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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235 vote 0 2010.03.26 (00:47:15)

 

구조론은 ‘포지셔닝 게임’이다.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면 이긴다. ‘질, 입자, 힘, 운동, 량’은 게임의 족보와 같다. 포커는 로티플이 높고, 화투는 광땡이 높고 구조론은 ‘질’이 가장 높은 포지션이다.

 

구조론을 안다는 것은 첫째 이러한 게임의 족보를 알고, 둘째 게임의 규칙을 알고, 셋째 이를 실제로 게임에 적용할 줄 아는 것이다. 구조론은 쉽다. 게임의 법칙을 아는 사람은 직관으로 그냥 안다.

 

구조론이 어렵다면 용어 탓이다. 사전에 없는 개념이 많다. 단어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지 말고, 게임의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습득해야 쉽다. 고스톱을 치면서 고스톱용어를 배워야 쉬운 것이다.

 

실제로 포커를 치지 않으면서 포커용어를 외우려 하니 구조론을 이해하지 못한다. 실제로 고스톱을 쳐야 한다. 어떻게? 게임이론이 이해를 도울 수 있다. 구조론은 확대 적용된 게임이론이다.

 

지금까지 무려 8명의 경제학자가 게임이론을 응용하여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각별히 주목할만 하다. 게임이론에 구조론을 적용하여 실습하면 구조론이 저절로 체득된다.

 

게임이론은 처음 군사학에 적용되기 시작하여 심리학, 사회학, 정치학, 생물학 등으로 점차 지평이 확대되고 있다. 게임이론이 여러 학문분야를 통섭하고 있는 점도 구조론과 일맥상통하는 점이다.

 

다만 게임이론이 귀납적 접근인데 비해 구조론은 연역적 접근이라는 점은 다르다. 또 게임이론이 하부구조 위주의 미시적 분석에 치우친데 비해 구조론은 상부구조의 거시적 전개를 위주로 한다.

 

게임이론은 ‘질, 입자, 힘, 운동, 량’ 중에서 질 개념이 빠졌다. 이론적으로 부실하다. 게임은 ‘주최측, 플레이어, 룰, 플레이, 승부’로 전개된다. 이 중에서 주최측에 대한 탐구가 게임이론에 없다.

 

질 개념이 최초단계에서 이론을 유도한다. 게임이론은 이론의 유도과정 없이 바로 구체적인 문제풀이에 투입된다. 이는 동양수학이 문제풀이 위주의 실사구시적 접근에 치우치다 좌초된 바와 같다.

 

서양수학은 원론, 집합론 등 추상적 이론 위주로 발달한 결과 크게 성공했다. 구조론이 더 서양수학의 방법에 가깝다. 학문은 구체적 실용주의 보다 추상적 합리주의로 접근해야 보편성을 획득한다.

 

여러 학문분야에 두루 걸쳐있는 게임이론의 정확한 실체가 뭔지 정의부터 새로 시작해야 한다. 학문분야 안에서 분명한 주소지부터 확보해야 한다. 학문의 족보 안에서 서열부터 확인해야 한다.

 

구조론의 출발점은 대칭구조다. 축을 중심으로 양 날개가 맞선다. 게임이론에서는 플레이어 간의 이익의 상충되는 ‘제로섬’이다. 구조론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조 위의 구조를 해명한다.

 

피아간의 대칭구조 위에 또다른 구조가 덧씌워진다. 그라운드 안에서는 우리편과 상대편이 승패를 놓고 대결하지만, 그라운드 밖에서는 관객측과 주최측이 비용을 놓고 또다른 대결구도를 이루었다.

 

게임이론의 출발점인 ‘죄수의 딜레마’다. 두 공범이 이해관계를 놓고 대결하며 하부구조를 이루었지만, 동시에 두 범죄자와 경찰 간의 또다른 이해관계가 중첩된 형태로 상부구조를 이루고 있다.

 

게임이론에서 플레이어는 어떤 경우에도 자신에게 이익이 돌아오는 구조를 세팅하려고 한다. 마찬가지로 구조론에서는 하부구조에서의 대결이 어떤 결론을 내더라도 상부구조가 이익을 얻게 된다.

