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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12 vote 0 2021.01.06 (1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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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박의 설레발이


    이명박 임기 중에 주가 5천 간다고 설레발이 쳤다가 900 찍었지. 기레기들은 외부 악재 때문이고 이명박은 잘못이 없다고 쉴드쳤지. 그런데 10년 후에 문재인에 의해 달성되네. 하여간 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없으면 적정주가는 4천이라고 일찌감치 말해놨어.


    한국은 돈이 부동산으로 빠지는 데다 재벌이 자회사로 돈을 빼돌려 편법상속을 하기 때문에 주가가 오를 수 없는 구조라구. 오너가 일감 몰아주기로 투자자 돈을 훔친다는 말씀. 주주에게 가야 할 이익이 뒤로 왔다갔다 하더니 어느새 재용이 호주머니에 들어가 있네.


    게다가 김정은이 공매도 쳐놓고 핵실험 할지도 모르고. 이게 코리아 디스카운트라구. 무슨 말이냐 하면 세계 어느 나라든 이제 돈 굴릴 데는 주식밖에 없어. 저금리에 돈 많은 할배들은 이익이 나든 안 나든 일단 주식을 사놓는거야. 할배가 진득하게 기다린다구.


    그런 투자문화가 아직 한국에는 안 왔어. 한국 개미들은 아침에 사서 저녁에 팔지. 70살 먹은 할배가 주식을 해야 증시가 안정된다는 말씀. 할배는 단타를 안 치거든. 근데 언제 올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런 시대가 오긴 온다고. 언젠가 주가는 오르게 되어 있다구.


    할배가 주식 사놓고 쳐다보지도 않는 시대가 와야 해. 아직은 영감쟁이들이 부동산만 쳐다보지. 그게 해결되면 주가 4천 가고 5천 찍는다는 말이지. 한 번 투자패턴이 그쪽으로 정해지면 그쪽으로 계속 굴러가는 거야. 기다려보라구.



    문재인의 실수


    이명박이 집을 짓는다고 공약해놓고 실제로는 경제위기 핑계로 집을 안 지었어. 뉴타운 구마다 한다고 공약했는데 실제로는 뉴타운 몇 개 성공했지? 용산국제업무지구도 한다고 해놓고 안 했고. 이명박근혜가 생각만큼 집을 안 지어서 문재인이 덤태기를 쓴 거지. 


    우리가 큰 그림을 봐야 하는데 박원순 같은 시민단체 사람은 개념이라는게 머리에 없기 때문에 말로는 설득이 안되는게 문제. 변창흠 공약은 과거 고이즈미가 한 거야. 노인을 위한 외곽 신도시가 망해서 유령도시가 되니까 도심을 재개발한 거. 시대의 흐름이지.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세상이 점점 그렇게 가는데 어쩔 수 없어. 도로를 만들수록 사람은 도시로 몰려. 아플 때 서울에 있는 큰 병원 갈 수 있으니 시골에 살아도 되는게 아니고 반대로 서울에 살면서 주말에만 시골에 놀러 가면 되니까. 이것이 문명의 흐름이라구. 


    시민단체 마인드로 문명과 맞서면 곤란. 걔네들은 물정을 모르잖아. 서울을 확장시켜 경기도와 서울시를 통합해야 할 판. 대학과 군부대를 강원도로 이전해야 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린벨트라 불리는 비닐벨트는 의미가 없어. 앞으로 전기차와 수소차 시대인데. 


    그때는 자동차 매연 때문에 그린벨트가 필요했지만 이젠 도시에 매연이 없어진다고. 난개발은 하지 말고 비닐벨트 없애고 녹지와 섞어서 예쁘게 개발하는게 기술이야. 필연적으로 그렇게 된다구. 정권 뺏기면 국힘당이 하겠지. 누구 손으로 하느냐일 뿐 필연이야. 


    왠지 알어? 자동차가 점점 커지는 것과 같은 거야. 인간들이 다들 널널하게 살고 싶어 하니까. 내가 10년도 더 전에 모든 자동차는 커지게 되어 있다고 예견한 적이 있어. 그리고 SUV 붐이 일어났지. 왜겠어? 사람들이 운전을 잘 못 해서 그래. 이젠 면허가 흔해졌어.


