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호롱
read 710 vote 0 2017.09.16 (00:13:02)

17091301.jpg


역사에 다 있다. 일제 강점기 후 남북 전쟁을 치르고 50년 동안 반인간적 생존환경이었다고 리영희는 그의 책 ‘대화’에서 말했다. 친일 후 독재와 군부 정권, 우리는 MB를 그 연장선상에서 이해해야 한다.


사회가 발전했다. 시대의 당연한 요청이니까. 그런데 우리의 품격, 그러니까 인권적인 환경은 좋아진 느낌이 아니다. 이명박근혜의 9년 치하를 겪으며 민주주의와 인권은 후진했다는 말을 많이 하니까 말이다.


조같다, 시바.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다운 삶이 훼손당하니까. 의식주라 했건만, 지금 청춘에게는 하나도 제공되고 있지 못하다. 니들이 노력을 안 하니까 그렇다고? 이보게, 형씨. 사회 구조를 보라니까.


사람이 밥만 먹으면 사나? 자존감이 중요하거든. MB들은 그걸 깔아뭉개고 있다고. 지금 한국인이 불행한 건, 인권을 유린해온 자들을 청산하지 못해서 그래.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 해체하고 가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17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부암동) image ahmoo 2017-09-21 397
4516 팀은 안 찢어지게 하는게 우선입니다. 3 챠우 2017-09-18 1221
4515 돈을 모두 빼앗아야 한다 image 호롱 2017-09-18 563
4514 라오스의 사찰에서~ image 수원나그네 2017-09-17 568
» 반인권적 생존환경 image 호롱 2017-09-16 710
4512 하품을 하는 이유 1 챠우 2017-09-14 894
4511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부암동) image ahmoo 2017-09-14 356
4510 스마트폰의 서열 image 챠우 2017-09-13 964
4509 네 죄목을 알려준다 image 호롱 2017-09-13 562
4508 저수지 게임 - 밥이 안 넘어간다 4 호롱 2017-09-08 1605
4507 보수와 진보, 부의 재편에 대하여(간단한 소회) Quantum 2017-09-07 734
4506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부암동) image ahmoo 2017-09-07 402
4505 창의적 인생 법 image 호롱 2017-09-06 640
4504 언제 다시 바람이 불까요? 4 호롱 2017-09-06 681
4503 좌뇌/우뇌 구분의 진실은 무엇인가? 6 챠우 2017-09-06 817
4502 밸런스다. 2 배태현 2017-09-06 398
4501 오바마가 트럼프에게[취임하는 트럼프에게] 1 해안 2017-09-06 334
4500 마광수를 위하여 락에이지 2017-09-05 397
4499 아인슈타인의 한계와 양자학, 구조론 2 챠우 2017-09-05 462
4498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3 락에이지 2017-09-05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