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상업영화가 아니면 금품 살포?

원문기사 URL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000300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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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1

선거철에 저쪽이 지지하는 이승만 영화를 보면

페이백을 해주는 것은 금품살포아닌가?

한동훈도 건국전쟁을 얘기했으니

건국전쟁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아닌가?


선관위는 잠을 자고 있나?



변절자 함운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551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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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1

자발적 노예


남창여창은 성을 팔아먹는데

중권이들은 영혼을 팔아먹네.



정우택 백만원은 작은돈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47/000242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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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1

7,8만원으로 난리를 쳤으면

정우택 또한 난리를 쳐야한다.

증거가 넘치는데도 조용한가?

저쪽은 선거 이겼다고 김칫국마시고

내분이 나고 있는가?



곽자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5093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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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1

전쟁에 이기고도 황제에게 살해당하지 않은 중국사에 유일한 장수 곽자의.

중국에서 전쟁에서 이긴 장군은 대부분 살해되고 멸문되거나 아니면 본인이 황제가 되었지요. 


문제는 곽자의가 살아남기 위해 온갖 처세술을 다 썼다는 거. 

다 이긴 싸움도 종지부를 찍지 않고 황제 친족에게 전공을 양보해야 하는게 중국의 생존법칙.



이것이 국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51342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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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1

민주당은 잘못하면 사과를 하는데

국혐당은 잘못하면 더 성질을 낸다.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이 사과하는거 봤나?

바이든이 날리면, 디올백이 춤을 추고, 아이폰이 노래한다. 


언젠가 조국이 윤한을 감옥에 쳐넣는 것을 보고싶어 하는 유권자가 천만 명 있다.

올 것은 더디 와도 기어코 오고 갈 것은 더디 가도 기어코 간다. 


민주당 찍으면 김건희가 달려들어가고

조국당 찍으면 윤과 한이 달려들어간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사이좋게 감옥에 갔고

박근혜와 최순실도 사이좋게 감옥에 갔다. 


이명박과 이상득도 사이좋게 감옥 갔는데

우리가 전통을 지켜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1.

저쪽은 2월초부터 밤마다 축제에 샤페인을 터뜨리는지

정신이 없는 것이 보이지 않았나?

똑같이 되돌이표로 시작되는 5.185망언에 친일망언은

지지율이라는 황홀경에 취해서 이미 200석을 얻고 

누군가는 국회의장을 생각하고 있었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저쪽에서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766

탈도 많고 말도 많은 박덕흠은 부동산으로 시끄럽게 해 놓고

또 나오나?

저쪽은 공천자를 거르는 필터가 전혀 없나보다.




선택적 물어뜯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45513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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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3.11

약강강약의 기레개버릇.



사라진 윤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0285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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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1

대통령 부부가 미디어에서 사라지니

잘했다고 국민이 지지율 상으로 줬는데 그게 며칠이나 가겠는가? 


지지율 상으로 줬으니 표는 다른데 줘야지. ㅎ ㅎ ㅎ 

한동훈은 혼자 날뛰지만 이재명 조국은 쌍두마차. 


중도표는 고삐가 있는 쪽에 표를 주는게 자동법칙

김대중, 김종필 관계처럼


윤석열, 이준석 관계처럼 내부에 견제장치가 있어야 표가 가는 법.

국민은 부려먹기 만만한 사람을 찍는데 


문재인은 안철수로 견제하면 되고

윤석열은 이준석으로 견제하면 되고


노무현은 정몽준으로 견제하면 되고

김대중은 김종필로 견제하면 되고


이재명은 조국으로 견제하면 되고

이명박은 박근혜로 견제하면 되고


한동훈, 이회창은 견제할 방법이 없지.

운명은 정해져 있다네. 


정치는 능력으로 먹는게 아니라 구조로 먹는다네. 몰랐어? 

좋은 패로 먹는건 하수고 나쁜 패로 먹는게 타짜라네. 몰랐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1.