    수동이 자동으로 바뀌고 운전이 편해질수록 큰 차를 사는 거야. 나같이 운전 서투른 사람은 전고가 높은 차를 사. 스마트폰도 점점 커진다고 내가 예견했지. 아이폰도 이제는 큰 게 팔려. 야동 보려고 큰 거 사는건 아니고. 음! 당근마켓을 하더라도 말야! 이쯤 하자고. 



    툰베리가 웃겼어.


    미성년자를 정치에 이용하는건 안 좋은데 한겨레가 소인배 짓을 하네. 유모차 시위처럼 그게 양날의 칼이야. 한 번 할 수는 있어도 반복하면 곤란하지. 하긴 툰베리도 이젠 컸지. 툰베리가 환경보호를 위해 옷을 안 입겠다는데 눈길을 끌어보려고 초딩행동 하고 있어.


    너는 옷을 안 산다고 했지? 한국인은 아예 애를 안 낳는다네. 아기가 없으니 옷을 살 필요도 없다네. 온실가스 발생은커녕 방귀 뀔 일도 없어. 채식주의 한다고? 한국인은 아예 무식주의라네. 애가 없어서 밥 먹을 일도 없다네. 기후에 관심이 있다면 사람을 줄여봐.


    중국과 인도와 아프리카를 어떻게 해봐. 말로 장난 까는 거야 누가 못하냐? 소인배의 괴력난신 권력놀음. 20세기는 전쟁과 혁명의 세기. 인류를 구한 것은 이념이 아니라 프리츠 하버의 비료였어. 이런 진실을 한겨레들은 절대 이야기하지 않아. 왜? 권력의 생리야.


    독자를 고분고분한 바보로 만들기 위해서. 자기네가 여론권력을 독점하기 위해서. 카메라발 먹어주는 어린이 하나 띄워서 얼굴마담 만드는 수작. 툰베리 옷이나 윤석열 순대국이나 이명박 오뎅이나 뭐가 달라? 윤석열은 순대국 먹지마라. 툰베리가 채식하라잖아.


    인구감소, 핵융합, 수소경제 외에 그 어떤 주장도 거짓말이야. 먹는 걸로 동료 차별하는건 좋지 않아. 인구를 줄이고 압도적인 과학의 힘을 가지는 것 외에 답이 없어. 이게 한겨레들이 싫어하는 불편한 진실. 지사라면 진실을 직시하는 지적 용기가 필요한 것이지.



    숭산은 사기꾼


    덜 떨어진 현각이 스치기만 해도 종양이 옮는 중앙일보와 인터뷰 했는가 본데.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공식은? 독신 수도자+미남+하버드=대박. 독자 다수가 여성이니까. 미녀 수도자는 하버드라도 안돼. 한비야가 괜히 욕을 먹는 것을 보면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구.


    숭산은 사기꾼이야. 사대주의 장사지. 박통시절 가라테 도장을 세계 곳곳에 연 것과 같아. 가라테를 가르치는게 쪽팔려서 도장에 태극기 걸어놨어. 한심한 놈들. 왜 당당하게 가라테를 가라테라고 말을 못 하나? 품새라는건 또 뭐냐? 도복은 또 뭐냐? 그게 가라테지.


    가라테와 차별화하려면 품새. 절, 단, 도복을 없애야 해. 그런 왜구스러운 관습이 왜 있냐구? 부끄러운 줄 모르는 자들. 하여간 외국에서 가라테 도장이 되니까 수행장사도 해보자. 숭산의 집금공식이지. 얼굴마담은 현각이 딱. 좋아 좋아. 성철 제자도 서울대라네.


    이 바닥 장사가 학벌이 먹혀. 숭산이 현각에게 한국말을 배우지 말라고 한 것은 사기 치다 걸릴까 봐서지. 현각이 한국말을 배우더니 결국 사기를 들킨 것이야. 법정, 현각, 혜민, 숭산, 진제, 송담, 탄허는 깨달음 근처에도 못 갔음. 1초 만에 사기라는 것을 들켜버려.


