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호들갑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209530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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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2

바다 한 가운데 해상 지진도 아닌데 무슨 쓰나미. 

침착하게 방송해야지 패닉 유도는 곤란 


345.jpg



한동훈이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2132224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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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2

공안정국 공포정치 법가정치 테러정치 폭력정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02.


검사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211383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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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2

입이 비뚤어진 홍. 

윤시황의 공포정치, 법가정치. 


초패왕 항우 한동훈의 생매장 정치라고는 왜 말 못 하나? 

그런 사회분위기를 누가 만들었나?


자리 깔아주면 설치는 넘이 있는 법. 

무대를 세팅해 놓으면 배우는 자동발생


이선균 죽이라고 분위기 만들어준 자가 한동훈

이재명 찌르라고 분위기 만들어준 자가 윤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2.

홍은 자신이 대선경선 시절에 한 말을 다 잊었나?

윤과 함께 불신과 공포정치를 누가 만들었나?



이재명 피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21036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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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2

한동훈이 시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4.01.02.
린치 장면을 보니 사태가 심각한것 같네요. 범행도구가 커터칼 수준이 아니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피가 많이 나지는 않는듯.

https://www.youtube.com/live/32L0_ho7fOo?si=g3kBYumrbYEhFeXt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양지훈   2024.01.02.

영상으로 보니 심각한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4.01.02.
계획적으로 파란왕관같은거 쓰고 웃으며 다가와서는 갑자기 칼찌를 놓더군요. 계획된 테러는 맞는듯.

근데 카메라가 대놓고 자기 찍도록 유도하려고 특이한 분장을 한것도 그렇고, 자기를 카메라로 찍는걸 확인하고 덤비는거보니까 카메라에 찍히고싶어 환장한 놈 아닌가싶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4.01.02.
그렇게 이겨먹고싶었냐..
꼭 무사하길 바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2.

나라가 해방 후 혼란한 시기로 후퇴하는 것 같다.




걸리면 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205024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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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2

한동훈이 본인 입으로 한 말입니다. 

정치적 입김이 있건 말건 걸렸으면 검찰로서는 털 수밖에.



일본 속국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208315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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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2

멕이려고 이러는 거지.



잃어버린 금강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207092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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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2

이명박근혜 삽질 때문에



무너진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209305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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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2

이찍들은 구조활동 해라. 귀국 안해도 된다. 



국민은 용산을 반대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206190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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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2

60 퍼센트가 가라면 가라. 



고개 숙이는건 잘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20706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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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2

5.jpg


국민한테는 뻣뻣대왕

남의왕앞엔 넙죽대왕



30퍼센트 철밥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21002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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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3 대 6 구조는 2년간 변하지 않았는데 여론조사는 왜 하냐? 기레기의 가스라이팅 수법일 뿐. 매번 윤 지지율 오른다 했는데 결국 안 올라 있음. 



저출산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2118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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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01

결혼부터 안 하는데 저출산이 문제냐?

이런 건 성별을 떠나서 진실을 말해야 답이 나옵니다.


여성은 결혼하면 집이 생기기 때문에 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남성은 결혼하려면 집을 부담해야 하므로 안 하는 게 진실입니다.


실제로 통계를 보면 동 나이대 결혼 비율은 언제나 여성이 높아요.

왜? 나이든 남자가 집을 살 확률이 높기 때문.

30대 남자가 집을 가질 확률? 0에 수렴


집만 해결한다고 결혼을 하는 건 아니지만

집이라도 해결해줘야 뭐가 좀 되는 게 진실입니다.

대출 같은 거 해주지 말고 그냥 집을 주란 말야.


이런 걸로 여성이나 남성을 비하하면 안 되고

집마련은 인간의 본능이라는 걸 인정해야 답이 나옵니다.



AI 공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825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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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01

인간의 모든 혁신이 그러하듯이

새로운 기술이 생기면 1인당 생산 효율이 증가하고

생산 효율이 증가하면 1인당 시장이 넓어집니다.

가령 AI가 그림을 대신 그려준다면 화가는 굶어죽는 게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화가가 시장을 지배하는 거.

그림을 하나도 못 그리는 아재들이

AI로 야한 그림을 찍어내던데

과거라면 아티스트가 며칠을 그려야 했던 걸

그림도 못 그리는 아재가 10분만에 뚝딱.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받아들이는 자가 먹고

기득권을 팽시킵니다.

인터넷 확산으로 동네 가게 다 망하고

유통 확산으로 백화점 마트 다 망한 걸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기득권인지 도전자인지 잘 생각해보고

도전자라면 얼른 올라타야 합니다.

기득권은 버릴 게 많아서 갈아타기 어렵지만

도전자는 버릴 게 없어서 쉽죠.

그게 세상 굴러가는 법칙



과학 죽이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20144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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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10만 무당 양성하라는 천공 지령?



한동훈 아직 멀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6190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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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여론조작할수록 착시현상만 커지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4.01.01.
취임한 지 2년도 안 됐는데 차기 대권주자 여론조사를 하다니


이미 망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6545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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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곡소리 난지 오래. 



셈법은 무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7003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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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마누라 손톱이 무서운거지. 김건희 구속되면 윤석열 멘붕하야 백 퍼센트. 불구속 협상후 해외망명이 적당. 이쪽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면 국민들이 어쩌나 보려고 시험에 들게 할 것. 사실 이러려고 찍은 거지. 



돼지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6520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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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산돼지와 미니돼지



윤석열 김건희 몰아내기가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21208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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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국민은 다 알고 있다. 기레기는 모른다.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113563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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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1

삼국지 읽고 제갈량 꾀주머니 열어서 까부는 것들은 

기레기에 낚여서 공중전에 매달리다 여론착시로 파멸.


동훈이, 준석이, 석열이들이 국민 상대로 작전을 펼치는데 국민이 가만 있나?

국민을 전술 도구로 삼는 순간 국민을 타자화, 대상화 하는 적대심리를 들켜버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4.01.01.
이면의 역사와 민중에너지. 엘리트들은 자신의 입지가 좁아질까 이면의 거대한 흐름을 보면서도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않고, 거짓논리로 표면을 덮는다.

그러다 합리적으로 수렁에 빠져서 합리적으로 하다가 제 발등을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