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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2768 vote 0 2010.01.21 (19:00:28)

세상을 바꾸는 기획

구조론은 세상의 설계도다. 설계도를 가졌다면 설계를 바꿀 수도 있다. 설계를 바꿔 효율을 높일 수도 있다. 효율이 이득을 낳는다. 그 이득이 에너지가 된다. 그 에너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각자 자신의 삶을 바꾸는 데서 시작된다. 우르르 몰려 다니는 나약한 군중이 아니라, 독립적 인격을 가진 강한 개인이어야 한다. 강한 개인이 모여 집단지성을 만든다. 집단적 인격을 만든다.

세력을 이루고 흐름을 만들고 점차 방향을 잡아나간다. 눈덩이처럼 커진다. 그 자체로서 생명성을 얻는다. 꽃 피우고 열매 맺는다. 그 살아있는 대승의 나무를 키우는 것이 이 공간의 존재이유다.

● 세상을 바꾸는 기획 ≫ 구조론이라는 이름의 설계도 ≫ 독립적 인격을 가진 강한 개인들의 집합 ≫ 집단지성, 집단인격 형성하여 생명성 획득 ≫ 살아있는 대승의 나무 꽃 피우기.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 다르게 살 생각이 없다면, 우일신할 생각이 없고, 자기를 바꿀 생각이 없고, 나아가 세상을 바꿀 뜻이 없다면, 대승이라는 큰 흐름에 올라타지 않겠다면 이곳에 올 이유는 없다.

구조론은 각자에게 역할을 준다. 첫째 에너지를 얻을 것이며, 둘째 에너지를 써서 이득을 취할 것이며, 셋째 그 이득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한 송이 꽃을 피울 것이다. 그렇게 완성하여 가는 것이다.

강령은 필요없지만 그것을 대체할 포지션은 있어야 한다. 독자들이 이 공간의 존재목적과 나아가는 방향성과, 그 세력의 흐름 안에서 자기 포지션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될 사항들을 짚어주고자 한다.

이곳은 구조론을 고리로 삼아 ‘지성인의 세력화’를 꾀하는 곳이다. 대한민국 상위 0.01프로에 속하는 좀 아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다. ‘뭐 다 그렇고 그렇지’ 하는 분은 이곳에 올 이유가 없다.

‘그렇고 그런 곳’은 많다. 이곳은 특별하다. 지구에서 유일하며 지구에서 가장 앞서 있다. 집단지성이 만들어지며 그 지성은 살아있다. 살아있는 지성을 살찌워 간다. 그리고 거친 호흡을 드러낸다.

참된 지성과 지성의 집합이 만들어가는 대승이라는 큰 배와, 그 배의 모험적인 항해에 관심없는 사람은 나가주셔도 좋다. 함께 하는 분들은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 아래 사항들을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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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문 보는 분은 일단 아웃.. 눈 감고 글자 읽는 재주는 용하다만, 눈 감고 신문 볼 바에야 차라리 안 보는게 낫지. 묘기대행진 하자는 것도 아니고.

명박이 찍은 사람도 당연히 아웃 .. 이건 일단 잉가이 아임. 아조 논할 가치도 없음. 썩 물러가지 못할까!

친일파 두둔하는 사람도 물론 아웃 .. 친일여부는 당시 계급이나 지위, 가담정도를 따질게 아니라 유명한 정도, 유력한 정도에 따라 판정된다. 박정희와 조중동은 유명하고 영향력이 있으니까 친일파다.

그들의 대한민국 정체성 파괴행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진짜 문제는 정체성 파괴에 따른 자부심의 훼손으로 인한 미래의 파괴다. 식민지 국가들은 대부분 후유증을 겪는 것이 다 이유가 있다.

종교의 광신도는 솔직히 아님 .. ‘은혜받는다’거니 ‘복받는다’거니 하며 뭔가 이익을 챙긴다고 믿는 사람이 광신도다. 이익을 챙기는데 따른 반대급부로 뭔가를 줘야 하는게 문제다.

