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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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이금재.
read 807 vote 0 2020.05.18 (17:33:45)

1. http://www.bizion.com/bbs/board.php?bo_table=gear&wr_id=1399&sca=Outdoor%2CLeports


2.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12797/


튜브를 사용하는 바퀴의 핵심 아이디어는 부분의 충격을 전체에 전가한다는데 있습니다.

바퀴의 부분에서 일어난 충격을 바퀴 전체가 받아주는 거죠.

반면 링크의 튜브리스는 부분의 충격을 부분이 처리하려고 하므로 

충격흡수량이 적습니다.


윤활제가 그렇듯이

소모품은 소모하라고 있는 겁니다. 

바퀴도 몸체에 대해 상대적으로 소모품이고요. 


튜브가 없으면 그 충격이 자전거 몸체에 전달되고 구조피로가 누적됩니다. 

타이어 지키자고 몸체를 희생하겠다? 이상한 거죠.


소모품의 의미는 그것이 약하다는데 있으며

약한 부분이 전체를 대표해서 희생합니다. 

즉 계의 의사결정 법칙에 따라 약한부분이 전체를 대표하는 겁니다.


자전거 진화 방향의 본질은 

펑크가 나지 않는 타이어를 만드는게 아니라, 

어디를 희생시킬지가 되는 겁니다. 

희생시키는 대신 쉽게 교체 가능하게 하는게 핵심이죠.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는 것을 고민할게 아니라

타이어를 쉽게 보수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드는게 맞습니다. 

물론 전투용 튜브리스는 예외입니다. 맥락이 다르니깐.

Drop here!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8 (19:33:31)

자전거는 시도해볼만하겠소.

자동차는 제동력, 빗길주행, 정숙성, 핸들링, 고속주행안정성 등 

다양한 문제를 펑크 하나로 커버하기에는 역부족.

프로필 이미지 [레벨:10]이금재.

2020.05.18 (20:58:31)

생각보다 튜브타이어가 흡수하는 충격이 어마합니다.

튜브리스를 사용하려면 쇼바(쇼크옵서버)와 함께 사용해야 

튜브타이어와 비슷한 충격흡수 성능을 보여줄 거라고 봅니다.

[레벨:2]okary

2020.05.18 (22:30:56)

일단 용어부터 바르게 쓰셔야 합니다.
튜브리스는 안에 별도의 튜브없이도 공기를 가두어 둘 수 있는 타이어입니다.
우리가 타는 승용차가 대부분 튜브리스타이어를 쓰고 있지요. 그리고 고급 자전거 휠중 상당수가 튜브리스타이어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링크한 타이어는 미쉐린에서는 airless라고 부르고 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이금재.

2020.05.19 (04:33:36)

쓰고 보니 용어가 헷갈릴만 하네요. 근데 고치기가 귀찮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수원나그네

2020.05.19 (06:42:39)

귀찮으면 글을 올리시지 말든가..
[레벨:2]okary

2020.05.19 (13:58:14)

귀찮다라... 기본 예의도 귀찮으니 두고 다니시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이상우

2020.05.19 (14:23:20)

영감을 주는 이금재님의 글들을 기다리게 됩니다. 댓글로 개념문제가 해결되었는데 다들 왜 이리 토를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럴 시간에 토론거리 올려주세요. 아니면 이 글에 대한 구조론적 분석이나 적용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kilian

2020.05.19 (06:07:45)

시사방에 올라온 [자가치유] 기술이 접목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기와 접하는 타이머 바깥면과 안쪽면을 제외한 중간층에 공기와 반응하는 뭔가를 넣어주면...

그리고 실제 차를 운영(전)하는 입장에서 볼때, 펑크를 인지한 후에 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펑크 발생 여부와 어느 곳인지를 알아내는 것이 더 절실한 것 같습니다...

특히 미세한 펑크(이런 경우가 상당합니다.)의 경우 그 여부와 장소를 알아내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추신) 링크 걸어주실 때 <새창으로 링크 열기>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이금재.

2020.05.19 (14:18:29)

펑크 위치 알아내는게 중요하다는 개념은 적용할만 하네요. 
Drop here!
프로필 이미지 [레벨:10]이금재.

