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출산거부의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81051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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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8

부동산 대책, 사교육 대책은 언발에 오줌누기다.

북한사람도 아기를 안 낳는다. 북한은 국가에서 공짜로 집 준다며?


대만도 안 낳고 중국도 아기를 안 낳는다. 

중국은 집을 공짜로 주는 사회주의잖아. 


아기를 안 낳는 근본 이유는 교육이 잘못되어서다. 

이 사실을 우리가 인정해야 한다.


에너지는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그쪽으로 계속 가는 것이다.

아기를 낳으려면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출산을 해도 축하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부족주의가 살아 있고 축제가 많고 모계사회인 나라는 아기를 낳는다.

아기가 권력이기 때문에 아기를 낳는 것이다.


부족사회에서 아기는 부족원으로 받아들여지는 장치다.

한국은 가문이 부족인데 가문의 의미가 없어졌다.


지역 축제도 없고 행사도 없고 가족 단위로 격리되었다. 

인도나 브라질이라면 일년 내내 축제가 끊어지지 않는다.


일본도 마쓰리가 있고 부녀회 중심으로 모계사회 습속이 남아있다. 

한국은 축제를 빙자한 장사꾼 바가지 호객행위만 하고 있다.


산천어 축제가 축제냐? 

축제의 본질은 섹스다. 섹스 없는 축제는 축제가 아니다.


미국이라면 졸업파티가 인생의 전부다.

졸업파티는 곧 섹스다. 졸업파티에 갈 남자를 꼬시려면 자야 한다. 


한국의 인구절멸은 내쉬균형의 완벽한 예다.

개인이 각자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한 결과는 인류의 공멸이다. 


개인의 이기심이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아담 스미스 이론은 완벽하게 깨졌다.

우주는 누군가의 희생에 의해서만 발전하는 구조이며 출산은 희생양을 생산하는 것이다. 


회사는 노동자를 갈아서 발전하고 산업은 공돌이를 갈아서 발전하고 

대학은 대학원생을 갈아서 발전하고 국가는 인구를 갈아서 발전하는 것이다.


경제라는 것은 후손을 착취하는 시스템에 지나지 않는다.

청년을 경쟁에 내몰고 노력을 강요하는 짓은 노예주가 노예에게 탈출을 부추기는 정신 나간 행동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너는 탈출도 못하는 게으른 노예야. 


그 말을 들은 노예는 주인을 죽인다.

그런 어리석은 짓을 이준석이 하고 있다.


우리는 냉정하게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노예에게는 놀아도 돼, 노력할 필요가 없어라고 말해야 면화 수확철 한 달을 바짝 부려먹을 수 있다.


면화수확철이 지나면 노예가 무슨 짓을 하든 노예주는 상관하지 않는다.

공부해, 노력해, 경쟁해, 출세해, 성공해 하고 노예를 압박하는 바보 노예주는 없다. 


국민이 아무 생각없이 그냥 살게 해줘야 아기를 낳는다.

영국 축구장에 훌리건들처럼 아무 생각없이 축구나 보고 살아야 한다.


국가는 우리 귀족들이 알아서 운영할거야. 너희는 축구나 봐.

영국은 진작부터 아기를 낳기만 하면 국가가 알아서 키워주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들은 그냥 아버지의 직업을 물려받는다. 노력하지 않고 경쟁하지 않는다. 

일본도 가업을 600년이나 계승하는 문화다. 그냥 사는 것이다. 


한국이라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자녀를 서울대 하고도 의대를 보내려고 한다.

돈 벌면 제일 먼저 하는 짓이 자녀가 직업을 물려받지 않게 차단하는 것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스트레스 때문이다. 불안해서다.

왜 불안할까? 부족주의 본능 때문이다.


원시인들은 작은 동굴에서 발가벗고 살았다.

동굴에 거주하는 30명 중에 성인은 10명 정도고 남자는 5명 정도이다.


그 5명 중에 한 명은 장애인, 한 명은 환자, 한 명은 노인이다.

결국 멀쩡한 사냥꾼은 두 명 정도 밖에 없다.


그러므로 경쟁도 없고 명성도 없고 권력도 없고 돈도 없고 미인도 없다.

동굴에 거주하는 씨족은 죄다 근친이라 성관계도 없다.


이렇게 되면 아무런 걱정이 없다. 스트레스가 없다.

씨족집단 전체가 자신과 일체가 되는 것이다. 타자화 하고 대상화 하는 마음이 없다.


부족원 30명이 한 몸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거의 미성년자 뿐이기 때문이다. 


부족민은 열살이 되면 벌써 어른 행동을 하며 사냥에 따라가는데 35살 먹은 족장과 체격 차이가 너무 난다.

즉 자신과 몸집이 비슷한 경쟁자는 그 동굴 안에 없는 것이다.


현대인은 자신과 체격이 비슷하고 능력이 비슷한 경쟁자들에 둘러 싸여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권력과 명성과 돈과 영역과 미인에 집착한다. 


즉 현대인들은 모두 정신병에 걸려 있는 것이다.

현대인은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당신은 미쳤다. 이것이 진실이다.

교육으로만 바로잡을 수 있으며 그것은 초등학생이 임신을 해도 축하해주는 것이다.


한국인은 그럴 생각이 없기 때문에 미래가 없다.

당신이 먼저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간단하다. 당신이 미쳤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말을 해야 할때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RFRpRCPn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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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8

다 어디갔는 지 침묵을 하고

야당대표한테는 물귀신 작전을 하고



옹알이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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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8

말 못하는 짐승은 죽어야지. 



3월에 올리지 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811450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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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8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올리려면 지금 올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8.

경제성장율을 내리면서

요금을 올릴 궁리많라나?