줄게 없으니 자신을 ‘희생하여준다’면서 자기를 파괴한다. 자기파괴 행위야말로 신에 대한 범죄가 아니고 무엇이겟는가? 신과 인간의 관계가 상업적인 거래관계일 수는 없지 않겠는가?

함부로 절 하는 사람은 문제 .. 어떤 이유로도 절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허리운동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마음으로 굴복하는 순간 끝난다. 몸은 굽혀도 좋으나 마음을 굽혀서는 안 된다.

귀신, 기(氣), 외계인, 비행접시, 초능력, 채널링 믿는 사람은 에구~ .. 대졸 이공계 과학도 중에도 귀신 믿는 사람 의외로 많다더라. 무려 절반이나 된다고. 요건 밑에 별도내용 추가.

수련하는 사람은 정신차리길 .. 마음수련인지 단학선원인지 어쩌구 하며 장판에 궁뎅이 붙이고 시간 잡아먹는 거 안 좋다. 돈오돈수가 아니면 안 된다. 1초만에 안 되는 것은 영원히 안 된다.

1초만에 해결된 사람이 그거 즐기느라고 오래 앉아있는 거다. 지가 좋아서 앉아있는거지 앉아있는다고 해서 좋아질 리야 없지 않은가? 좋지 않은데도 억지로 앉아있다면 미친 넘이 아닌가?

오래 앉았다가 치질 걸린 적 있지만 ‘그 즐거움에 취하여 일어설 수 없어서’ 앉아있었던 거지 앉아있고자 해서 앉아있었던 적은 1초도 없다.

박정희 숭배자는 닥치시고 .. 기본적으로 역사 공부를 안 한 사람이다. 일체의 대화를 안 하는게 이 자들에게 맞는 소통법이다.

환 또라이들은 그만 웃기시고 .. 환단고기 따위 들먹거리며 중국땅이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있다. 그건 우리땅이 중국땅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정확히 같다. 네것이 내것되면 내것도 네것된다. 넘 허무하잖아.

중요한건 정체성이고 정체성은 체험과 정서의 공유이며 그 정체성의 의미는 양을 불리는 것이 아니라 질을 끌어올릴 때 달성된다. 억지 부려서 영토와 인구 늘려봤자 질이 떨어질 뿐이다.

좌빨운운 환자들은 입원을 부탁 .. 625 트라우마로 상처입은 환자 분들은 먼저 병원부터 찾으심이 가하오이다.

무한동력 발명한 분은 제발 .. 발명할 시간에 발견을 하거라. 모든 발명은 발견에서 나온다. 발견없이 발명없다.

조갑제, 전여옥 추종자는 꺼져 .. 비위도 좋으셔라.

마초는 아웃 .. 이혁재 같은 짓 하는 자. 이 자들은 본인이 신인시절 매맞고 고생하며 억척인생으로 컸기 때문에, 자기보다 약한 자에게 한풀이 식으로 갈구는 그런거 있다. 이 자들도 환자다.

어디를 가든 자신보다 지위가 낮고, 체격이 작고, 만만해 보이는, 약자만 보면 갑자기 눈빛이 반짝이며 기가 살아나서 고함을 지른다. 얼굴에 생동감이 넘친다. 반대상황에선 기가 팍 죽는다.

사람 키우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아웃 ..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 박승대 이런 사람을 비판하는 이유는 그들이 사람 위에 군림하려 들기 때문이다. 그들은 돈을 추구하면서 무려 스승 타이틀을 건지려고 한다.

사람은 결코 키워지는 존재가 아니며 키워진 사람은 사람도 아니다. 물건이다. ‘내가 누구를 키웠지’ 하는게 그 누구를 죽이는 말이다.

