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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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290 vote 0 2015.06.17 (23:10:58)

     

    메르스 정국 스케치


    어느 나라든 국가적 위기가 발생하면 대통령 지지율이 치솟기 마련이다. 세월호 때도 일시적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올랐던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국가적 위기에 지지율이 80퍼센트 못 찍으면 하야가 정답이다. 왜 지지율이 오르는가? 국민들이 작심하고 지지율을 올리기 때문이다. 민중이 국가에 말을 거는 방식이다.


    때로 지지율은 지지와 상관없다. 국민이 아쉬운게 있으면 지지율 올라간다.


    쌍둥이 빌딩이 폭파되었다면 국민은 부시에게 강력한 액션을 요구한다. 미국인들이 지켜보려는 것은 생생한 권력의 작동모습이다. 시청률은 우리가 올려놓을테니 정치인 니들이 그림 한 번 만들어 봐라 이런 거다. 재해가 일어나면 오바마는 즉각 현장에 출동하여 주지사와 관계자를 모아놓고 숨가쁘게 명령을 내린다.


    일사불란하게 지휘체계가 돌아가는 그림을 연출한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지게 해내야 한다. 월드컵 결승경기보다 잼있다. 바로 그것을 지켜보고자 하는 것이다. 멋진 그림은 서해안에 기름이 유출되었을 때 노무현 대통령이 관계자들에게 호통치는 모습이다. 국민은 호통치고 싶은데 대통령이 대신 호통을 쳐준다.


    얼마나 속시원한가? 그러나 박근혜는 호통치지 않았다. 호통치기는커녕 삼성에 굽신대는 모습이다. 아니 현장에 나타나지도 않았다. 시장에 가서 한가하게 머리끈이나 사고 있더라. 쇼를 해도 이런 쇼는 재미가 없소이다. 쇼를 하려면 공무원들 모아놓고 삿대질하며 고함 팍 질러줘야 한다. 국민은 그런 그림을 원한다.


    쇼가 때로는 정치인의 임무다. 국민의 마음을 모아가는 고급기술이다. 당연히 쇼를 해야 한다. 언어보다 이미지가 전달력이 좋기 때문이다. 쇼는 그림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강렬한 언어다. 물론 정동영식 가식적인 쇼는 실패다. 그것이 쇼라서 실패인 것이 아니라 그 쇼가 메시지가 없는 가짜 쇼이기 때문에 실패다.


    정치란 무엇인가? 권력 만들기 건축이다. 국민이 만들어준 권력이 어디로 도망가지 않고 거기에 존재하여 있기를 국민은 원한다. 그런데 권력은 추상적인 개념이다. 추상이므로 불안하다. 실감이 안 난다. 불안하므로 확인하려고 한다. 국가적 위기 때 대통령은 권력의 존재를 생중계해줄 의무가 있다. 쇼지만 의무다.


    국민이 만들어준 권력을 삼성에 팔아먹지 않고 청와대에 잘 보관하고 있다는 증명을 대통령은 해줘야 한다. 대통령이 어둠의 세력에 설설 긴다면 배반이다. 밤의 대통령이 가로챘다면 거역이다. 권력 도둑질은 조져야 한다. 사실이지 삼성은 진작부터 국가 위에 특권집단으로 군림해 왔다. 경찰이나 검찰도 못 건드린다.


    조사를 하려 해도 건물 문전에서 수위가 돌려보낸다고. 눈도 꿈쩍 하지 않는다. 도처에 삼성장학생이 쫙 깔려있으니 해볼테면 해봐라다. 전화 몇 통 돌리면 된다. 배후에서 조정하는 관행이 있다. 이번에도 삼성공식은 어김이 없었다. 그들은 맨 먼저 메르스를 포착하는 공을 세워놓고도 자기들의 공을 저 멀리 차버렸다.


