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나이지리아까지 가서 한다는 짓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30002322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3

바이러스 수입이냐?



장사 잘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30301013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3

줄건 챙겨주고 받을건 받아먹고 국민은 바보 만들고 민주주의는 휴지통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3.

윤석열과 홍준표의 만남에 동석한 검찰선배는 또 누구인가?


그간 홍준표는 김종인과 경쟁하면서 김종인이 국민의힘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게

훼방을 놨을까? 그래야 홍준표의 몸값이 올라가지 않는 가 말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김종인과 홍준표의 기싸움은 없었나?


이제까지 홍준표가 2030을 위한적 SNS에 글을 쓴 것은

윤석열한테 김종인 대신 빨리 홍준표를 윤석열캠프로 데려가라는

몸값을 올리기 위한 구애작전이었나?

홍준표도 막말에 양아치 인것 모르는 사람있나?

2030이 김종인보다 홍준표를 좋아 것이라는 윤석열의 계산으로

김종인 버리고 홍준표 올인작전 펴는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지들끼리 아주 신이 났구만.


그나저나 검찰들이 나라접수 개시했나?

윤석열인사들이 하나같이 다 접조인인가?

율사들이 나라 접수 시작했어?





장모 통장잔고증명도 고작 1년구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18210158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02
검찰은 윤석열장모를 1년 구형하면서도 손이 부들부들 떨렸겠지? 존귀하신 장모님의 일신에 해가 가게 1년구형한 검사는 잠도 안오겠지! 대한민국 제1국민가족을 어떻게구속시켜 이런 맘 아닌가? 장모1년구형은 집행유예를 바라는 건가?

신세계의 정용진과 외국과 경쟁하지 않는 관료들은 고인물이되어 그들의 세상이 전부인줄 안다.
이마트도 국내장사이고 해외진출이 쉽지 않는 사업이다.
생필품장사라 진출국의 제재도 많아서 롯데, 이마트는 해외사업이 부진하다.
그래서 그런지 정용진도 글로벌기업보다 해외경쟁이 없으니 이상한 짓을 해고 그것을 말릴 사람이 없다.
글로벌기업에서 오너가 헛짓 하면 오너리스크이다.
하긴 SK같은 글로벌기업 오너도 헛짓하고 싶어 안달인가본데 자중해야한다.

사람의 인신을 감옥 가둘수 있는 검사, 판사들도 해외경쟁하지 않고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어 자신이 사람을 구속시킬 수 있는 권리를 특권으로 여겨 국내에서 국민을 괴롭히는 데 이들을 가열차게 경재시키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1.12.02.

직역 1년 구형이면 원심에서 100%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확정이네요.  

표창장 갖고 몇 년 때린 검찰이 잔고위조는 구형이 1년? 이제 맘놓고 잔고위조해도 되겠네



감히 검사를 누가 구속시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19270454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02
대한민국에 검사를 구속시킬 사람이 누가 있나?
김건희를 소환할 검사가 누가있나?
검사의
검사에
검사를 위한 검찰공화국을 검사가 꿈꾸고 있는 데
어느 율사가 손준성과 김건희를 구속시키나?

곽상도는 어제 50억을 받고도 미스코리아자세로 손 흔들고 가던데 단지 후배들이 자신을 겁주는 것으로 봤을것이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이준석탄핵 시위중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170907036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02
촛불이 대통렴 박근혜도 탄핵시켰는 데
지지자가 당대표하나 탄핵 못 시킬까?
당 잘돌아간다.
이뫙하는 거 쎄게해라.
사생결단이 나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2.
https://news.v.daum.net/v/20211202202602041?x_trkm=t

이준석도 윤석열공격중.
아직 둘다 어른이 되지 못 했나보다. 열심히 싸워라.
이준석은 뱉은 말에 책임을 져야한다.
험한 말 해 놓고 담주 월욜에 선대위출정식에 나타나기 없기다.

윤석열은 오늘 홍준표 만났다는 뉴스 있던데
홍준표도 윤석열과 엮여서 좋은 것 있나?
아니면 이제까지 윤석열 험담한 것은 윤석열한테 구애작전 한 건가?
알고보니 윤석열과 홍준표도 둘이 사궈는 건가?
홍준표는 윤석열에 지고 들어가는 건가?


이준석 맞는 말 하나 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1620322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2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것 같다. 본인의 사리사욕에 충성하는 분 같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것 맞다. 쥴리의 사리사욕에 충성하는 분 맞다.



노인을 위한 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1421598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2

언제까지 노인네 응석이나 받아줘야 하는가?



목사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1343373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2

거짓말 한 목사들만 살아남은 것인가?



남탓왕 썩을

원문기사 URL : https://www.vop.co.kr/A00001604239.html?...4Zm1EX4raU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2

이재명 선거운동 하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2.
이재명 선거위원장 윤석열인가?
아무리 막말을 해도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으니 그저 아무말이나 하는 윤석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를 것이다.

저 머리로 서울대는 어떻게 들어갔나?


사방에서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repoact.com/bbs/board.php?bo_tabl...u_Y4dXoPz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2

목격자가 네 명, 40명 까지 밀어보자.



정세균의 연설[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_XrJScH0QyI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02

이번주에 이재명의 전북메타버스에 정세균이 동행한다는 뉴스가 있었다.

그전에 정세균멋진 이재명 지지연설이 있었다.



권모술수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10370907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2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정치인들끼리 장기를 두듯이


이준석이 받고 이수정 하는 식으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면 표가 따라온다는 김한길 망상.