이원론자들은 좀 깨닫길 .. 세상을 선과 악, 하느님과 사탄, 남존여비,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등의 이원론으로 얄팍하게 보는 자들은 도무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포지션 게임을 하는 거다.

그들에겐 포지션이 필요한거다. 악을 미워하면서 어떻게든 악을 만들어낸다. 선을 드러내기 위해 악의 포지션이 필요하기 때문. 애초에 악을 미워할 목적을 가지고 있다. 자기 스트레스를 전가하려고.

아무나 만만한 넘 하나 잡고 악(惡)이라고 실토할때까지 두들겨 패서 기어코 악을 만들어낸다. 딱 부시짓 아닌가?

구조로 보면 세상에는 선도 악도 없고 밸런스와 언밸런스만 있다. 에너지의 잉여를 낳는 조합과 손실을 부르는 조합이 있다. 구조적인 조합을 잘하면 악도 선이 되고 실패하면 선도 악이 된다.

영웅숭배자들은 자중하시길 .. 영웅을 숭배하는 목적은 실제로는 자신에게 무한일탈의 자유를 주기 위해서다.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 중에도 ‘난 지지자다’고 타이틀 딱 걸어놓고 맘대로 개판치려는 자 있다.

그들 역시 포지션이 필요할 뿐. 그들에게 영웅의 존재는 만사형통, 만병통치의 신통력을 부르는 주술. 그들은 자신이 잘못을 저지를 때 마다 자신이 섬기는 영웅의 투쟁강도를 끌어올린다.

종교인들도 그렇다. 죄를 지을 때마다 하느님과 사탄이 더 큰 규모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논리를 만들어낸다. 큰 전쟁이므로 자신의 죄는 전투중의 오발사고에 지나지 않는다는 식이다.

강령숭배자들도 착각마시길 .. 강령이란 과거에 내려진 판단을 재활용 하는 것이다. 강령은 데이터로 기능할 뿐 언제라도 판단과 결정은 각자가 주어진 실존적 상황에 대면하여 직접 해야한다.

새롭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모든 판단은 일 대 일의 것이며 고독한 개인의 것이다. 시스템 핑계대면 안 된다.

또 뭐 필요한거 없수? 추가신청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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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보니 공통점이 발견된다. 전부 포지션을 따라가는 거다. 다들 포지션 게임에 빠져 있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판단하지 않고 결정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떤 확실한 근거 하나다.

어떤 확실한거 하나만 잡아서, 비빌 언덕을 얻은 다음 맘대로 나대자는 거다. 삼천배 했으니, 십일조 헌금 냈으니 하며 천국갈 확실한 근거 하나 땡겼으니 맘대로 놀아나자는 거다.

포지션 정하고, 서열 정하고, 규칙 정해놓고 자신의 사유와 판단과 결정을 떠넘기려는 태도. 다 필요없고 생각을 해야 한다. 직접 판단하고 직접 결정해야 한다. 매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귀신, 기(氣), 외계인, 비행접시, 초능력..  

중요한 건 그게 일종의 도피수단으로 기능한다는 점이다. 이해가 안 되면 이해될 때 까지 생각을 해야한다. 말도 안 되는 엉뚱한 개념을 하나 맹글어서 답이 있어야 할 포지션에 던져놓고 해결된 셈으로 친다면 곤란하다.

진정한 문제해결을 원하는게 아니라 단지 포지션만 채우길 원하는 거다. 그게 이명박이 시장바닥에서 오뎅먹고 국민과 소통한다는 식으로 진정성 없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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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아빠에게 라디오를 보여주면 1초만에 이해한다. '저 라디오 안에 꼬마 요정이 살고 있어. 내가 알아.' 원주민 꼬마는 이해를 못한다. 이해 못하는 꼬마에게 희망이 있다.

원주민 아빠는 너무 잘 이해하기 때문에 더 이상 발전이 없다. 그게 일종의 도피다. 인간의 적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골치로부터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전자의 작용탓이겠다.

