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락에이지
read 1287 vote 0 2017.10.21 (03:20:48)

이곳에서는 김어준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도 있지만 어쨌든 김어준은 이시대의 중요한 인물 아닙니까?
김어준이 드디어 공중파TV 입성을 한답니다.
제목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PD는 그것이 알고싶다 출신의 배정훈PD 
탐사보도가 전문인 SBS답게 일반 시사프로와는 다르게 탐사보도쪽으로 가는듯 합니다.
아직은 파일럿인데 정규편성을 기대해봅니다. 아마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중파 TV 이기때문에 김어준의 '졸라 씨바' 는 못 듣겠지만요..ㅎ 어떤식으로 프로그램을 풀어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아쉬운점은 파파이스가 다음주가 마지막 방송이라는 거.. 그점은 아쉽군요.

김어준이란 인물이 이 시대에서 상징하는 바가 크다고 보는데 김어준을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제가 생각하는 김어준의 가장 큰 미덕은 '유쾌함' 이라고 봅니다. 그는 그의 유쾌함 안에 많은걸 담아내고 풀어냅니다.
저는 그의 유쾌함이 좋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꼽자면 예전에 오늘의 유머의 어떤글에서 본건데 ..김어준은 이과적 두뇌와 문과적 감성을 동시에 갖춘 드문사람이다... 라고 쓴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저는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쓰다보니 김어준에 대한 팬심이 드러났는데 솔직히 말하면 저는 김어준이 좋습니다. 뭐라고 하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솔직한 제 심정이니까요.

예고편 [스브스뉴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티저 개봉박두!
https://www.youtube.com/watch?v=aSlpTp3TuiU

[공식입장]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토일 연속편성..강유미·타일러 합류
http://www.huffingtonpost.kr/2017/10/19/story_n_18311210.html
처음에 타일러를 '타블로' 로 잘못 봤습니다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락에이지

2017.10.31 (00:13:34)

쫄지마~ 이걸 빼먹었네요. 쫄지마는 김어준이 우리에게 던진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파파이스.. 그동안 고마웠어요. 안녕.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02 이종범 선수의 '빠던' 기억나시나요? 노매드 2017-10-31 919
4401 몽골제국 (1100년경) -> 아바스왕조 멸망 (1258) -> 르네상스 (1300-1500) 눈마 2017-10-31 796
4400 자한당 애들을 혼내키는 법 다원이 2017-10-26 877
4399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을지로) image ahmoo 2017-10-26 579
4398 한은희님 확인바랍니다. [도서관련 공지] 김동렬 2017-10-21 1210
» 김어준 드디어 공중파TV 입성 1 락에이지 2017-10-21 1287
4396 유승민은 말을 그 따위로 해선 안 된다 1 부루 2017-10-20 965
4395 이번주 방송은 금요일 을지로에서 image ahmoo 2017-10-19 624
4394 CNN! 정밀취재 부탁한다. 스마일 2017-10-18 736
4393 구조론 총서 이제 e-book으로는 판매하지 않으시는 건가요? 4 윤민 2017-10-17 959
4392 김동렬씨가 없어도 한국에서 구조론은 나왔을까요? 1 서단아 2017-10-17 1376
4391 일본의 인구감소 증폭? image 1 달타냥(아나키) 2017-10-16 1235
4390 학교폭력 상담 관련해서 서천석의 '아이와 나' 팟케스트에 출연했습니다. 이상우 2017-10-16 600
4389 충치가 생기는 원인 ahmoo 2017-10-15 890
4388 (사당동) 목요 열린방송 image ahmoo 2017-10-12 612
4387 대통령 지지율은 60%대가 가장 적절 부루 2017-10-10 850
4386 독일신부가 남긴 1920년대 한국 기록영상 3 ahmoo 2017-10-06 1742
4385 방콕(Bangkok)에 계시는 분들께 image 수원나그네 2017-10-05 1051
4384 부암동 번개 7시 (녹음 및 추석만찬) image ahmoo 2017-10-05 823
4383 추석 스페셜 콘서트 까뮈 2017-10-04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