안철수 손목아지는 괜찮나?




자유 사라진 공산민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08030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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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1

빨갱이들이 나라를 접수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몰랐냐? 비겁한 빨갱이들아. 하여간 이찍들의 자멸전쟁



말이 아닌 행동 검증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xno=3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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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1

굥이 온 국민에 주입시킨 것은

그 사람의 말이 아닌 행동이 낳은 결과를 보라는 것이다.


문정부 국정철하과 검찰개혁에 적극지지는

그저 검찰총장을 되기 위한 거짓말이었는가?


굥이 총장면접때 한 말데로

검찰을 개혁했는가?

굥이 대선후보때 한 말데로

부동산을 진정시켰는가? 떠 받치기 정책을 했는가?


간호사거부권은 누가 했는가?

그래놓고 지금 누구한테 손을 벌리는가?


말과 행동의 부조화를 누가 했는가?





거부권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11357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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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1

대통령이 여당 선거대책위원장인가?


뭘 하든 이제까지 만든 법안을 다 거부권을 행사해 놓고

뭘 그렇게 던지는가?

간호사 거부권은 무당이 했는가? 굥이 했는가?

그래놓고 이제와서 간호사에 손내미나?


굥이 움직이는 곳은 여당의 강세지역이고

굥이 어떻게서든 선거에 이기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는가?


국민들이 관권선거를 얘기하고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을 얘기해도 

소귀에 경읽기 인지 나몰라라라....





이걸 이제 알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10273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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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3.11

국민 개돼지라고 그렇게 선거때부터 어필했는데, 그걸 이제 알았다니...


'나 뽑으면 개돼지인정이다' 윤석열이 계속해서 어필하지 않았나?


알고도 도와줬겠지 고로 도와준 놈들 다 똑같은 놈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11.

에너지의 방향은 둘 뿐입니다.

긍정이 아니면 부정, 희망이 아니면 절망


희망게임이 되면 더 큰 야심을 가진 자가 이기고

절망게임이 되면 더 큰 절망을 퍼뜨리는 자가 이기고.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라 바퀴벌레 구더기라고 외치는 자가 다먹고.

무의식의 명령에 의해 자해를 하기로 방향을 잡았다면 자해를 할 것이고


70년 전부터 자해에 들어간 북한 따라배우기 하는 것.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윤한사단은 그냥 월북해라. 안 말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SimplyRed   2024.03.11.

이번 총선이 분기점이겠죠? 도도한 흐름 앞에서 겸허할 뿐이지만, 밭같이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농부는 다만 밭을 갈 뿐...



윤석열이 사라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08000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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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1

윤석열 김건희가 미디어에서 사라졌다는 이유로 지지율 올라가는 것은 국민의 교묘한 가스라이팅. 속는 넘이 바보. 계속 사라져라. 총선 후 또 기어나오겠지. 



조국을 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06030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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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1

꺼진 불도 살릴 수 있고

망한 나라도 되살릴 수 있다. 



근친혼 범위 줄여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0102234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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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1

애도 안 낳는 시대에 선진국을 따라가야지.

구석에서 혼자 갈라파고스 놀음 하다가 독박 쓴다.



조폭 그 자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070058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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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1

한순간에 국가멸망.

명진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했는데 괜히 중이 되어서



좀 아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1063149095?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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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1

이숭용은 히딩크에게 배울 것을 배웠어.

운동선수가 고참에게 쫄아서 무슨 운동을 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1.

뭐든지 데이타가 넘쳐야 무당이 사라지고 실증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데 무슨 데이타로 

미래를 알수 있는가?


데이타가 넘치려면 사람들이 움직여야 하고

움직인만큼 데이타가 싸이고

새로운 돌파구와 아이디어가 나온다.


독재국가나 권위주의국가가 실패하는 이유는

권위와 독재로 사람의 입을 막고 움직임을 막아서

데이타 생산을 못하게 하고

그러니 아이디어 나올 수 없고 

사람을 말려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그냥 압살시키는 것 아닌가?



