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아포리즘
깨달음/종교/삶
2019.05.12 17:40

의미는 하늘의 별처럼

댓글 0 조회 수 1368 추천 수 0
원문 링크 http://gujoron.com/xe/1086017

사건이 다음 단계로 연결되면 성공이다. 의미는 천하에 하늘의 별처럼 있다.


  1. 08
    Oct 2019
    23:18

    민주주의라는 왕관

    국민이 스스로 쓰지 못하는 민주주의라는 왕관을 노무현이 씌워주고 조국이 씌워준 것이다. 무형의 조직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Category정치/시사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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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8
    Oct 2019
    06:46

    민주주의

    민주주의는 교과서가 아니라 경험치다. 그것은 광장에서 얻어진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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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
    Sep 2019
    21:59

    칼날

    인류의 감성이라는 무딘 칼날을 갈아서 예리하게 연마하는 것이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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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4
    Sep 2019
    03:09

    동중정

    밸런스는 움직임으로 움직임을 상쇄시킨다. 배는 흔들리므로 흔들리는 파도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정중동이 아니라 동중정이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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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7
    Aug 2019
    22:13

    시스템이다.

    사건이 에너지와 구조와 관계를 거쳐 존재로 나타나는 시스템이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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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
    Aug 2019
    22:14

    물질은, 에너지는

    물질은 고유한 속성이 있지만 에너지는 보편적 구조가 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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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4
    Aug 2019
    01:34

    반응

    존재의 근거는 반응이다. 반응하지 않는 것은 없는 것이다. 하나의 상호작용 단위가 하나의 존재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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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4
    Aug 2019
    01:11

    인간은 대칭을 찾아 움직이는 존재

    인간은 대칭을 찾아 움직이는 존재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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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6
    Aug 2019
    23:13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

    에너지 흐름을 따라간 거다. 내심 그렇게 되기를 바랐고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 그렇게 된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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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6
    Aug 2019
    23:09

    반응의 존재

    인간은 반응의 존재 우리는 촉을 발달시켜 반응을 알아채는 눈을 확보해야 한다. 예리하게 날을 세워두어야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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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5
    Aug 2019
    17:45

    영웅

    영웅은 국민 속에 잠재한 에너지를 끌어내서 국민으로 하여금 외부를 바라보게 하는 사람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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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30
    Jul 2019
    20:52

    변화는 사건에 갇혀 있다.

    변화는 사건에 갇혀 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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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9
    Jul 2019
    16:59

    사건이 계속 이어질 때 에너지가 있다.

    사건이 계속 이어질 때 에너지가 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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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2
    Jul 2019
    01:56

    구조는

    구조는 자연의 의사결정이 겹치는 갈림길이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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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3
    Jul 2019
    06:28

    교육의 목적

    초중고 교육과정은 무언가를 학습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공유하는 게 목적이다.
    Category교육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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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3
    Jul 2019
    00:15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

    구조론은 사물이 아니라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이며 이는 근본적인 시각교정이 된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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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02
    Jul 2019
    06:54

    완성

    복제할 수 있으면 그것은 완성된 것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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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3
    Jun 2019
    18:05

    역사의 진보

    역사는 계단식으로 진보한다. 비스듬한 사선이 아니다.
    Category학문/과학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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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6
    May 2019
    01:25

    에너지는 언제나

    에너지는 언제나 지름길로 간다. 지름길에 효율이 있고 효율이 사건을 전개시키는 동력이기 때문이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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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4
    May 2019
    12:06

    실체와 관계

    실체는 독점되고 관계는 공유된다. 보석이나 현물은 실체다. 신용이나 인맥은 관계다. 보석은 내게 있으면 네게 없다. 신용은 내게 있으면 네게도 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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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12
    May 2019
    17:44

    허무를 벗어나다

    세상의 부름에 응답하지 못했다면 허무요, 당신이 누구를 불러내지 못하면 허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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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2
    May 2019
    17:40

    의미는 하늘의 별처럼

    사건이 다음 단계로 연결되면 성공이다. 의미는 천하에 하늘의 별처럼 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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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07
    May 2019
    19:40

    존재는 독점되지만 부재는 공유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존재는 독점되지만 부재는 공유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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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30
    Apr 2019
    17:23

    사물에도 사건이 스며들어 있다.

