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생물도감 새로운 세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n4AVpm7lbM?si=Trlkfx8Cu8G2Xc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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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01.10
장도 습지. 지질학 자연지리 생태학 다 버무려짐. 람사르 습지는 촌스럽고. 국립공원되면 주민들 반발 있겠지만 세금으로 자본 순환시켜서 적정 인프라 갖춰야.

5000년 역사라고 하지만 삼국시대 이후 1500년의 역사 한반도. 지장 거점도시 역량을 인정하고 강원 충청은 이미 수도권 전라 경상은 기존의 중소 도시에 Ktx 병원 깔아야. 공공의대 의무 복무 넣고.

아이들은….쳇지피티시대에 손주은같은 머저리한테 맡기지 말고 수영 농구 축구 지역 리그 활성화. 엘리트는 따로 가고 나머지는 과정에서 행복해야. 제발 미혼모 아이들 국가가 거두고. 이거 10년안에 안되면 남한은 끝인듯


김범수 씨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url.kr/2f8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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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대범한 사기광고.

문제는 이 광고문구를 한국사람이 쓴 것 같지 않다는 거.

혹시 인공지능? 

한국사람은 김범수 씨라고 하지 않거든.

존댓말과 반말이 섞인 것도 어색하고. 

하단에 댓글 단 인물 썸네일 사진은 전부 외국인.

자세히 보면 김범수 외에 전부 외국인.

페북은 사기광고에 점령당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4.01.10.

링크된 사이트 자체가 피싱인 것 같습니다. 

뉴스원 사이트를 복제한 사이트인 것 같아요.

처음에 사이트에 연결될 때도 이상하고,

사이트 내부에 아무거나 눌러보면 무조건 한 페이지 하단의 광고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4.01.10.

페이스북도 그렇고, 그냥 유명인사 도용해서 투자 유도하는 가짜 광고가 판을 치네요. 

https://v.daum.net/v/20231230123008864



잠재적 성범죄충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100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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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똥탕 속에서 허우적 대는 짐승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1.10.
윤이 이미 한동훈 버린듯. 질투의 주정뱅이.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0842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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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일본은 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입니다. 백년 후에도 똑같습니다. 



따뜻한 국과 밥 있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0908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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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어쩌다 이 나라가 따뜻한 국 한 그릇 빌어먹는 신세가 되어버렸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10.

지금 호사는 누가 다 누리고 따뜻한 국 한그릇인가?

독재국가 망하는 데 가난한 독재자를 본적이 없다. 



국민 괴롭히기 대회 성행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06040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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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10

민정수석을 없애고 법무부로 인사권을 가져가서

인사를 할 때 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된 인사를 뽑은 적이 있었나?


굥이나 한동훈이나 모든 것이 장난이라고 생각하나?

국가운영을 장난으로 하고

카메라 앞에 나타나기만 하면

조중동이 아름다운 글을 써 줄 것이라고 믿음이 팽배해서

머리싸매고 인재를 찾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서

얼굴도 늙고 머리도 하얘지는 것을 차단해서

젊은 미모로 밀고 나가려고 하는가?

유독 인물평에 대한 기사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





가짜지만 그래도 좋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06020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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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잠시 달콤한 꿈을 꿀 수 있잖아.


대구사람이 지지하는 낙당, 

광주사람이 지지하는 석당


어차피 안 찍을 거 부담없이 지지해줘.

다들 그렇게 기레기에 속고 유권자에 속고 


판세를 읽고 있는 간 큰 넘이 먹는 거지. 

쫄지만 않으면 돼.



윗물이 흙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06000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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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아랫물은 하수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10.

검찰총장이 용인을 해준 것인가?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아니면 바지사장이라고 생각해서 

아래에서 무시하고 하극상을 일으키는가? 

얼마전 굥이 임명권자한테 한 것 처럼?





일본에 대한 자신감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1998/nwde...307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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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10

지금은 바람이 불기도전에 먼저 누워서 

일본에 저자세로 일관을 하여 국민의 자존심을 밟고 있지만

그 시절 김대중은 일본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다.

그러니 국민을 믿고 일본문화를 개방한 것 아닌가?

그리고 삼십년 후 사실주의 한국문화는 허무한 일본문화를 이기고 있다.


한국의 문화배경에는 군국주의 일본과 다르게

군부독제를 이긴 역사경험을 가지고  국민이 정치에 적극개입한 사실을

문화에 반영하여 문화를 생산해 내고 있고

일본은 일당독재의 국가답게 민주주의도 직접이룬 것이 아니라

미국이 강제로 이식시켜놓아 국민이 정치에 개입할 틈이 없어

허무주의 국가로 가고 문화도 허무주의를 생산해 내고있는 것 아닌가?




굥한 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92230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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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참 어이가 없어



빨대기 오형제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921295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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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9


빨민, 빨수, 빨우, 빨율, 빨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10.

인재영입을 인사를 언제 만나서 검증은 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유튜브만 보고 인재라고 생각했다면

왜 인사시스템을 없앴는가?

시스템을 없애는 것은 한 순간이구만.



백인 우월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91733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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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9

쉬운 길을 가려는 욕심.

방해자를 제거하는 가장 쉬운 길은 죽이는 것.


하나씩 죽이다 보면 어느 새 자신의 팔 다리를 자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

나폴레옹은 수 없이 많은 암살시도에 시달렸지요.


