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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5983 vote 0 2002.12.19 (20:40:06)

선거 기간 내내
줄곧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동렬씨는 참 멋진 사람입니다. ^^
저번 제 지근거리에 왔는데도 만나자고 못해서
너무 미안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모악산으로 오세요!
근사하게 한 번 모시지요!
맘 속으로 동렬씨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

논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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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보라! 지금 우리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김동렬 2002-12-20 15024
540 Re..보라! 지금 우리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가? 김동욱 2002-12-20 15497
539 세계 대통령 노무현과 인간 이회창 아다리 2002-12-20 1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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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이기든 지든 몽은 개새끼다. 영호 2002-12-19 1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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