계속 도피를 일삼는다면 대화수준을 높이는건 불가능하다. 중요한건 귀신 따위가 있냐없냐가 아니라 의미있는 대화를 차단하는 방어책으로 기능한다는 점이다.

기(氣)를 믿는다 함은 그게 실은 에너지건 뭐건 떠나서 너무 쉽게 문제를 해결해버린다는게 문제다. '아 그거? 기가 냉해서 그래! 답 나왔네. 옛다. 열 돋구는 처방. 1초만에 문제해결 끝.'

생각할 필요가 없다. 외계인도 그렇다. 외계나라 어딘가에 외계인이 있을지 모른다. 그게 본질이 아니다. 외계인 믿는 사람은 모든걸 외계인 탓으로 돌린다. 생물이 진화한 이유는? ‘외계인이 씨 뿌리고 간 거지. 진화는 개뿔~.’

예수가 부활한 이유는? ‘아직도 몰르니? 비행접시 타고 자기 별 갔어. 외계인 아니면 누가 동굴 입구 막은 바위를 들어냈겠니?’ 이순신 장군 필승 비결은? ‘장군님 실은 외계인이었어.’

미스터리 써클은? ‘두말할 필요 있냐구.’ 피라밋 건설에는 몇 명의 노동자가 필요했지? ‘외계인이 한 건데 뭘 따져?’ 깨달음이란? ‘외계인과의 채널링이지. 내한테 신호가 막 와. 띠띠띠띠~’

무슨 대화를 하겠는가? 모든 대화를 막아버린다. 애초에 대화를 회피하는, 생각을 기피하는 도피 의도가 있었다는게 문제. 솔직히 귀신, 외계인, 비행접시, 초능력 다 있다면 열심히 고생하며 살 필요없잖아. 안그래?

외계인이나 초능력자에 비하면 땅파서 밥벌어먹고 인간들 사는거 넘 찌질하잖아. 죽어서 귀신되면 공짜로 유럽여행 할 수 있는데 방학때 열심히 알바해서 여행경비 모을 필요가 뭐 있어?

구조론은 세상 모든 것을 하나의 통짜덩어리로 연결해서 판단한다. 기 있고, 귀신 있고, 외계인 있고, 초능력이 있다면 벌써 넷이다. 하나가 아니면 정답이 아니다. 그 넷의 존재는 근원의 하나를 부정하는 결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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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를 말했지만 결국 하나다. 포지션이다. 확실한 포지션 잡으려는 거. 가짜 포지션을 만들어낸다. 구조론은 즉석에서 포지션을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그딴 포지션에 붙잡혀 있을 이유가 없다.

결국 미리 만들어놓은 가짜 포지션을 이용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해서 포지션을 만들어낼 것인가다.

비유하자면 이런 거다. 어떤 여자가 결혼을 하려는데 이유는 남자가 필요해서다. 그런데 남자는 필요없다. 무슨 말이냐고? 여자들 사이에서 무시당하지 않고 ‘남편있는 여자’로 대접받는게 목적이다.

허수아비라도 상관없다. 마빡에 남편이라고 써붙여서 문간에 세워놓으면 남편있는 여자가 된다. 여자들 세계에서 목에 힘줄 수 있다. 열거한 여러 가지들이 그거다. 남편이라고 써붙여서 문간에 세워둔 허수아비.

즉 남편(?)이 있으면 정작 남편(!)은 없어도 되는 거다. 남편(!)이 필요한게 아니라 단지 남편(?)이 필요할 뿐이니까. 이런 바보같은 연극은 집어치우고 우리들의 진짜배기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

http://gujoron.com


[레벨:7]꼬레아

2010.01.22 (16:22:02)


음... 또 나를 돌아보는 글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 지지자 중에도 ‘난 지지자다’고 타이틀 딱 걸어놓고 맘대로 개판치려는 자 있다 ! "

이 대목에서 나를 돌아봅니다 반성 많이 해야겠습니다
열라 뜨겁고 텅 비어있는 내 대가리
가슴은 뜨겁고 !  머리는 차갑게 !
2009년은 기어이 노무현 대통령을 보내 드렸으니
나도 죽은 겁니다
2010부터는 새롭게 태어나야 겠습니다
가짜 포지션에 연연하지 말고 
진짜배기로 살겠습니다

1초만에 ! 
돈오돈수 ! 