    건희가 살아있었다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 터이다. 재용은 확실히 의사결정 못하는 사람이다. 지휘해야 하는 상황에 질문하러 다니는 안철수 학생 짓과 같다. 권력자는 질문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한 번 대책을 논의해보자는 식은 곤란하다. 장난하자는 거? 미리 백 가지 시나리오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열 가지 카드를 안배해놓았다가 즉석에서 하나를 빼서 휘둘러야 한다. 매뉴얼은 당연히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죽지도 못하고 유폐되어 있는 건희가 불쌍하다. 정치인은 진실을 말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진실은 진정성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정치판에 문재인 안철수같은 착한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프로가 필요하고, 베테랑이 필요하고, 전문가가 필요하다. 진실을 말할 능력이 되는 말하기 전문가라야 한다. 그런데 누구도 말하기를 배우지 않았다. 정치인은 입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다. 정치인의 진실은 가슴의 정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프로의 화술에서 나온다. 말하기 공부를 해야지만 진실을 말할 수 있다.


    안철수나 박근혜처럼 기본 한글이 안 되는 중생들은 가슴 속에 고결한 진정성이 사무쳐 있어도 어휘력이 딸려서 진실을 말할 수 없다. 가식적인 연출로 뒷북치게 되어 있다. 사람들이 메르스를 무서워 하는 것은 아니다. 역시 표현력의 문제다. 사람들을 환장하게 하는 이 고통의 정체는 무엇인가? 권력공백의 공포다.


    지도자의 부재가 무섭다. 무능한 대통령이 메르스보다 더 무섭다. 사람들이 공포에 질린 행동을 하는 것은 무의식의 명령 때문이다. 위기에 처하면 군중은 어떻게든 권력의 존재를 드러내야 한다. 권력을 호출한다. 불러도 불러도 권력이 응답하지 않으면? 유언비어 퍼뜨려진다. 무질서한 대중의 자해행동이 나타난다.


    대중은 감추어진 권력이 노출되는 방향으로 기동한다. 밤길을 가는 아이들은 귀신의 존재를 무서워 한다. 사실은 의지할 보호자의 부재를 무서워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의 어휘력으로는 ‘보호자의 부재’라는 추상적 개념을 표현할 수 없다. 귀신의 존재는 표현하기가 쉽다. 권력의 작동은 더 고도의 추상적 개념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한다. 선거는 그저 좋은 인물 뽑는 제도라고 여긴다. 좋은 인물을 왜 뽑아? 미쳤어? 선거는 권력만들기 작업이며 그 과정은 건축과 유사하다. 밑에서 벽돌을 하나씩 쌓아서 권력을 건축한다. 시나리오는 다 정해져 있다. 권력의 주인은 유권자 자신이다. 국민은 언제라도 자기자신을 대통령으로 뽑는다.


    자기동일시가 가능한 박근혜가 먹는다. 정서적으로 교감이 되면 자기동일시다. 필자는 전국구 정치인이라는 표현을 쓴다. 자기동일시가 되려면 한번 엎어져야 한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박근혜, 이명박, 문재인이 다 한번씩 엎어진 사람이다. 이회창, 정동영은 엎어진 적이 없어서 민중과 자기동일시가 안 되고 있다.


    엎어진 자를 건져주면서 국민은 위정자를 아래로 내려다본다. 그 순간 유권자와 정치인의 계급은 같아진다. 안철수, 김무성은 엎어진 적이 없어서 차차기다. 박원순은 기술적으로 잘 엎어졌다. 이번에 새누리당으로부터 융단폭격을 당하면서 국민과 계급을 같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명박에게 줘터진 이미지도 있다.


    안희정, 이재명도 오지게 엎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국구로 데뷔하기가 힘들다. 이재명은 매를 버는 재주가 있어서 엎어진척 하고 있으나 약하다. 정치게임에서 중요한 부분은 우리편이냐 남이냐다. 기준은 계급이 아니고 감정이다. 엎어져야 국민이 살려주고 국민에게 신세를 져야 우리편이 된다. 다 절차가 있는 것이다.


    잘 엎어져서 유권자와 수평적으로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 된다. 그러므로 지도자는 감정을 표출할줄 알아야 한다. 화를 낼 줄도 알아야 한다. 노무현처럼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고 버럭 소리를 질러야 한다. 새정련이 늦깎이 혁신을 하겠다고 한다. 추상어를 남발하므로 자기동일시가 안 된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콕 찍어서 말해야 한다. 오픈프라이머리를 하면 하는 거다. 어휘력 문제다. 국민이 원하는건 리더의 카리스마를 만들어 주기다. 카리스마도 건축되는 것이다. 그런데 ‘리더의 카리스마’라는 외국어범벅 복잡한 단어를 아는 사람이 몇 이나 되겠는가? 익숙한 단어가 개혁타령 혁신타령이다.


