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몇몇 캐릭터의 심층을 읽어 내려는 시도는
하나의 창조행위인 듯합니다.

맞고 안 맞고의 문제는 이미 아닙니다...새로운 해석...새로운 창(窓)이지요.
현재는 새로운 창이나 앞으로는 많은 이들이 그 새로운 창으로 세계를 봅니다.

마치 램브란트의 그림같기도 하고
황석영의 소설이기도 하고
아인슈타인의 E=mc² 를 연상케 하네요.

혹시 그 수법...제 것을 훔친 것 아닙니까? 하하하...

술 한잔 먹읍시다...이번에 좀 사 보슈.

숲사이로 김이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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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이회창 후보도 건강'검증'을 받아야.. ^^ 시민K 2002-11-16 17281
324 Re.. 가문의 비기인 공중부양술도 검증하자. 김동렬 2002-11-16 16207
323 일본에 사는 어느 민족학교 어린이 글 김동렬 2002-11-15 16147
322 주간신문을 사서 봅시다 우리도 언론플레이 합시다 아다리 2002-11-15 15194
321 21세기 첫대통령이 노무현이어야 하는 이유 김동렬 2002-11-15 16035
320 전 대통령감은 아닌가 봅니다. ^^;;; 탱글이 2002-11-15 15889
319 Re.. 오늘밤 회담에 성과가 있기를 빌며 김동렬 2002-11-15 14675
318 Re..철새들의 지역구 총정리!!! 김동렬 2002-11-15 1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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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Re.. 반갑습니다. 김동렬 2002-11-15 1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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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더 한 개그도 있는데요 뭘...개혁당 개그 김이준태 2002-11-14 1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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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압권은 귀 잡아당기기 image 김동렬 2002-11-13 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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