 

어떤 경우에도 주최측인 올림픽위원회가 수익을 올린다. 도박장에서는 누가 어떤 패를 잡든 상관없이 하우스장이 돈을 번다. 경마장이라면 항상 마사회가 돈을 가져가는 구조로 세팅되어 있다.

 

구조 위의 구조로 하부구조 위에 상부구조가 중첩되어 있으며, 상부구조가 하부구조를 지배한다. 시장에서 서로 이익을 취하려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대결이 시장관리인의 이익으로 연결된다.

 

여기서 시장지능의 발달, 곧 시장구조 자체의 진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정한 방향성이 있다. 정치라면 누가 대통령에 당선되든 상관없이 대한민국은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 것이다.

 

돛단배는 바람이 어느쪽에서 불든 키가 지시하는 한 방향으로 간다. 계 전체를 일률에 통제하는 방향타가 있다. 스포츠는 누가 금메달을 따든 상관없이 기록단축이라는 한 방향으로만 전개된다.

 

진보와 보수가 대결하되 누가 승리하든 상관없이 공동체의 사회지능이 발달한다. 구성원 상호간 관계의 밀도가 증가한다. 대결을 거치며 서로는 더 밀접한 관계가 된다는 점이 정치의 확실한 소득이다.

 

여기서 구조의 일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 개인의 이기적이고 무질서한 행동이 일정한 합리성을 얻어서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최종 수렴된다는 것이 구조론이다. 상부구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소비자와 생산자, 사용자와 노동자, 진보와 보수, 권력측과 시민단체의 대결은 시장지능의 발전, 시장구조의 고도화 그리고 사회지능의 발달, 사회구조의 고도화라는 한 방향의 결과를 도출한다.

 

게임에서 최선의 선택은 상위포지션의 차지다. 상대가 어떤 선택을 하든 장기적으로는 내게 유리한 결과가 주어지는 포지션이다. 구조의 밸런스 원리가 작용하여 결과를 뒤집어놓기 때문이다.

 

오뚝이는 쓰러뜨려도 다시 일어나 원상태를 회복한다. 오뚝이를 쓰러뜨리는 힘이 하부구조라면, 쓰러진 오뚝이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상부구조다. 상부구조가 계 전체를 한 방향으로 정렬시킨다.

 

구조론의 각별한 점은 닫힌계 내부의 모순 곧 진보와 보수의 대립구도, 사용자와 노동자의 대립구도를 타파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면서 계 전체의 진행을 한 방향으로 수렴해 낸다는 것이다.

 

천칭저울의 두 접시는 대칭되지만 동시에 두 접시는 저울에 중력을 부여하는 지구와 대칭되어 있다. 중력을 파견하여 두 접시로 하여금 다투게 해놓고 중간에서 이익을 취하는 지구가 상부구조다.

 

지진이든 해일이든 화산폭발이든 상관없이 지구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결국 지구중심 가까이로 모여든다. 그래서 지구가 만들어졌다.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지구는 둥근 모양이 된 것이다.

 

언제나 지구가 이익을 얻는다. 지구는 더 견고해졌다. 이렇듯 하부구조에서 일어난 변화가 상부구조의 개입에 의해 한 방향으로 수렴된다는 원리가 구조론이다. 이 원리를 알면 게임에서 이길 수 있다.

 

서로 이익을 다투는 게임의 구조 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계 전체의 에너지 흐름을 한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 강의 지류가 우당탕퉁탕 흘러가며 합수되어도 결국 하나의 바다로 가듯이.

 

● 구조 위의 구조가 있다.

● 언제나 상부구조가 하부구조를 지배한다.

● 하부구조의 어떠한 대결, 경쟁도 상부구조의 이익으로 수렴된다.

 

문제는 상부구조의 존재를 발견할 수 있느냐다. 대부분 상부구조의 존재 자체를 포착하지 못한다. 숫자 0을 발견하지 못함과 같다. 0은 자리다. 포지션이다. 대개 포지션의 존재를 발견하지 못한다.

 

사과가 있다면 접시 위에 놓여있든 지구 중력에 잡혀 있든 반드시 포지션을 가진다. 항해하는 배는 바다에 잡혀 있고, 날아가는 새는 하늘에 잡혀있고, 가만있는 남산도 알고보면 중력에 잡혀있다.