2020.05.19 (15:25:38)

펑크가 났을 때, 

내부에서 새어 나오는 공기에 의해 타이어 표면에 특정 색이 나타나게 만들면 좋겠네요.

그럼 펑크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타이어 내부에 특수 물질을 발라두던지, 

내부 공기에 특수 물질을 섞던지 해서 

펑크가 나면 바깥으로 뿜어 나와 타이어의 표면에 색이 보이게 할 수 있을듯 합니다.

펑크 여부는 현재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마 타이어 압력의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를 사용하는듯 한데, 꽤나 정확하게 감지합니다. 

어딘지를 모르는게 문제일뿐.


#


새창으로 링크 걸기는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게 가능한가요? 

Drop here!
프로필 이미지 [레벨:11]kilian

2020.05.20 (04:30:25)

링크 넣으실 때 에디터 메뉴 중에서 [URL] 메뉴를 클릭하면 밑에 [새창]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이금재.

2020.05.19 (14:17:49)

귀찮다는 말이 많이들 거슬리시나 본데,

사실 귀찮다는 말이 하고 싶었던 건 아니고

왜 증요한 걸 말하지 않고 

글자 틀린 걸 논하냐는 말이 하고 싶었는데

굳이 제가 그런 말까지 해야겠습니까? 

이렇게들 나오신다면 저도 대응할 수밖에 없네요.


튜브리스라는 표현이 기존에 사용되는 특정 용어와 헷갈릴 우려가 있는게 사실이지만

제 글의 논점이 튜브리스와 에어리스의 사이에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이 글은 튜브리스와 튜브를 비교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있습니다.

이미 읽으시는 분도 맥락을 충분히 파악하실거라고 믿습니다만. 

튜브리스가 무슨 말인지 정말 못 알아들으시는 겁니까?


긴 글 써놓은 사람의 노력과

자신이 아는 한 줄 지식 끄적인 노력을 비교해서

다만 저의 귀찮다는 말 한마디에

글을 뭣하러 올리냐는 식의 공격이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이 글은 특정 기술이 맞다 틀리다에 방점을 찍는게 아니라

어느 관점에서 기술을 설계하느냐에 대한 것인데,

왜 그건 아무도 말씀하시지 않는 거죠?


글 쓰는 사람 입장이 되어보세요.

읽는 사람이 나와 비슷한 수준의 관점을 가지지 않고

꼬투리를 잡는다면

다른 의도를 가진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제 글의 내용이 문제입니까?

Drop here!
[레벨:2]okary

2020.05.19 (14:22:49)

언어를 바로 써야지요.
그래야 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기 잘못은 인정 못하고 니들이 문제야 라는 태도가 어린아이 투정하고 뭐가 다릅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이금재.

2020.05.19 (14:24:17)

자기 생각이라고는 용어 틀린 걸 지적한 것 밖에 없는 분께 들을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몇 년동안 고민한 자기 생각을 글로 쓴 사람과 

글자가 틀린 것을 댓글 단 사람 중 

이 사이트는 과연 무엇에 더 방점을 두어야겠습니까?

후자가 맞다면 그 누구도 글을 쓰지 않을 겁니다.

Drop here!
[레벨:2]okary

2020.05.19 (14:30:54)

참 답답하시네.
내가 이금재님을 응원하는 입장인지 꼬투리 잡는 할일없는 사람인지 어떻게 단정하시나요?

좀 더 정확하게 제목을 달면 좋겟다라는 의견을 조심스레 전한 사람을 이상하게 몰아가는군요.
[레벨:2]okary

2020.05.19 (14:48:56)

제 리플은 차치하고
님이 쓴 본글이 이해가 안갑니다.
차세대 타이어의 한 종류로 미세린이 에어리스를 들고나온겁니다.
공기가 하는 완충작용을 벌집구조등으로 대신하겠다는 거죠.

님이 쓴 본문은 타이어와 튜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기나 한 것지 의구심을 가지게 됩니다.
님이 뭘 가리키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요.

ㅡㅡ

님의 글 ㅡ 튜브가 없으면 그 충격이 자전거 몸체에 전달되고 구조피로가 누적됩니다.

타이어 지키자고 몸체를 희생하겠다? 이상한 거죠.