시민의 발 버스는 불편하게 하면서

요금을 올릴 궁리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8.

리더들은 흥청망청

중산층은 세금 더내고

기득권은 세금 더낼고..



이낙연이 희망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81137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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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8

이낙연이 떠나야 이준석도 떠나고 여야가 2 대 2 태그매치가 되어야 민주당이 200석 한다. 이낙연이 움직이지 않으면 이준석당 흥행이 망하고 이준석당이 망하면 1 대 1 대결이 되고 그 경우 조중동발 민주당 압승 전망에 의해 50 대 50의 법칙이 작용하여 국힘이 이득을 본다. 2대 2가 되면 저울이 움직여 한순간에 3 대 1로 판도가 바뀐다. 바보 조중동은 마지막까지 그것을 모른다. 아군을 속여야 적을 속일 수 있다. 



셋팅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232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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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8

서울의봄이 일어난 것은 박정희때문이다.


영화에서 황정민의 대사를 보면 답이 나온다.

박정희가 쿠데로 집권했기 때문.

본인도 후배들한테 무력으로 권좌에서 낼려올까봐

실선의 결제라인에는 약하디 약한 사람만 앉혀놨다.


진압군의 자중지란이 왜 일어났고

신사협정을 왜 믿었는가?

국방부장관은 누가 임명했는가?


별들과 국방장관은 스스로 그 자리에 앉았는가?



인공지능 로봇 혁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BeWtXQq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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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8

구글이 세상을 바꾼다. 



인간과 짐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809061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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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8

개고기 먹는 사람은 인간이 아닙니다.

개고기 먹는 이유는 인간을 엿먹이려고 그러는 겁니다.


원시인은 말하겠지요.

우리는 옛날부터 식인을 했는데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라고.


아랍인은 말하겠지요.

우리는 옛날부터 명예살인을 해왔는데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라고.


카자흐스탄 사람은 말하겠지요.

우리는 옛날부터 납치결혼을 해왔는데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라고.


인간은 비인간과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문명은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먹고, 개도 먹고, 명예살인도 하고, 납치결혼도 하고, 할례도 하고, 

종교독재도 하고, 공산독재도 하고 할거 다 하면 문명의 전진은 불가능합니다. 


한국인은 목숨 같은 상투를 잘랐고 문명의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점까지 와버린 것이며 계속 가려면 이왕 문명권에 들어온 거 제대로 가서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인류 문명권에 양념으로, 조연으로, 감초역할로 깐족이 행동만 하겠습니까?



동훈아 동훈아 한동훈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808334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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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8

지지율 떨어지는 소리 안 들리냐?

너의 첫 작품이 윤석열 얼굴에 오줌싸기다.


초선도 아니고 무선이 벌써 의원 빼가기라니.

대한민국 민주주의 얼굴에 똥칠하는 행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8.

무엇을 하던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언론이 융탄폭격으로 기사를 좋게 내어주므로

기삿거리를 많이 내는 게 목적아닌가?



절대 공천하지 말아야할 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806063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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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8

초선들이 당적을 옮기고 비트코인을 하고 생쇼를 하는 이유는?

낯가림이 심해서. 낯가리는 애들은 정치 하면 안 됩니다. 



카톨릭이 나치 앞잡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806055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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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8

복음주의 기독교가 미국 나치 앞잡이



축구공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80800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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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8

너도 차고 나도 차고 흥민이도 차고 민재도 차고

국민 축구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8.

탄핵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 때문인가?

국힘이 백석 조금 넘어도 이제까지 국정운영에 어려움이 없었으므로(?)

검사들중에는 제2의 굥은 안 보이고(?)

법관들은 인사권으로 자기 사람들 심어 놓으면

탄핵인용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나머지 3년 또한 편안 할 것으로 보고 하고 싶은 데로 하는 것 아닌가?




한동훈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8071948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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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8
개기면 된다


얼어죽는 유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72229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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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8

온난화가 추위의 원인

높아진 기온>녹는 얼음>차가워진 바다>북극에 갇힌 냉기>춥지 않은 한국



금리경제의 부작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GD6nAOJPUM?si=6-tGJh7VfeBs6d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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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08

코로나 이후 미국 주도의 금리 인하는 전세계적 양극화를 가져왔고 그에 따라 홍역 발생

코로나가 아니라 미국의 리더십 부재가 문제.

국제정치로 다루어야 할 문제를 경제로만 해결하려고 하니 될 리가 있나.

아마 바이든 재선은 어려울듯.



정신병이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7143516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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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7

정신병자를 우대하니 출산거부는 당연한 일



정치인이 정치 안한다는게 자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7175509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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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7

안철수 이후 점점 머저리가 되어가고 있다. 대한민국이 통째로 미쳐가고 있다.

정치인은 정치거부, 엄마들은 출산거부. 할 수 있는게 NO밖에 없어서 NO를 하고 있어.

대한민국은 자살중, 선진국은 파업해서 후진국을 살리고 한국인은 출산파업 중국에 먹히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7.
검사들이 정치에 뛰어들게 자리를 만들어주고 있나?
저쪽 인재위원장이 누구인가?
비대위원장에 인재위원장까지.


민심 위에 윤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715572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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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7

윤심 위에 쥴심



살인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716501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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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7

정권 경찰 기레기가 공범. 죽이는 재미로 죽였다. 



누가 변장하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71119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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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7

키높이 신고 가발 쓰고 변장하면 누가 알아보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7.
사람들이 갈수록 자잘해지고 잔챙이가 되어간다.
보수도 지금이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보는지 시시한걸로 걸고 넘어져서 한동훈띄우기에 올인하는 것 같고.

그렇게 지지율올릴방법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