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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지여
read 3637 vote 0 2009.06.07 (18:50:12)


 답답하던 가슴  

그 분 아픔  같이 했다

시린 가슴 조금은 따뜻해 져 오는 것 같아

같이 따뜻해 지셨으면..............

[레벨:15]르페

2009.06.07 (19:36:39)

아.. 정말 박정희 전두환이 울고갈 탄압이군요.
일반 기업에 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실컷 당하고도 당한줄도 모르게 교활하게 뒤통수를 치는군요.
고문 감금이 아니라 이젠 밥줄끊기로 국민을 학대하는구나..
뭐 이런 미친놈들이 있을까요..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09.06.07 (23:00:55)

  소통 열어준 동렬님 마음 이해해준 르페님 감사
끝내 이길 것이고 이미 이겼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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