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한동훈이 사는 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203402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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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이준석당에 입당한당.

중요한건 한동훈과 윤석열이 대화를 하지 않는 사이라는 것.

윤핵관이 대신 말을 전해주는 상태


김종인 짤리고

이준석 짤리고 

권성동 짤리고 

장제원 짤리고

김기현 짤리고

인요한 짤리고

한동훈 짤리고 

마이너스의 법칙이 작동하는 전형적인 예


이낙연만 유탄 맞고

이낙연 탈당하려니 이재명 피습 터지고

이낙연 사람 모으려니 듣보잡 이용 친위쿠데타 터지고.


사퇴는 이미 결정된 것이고 

한동훈이 버티는 척 쇼하는 것은 나중에 재기하려고

사퇴하란다고 바로 사퇴하면 나중에 재기를 못하지. 



건희의 복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20284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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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건희에게는 휴대폰이 있지. 

한동훈은 내놓지 않았지만 김건희는 내놓을 수 있지. 

참을 수 없는 휴대폰 까고 반응보기의 즐거움



한동훈의 삼일천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2009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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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웃겨주거 웃겨주거 웃겨주거.

노태우가 웃는다. 장세동이 웃는다. 

이제 김건희가 휴대폰만 까면 된다. 

가발의 비밀은 밝혀지고 만다. 


이준석은 석 달

인요한도 한 달

한동훈도 한 달

다음 타자 누구냐?



비겁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06121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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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약자를 짓밟다가 밟히니 행복하냐?


여자는 약자라고 짓밟고 남자는 강하다고 표구걸

호남은 소수라고 짓밟고 대구는 강하다고 표애걸

노인은 약자라고 짓밟고 부자는 돈많다고 아부해


약자의 편이면 일관되게 약자편을 들든지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 먹겠다는 얌체는 누구도 용서하지 않아. 



윤한동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12500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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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오월동거 위장이혼 윤한전쟁 가시밭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1.
화해쇼를 위한 긴장조성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1.21.

https://v.daum.net/v/20240121163927752


인요한 받고 한요한



일본선수는 머리 빡빡 밀었던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12351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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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정신 좀 차리자. 



좀 아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115319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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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사과하면 들개처럼 물어뜯는다.

사과 안 하면 총선 지고 탄핵에 물어뜯긴다.


사과 한다고 총선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

어차피 물어뜯긴다면 사과 안 하고 총선 지고 


탄핵 당하고 물어뜯기는게 정답이다. 

최소한 시간은 벌잖아. 


매도 먼저 맞는게 낫지만 아니면 마지막에 맞는게 낫다.

먼저 맞을 찬스는 놓쳤고 최대한 미루자.



비열한 축구좆문가들과 기자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google.com/amp/s/mbiz.herald...012100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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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lance  2024.01.21
클린스만이 아시안컵 탈락하길 은근히 바라는게 소위 지금 유튜브 축구좆문가들과 기자들인건 공공연히 다 아는 사실.

바레인을 이길 때보다 요르단에게 비기니 더 신나하는게 내 눈엔 모두 보여. 지기라도했으면 벌써 경질여론 들고 일어났을것

흔히 외국축구 좀 보고 배웠다는 자칭 축구지식인들의 비열한 권력의식의 발동. 클린스만이 우승하면 자기들이 좆문가 개망신인게 두려운게 진짜 이유.
이미 그렇게 클린스만 죽일듯이 까놔서 이들은 그 관성을 이길 수 없음

조별리그 경기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감정적인게 우승을 못해본 나라의 국민수준이란게 드러나는 지점.
우승을 노리는 팀은 조별리그에서 고전하고 토너먼트부터 제 기량이 나오는건, 우승을 많이 경험해본 사람들이면 다 습득되어있는 개념.

패배주의에 찌든 한국축구팬들의 현주소


아시아계 할머니 폭행한 백인 남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zA4Sr63f2EM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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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할머니가 방망이로 백인 아저씨를 뒈지게 팼다고 



전쟁은 인류의 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13133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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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전쟁을 하는 나라는 나머지 모든 나라가 힘을 합쳐 지구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중국은 6국이 힘을 합쳐도 진시황 하나를 막지 못하더라는 경험을 각인하고 있으므로 오만해져 있습니다. 


