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를 즐기는 취향이라서 고량주나 꼬냑 위스키 뭐 이런것들을 주로 마셨소.
소주는 다음날 머리가 아파서 가능한 피하고
맥주는 배가아파서 피하고.
내사랑 소흥주는 구하기 어려워서 힘들고.
독주를 오래 즐긴 탓인지 위에서 이상한 반응이 일어나고... 결국 오래살아보기로 결종했으므로서 독주를 삼가고 알콜을 낮추기로 했소. 그래서 맛없는 포도주보다는 같은 알콜함량의 청주를 마시기로 했소
대형마트에서 한병(180미리)에 1600원하는 각종 일본청주와 백화수복을 발견한후 줄곳 청주만 마셧다오.
막걸리보다도 더 맛나는게 청주!
결론 일본청주보다는 우리의 백화수복이 짱이다.
댓병(무쟈무쟈큰 갈색병)을 사도 몇천원이라오 게다가 목욕할때 욕조에 좀 섞으면 빨리 몸이 따듯해진다오.
맨날 백화수복만 먹다가 오늘 국향을 먹어봤소. 아주 맛나오. 쌀100%란 표기가 있어서 사봤는데, 아주좋소.
백화수복엔 어딜찾아도 원료에 관한 이야기가 없는걸 보믄 아마도 쌀로만 만든건 아닌가보오. 국순당 차례주도 마찬가지.
아직 경주법주(쌀 100% 표기 있음)는 못먹어봤소.
경주법주 먹어본분은 소감을 좀 적어주시오.
청주 맛나게 먹는법
머그컵에 한잔 따른다
전자랜지에 2분 돌린다.(고온에서 돌리면 알콜 날아가고 시큼한 맛만 남음. 반드시 저온)
마신다.
지금같이 눈오는 밤에 따끈한 청주 한잔의 향기도 좋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