    법정이 무소유라는 타이틀을 열심히 소유한 것은 집착 때문이지. 왜 무소유를 소유하느냐고. 무소유를 화분 가꾸듯이 정성 들여 가꾸고 있어. 내가 답을 말해줘? 무소유 타이틀을 소유해야 권력자와 끈이 닿거든. 돈만 아는 바보들에게 명성이 낫다는걸 가르쳐줬지.


    투쟁하지 않는 중은 가짜야. 경허, 성철, 만해 정도가 아는 사람, 나머지는 거의 허당. 셋의 공통점은 불교를 바꿨다는 것. 눈이 번쩍 뜨이는 한마디를 남기지 못하면 일단 깨달은게 아냐. 성철의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라는게 사실 당나라 때부터 유명한 화두였다구.


    노자의 도덕경 첫머리는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로다 하고 시작하는데 성철이 노자 대가빡을 정면으로 깼잖아. 일단 노자 대가리를 깨고 와야 어른들의 대화상대가 되는겨. 노자 똥꼬나 핥는 라즈니쉬 부류 히피것들은 깨달음 쪽에서는 인정을 안 해버려.


    이중의 역설을 아는게 진정한 깨달음이야. 십우도에 있잖아. 소를 찾은 다음에는 소를 버려라. 뗏목으로 강을 건넌 다음에는 뗏목을 버려라. 노자를 배운 다음에는 노자를 버려라. 수행을 한 다음에는 수행을 버려라. 하여간 그게 아무나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구. 


    말장난은 쉬운데 실천이 따라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거야. 자기가 내뱉은 말을 책임져야 하거든. 까놓고 이야기 하자구. 스님들 대부분이 그렇잖아. 뒤로 술 먹고, 도박하고, 애인 하나씩은 다 있고 그렇잖아. 애인 없는 중도 있나? 중을 왜 하는데? 사귀려고 하잖아.


    혜문은 양심적으로 환속을 했지만 혜문 만큼 양심적인 중이 있간? 절이 원래 아짐들 데이트 장소지. 육영수가 왜 사찰에 드나들었겠냐구? 왜 산중에 널찍한 도로를 닦았겠냐구. 중이 안거하는 목적이 뭐겠냐구? 안거수당 300만 원 챙겨서 인도 가서 3개월 놀잖아. 


    입국할 때 머리 깎아주잖아. 비행기만 타주면 스님이 아닌 거지. 일 년에 두 번 환속과 입산을 반복하는게 안거스님이잖아. 다 알면서. 산은 산이 아니고 인도여행라네. 안거는 안거가 아니고 인도에 가는 여비라네. 그래서 도가도 비상도에 명가명 비상명이라네. 


    스님은 스님이 아니고 땡초라네. 중은 중이 아니고 권력이라네. 몰랐냐? 용감하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안에 없어. 내가 하는 말이 사실 중들 입에서 나와야 하는 말이야. 그런 중이 있다면 내가 깨달음을 인가해주지. 왜? 깨달음의 본질은 에너지거든. 


    에너지가 없으면 허당이야. 에너지가 없어서 다들 침묵하는 거라구. 자기가 내뱉은 말을 수습할 자신이 없으니까.


[레벨:20]스마일

2021.01.06 (12:21:56)

이제 시민단체에 대한 환상 버리자!

다른 것은 빼고 박원순이 시장일 때

안 한 것이 너무 많다.

뭔가 이상에 사로잡히면 설득도 안되고 밀고 나가는 데

현실을 외면한다.



[레벨:7]토마스

2021.01.06 (13:33:50)

MB는 억울하군요. 할배들이 좀 빨리 판단해 줬어야 하는데 느릿느릿 움직이는 바람에

빨리 찾을 수 있었던 주가삼천 이라는 강을 10년넘게 찾게 했으니.


4대강 파헤친것도 주가삼천을 찾기 위해서 벌인 토목질인지...


아무튼 '주가삼천'은 실제로 존재했고, MB는 올바른 예언을 했네요.

시기만 살짝 빗나갔지.


'임기중 5천간다  -> 다만 누구의 임기에 간다는 말은 안했군요.

주어는 나경원만 빼는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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