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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호롱
read 816 vote 0 2017.09.16 (0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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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다 있다. 일제 강점기 후 남북 전쟁을 치르고 50년 동안 반인간적 생존환경이었다고 리영희는 그의 책 ‘대화’에서 말했다. 친일 후 독재와 군부 정권, 우리는 MB를 그 연장선상에서 이해해야 한다.


사회가 발전했다. 시대의 당연한 요청이니까. 그런데 우리의 품격, 그러니까 인권적인 환경은 좋아진 느낌이 아니다. 이명박근혜의 9년 치하를 겪으며 민주주의와 인권은 후진했다는 말을 많이 하니까 말이다.


조같다, 시바. 내가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다운 삶이 훼손당하니까. 의식주라 했건만, 지금 청춘에게는 하나도 제공되고 있지 못하다. 니들이 노력을 안 하니까 그렇다고? 이보게, 형씨. 사회 구조를 보라니까.


사람이 밥만 먹으면 사나? 자존감이 중요하거든. MB들은 그걸 깔아뭉개고 있다고. 지금 한국인이 불행한 건, 인권을 유린해온 자들을 청산하지 못해서 그래. 지금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 해체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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