 

게임이라면 반드시 주최측이 있고 경마장이라면 반드시 마사회가 있다. 큰 나무와 같아서 여러 작은 가지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하나의 기둥줄기로 수렴한다. 바로 그 나무의 성장을 포착해야 한다.

 

시장의 온갖 모순과 대립속에 점차 성장하는 자본의 나무, 시장지능의 나무가 있다. 정치판의 온갖 대립구도 속에 공동체적 사회지능의 발달, 사회관계의 고도화라는 진보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

 

그 나무의 존재를 알아야 예측할 수 있다. 그 나무가 밸런스 원리, 역설의 법칙을 적용하여 하부구조에서 일어난 결과를 뒤집어놓기 때문이다. 오뚝이가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듯 계속 뒤집어진다.

 

역설은 단기전, 단발성 거래, 단발성 이벤트에서는 포착되지 않는다. 오뚝이도 아주 잠시는 쓰러진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회복된다. 전쟁이라면 장기전이라야 밸런스원리가 제대로 작동한다.

 

시장이라면 장기적인 거래, 정치라면 장기적인 변혁에서 밸런스 원리는 작동한다. 또 지리적으로 고립된 지역에서도 왜곡이 일어난다. 시장원리가 작동하지 않고 오뚝이가 일어서지 못할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단기전을 장기전으로, 우연이 지배하는 단발성 사건을 확률이 지배하는 반복적 주사위 던지기로, 속임수가 가능한 단발성 거래를 속일 수 없는 장기계약으로 바꾸는 것이다.

 

또 닫힌 사회를 열린 사회로 바꾸어 지리적인 고립의 폐단을 극복하는 것이다. 한번 거래는 돌팔이 아저씨의 가짜 만병통치약으로 속일 수 있지만 반복적이고 장기적인 속임수 거래는 불가능하다.

 

폰지사기도 보이스피싱도 일시적인 성공은 가능하다. 닫힌사회에서 정보를 차단하면 가능하다. 그러나 극한의 법칙을 적용하여 사건을 극한까지 밀어붙이면 상부구조가 드러나고 속임수는 해체된다.

 

승부의 결과는 정해져 있다. 대결은 질, 입자, 힘, 운동, 량의 5차에 걸쳐 일어난다. 각각의 포지션 단계에서 큰쪽이 작은쪽을 이긴다. 언제나 큰 질이 작은 질을 이기고 큰 양이 작은 양을 이긴다.

 

● 질과 질의 대결.. 구성원의 다양성이 커서 질의 밀도가 높은 쪽이 이긴다.

● 입자와 입자의 대결.. 센터가 되는 입자의 종심이 견고한 쪽이 이긴다.

● 힘과 힘의 대결.. 한 지점에 힘을 집중시킬 수 있는 쪽이 이긴다.

● 운동과 운동의 대결.. 운동의 속도가 빠른 쪽이 이긴다.

● 양과 양의 대결.. 양이 많은 쪽이 이긴다.

 

단순구조는 누구나 승패를 예측할 수 있다. 이 경우는 같은 상황이 반복되기 때문에 예측이라 할 것도 없다. 아침 다음이 저녁이고, 시작 다음이 끝이고, 원인 다음이 결과인 것처럼 명확하다.

 

문제는 상부구조의 개입이다. 하부구조는 에너지를 소비하고 상부구조는 에너지를 공급한다. 상부구조는 언제라도 하부구조가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결과를 바꾸어 놓는다.

 

● 양과 양의 대결에서 운동과 양의 대결로

● 운동과 운동의 대결에서 운동과 힘의 대결로

● 힘과 힘의 대결에서 입자와 힘의 대결로

● 입자와 입자의 대결에서 입자와 질의 대결로

 

상부구조가 개입하면 대결구도가 변하여 중첩구조가 성립된다. 골목에서 노는 아이들 싸움에 부모가 개입하는 격이다. 이때는 운동이 양을, 힘이 운동을, 입자가 힘을, 질이 입자를 이긴다.

 

문제는 부모가 개입하지 않았는데도 개입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날 때이다. ‘아빠한테 이를거야’하고 말만 해도 ‘음메 기죽어’하고 항복하는 수가 있다. 이때 아빠의 보이지 않는 개입에 주목할 일이다.

 

아빠는 개입하지 않았지만 아빠의 존재 자체로서 이미 개입한 것과 같다는 것이 아담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는 손’이다. 아빠는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확실히 개입했다.

