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5]김미욱
read 685 vote 0 2019.05.25 (14:42:54)

인류라는 단위가 출현한 이후 인류는 자연의 소통원리를 인류 질서의 근간으로 뇌에 세팅해온 바 그 자연의 질서를 인류의 시스템으로 환원하는 데 있어 언어만큼 강력한 도구는 없다고 생각한다.

구조론은 사고모형과 개념배열에 있어 어떤 학문과도 짝짓기가 가능하다는 보편성으로 인해 가히 인류의 '교과서'라 칭할 만하다. 데카르트가 이름 짓지 못하고 비트겐슈타인이 해내지 못한 일이다.

요즘 구조론에서 강조하는 '통제가능성'의 개념은 구조론의 맥락에서 볼 때 새로운 인류의 미래를 설계할 이상적 용어로 손색이 없다. 트럼프도 시진핑도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언어부터 통제하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32 엔트로피 그림 몇 개 image 2 챠우 2019-06-18 834
4831 기생충이 폭로한 세상 챠우 2019-06-14 928
4830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오리 2019-06-13 454
4829 헬렌 켈러의 깨달음 4 챠우 2019-06-12 1019
4828 유대인, 그들은 누구인가? 8 김미욱 2019-06-11 1377
4827 간단하게 엔트로피 공부하는 영상 2 연역 2019-06-10 641
4826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구조론적 관점에서의 대답을 원합니다) 3 회사원 2019-06-07 936
4825 거짓말 2 말시인 2019-06-06 765
4824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6-06 478
4823 1대와 3대는 어떻게 구분합니까? 2 연역 2019-06-04 854
4822 기생충 후기. 칸영화제의 수준 (수정) 덴마크달마 2019-06-03 1215
4821 원펀맨과 존윅, 제프쿤스의 단순함 image 2 챠우 2019-05-31 1152
4820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5-30 453
4819 사진에러 image 2 서단아 2019-05-29 763
4818 세상에나 새가 바느질을 다하네 3 오리 2019-05-27 1035
4817 최낙언이란분 유튜브하고 있군요. 연역 2019-05-25 1006
» 「 구조론 교과서 」 김미욱 2019-05-25 685
4815 블랙홀! 왜 그런 모양인가? image 1 오리 2019-05-24 2099
4814 노무현 대통령 천도축원 병차 2 곱슬이 2019-05-23 944
4813 구조론 목요모임 image ahmoo 2019-05-23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