나라꼴이 우스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uMGnZJWP0E?si=8gdVv4bM--GCC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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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0
기어이 이종섭을 호주로 빼돌린건가? 보낸건가?
굥이나 한은 검사들의 평균 아이큐 인가? 아닌가?
무법천지 카오스의 나라로 접어드나?


매일매일 빅이슈이다보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nleQUMiuq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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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10

빅이슈들이 다 자잘한 일로 보인다.

피의자라는 이종섭을 대사로 빼돌리는 것이

먼지같이 작은 일인가?

이 와중에 호주정부는 또 대사로 승인을 해 줬는가?


정부의 관치금융(?)으로 은행의 신용이 강등되는 것이 작은 일인가?

김건희, 윤석열, 원희룡 등 1타 3피인 양평고속도로건은 작은 일인가?

천재지변인 코로나시기도 아닌데 메디컬이 멈추기 직전으로 가는 것은 작은 일인가?


매일매일 뻥뻥 큰일이 터지니

큰일 다 작은 일로 보이는 효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10.

시뮬레이션도 없고 

현장경험도 전무하다보니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관념속으로 숨는 정부인가?


누가 보수가 부패해도 능력이 있다고 하는가?

현장경험도 없고 군대는 갔다왔는지 알 수 없는 이준석이

정치하겠다는 어이 없는 현실이 보수의 참모습인가?


한때 진보의 고질병인 물리적인 현실을 배제하고

이념만 따져 무능해보이던 병을 

그대로 보수가 가져가서

이념속으로 관념 속으로 숨어서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 아닌가?

 

지금은 시스템이고 뭐고

우리가 겪는 불편은 '인간의 문제' 아닌가?



행성이 둥근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a-ha.io/questions/443fa2e376...2a0d47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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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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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답변일까?

1. 행성만 둥글고 다른 것은 둥글지 않은가?

2. 무거운 것을 중심으로 가라앉고 가벼운 것은 가장자리로 밀린다는 것은 왜 말하지 않는가?

3. 항성과 행성이 자전과 공전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둥글다는 점을 왜 말하지 않는가?

4. 중심은 적게 움직이고 주변이 상대적으로 많이 움직이는 점은 왜 말하지 않는가?

5. 적게 움직이는 중심이 많이 움직이는 주변을 이겨서 밀어내는 사실을 왜 말하지 않는가?


인력 때문이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데 그것은 비겁한 도피다.

그냥 둥그니까 둥글지 하는 동어반복과 같다.


우주 안의 모든 존재는 내부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즉 플라즈마 상태다.

움직이면 충돌하는데 이때 많이 움직이는 쪽이 진다. 


투수 두 명이 있다. 둘 다 150킬로 직구를 던진다. 두 공이 충돌하면 누가 이길까? 

정답.. 스핀이 많이 걸린 쪽이 이긴다. 오승환의 돌직구가 이긴다. 구속은 같은데 스핀이 다르다.


즉 두 물체가 충돌하면 스핀이 많이 걸린 쪽이 이기므로 지구가 둥근 것이다. 

둥근 놈과 모난 놈이 충돌하면 누가 이길까? 둥근 놈이 스핀이 많이 걸렸으므로 이긴다. 


즉 과학자들은 아무 것도 모를 뿐만 아니라 생각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관심도 없다.

우리나라에 진짜 과학자는 한 명도 없다. 과학자 신분을 사서 신분상승을 만끽할 뿐 연구하지 않는다.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위 링크한 사이트에 댓글 단 사람은 자칭 과학자인데 생각한 증거가 없다. 


중력 때문에 둥글다는 말은 초딩도 한다. 중력이 뭔데?

모를 뿐만 아니라 생각하지 않는다. 평행우주 같은 개소리를 태연히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원숭이 여왕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1011215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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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10

거니거니 하고 있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