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607 vote 0 2021.03.25 (09:10:37)

이미지 001.png

죽이려고 죽인 것이다. 어디를 찔러야 죽는지 아는 사람이 솜씨 좋게 찌른 것이다.

진보가 도덕타령 하다가 전문가 솜씨에 어리숙하게 당한게 한두 번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718 신비로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4-01 2817
4717 미얀마 한국 image 13 김동렬 2021-03-31 2983
4716 다이빙 좀 하는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30 4066
4715 낯 간지러운 오세훈 image 8 김동렬 2021-03-30 3428
4714 봄아봄아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3-29 3852
4713 박형준 일론 머스크 거짓말 image 9 김동렬 2021-03-29 3713
4712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9 3831
4711 장모근절 지시 image 6 김동렬 2021-03-28 2682
4710 비오는 일요일 출석부 image 27 오리 2021-03-28 2917
4709 측량범 세훈 image 3 김동렬 2021-03-27 2754
4708 금빛이좋아서리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3-27 3965
4707 이쯤에서 다시보는 image 6 솔숲길 2021-03-26 3358
4706 통하는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6 3737
»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3607
4704 여긴어디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3-24 3903
4703 철수의 철수 image 8 솔숲길 2021-03-24 2937
4702 아련한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3-23 3740
4701 세훈 망신 image 5 김동렬 2021-03-23 3418
4700 출석하러 가는길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3-22 4351
4699 사찰범 박형준 유죄 image 4 김동렬 2021-03-22 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