    국민은 혁신을 요구하지만 사실은 혁신을 요구하지 않는다. 국민의 어휘력이 딸려서 그렇다. 국민이 콩떡처럼 말해도 정치인은 찰떡처럼 알아먹어야 한다. 국민이 요구한 혁신은 그게 아니라고. 혁신은 말빨이 딸려서 공연히 들고 나온 단어이고 사실은 유권자가 리더의 권력만들기에 벽돌 하나로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리더의 권력을 유권자 자신이 만들겠다는 것이며 국민 자신이 리더의 권력에 1/n로 지분을 가지겠다는 거다. 국민 자신이 주주가 되는 권력창출에 민중은 관심이 있다. 이게 본질이다. 그러나 이를 세련된 언어로 표현할 수준이 되는 프로 정치인이 한국에 없다. 정치인은 말로 밥먹는데 입이 없어서 말을 못하고 있다.


    막연히 혁신타령하며 중간보스 역할인 새정련을 두들겨 팬다. 당을 깨뜨리는 자기파괴 행동이다. 최종보스를 밀기 위해 중간보스를 치면 그 조직은 죽는다. 로마군은 백부장 중심으로 포진된 중간보스가 강했다. 요즘으로 치면 중대장과 소대장의 능력이다. 그러나 영화 ‘명량’에는 보스가 혼자 동분서주할 뿐이다.


    중간보스들은 다들 멀찌감치 도망가 있다. 이게 한국인의 병폐다. 우두머리 혼자서 괴력을 발휘하고 중간보스들은 도망갈 궁리를 하는게 한국인의 심중에 뿌리박힌 정치불신, 정치혐오다. 그런데 말이다. 그럴수록 우리가 의도적으로 야당의 중간보스를 키워야 한다. 당의 허리를 키워야 한다. 다선의원이 있어야 한다.


    이순신은 안위와 김응함을 죽이지 않았다. 혁신을 한다며 함부로 중진을 치고 토박이를 친다면 이순신이 자기부하인 안위와 김응함을 죽이는 행위다. 그 조직은 망한다. 물론 칠 때는 쳐야 한다. 그런데 지금이 칠 때인가? 물갈이란 낙하산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마추어들을 낙하산으로 투입하는 것은 정치파괴다.


    보스의 카리스마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중간허리를 끊어내는 짓이다. 카라칼라가 안토니누스 칙령을 발표하여 로마 시민권을 남발하자 로마는 그대로 몰락했다. 로마인이 원하는건 의사결정권의 존재다. 그는 권력을 없앤 것이다. 권력은 개인의 사유물이 아니라 국가의 시스템이다. 그 시스템을 깨뜨렸다. 바로 망했다.


    로마는 기독교의 동원력에 밀려 약해졌다. 이후 천년간 백인들은 아랍에 노예로 팔려가는 신세가 되었다. 당의 중간허리를 끊어내려고 하는 자가 누구인가? 로마의 백부장제도를 없애버리자고 떠드는 아마추어가 누구인가? 진실을 말하자. 어휘력이 필요하다. 건축가의 방법으로 당을 기초부터 다시 건축해야 한다.


    건물에 대들보가 있듯이 직업적으로 활동하는 중간 기득권을 작심하고 키워야 한다. 조선왕조는 5백년간 선비를 키워서 흥했다. 열 번도 더 망했을 나라가 말이다. 군대라도 주임원사의 기득권이 허리가 된다. 사찰에도 사판승이라 해서 행정만 하는 허리역할이 있다. 그들은 일당을 받아챙기는 프로다. 직업군인이다.


    돈 받고 하는 사람이 책임지고 더 잘한다. 못하면 밥줄 끊기니까. 중간기득권이 당을 살린다. 당원 기득권을 없애고 지구당 기득권을 없애면 당은 명성을 탐하는 자들에 의해 죽는다. 프로 기득권은 밥줄을 따르지만 아마추어 초딩은 명성을 따른다. 소크라테스를 고발한 멜레토스와 같이 명성을 탐하는 아마추어 있다.