지구에서 제거해야 할 나라.. 전쟁하는 러시아, 이스라엘, 

잠재적인 전쟁국가.. 시리아 레바논 예멘의 배후에 있는 이란과 중국, 북한


전쟁하는 나라는 지도에서 삭제하고 

잠재적인 전쟁국가는 우리편으로 회유해서 전쟁하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얼어죽을 불출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108300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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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1

정치인이 정치가 싫으면 집에 가라.

출마하지 않는 정치인은 정치판에 붙어있을 이유가 없다.


자기가 출마하기 싫으면 남에게 출마하라는 둥 마라는 둥 간섭할 자격 없다.

자기가 출마하고 싶으면서 남에게 출마하지 말라는 얌체는 인간이 아니다. 



보행보조기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7KaT_8i2cM?si=OF4xT6oyJOasBh7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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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21

노인은 무릎도 문제인데, 무릎관절까지 받쳐줘야지.

그렇게 따지면 발목까지 받쳐주라는 거냐는 말 나오겠지만.



무전술 전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022413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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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21

전술이 없는 클린스만은 소위 자율축구를 시킨다고 하는데

이게 말도 안 되는 소리인게, 

경기장 내부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고

바깥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있고

그걸 보고 선수의 위치를 조절하라고 있는 게

감독이기 때문.

클린스만은 그냥 생각자체가 없는 거.


선수시절 스타플레이어였다가

감독을 잘하는 예시는 거의 없는데

선수와 감독은 관점이 원천적으로 다르기 때문.

특히나 감독을 하면 안 되는 포지션이 스트라이커

바로 클린스만입니다.

훌륭한 감독은 대개 수비수나 미드필더인게 

골키퍼 제외하고 필드 위에서 시야가 가장 넓기 때문.


전술은 선에 대하여 면으로 면에 대하여 입체로 대응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지가 스트라이커 출신이라고 공격수를 5명으로 두고

미드필더를 거의 두지 않는 게 

클린스만식 자율축구.

상대가 면으로 수비를 하는데

공격을 선으로 하면 될 리가 있나.

이런 무위 축구가 여태까지 별로 티가 안 났던 이유는

클린스만호가 단한번도 제대로 된 평가전을 한 적이 없기 때문.


처음에 못 하다가 나중에 잘하게 되는 예시는

대개 토너먼트 초반에 감독이 전술 실패를 인정하고

재빠르게 전술을 바꾼 경우인데

전술이란 게 없는 사람은 애당초 그럴 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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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4.01.21.
전술이 없는 감독은 없습니다. 기레기나 자칭 축구전문가들이란 사람들이 계속 주입시키는 가스라이팅으로 무전술이라는 세상에 존재할 수 없는 이상한 단어가 남용되는게 더 큰 문제. 구조론은 언어도단을 남용하는 곳이 아니죠.

전반은 형편없긴했지만, 불운한 사고로 먹힌 골도 있었고 요르단이 오히려 수치 이상의 행운으로 2골이나 넣은 것.

그리고 클린스만호를 쭉보면 알겠지만, 전반에 맥아리가 없다가도 후반에는 다른 모습으로 바뀌며 경기분위기를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그저 무전술로 설명하는건 그냥 여태 축구를 각잡고 본게 아닌 것.

결국 어느 강팀이든 위기는 오기 마련이고 질 경기를 비겨내는게 진짜 우승을 노리는 강팀의 최우선 덕목. 결국 전반부터 무리하게 체력을 소비한 요르단은 후반에 우리에게 완전히 체력적으로 밀리며 끝내 승리를 지켜내지 못함.

클린스만이 지금 우승을 위해 토너먼트부터 제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체력훈련강도를 굉장히 강하게 가져가는 중인데, 당연히 조별리그에선 그 여파가 드러날 수밖에 없는거죠. 그 여파에서도 결국 후반 체력적인 우위를 보인 것 또한 성과가 나타난 것이고.