 

게임의 당사자가 아빠의 존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빠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은 거래가 일어나지 않아도 이미 존재한다. 포착하지 못했을 뿐 이미 눈에 보이게 개입하고 있다.

 

무인도에 혼자 사는 로빈슨 크로우소우에게도 사회는 개입하고 있다. 로빈슨 크로우소우의 모든 행동이 사회적 행동이다. 사회가 무인도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러한 상부구조를 포착하기다.

 

보이지 않지만 이미 개입하고 있기 때문에 역설이 일어난다. 역설은 의도와 반대되는 효과가 얻어지는 경우다. 불을 끄기 위해서는 물을 뿌릴 것이 아니라 반대로 맞불을 질러야 한다는 식이다.

 

불의 양에 대해서 많은 물의 양으로 응수하여 승리할 수 없다. 왜? 바람이 불어서 불이 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양으로 양을 제압할 수 있지만 양으로 운동을 제압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맞불을 질러서 불의 운동을 차단했다 하더라도 불의 힘을 제압할 수 없다. 화약이 폭발하고 있다면 힘이다. 운동으로는 힘을 제압할 수 없는 것이다. 상부구조인 입자의 개입으로만 제압이 가능하다.

 

그 화약의 뇌관을 제거하는 것이 입자의 개입이다. 입자로도 제거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면 질의 단계다. 이를테면 방화범이 돌아다니는 경우다. 방화범을 체포하는 것이 질을 제압하는 것이다.

 

불이 크게 붙어 많은 물을 필요로 하는 양의 승부인가, 불이 바람을 타서 마구 번지는 운동의 승부인가, 화약이 폭발하고 있는 힘의 승부인가, 대포가 발사되고 있는 입자의 승부인가를 알아야 한다.

 

최종적으로는 방화범이 돌아다니는 질의 승부이다. 승부의 형태에 따라 기민하게 전략을 바꾸어 대응해야 한다. 필승의 비결은 구조를 고도화시켜서 일관되게 상부구조를 차지하는 것이다.

 

상대가 물로 맞설 때는 바람을 투입하고, 상대가 바람을 막을 때는 화약을 투입하고, 상대가 화약의 심지를 자를 때 포를 사용하고, 상대가 포대를 부술 때는 전장에 군대를 투입하여 이길 수 있다.

 

승부를 예측하는 방법은 이러한 숨은 상부구조의 존재를 포착하는 것이다. 불은 눈에 보이나 바람은 보이지 않는다. 상부구조의 바람이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맡아 불을 이리저리 옮겨붙이고 다닌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것을 보는데 성공하면 역설을 차단할 수 있다. 계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다. 물을 다스릴 때는 둑을 쌓아서 안 되고 수로를 파서 길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상부구조의 방향성이다. 불을 끌때도 불을 따라다녀서 안되고 불을 지르고 다니는 방화범을 제압해야 한다. 이것이 방향성이다. 그것은 에너지다. 에너지원을 차단함으로써 불을 끌 수 있다.

 

반면 에너지를 공급함으로써 길을 열 수 있다. 구조는 에너지가 가는 길을 따라간다. 역설은 에너지의 투입으로, 에너지가 없는 상태에서 얻어진 결과를 바꾸는 것이다. 에너지가 투입되면 결과가 바뀐다.

 

에너지는 항상 밖에서 들어온다. 상부구조가 보이지 않는 이유는 우물 안에서 우물의 존재를 포착하지 못하고, 건물 안에서 건물의 외형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건물을 보려면 건물 밖으로 나가야 한다.

 

숲을 보려면 숲을 벗어나야 한다. 산을 보려면 다른 산에 올라가야 한다. 에너지는 밖에서 들어오므로 밖으로 나가야 한다. 그러나 인간의 시선은 원래 안쪽만을 보도록 세팅되어 있다. 극복해야 한다.

 

 

http://gujoron.com




[레벨:12]부하지하

2010.03.26 (17:09:04)

 바깥은 어떤 경우에도 바깥. 내 눈 밖에 있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상위 포지션의 물리적인 한계를 직면하여 소크라테스가 자신의 무지를 인정함과 같은 겸손과 꿋꿋한 선각의 기개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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