강체는 모으면 돈이 되지만 유체는 균일하게 뭉쳐야 돈이 되는 것.

유체는 내부가 균일해야 뭉칠 수 있는 것.


굴러온 돌은 박힌 돌을 빼내고

이수정이 들어오면 이준석이 나가고 


방향도 없고 질서도 없어도 운이 좋으면 되는 때가 있어.

히틀러와 뭇솔리니와 도조 히데키는 합리적으로 하면 망하고 


그냥 무턱대고 지르면 흥하는 것.

판이 커지고 강체가 유체로 바뀌면 지른다고 되는게 아니고


전략을 짜야 되는 것

초반에 한 두 번은 판이 안 짜여서 강체가 이기는 시대


뒷또가 나와도 소 발에 쥐 잡고

앞으로 가도 이기고 옆으로 가도 이기고 눈 감고 가도 이기고


거기에 중독되므로 망하는 것

천공도사가 코치하든 시절이 좋은 시절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2.

문재인 첫번째 대통령 나왔을 때 진 전략을 그대로 구사하는 국민의힘.

진 전략을 구사하는 것은 김한길 때문인가?

그 당시에도 들어온 만큼 나가고

이세력 저세력이 유기적으로 뭉쳐지지않아서 고생했는 데

지금 국민의 힘 딱 그때 같다.

안철수와 단일화문제로 선거운동도 늦게 시작하고 더 문제가 되었던

문재인 첫번째 대선출마.

문재인이 두번째에서 당선된 것은 첫번째 실패를 철저히 분석해서 실천했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1.12.02.

국민의힘 인사는 아무도 이준석을 당대표로 받아들이지 않고 애로 보는 것.

이준석은 당심이 아니라 민심으로 뽑혔는 데

민심을 무시하고 당대표로 보는 것이 아니라

아들로 봐서 공적인 자리에서 사적으로 대한다.


윤석열은 이준석이 리프레시차원에서 배낭여행 떠난 대학생쯤으로 보고 있다.



곰발자국도 못 알아보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0831390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2

사람은 발뒤축으로 걷고 곰은 발뒤축이 없음.



하나씩 처리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0821057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2

윤석열도 저 세상 부름을 받을 때가 되었는데.



이재명 괜찮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06441694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2

닫힌 사람이냐 열린 사람이냐가 중요할 뿐.

편견과 차별주의 고정관념으로 무장하고 기득권을 방어하려는 개놈만 아니면 됨



응애 응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20742038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2

준석 어린이가 울고 있어요. 궁뎅이를 차줄까요?

나쁜 놈이 범죄를 저지르는데 무슨 전략이 있고 방향이 있나?

나쁜 놈의 특징은 나쁜 짓을 했는데도 결과가 좋더라는 경험에 매달리는 거지.

운이 좋으면 그럴 때도 있지.

히틀러와 뭇솔리니를 비롯하여 역사의 악당들은 언제나 나쁜 짓을 하고 더 많은 보상을 받았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면 거사는 해보지도 못하고 실패야.

히틀러의 뮌헨폭동이나 뭇솔리니의 로마진군은 본인들도 승산 1도 없이 그냥 질러본 거라구.

부추기는 사람이 있으니까 우쭐해서 한 번 까불어 본 거지.

히틀러는 자포자기 했고 뭇솔리는 도망쳤지.

그런데 의외로 적들이 히틀러를 도와주고 뭇솔리니에게 로마를 헌납했어.

야! 하고 고함만 지르고 도망쳤는데 의외로 적들이 항복해 버린 셈.

그런 식으로 지갑을 몇 번 주우면 겁대가리가 없어져서 

합리적인 판단은 위험하고 깽판 개판 무대뽀가 오히려 

현장에서 잘 먹히더라 하는 경험을 얻는 거야. 

죽을 때까지 무대뽀로 가다가 뒈지는 거지.

역사에 그런 때가 있어.

호통만 치면 적이 이차대전 때 일본군 만난 네덜란드군처럼 자멸해줘.

그런데 그게 오래는 안 가.

히틀러도 뭇솔리니도 일본군도 모두 윤석열의 무대뽀 방법으로 성공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1.12.02.

대표는 후보에게 밀리는 구조라
결국 이준석이 사퇴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준석이 장제원 사무실에 방문하는 것을 보고(해석을 듣고)
이준석에게 특유의 만만치않음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노엘사건으로 인하여 물러난 장제원이 윤석열 사단의 최고실세(윤핵관)라는 것(현재 지역구에 없고 윤석열 옆에?)을
사진 한장으로 전국민에게 각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선배는 구속시킬 수 없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232332306?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1.12.02
곽상도는 25억영장 청구때 구속 안 될줄 알았다.
오늘 손준성도 안 되겠지.
율사들이 나라를 망친다.

박영수도 상관예우로 수사하는 척만 하겠지.


아케인 보세요 두번 보세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9YvyHoptYc 
프로필 이미지
Beholder  2021.12.02
1020이 어쩌구 MZ가 어쩌구 가소로울 따름입니다ㅎ

모르고 보실수록 볼만하니 스포 당하기 전에 얼른들 보십쇼.

동렬쌤의 리액션 비디오가 넘 보고싶네요ㅎ
세대장벽을 넘어 구조론을 해설할 좋은 소재가 되리라 강추 드립니다.


딱 걸린 김건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2028184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1

사설 범죄공화국



비열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112011941024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1.12.01

왜 야당후보 사진을 앞에 세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1.12.01.
기자가 사진 설명을 참 이상하게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