내 생각 ㅡ 도대체 지금은 쓰지도 않는 튜브의 기능을 이렇게 단정하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타이어가 사라지는 건 아니고 다른 구조로 공기 완충작용을 대신한다는 것이라고 링크 기사는 말하고 있는데?
도대체 글쓴이가 말하는 것이 뭐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0]이금재.

2020.05.19 (14:59:02)

진작에 이렇게 나오셨어야죠. 


타이어는 튜브가 중요한게 아니라 에어라는 유체를 사용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합니다. 

튜브 없어도 에어를 넣을 수 있죠. 

타이어가 튜브 역할도 떠맡았으니깐.


근데 전 그걸 말하는게 아니잖아요?

"에어를 사용하면 부분의 충격이 전체에 전달된다."

충격과 표면적의 법칙 그런 거 다들 알잖아요?

노면상의 충격이 바퀴에 전달될 때는 부분에 전달됩니다.

부분이 충격을 받으면 충격점이 쉽게 파괴됩니다.

이런 맥락으로 보면 고무도 일종의 반유체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고체 보다는 충격을 더 많이 분산시키는 거죠.

하지만 에어가 더 유체죠.

에어를 사용하면 튜브에 전해진 부분 충격이 튜브 전체로 더 많이 전이됩니다.

충격이 분산된다는 말입니다.


근데 에어를 사용하지 않는 바퀴는 유체의 이런 특성을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링크의 고무바퀴가 과연 부분의 충격을 튜브 전체에 더 잘 전달할까요?

튜브를 사용하건 말건(제발)

에어를 사용하면 가장 단순한 구조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겁니다.

충격을 떠안을 수 있는 고무의 표면적이 최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타이어 생산비용이라는 경제적인 부분이 강조되어 현재의 에어튜브 기술이 유지되는게 아니라

그게 가장 효과적인 충격흡수 방안이라서 사용되는 기술입니다. 

Drop here!
[레벨:2]okary

2020.05.19 (15:05:09)

진즉 단어를 올바르게 쓰면 서로 기분 나쁠 일 없죠.

주장하는 바엔 대체로 동의합니다.
[레벨:2]okary

2020.05.19 (15:15:35)

충격 흡수장치로서의 공기 타이어는 단점도 있죠. 고속주행등 열을 많이 받는 환경에서 사이드월이 취약하다는 점이 그중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
에어리스 타이어가 이런 단점제거에 유효하지 않을까 관심가지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레벨:2]okary

2020.05.19 (14:53:23)

타이어를 쉽게 보수할 수있는 길을 찾는게 맞다는게 글쓴이 주장이죠.
링크한 자전거 공기없는 타이어 등이 그런 목적을 가지고 나온 기술입니다.

ㅡ 제가 관심있는 분야라 눈에 힘주고 님의 주장을 이해해보려 노력했는데도 잘 안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이상우

2020.05.19 (15:06:38)

구조적인 아이디어는 에너지가 있으니 감정을 타고, 감정의 골을 벗어나면 구조론적인 대화가 됩니다. 아이디어에 아이디어를 더해야 진짜 대화지요. 이제 구조론도 이론적인 부분은 충분히 쌓였으니 각 영역에서 힘을 발휘해야지요.

서로 엥기지 말고, 묻고 더블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에너지가 없다 싶으면 아쌀하게 판을 접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5.19 (15:42:07)

사이트 개편의 목적이

대화가 안 되는 사람과 대화하면 안 된다는 

구조론연구소의 방향제시에 있다는 점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식의 공유가 중요한 만큼 방해자는 제거되어야 합니다.

튜브 없는 타이어도 고무튜브가 없을 뿐 (림과 타이어로 된)튜브가 있습니다.

치약튜브나 런던 지하철처럼 속이 빈 관이나 대롱을 튜브라고 하므로 

튜브리스 타이어도 튜브가 있으므로 제목을 바꿀 이유가 없지요.

귀찮다는 표현은 읽는 사람이 머리를 사용하라는 의미이므로 재치있는 대응입니다.

남의 글을 신경써서 읽을 정도의 성의가 없는 사람은 올 자격이 없습니다.


참고로 튜브의 어원은 나팔입니다.

트럼펫도 튜바였다는 말이지요.

유튜브는 TV 브라운관이 나팔처럼 생겼다고 youtube=너의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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