쉬운 길을 가는 방법은 자기 사람을 버리는 것. 

끝까지 나폴레옹의 곁에 남은 사람은 아무 생각 없는 로보트뿐.


황제가 되고 조제핀과 헤어지면서 편한 선택을 반복한 결과.

히틀러도 전황이 불리해지니까 부하 다 자르고 자신이 직접 지휘.


스탈린은 반대로 쉬운 결정을 하다가 계속 지니까 사면초가에 몰려서 할 수 없이

주코프에게 권력을 넘기는 어려운 결정을 한 것. 


나폴레옹과 히틀러는 부하들과 협의하는 어려운 결정에서 자기가 직접 다 챙기는 쉬운 결정으로 갈아타고 멸망

모택동도 류샤오치와 주은래에게 권력을 넘기는 어려운 결정에서 자기가 다 하는 문화혁명으로 멸망


민주주의는 결국 국민이 똑똑해져야 하는 어려운 시스템

국민이 똑똑해지려면 온갖 시행착오를 다 겪어봐야 하는 거.


박정희 때는 선진국을 복제하면 되니까 군바리들이 해도 되는데 

한국이 선진국이 되면서 이제 복제대상이 없어졌어.


국민이 똑똑해지지 않으면 어떤 결정을 해도 멸망은 백 퍼센트

시행착오를 두려워하고 정답을 찍으려고 하면 멸망은 확실



부패라는 두 이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Wgi-wAnB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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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9

선진국  중에 부패수사를 목표로 선거운동을 하는 나라가 있던가?

필리피은 두테르테가 부패척결을 잘 국가가 부강해졌는가?

중국은 부패척결을 해서 경제가 성정하는가?

문화가 융성해지는가?


부패라는 이름으로 정적제거와 일벌백계로 공포분위기를 만들어서

사회를 권위주의시대로 만들려는 것은 부패수사인가? 아닌가?




개 식용 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915222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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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9

이런 것은 보수가 총대를 매야지. 진보가 원하는 것을 보수가 승인하면 얄짤없지. 



모지리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913074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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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9

소아병 류호정

당번병 금태섭

방랑자 양향자

중이병 이준석

왕자병 이낙연


하향평준화의 법칙.. 이 중에서 가장 띨한 놈 기준으로 이미지가 맞춰짐. 근묵자흑의 법칙

언론의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서운 거. 언론에 아부하다가 머저리 안 된 사람이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6]강원닮아   2024.01.09.
이낙연은 그냥 가수하면 딱인데 쟈니캐쉬 스타일 어땨


정신병자 자랑은 그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909184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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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9

누가 미쳤다고 축하로 부조금 낸다는게 말이 돼? 

애완행동은 개인의 취미생활, 


개인의 취미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정신병자 행동.

죽은 개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한 사람만 추모할 자격이 있음


오늘 첫 자위를 했으니까 부조금 내라

오늘 첫 생리를 했으니까 부조금 내라

오늘 내 생일이니까 부조금 내라

오늘 마침 쾌변 했으니까 부조금 내라. 

오늘 마누라(남편) 몰래 바람 피웠으니까 부조금 내라. 


개는 주인에게만 충성하는데 

자기가 죽는 모습을 모르는 사람들 앞에 전시하는 것은 동물학대 맞습니다.


개는 자기가 죽는 모습을 주인에게도 감춥니다. 

죽을 때가 되면 집을 나가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죽습니다. 



국가의 절반은 상대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11230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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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09

굥은 민주당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 여러 곳에서 보인다.

국힘을 반으로 나누어서 니편네편 여당야당을 만들어놔서

여당네의 야당을 진압하는 형식으로

굥의 러더쉽을 보여주고 홍보하는 형식으로 일을 하는 것 같다.

그러니 과반안되는데도 두려운 것이 무엇이겠는가?


국방부의 독도분쟁이슈화 문제는

국방부에서 사고친 것을 굥이 정상화로 만들어 놓은 것 처럼 해 놓고

미래먹거리인 R&D예산도 2023년부터 잘라놓고

연초에 카메라 앞에서 예산을 늘리겠다고 하는 것도

문제는 정부부처에서 치고 굥이 해결한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흥보를 하는 것 같다.

모든 일이 이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아닌가?

혹시 정부부처는 야당이고 자신은 여당의 리더라고 생각하는가?


대한민국 자원은 정부부처와 국힘뿐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자원을 100% 다 쓰는 것이 아니라

25%만 쓰려고 작정하고 75%는 없애려고 하는 느낌.


그래도 굥은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 아닌지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 지 모르는 것 같고

술마시는 모습은 진심으로 사진이 잘 찍히는 것 같다.


해외나가도 세금으로 나가고

술도 세금으로 마시고

경호도 세금으로 하고

의식주를 세금으로 하니

지금 자기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가지 않고 모든 호사(?)를 누리니

대한민국 75%가 힘든다는 것을 알고나 있을까? 알려고나할까?





비열한 낙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908515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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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9

남들 노동운동 민주화운동으로 별 달 때 넌 전두환 똥구멍 빨았냐? 



제 2의 연평해전 터지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908030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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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9

윤석열의 마지막 도박은 전쟁



근무태만 윤도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90839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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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9

보통 회사라면 해고감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09.

황제보다도 더한 권력.


그나저나 12.12가 일어난 주요 무대가 어디인가?

한남동을 비롯한 용산일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