바보같은 연극은 집어치우고 ! !


 

 

 

[레벨:7]꼬레아

2010.01.22 (20:53:02)


추가인가요 ? 
아니면 이 소리가 그 소리인가요?
.
.
비인간적인 군대는 군대가 아니다
몰상식한 군대는 군대가 아니다
군대를 가장한 그냥 조폭이다
군대는 비정상적인 적으로부터 정상적인 공동체를 지키는 조직이다
.
.
.

" 518 광주에서 수 많은 일반 평범한 병사들이 
단지 명령이라는 단어 하나에 의해 수 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
거기에는 자아가 없었다
단지 명령만 있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비참하게 죽어갔다
인간으로서 주어진 판단과 결정을 버렸다
그리고 살인을 저질렀다
근본 책임은 살인마 전두환이지만
판단과 결정을 포기한 수 많은 병사들도 책임이 있다
나에게 그 상황이 벌어진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
무고한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
바르게 산다는 것은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질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올바르게 살자 올바르게 살자 올바르게 살자
.
.
나를 버리자 !  나를 버리자 !  나를 버리자 !
- YH사건때에 억울하게 돌아가신 여공들을 보며  책상에 얼굴을 파묻고 울면서 누가 그랬다 -
.
.
.

강령숭배자들도 착각마시길 ..
강령이란 과거에 내려진 판단을 재활용 하는 것이다.
강령은 데이터로 기능할 뿐 언제라도 판단과 결정은 각자가 주어진 실존적 상황에 대면하여 직접 해야한다.

새롭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모든 판단은 일 대 일의 것이며 고독한 개인의 것이다. 시스템 핑계대면 안 된다.


[레벨:1]Full squat

2010.01.23 (00:05:59)

-일단 한국의 공중파 티비 춤냄새 드라마 따위 쳐보는 놈 영원히 삼진 메가 아웃

-자동차,여자,골프,정치,경제 따위 즉 나의 이야기아닌 남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놈 상종 못할 종자 영원히 아웃

-친척은 남이다 라는 사실을 모르는놈 영원히 상종 못할 종자 아웃 뭔 일만 터지면 친척찾는놈 영원히 아웃
  뭔 일만 터지면 친구 찾는놈 영원히 메가 아웃.

-자기의 몸 조차 Control 하지 못해  굳어버린 곱추에 주저앉아 일어서지도 못하는 종자 영원히 상종 못할놈 아웃

-이명박들이 손만 잡아주면 펑펑 울어대는 노예의식이 뼈 속 유전자에 박혀버린 소위 말하는 서민종자 영원히 아웃

-뭔 소리만 나오면 서민이라서 죽겠다는둥 자신의 주체의식 부족을 서민,경제로 핑계되는놈 영원히 멸종 아웃

결론적으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될 것이다.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되면 노예가 되는것이다.'

를 아는것이 모든 교육 모든 학문 모든 종교 모든 깨달음의 최종 목적임

이 세상 태어나 죽을때까지 어느 누구도 나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것을 알아야함

그 어떤 시스템/학문/종교/사랑도 나 자신을 구원할 수 없음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깨닫는것이 바로 모든 깨달음의 시작이자 전부임. 다 필요없음

영하 40도의 몽골 대 평야에서 홀로 혼자 아무도 없이 대가리 처들고 걸을 수 있는 인간을 만드는것.

그것이 이곳의 목적임. 그게 아니라면 여기는 당장 접어버려함. 존재의 필요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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