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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606 vote 0 2021.01.04 (12:52:35)


    이명박 사면 문재인 구속


    이낙연은 사업을 하는 동생의 비리가 윤석열의 타켓이 되어서 이명박과 딜을 쳤다는 설이 있는데 아마 그렇지 않을 것이다. 어저께 했던 이야기에 첨언하자면 노무현은 김영삼, 김종필, 김현철, 김대중을 모두 구속시켜야 자신이 사는 상황이었다. 정치판이 살벌하다.


    노무현은 정치보복을 하지 않은 죄로 보복당한 것이다. 세상 이치가 그렇다. 김대중에 의해 정치보복을 하지 않는게 관례가 되었으므로 비리가 많은 이명박도 자신이 살려면 노무현을 수사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을 것으로 착각하고 방심을 했던 것이다.


    정치보복을 하지 않으면 죽는다. 역사에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 왜 이씨가 왕씨를 몰살했겠는가? 이성계만 그런 짓을 한 것이 아니다. 5대 10국의 혼란은 모두 전왕조의 일가붙이를 몰살해서 일어난 것이며 송태조 조광윤이 마침내 기나긴 악순환에 마침표를 찍었다.


    황제들은 자신이 살려고 보복한 것이다. 보복하지 않았다가 죽는 꼴을 워낙 많이 봐왔으니까. 이명박근혜 풀어주면 문재인 구속도 확실시 된다. 없는 죄라도 만들어내고 만다. 이미 그쪽으로 호기심이 상승해 있다. 에너지가 몰려있다. 이때부터는 물리학의 시간이다.


    기계적으로 간다. 법칙대로 간다. 문재인은 어떻게 감방 가는지 지켜보자 하고 보수후보 찍는 자 나온다. 이명박근혜를 확실히 처단하고 정권을 빼앗기지 않는 방법 외에는 없다. 이명박근혜 풀어주고 중도층 공략한다며 느슨해지면 긴장이 풀리고 자살골이 계속 나온다.


    이재오 말이 맞다. 사죄와 반성은 잡범들에게나 적용되는 이야기다. 전직 대통령이 무슨 사죄와 반성이냐? 뭐 잘못한게 있나? 이명박근혜 찍은 1500만 명이 전부 석고대죄 해야 하는가? 진솔한 사과와 반성이라는 것은 우주 안에 없다. 바보냐? 국민이 함께 결정한 거다.


    이명박근혜가 뭘 잘못했는데? 남들이 출마하라고 해서 출마했고, 당선됐다고 해서 청와대 들어갔고, 집에 가라고 해서 집에 갔고, 감옥 가라고 해서 감옥 갔고, 국민이 시킨대로 했는데 뭘 어쩌라고? 국민이 스스로 정체성을 만드는 절차에 이명박근혜가 이용됐을 뿐.


    사과와 반성이라는 것은 게임에 패자를 무릎 꿇리고 즐기는 승자의 변태적인 놀이일 뿐이다. 진솔한 사과와 반성의 요구라는 것은 도둑들이 한신에게 내 가랑이 사이를 기어봐 하고 놀려먹은 천박한 소인배 행동에 불과하다. 독일도 아프리카 식민지에는 사과를 안했다.


    유태인에 대한 사과는 보는 눈이 있으니까 적절히 연기를 하는 것이다. 죄는 히틀러가 지었는데 다른 사람이 무슨 사과를 해? 이명박근혜를 죽을 때까지 감옥에 집어넣어 놓는 것이 군자가 도둑을 대접하는 방법이다. 선심 쓰는 척하며 놀려먹는 행동은 소인배 행동이다. 


    범죄자는 반성하는게 아니고 제압되는 것이다. 강자가 약자를 억압하는 것은 자연법칙이므로 잘못이 아니라고 믿는다. 감옥에 갇히면 약자 뒤에 숨은 빽이 있었는데 그걸 몰랐어. 약자인줄 알았는데 숨은 강자였어. 다음부터는 사람 봐가며 공격해야지. 이러는 것이다.


    범죄를 반성하는게 아니고 자기 보는 눈없음을 반성한다. 약육강식의 논리를 바꾸지 않는다. 그럴 이유가 없다. 이재오 말대로 반성은 잡범이나 하는 것이다. 정치인은 다른 사람을 대표해서 결정한 것이고 거기에 당당하게 책임지는 것뿐이다. 책임질 기회를 줘야 한다.


    사면은 정치인이 책임질 기회를 빼앗는 잔인한 행동이다.


[레벨:20]스마일

2021.01.04 (14:01:11)

아래의 문장을 새겨들어야 합니다.:

"기계적으로 간다. 법칙대로 간다. 문재인은 어떻게 감방 가는지 지켜보자 하고 보수후보 찍는 자 나온다. 이명박근혜를 확실히 처단하고 정권을 빼앗기지 않는 방법 외에는 없다. 이명박근혜 풀어주고 중도층 공략한다며 느슨해지면 긴장이 풀리고 자살골이 계속 나온다."


지금 제 주위에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왜 이명박근혜를 풀어주냐고 다들 어이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우리가 조국 법무부장관부터 검찰개혁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검찰의 정치보복을 없고 한단계 더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중도는 없습니다. 안철수의 극중주의가 실패로 끝났는 데 실체도 없는 중도를 이야기합니다.

중도는 힘쎈 사람에 붙는 다는 것입니다. 태극기와 민주세력 중 힘있는 쪽에 붙겠다는 것입니다.

중도는 이쪽도 저쪽도 결정을 못하는 사람들이 인데 결정못하는 사람을 뭘 붙잡아오겠다고 하는 지 알 수 없습니다.


민주당에서 계속 자살골이 나오 지 못하도록 이번 이낙연건은 본보기로 이낙연말데로 엄중하고 혹독하게 다루어서

다시는 이낙연같은 사람이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낙연은 혼자 꽃길을 걷고 있는 지 몰라도

역사를 들여다 보는 지지자들은 지금 전쟁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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