눈에 보여야 전술이 아니고 전술에 포커스를 두는게 아니라 숨겨진 전략적 의도를 꿰뚫어봐야 진정한 이해.
기레기 기사나 매스컴에 일희일비할 필요없음


소꿉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01817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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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0

당대표가 해보고 싶었어.

뉴스에 많이 나오고 싶었어. 


오늘보다 나은 내일? 

지리멸렬주의, 쇄말주의, 신변잡기주의, 사소한 일에만 분노하는 준석


한중일이 연대해서 서구문명에 맞서겠다는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하면 정치 하지마라. 

오늘 내일 하는구만. 



한동훈 독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021300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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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0

얄팍한 속임수



전술이 아예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021094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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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20

무위의 실패

상대방에 대한 분석도 대응도 전혀 없고.

선수들에게 감독의 전술이 필요한 건 그가 경기장 바깥에 있기 때문.

경기장 바깥에서 내부의 밸런스를 조절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해버려.

이게 천재를 사용하는 한 방법일 수는 있지만

그래도 그렇지 진짜로 암것도 안하면 어떻하냐.

사실 손흥민이나 이강인은 혼자서 개인전술을 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팀플레이를 잘하는 선수이지 천재급은 아닌거.

손흥민은 그렇다치고 이강인은 킥력 강한거 빼면

필드에서 뛰어난 선수가 전혀 아닙니다.

단 한 명도 제칠 수 없는 드리블 성향의 '이상한' 선수죠.

천재급은 김민재인데, 요새 나폴리 성적 떨어진 거 보면

대강 알 수 있는 거.

이번 시즌 나폴리에서 딱 두 명이 바꿨는데, 전감독과 김민재.

그래서 성적이 수직하강 중.

현대 축구는 천재를 풀어놔서 되는 종목이 아닙니다.

천재들의 개인 플레이로 이길 수 있다면

왜 우승은 언제나 브라질이 아니라 독일이 하겠냐고요.

클린스만이 뛰던 시절과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 시절에는 축구가 엉성했기 때문에 천재 플레이어가 날아다닐 수 있었지만

지금은 수준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게 불가능.

두개의 심장이라 불리던 박지성이 경기당 평균 10~ 11km를 뛰어다녔는데,

요즘은 그렇게 뛰어다니면 게으르단 소리 듣습니다.

선수들이 대충 평균 15km정도는 뛰어다닌다고.



개사과 시즌2로 넘어가려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wng2BG0Mtg?si=gbm6nFjGRt1-K4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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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20
왜 대한민국이 김건희한명에 질질 끌려다니나?
왜 디올백을 받은 김건희한테 사과를 구걸하나?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라고 누가 떠들었나?

뇌물범죄의심자를 다루는 프로세스가 없는 나라인가? 정해진 룰에 따라 김건희디올백은 처리하면 된다. 김건희가 치외법권대상자인가?
디올백을 대한민국영토 밖에서 받았나?

김건희를 한테 사과를 구걸하면
밤12시에 엿먹으라는 식으로
개사과시즌2를 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브래들리 장갑차도 거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0144953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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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0

브래들리 장갑차가 맹활약하는데 왜 포탄이 부족하다고 징징대냐? 휴전이나 해라. 

미국도 쪼잔하게 50대가 뭐냐? 브래들리 장갑차 천대쯤 못 주나?



동물학대가 아니라 야만행위라니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017160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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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0

문명과 야만의 차이를 그렇게 모르겠는가?

살생은 축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은 인도사람이 2500년 동안 논쟁해온 것이다. 

불교와 힌두교의 투쟁은 살생이 축제냐 먹이활동이냐로 시작된 거. 

어떤 살생도 축제의 명목으로 하면 안 됩니다.



배신의 김두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012284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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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0

예전에 김두수 문제로 김두관 많이 깠는데 역시 내 눈이 틀리지 않았군. 

김두관과 김두수 형제, 유시민과 유시춘 자매 두 팀 다 좋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