    사물이 그 물건을 쓰는 인간의 행동을 반영하듯이 사건은 그 사건을 촉발하는 에너지의 형태를 반영한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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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4
    Apr 2019
    07:09

    미학

    본능은 남의 게임이고 미학은 자기 게임이다.
    Category미학/디자인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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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15
    Apr 2019
    07:36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민주주의는 최악을 방지하는 시스템이고 공산주의는 최선을 추구하는 시스템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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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6
    Mar 2019
    17:32

    납득

    이 순간을 이겨라 중 12, 16번째 문단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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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19
    Mar 2019
    18:21

    그러므로 인간만이

    싫어하면서도 참고 견디는 동물은 인간뿐이다. 그러므로 인간만이 사랑할 수 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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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16
    Mar 2019
    10:15

    분노해야 한다.

    분노한 자들이 계획을 세우고 분노를 감출 때 위대해진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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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12
    Mar 2019
    23:41

    만족

    만족은 높은 집단에 소속된 사람이 느끼는 긍지다. 진정한 만족감은 어디서 오는가? 열두 번째 문단에서 가져와 써봤습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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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08
    Mar 2019
    17:42

    마음의 마음

    사람의 마음 이전에 마음 자신의 마음이 있다. 그 마음 존중해야 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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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05
    Mar 2019
    17:23

    인간은 왜 자유의지를 추구하는가?

    인간은 왜 자유의지를 추구하는가? 중 열 번째 문단에서 가져와 써봤습니다 원인은 전체에 작용하고 결과는 부분으로 나타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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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7
    Feb 2019
    18:57

    마음

    마음은 기계다. 기계는 일한다. 마음도 일한다. 기계와 다른 점은 자기규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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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6
    Feb 2019
    18:47

    마음은 나무처럼

    마음은 나무처럼 환경과 상호작용한다. '마음은 진화다.' 네 번째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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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22
    Feb 2019
    18:19

    나는 나를 쳐다보는 시선들의 총합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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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19
    Feb 2019
    21:05

    마음은 바다를 건넌다

    마음은 바다를 건넌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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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16
    Feb 2019
    17:15

    행복과 불행

    행복이 피아노의 높은음이면 불행은 낮은음이다. 어떤 음이든 소리가 나면 좋은 거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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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14
    Feb 2019
    13:25

    삶은 부단한 호흡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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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12
    Feb 2019
    11:50

    악의 본질은 권력중독이다.
    Category정치/시사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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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30
    Jan 2019
    01:01

    언어는 모순에 숨어 있다.

    하나를 옮기면 두 가지가 해결되므로 일원 '모순은 언어에 있다' 네 번째 문단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Category기타 Bysooien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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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4
    Jan 2019
    02:44

    유효

    여전히 유효한 것은 초인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연결하는 사람 '초인을 기다리며' 일곱 번째 문단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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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3
    Jan 2019
    19:10

    높은 자

    낮은 자는 오르려 하고 높은 자는 연결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Read More
  43. 22
    Jan 2019
    11:48

    초인

    초인은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연결하는 사람이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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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15
    Jan 2019
    23:58

    눈길을 사로잡는 사람

    눈길을 처음 가는 자는 평가되지 않는다. 깨달음의 대화 '이상과 초인' 중 첫 번째 문단 아니면 마지막 문단에서 가져와 써 봤습니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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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10
    Jan 2019
    21:28

    이상과 초인

    이상을 품은 자는 정상에 이르러 초인이 되고 초인을 찾는 자는 기슭에 머무르며 노예가 된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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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09
    Jan 2019
    00:53

    아름답기만 해서는 아름다울 수 없다.

    미학 인간을 평등하게 하는 최후의 보루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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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01
    Jan 2019
    22:07

    다르고 같다

    사물의 세계는 다르고 사건의 세계는 같다. '깨달음이라야 한다'의 세 번째 문단에서 가져온 글귀를 써봤습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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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6
    Dec 2018
    22:32

    언어를 넘어 이름이 없는 것을 이름

    사건의 플랫폼이 같으면 이름이 없다. 존재의 자궁은 이름이 없다. 왜냐하면 경계를 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언어로 가리켜 지목될 수 없으므로 깨달음이다. '깨달음이라야 한다' 네 번째 문단에 있는 내용입니다. 엽서 크기의 두방지에 써봤습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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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19
    Dec 2018
    00:58

    인간은 평등하지만 관계는 불평등하다.

    인간은 평등하지만 관계는 불평등하다. '인간은 의리가 없다' 중 세 번째 문단에서 가져와 써봤습니다.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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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18
    Dec 2018
    10:46

    우리는 왜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하는가?

    타인과 공존하는 능력의 함양이 가장 중요한 훈련이다.
    Category교육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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