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멍청이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60935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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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6

미국이 한국을 갖고 노는 것. 전쟁이 일어나는게 아니라 전쟁이 일어난다고 말해도 되는 것. 윤석열이 만만하니까. 북한은 러시아에 포탄 팔아먹으려고 저러는 거. 포탄이 없는데 무슨 전쟁을 해? 김정은이 자기 입으로 포탄 다 팔아먹어서 전쟁을 할 수 없게 되었다고는 절대 말 못하지. 그 역으로 가야 되는 거. 당연한 수순.



국가도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20121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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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6

외국 정상이 한국에 절대 안 오는 데는 이유가 있지. 



궁정쿠데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609181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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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6

건희가 휴대폰만 까면 진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6.

여의도나 용산에 살아지 않아도

지금 쿠데타가 일어나고있는 것 다알고 있다.

굥이 상관에 대들면서 집권했는 데

그것을 보고 배운 사람들이 상관을 대접하겠는가?


12.12가 왜 일어났나?



어륀지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jsJCKAEu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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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6

그게 손가락 따옴표였어. 


6946_20787_295.jpg



한동훈 잔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606041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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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6

이상민 데려와서 윤석열 때리려다가 자기가 먼저 황천행



입이 없으면 닥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606031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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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6

이게 다 윤석열의 쿠데타 때문이라고 말 못하나? 말도 못하는게 소리는 왜 지르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6.

김구가 주장하고 김대중이 실현시킨 문화강국이 되어야 합니까?

이승만이 시범을 보인 깡패로 폭력을 일삼아 증오를 일으키는 깡패강국이 되어야 합니까?


폐허위에 문화강국이 됩니까?

경제력과 군사력위에 문화강국이 됩니다.

바빌로니아, 로마 , 미국, 한국 등 문화강국은 부강한 경제력위에 꽃피우는 것입니다.


지금 누가 나라를 깡패의 소굴로 만들고

경제를 짓밟고 있습니까?


거기에 대통령병 걸린 사람 누구입니까?

풍채가 대통령 풍채입니까?

6070이 대통령보다 말라서 싫다고 하는 사람도 간혹 보이는 데

대통령되려면 몸무게는 20kg는 늘려야하는 것 아닙니까?

법무부장관을 왜 풍채 좋은 사람으로 임명했습니까?

대비되라고 임명했습니까?



이제부터 잘할 수도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231924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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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26
감독삭제축구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중기적으로 보면 좋을 수도 있는 거.
감독이 없으니 손흥민은 선수가장이 되어
그럭저럭 성적을 낼 수도 있습니다.
뭐든 어설픈게 문제인데
차라리 없는 게 나을 수도 있는거.
다만 오래 가진 못힙니다.
머리를 쓰면 몸을 못 쓰는게 보통이기 때문.
즉, 손흥민이 제대로 활약을 못 하게 됩니다.


표 나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2136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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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6

오뎅 하나에 십만표씩 쏟아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6.

2023년에 상저하고를 외친던 자 누구던가?

GDP성장율이 박살나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는 사회.

너무 충격적인 것이 많아서 그 충격에 익숙해진 사회.


문재인때처럼 GDP성장율이 떨어지면 조중동및 경제신문에서 난리를 쳤을 텐데...

지금 보수언론들은 그저 굥이 친히 납셔만 주시만 횡송해서 보도하기 바쁘나?


서천시장가서 못한 먹방을 의정부시장가서 하나?

의정부시장가서 먹방하면 서천시장상인들의 마음이 풀어지나?

먹방하면 GDP성장율이 올라가나?


감기기운은 참말인가? 한시도 가만히 앉있는다.




시진핑은 거란족인듯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AwgWjFND6U&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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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거란의 후예 다우르족



초식감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07001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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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1.25

경기장 안인데 표정이 너무 착하죠.

언론 앞에서만 육식남으로 변신.

경기 중 손흥민이 짜증을 많이 내는데 

감독이 없어서 대신 손흥민이 감독 역할을 하기 때문.

손흥민이 평소에 소속팀에서는 저 정도로 짜증내지는 않습니다.

이는 감독이 초식동물이라 대신 선수가 육식동물로 변신한 결과

결과는? 손흥민 쏠림 축구.


한편, 이강인은 한국인들이 슛돌이 출신이라 그런지

유난히 과대포장되어 있는데

언론이나 유튜버의 포장과 다르게

실제로는 선수들이 이강인에게 패스하는 걸 꺼리는 걸 쉽게 볼 수 있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게 왜 안 보이는 지 의문.


손흥민에게 패스를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이강인에게 패스를 안 하는 거.

이는 이강인의 턴오버가 불안하기 때문인데

이강인은 공을 잡았을 때 쓸데없는 동작이 과한 선수입니다.


팬텀드리블 하는 놈 치고 

축구 잘하는 놈은 왕년의 지단밖에 없습니다.

그 외 선수들은 그 누구도 잔기술 쓰지 않습니다.

경기장 안에서 그런 짓 하고 있으면

다른 선수들이 비웃고 감독이 개지랄을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경기장 안에 들어갔으므로

적당히 패스를 받아야 하는데

이게 되려면 감독이 선수들에게 쌍욕을 해야 합니다.

본능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죠.


아니면 이강인은 적당히 조커나 로테이션으로 써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 이유는

사실은 언론에 큰 소리 친 감독이

그걸 보상하고자 팬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

팬들은 이강인을 좋아하거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4.01.25.

조별리그에선 1위 하겠다며 주전 선수들을 빼지도 않고

풀전력을 썼는데도 최약체 말레이에 비기다니. 

