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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전국컨닝대회 유감..(펌) "웃기고들 있어.. 속내는 아무도 모르고 그저 입에 발린 소리들".. 오일장이다 보니 시내를 들러 이곳저곳을 들르다 듣던 소리들. 직접 시험을 치른 초6학년들(현중1)의 입에서는 기가 차고 어른들의 속임수에 모두들 넘어갔다고 한마디씩. 열심히 한 댓가라면 좋으련만,... 그건 겉으로 보이는것뿐 정작 속내는 아니라는 듯. 신문에 축하광고까지 내보내는 처사가 창피하다. 시험을 치르는 과정은 감독하는 선생들이 손으로 꼬집어 알려 주었다는 것, 더러는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자리배정 보여주라는 선생들의 당부.. 정말이지 창피해서 쥐구멍에라도 들어가야 할 듯. 교육장님을 비롯하여 축하한다는 광고를 덧붙인 협의회장님 자중해 주십시오. 아직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웃으며 하는 말들이 너무도 무섭습니다.(펌) 어린이 여러분 전과 14범 명박기 쟁탈 전국 컨닝대회 우승을 감축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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