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게시판

yPy.jpg

보시다시피 노르웨이가 호주보다 500킬로나 가깝습니다.

물론 호주의 수도 캔버라가 남쪽에 붙은 점도 작용합니다만.


보통사람의 보통 생각은 보통 틀립니다.

대부분 호주가 한국과 더 가깝다고 대답합니다.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호주를 끼워주니까 착각하는 거지요.

단순히 거리로 따지면 호주나 뉴질랜드를 같은 아시아권에 끼워줄 이유가 없습니다.


서울에서 영국과 호주는 거리가 비슷하고.

LA에서 뉴욕은 4520킬로이고 서울에서 카자흐스탄은 4900킬로


우리말의 문법은 투르크어에서 왔고 

어휘는 상당수가 인도유럽어에서 온 것이 지극히 당연한 거지요.


고대 인도인들이 어원학을 했기 때문에 인도유럽어의 이동경로가 밝혀졌습니다. 

인도 펀잡지역에서 기원하고 일부는 이란 이탈리아로 갔고


일부는 코카서스 지역을 거쳐 북유럽으로 갔습니다. 

한국어는 여러 지역의 어휘가 유입되어 만들어졌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수원나그네

2019.06.03 (11:57:30)

그렇군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91 강제징용문제에 대한 일본 변호사들 의견[수정] 수원나그네 2019-07-15 201
1590 생명로드44 - 일본 원전오염수, 그리고 탈핵학회 image 1 수원나그네 2019-07-09 222
1589 판구조를 읽자. 1 systema 2019-07-06 298
1588 [집결장소 수정] 이번 기회에 친일매국 찌라시를 처단할까요? image 2 수원나그네 2019-07-02 427
1587 [후속] AI 시대의 대학강의/시험에 대한 새로운 실험 image 수원나그네 2019-06-30 208
1586 생명로드43 - 한울원전앞의 낭독문 그리고 동해안 순례사진 image 1 수원나그네 2019-06-28 158
1585 구조동일성과 리더의 문제. 1 systema 2019-06-20 354
1584 일본어로 번역해주실 분 계신지요~ 수원나그네 2019-06-19 263
1583 원전위험 공익제보센터 image 2 수원나그네 2019-06-17 173
1582 생명로드42 - 6월 하순 동해안길 걷기 image 수원나그네 2019-06-11 334
1581 국어를 망쳐놓은 국립국어원 김동렬 2019-06-10 744
1580 사회주택과 중간권력의 창출[제민] 2 ahmoo 2019-06-10 409
1579 독립운동세력이 복권해야 image 2 수원나그네 2019-06-07 534
1578 멋진 번역 - Transforming Han River’s Tail into a Center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mage 2 수원나그네 2019-06-06 521
1577 영문번역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3 수원나그네 2019-06-03 756
» 한국에서 영국이 멀까, 호주가 멀까? image 1 김동렬 2019-06-03 793
1575 방향전환의 문제 systema 2019-06-02 345
1574 생명로드41- 일본 전문가 2인의 인터뷰 image 수원나그네 2019-05-27 417
1573 AI 시대의 대학강의/시험에 대한 새로운 실험 1 수원나그네 2019-05-20 734
1572 생명로드40- ‘지구생명헌장’을 전하러 가는 ‘동방박사’ [가톨릭평론] 제20호 수원나그네 2019-05-15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