    막연한 혁신놀음은 박근혜가 대책위를 여섯 개나 만들어놓고 생쇼하는 짓과 같다. 이제부터 한 번 토론해보자는 식으로 나오는 아마추어 놈은 때려죽여야 한다. 안철수처럼 질문을 하려고 나오는 넘은 단매에 쳐죽여야 한다. 정치판이 유딩 놀이터냐? 리더는 지휘자이지 질문자가 아니다. 결론을 맨 먼저 말해야 한다.


    결론은 오픈프라이머리로 정해져 있다. 할테면 하고 말테면 말라. 박원순과 같이 화끈한 의사결정능력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박원순도 대륙으로 뻗어가는 큰 그림은 없고 잔 스킨십만 능한 것이 안타깝다. 지금이라도 큰 그림 그려야 한다. 승부는 외교에서 난다. 국민은 밥에 의지한다. 밥은 경제다. 경제는 전쟁이다.


    총알전쟁보다 경제전쟁이 더 뭐섭다. 전선은 여럿이다. 미일과도 전선이 있고 중러와도 전선이 있다. 외부에도 전선이 있고 내전은 항상 벌어져 있다. 외교를 구사하여 합종연횡을 잘 해내고 내부를 추슬러서 삼성과 같은 덩치 큰 골칫덩이들을 잘 뺨치고 얼러야 한다. 궁뎅이도 툭툭 쳐주면서 강력물볼기를 안겨야 한다.



DSC01488.JPG


    정치기술은 박원순이 문재인보다 낫습니다. 그러나 문재인의 인내심도 희토류와 같은 희소자원이라서 이바닥에서는 상당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국민을 복장터지게 하는 것도 정서적 교감의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아직은 문재인이 앞서있지만 다가온 총선에 이기기 위해 무리수를 두면 박원순으로 교체됩니다. 이기지 못하면 지면 됩니다. 패배를 두려워하면 못 이깁니다. 국민은 졌다고 화를 내는게 아닙니다. 정서적으로 우리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들키므로 화를 내는 것입니다. 억지 스킨십을 한다고 우리편이 되는게 아닙니다. 크게 깨지면 됩니다. 문재인은 더 깨져야 합니다.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6.18 (00:11:37)

아랍에 노예신세가 된 로마이후의 백유럽. 그 아랍을 작살을 낸 13세기경의 징기스칸. 13-14세기 이후에,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이후로, 힘을 얻어, 제국주의로 나간 백유럽. 한줄로 꿰어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5.06.18 (03:06:13)

[ 결론은 오픈프라이머리로 정해져 있다. 할테면 하고 말테면 말라.]

오픈 프라이머리 대결로 주권자의  1년을 흥미롭고 쿨하고 편안케 하지 않으면 망한다.

참여 유권자 모집 방법은 프랑스 예를 따라도 좋을 것이다.  즉,  기본 정체성을 확인할 만한 문제 또는 선언을 제시하고 이에 동의한 모두에게 입회금 천원(당시 1유로)을 내게하고 투표권을 부여한다. 당시 프랑스 야당 대통령 후보 오픈프라이머리때에 2백만 이상이 참여하였고, 그 결과는 그때 승자가 지금의 대통령이 된 것이다. 끝까지 우물안에서 놀자카면 전문가로 무장된 갸들보다 밀릴 것은 당근...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비랑가비랑가

2015.06.18 (10: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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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구 5천만


872/50,000,000 = 0.00001744% 


일본인구x1원 =  1억3천만 원

중국인구x1원 = 14억 원


미국 3억원

인도 13억원

러시아 1억4천만원

캐나다 3천5백만원

[레벨:15]스마일

2015.06.18 (11:49:04)

헐리우드는 언제 올지모르는 영웅을 기다리고

한국드라마는 평온한 생활을 하던 주인공이 사건에 휘말려 영웅이 되어간다.

싸움에서 1:100은 기본이고

문무를 겸비하며 못하는 것이 없고

악당의 목을 칠 기회에서 자비를 베푸는 주인공들의 공통특징이 있다.

젊은 사람을 고객으로 하는 드라마든

아줌마를 고객으로 하는 드라마든

모두 다 비슷하다.

 

현실에서는 1:100으로 싸우면 어떻게 될까?

한 사람이 어떻게 모는 것이 없어?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어서 사회가 유지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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