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상관 없는 침몰이라면 -> 해군, 국방부, 쥐박이는 그 크나큰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음. 특히 4대강사업으로 국방예산을 삭감했다고 알려진 쥐박이가 총체적 책임을 져야 함.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격침이라면 -> 지난 10년 동안의 햇볕정책을 부정하고 대북 강경 노선(비스무레)을 건 쥐박이는 응당한 보복을 해야 하는데, 벌써, 미국이 브레이크 걸고 있고, 전시작전권도 없고 받기도 싫어 하는 쥐박이 선에서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님. 결국 쥐박이는 가오다시를 완전히 구기게 됨. 이래 저래 쥐박이는 독안에 든 쥐 꼴. 과거 정권이라면 북한을 이용한 공포분위기 조성으로 국민을 통제하는 방법을 쓰기 좋은 건수인데, 이제는 잘 먹히지도 않을 뿐더러, 실제로 무력충돌까지 감수하는 결정을 내린다고 하면 당장 외국자본 다 떠나고 경제가 박살이 남. 이래 저래 사이비 냉전 수구 쥐박이는 마땅한 카드가 보이지 않음.
러일전쟁때 침몰한 러시아 전함이 굴러다닐지도 모르는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