약체팀에 왜 로테이션을 안 돌리냐고 ㅋㅋㅋ

이 정도의 선수단을 가지고도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클린스만은 대단한 등신 인증.



선거는 투수를 뽑는 콘테스트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mk.co.kr/news/economy/10929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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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25

선거가 돌아오니 막 던지나?

지지율이 떨어지니 막 던지나?

이슈를 전환하기 위해 막 던지나?

아파트가격을 못 올리니 다른 땅 값을 올리기 위해 막 던지나?

김포시가 서울편입 안되어서 막 던지나?

이제까지 지킨 약속이 하나라도 있나?


선거가 코 앞이니 

앞으로 막던지기가 또 얼마나 나올까?


혹시 건희수호만 열심히 지키고 있나?



얼마나 심각해야 하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eMpPCBRT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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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25

칼을 갈아서 점프해서 목을 겨냥하는 것이

잔인하지 않고 중대성이 없나?

윤석열이나 홍준표가 두테르테처럼 선거운동을 하고

이준석이 세대분열과 증오로 정치를 하니

사람들도 분열과 증오를 서슴치 않는 것 아닌가?


이재명테러범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으면

부산경찰청장은 다가오는 인사에서 승진하나?

굥의 인사를 한 것을 봐라...




생사람 잡은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1619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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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자멸해라



삼일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12001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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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삼일절까지 삼일. 사십일에 사십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5.

아마아마 먼 미래 이든 가까운 미래이든 간에

서초동건물은 남영동건물처럼 

민주화건물로 문화재지정이 될까? 상상해본다.


어쨌든 간에 헌법은 3.1운동부터 4.19, 6월항쟁 등 

이승만같은 귀족주의와 기득권이 써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김구같은 시민들이 김구의 바통을 이어받아

유구한 전통아래 써내려가고 있다.


저쪽이 이승만을 고집하는 것은

이승만이 친일세력을 비호한 것도있지만

그들이 귀족세력이라고 믿기때문일 것이다.

이승만이 대통령이 되는 해는 귀족국가탄생년도일 것이다.


3.1운동으로 설립된 상해임시정부인사들의 출신을 보면

귀족들이 절대 함께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

저들이 김구같은 한미한 집안출신을 국가지도자로 인정할 수 있겠는가?

저들이 김구,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이들이 다 개천에서 난 용이기 때문이다. 


저쪽은 출신성분이 중요한 사람들 아닌가?



숨기는 자가 공범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13280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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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필사적으로 숨겨야 하는 비밀이 있는 거지. 



한심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12411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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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말이 엉키기 시작하네. 차라리 침묵해라. 

스탠스가 꼬이기 시작하네. 차라리 잠적해라. 



김건희명품백 국정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25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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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25

누가 보수는 부패했지만 유능하다고 했던가?

지금 저쪽하는 것들이 유능하고 스마트한 행동인가?


가조작의혹은 특검으로

명품백은 국정조사해보자.


1월하고 25일이다.

신년회견을 지금 하나?

대한민국은 음력을 세서 아직 연말인가?

이제까지 미루다 하는 이유는?


뭐든지 왜 국민이 대통령부부한테 애원(?)을 하여

그들의 심경을 들어야하나?


불리할 때만 기자들을 끌어다놓고

심정을 얘기하지말고

공정하게 국정조사해보자..





부산을 죽여야 국힘이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41639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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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먹고 살기 힘들어야 보수정당에 투표하는게 인간의 어리석은 본능. 살만해지면 야당을 찍음. 박정희 시절부터 그랬어. 수도권은 살만 하니까 민주당 찍지. 코로나에 부동산으로 어려워지니까 잠깐 윤석열 외도 했고. 



얼굴마담이 얼굴 팔리면 끝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07201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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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아직도 한 자리 구걸 정치판 기웃 어휴. 팔아먹을 쪽도 없는 주제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25.

저쪽이 굥에 줄서고 한에 줄서서 싸움이 끝나지 않을 것 같다.

한은 조중동사주들과 몰래 밥을 한끼 같이 먹었을까? 안 먹었을까?

굥의 대선프로젝트는 문재인이 집권하면서 가동된 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금 한의 대선프로젝트는 가동이 되었을까? 안 되었을까?

갤럽은 한이 지지율1위라고 하는 데 말이다.

1위에 사람이 안 붙겠는가? 


지금 조중동은 죄다 한에 줄을 선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 요새는 굥비어천가는 잘 보이지 않고 한비어천가만 줄줄이 읊어대는 것 아닌가?

그래도 지지율이 아무리 낮아도 굥은 지금 임기 3년남았다.

어떻게든 잘 싸워봐라.


김건희주가조작은 꼭 수사 받아야한다.

조국가족은 무죄가 된 펀드로 누가 그렇게 괴롭혔나?

남의 가족은 펀드로 도륙을 내놓고 자기가족은 지켜야 하나?

이 정권목표는 김건희수호인가? 김건희가 국정운영목표야?



목욕 안 하는 유목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2505000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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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25

마르코 폴로 일행은 목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 남부지역의 목욕문화를 보고 충격을 받았지요. 엥? 중국에 간 거 맞아? 의심되는 부분. 


옛 사서(史書)에 따르면 고려의 풍속은 〈사람들이〉 모두 깨끗하다고 기록되어있는데,註 001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그들은 항상 중국인이 때가 많은 것[垢膩]을 비웃는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목욕을 한 후 집을 나서며, 여름에는 하루에 두 번씩 목욕을 한다. 흐르는 시냇물에 많이 모여 남녀 구별 없이 모두 의관을 언덕에 놓고 물이 흐르는 것을 따라 속옷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