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점칠이 면죄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P12MixN7Y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2.01

선거에 이기면

불법이 나와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점칠로 선거를 이기면

점칠이 면죄부가 되는가?



비참한 연예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2010842223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2.01

김흥국, 유인촌의 꼬리치기 이후

스포츠맨과 연예인이 정치인의 개로 이미지가 고착되어 버렸다.


연예인과 운동선수는 정치인의 딸랑이가 되는게 당연하다?

그 비뚤어진 이미지를 깨뜨리지 못한다면 스스로 죽는 것이다.


인간은 그렇게 죽는다.

일제강점기 시절 친일파들도 그렇게 눈치 보며 어어 하다가 죽었다.


하여간 김병조 시즌 2 찍는군.

민정당은 정이 가는 당, 국힘당은 힘이 되는 당 해봐. 


김병조도 살려고 망한나라당 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2.01.

인간이 하는 일 중에 가만있는 일이 가장 어려운가 봅니다.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 명언이네요.


쥴리 꼭둑각시 굥핵관 중 하나인 김듣보는 가만있으면 그냥 당대표 되고, 당 대표 되어도 그냥 가만있으면 되는 건데 가만있지 못하고 자살골을 크게 넣으네요.


3등 전문 안초딩이 어부지리로 1등을 노려볼만한 일이네요.


정치인은 늘 뭔가 큰 일을 하려고 설치죠. 하지만 언론이 관심있는 건 큰일여부가 아니라 재미를 줄 수 있느냐죠.

나베가 출마하냐 안하냐는 사실 그다지 큰 이슈거리가 아닌데 언론에서 물기 딱 좋은 거라 (한 유명인 바보 만드는 이슈인데 어찌 재미없을 수 있나) 과대보도했고 바보만들기 게임에서 나베는 바보 역할을 했습니다.


김듣보는 가만 있기만 해도 안초딩의 철수쇼를 구경하면서 여유있게 당대표(허수아비 대표인들) 오를 수 있었는데 스스로 미끄럼틀을 타고 있네요. 사진 한 장이야 그냥 남진, 김연경 등 유명인이라면 누가 와서 찍자고 하면 그냥 찍어줄 텐데 그걸 자신의 미끄럼틀로 만드는 재주....


김듣보와 안초딩의 서로 미끌어지기 대회를 구경할 판이고 언론, 기자들도 그걸 원하겠지만 우리나라 정치 수준이 참..... 무관심 민주당과 삽질쇼 쥴리의힘 두 당의 한숨나는 모습. 



모여서 뭐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0130_000217364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1.31
이쪽이나 저쪽이나 왜 맨날 골대를 옮길 생각만하나?
골대 놔두고 경기 못 하나?
지금 국민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중에
국민을 위한 사람 1명이라도 있나?


대변인은 구할 수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041385641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1.31
장관도 구할 수 있나?
검찰이 가족까지 탈탈 털까봐 무서워서
아무도 안 가려고 하지않을까?


예의바른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11821021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1

형님이 가시겠다면 아우도 따라가겄습니다.

아우 한국은 일본 형님 발 뒤꿈치도 밟지 않겠습니다. 



김연경이 잘못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11450545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1

똥은 알아서 피해야지 그걸 밟고 사진 찍혀버려. 받아먹은거 있나?



돼지 귀에는 쥴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112000361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1

쥴리말 외엔 안 들어.



캣맘과의 전쟁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Fg_GAC8ppH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1

캣맘 행동이 동물학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고양이는 먹이활동에 따라 짝짓기 시기를 정하는데 캣맘은 과잉 짝짓기를 유도합니다.

대부분의 동물은 먹이가 증가하고 감소함에 따라 번식기가 정해져 있는데 

캣맘행동 때문에 미성숙한 개체가 무리한 번식으로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야생 고양이는 12년에서 18년을 사는데 캣맘이 먹이를 주면 평균 수명이 3~5년으로 짧아집니다.

지나친 캣맘 행동은 고양이 죽이기 동물학대 집단행동입니다.

 

야생 기러기를 집에서 키우면 아무리 먹이를 잘 줘도 날지 못합니다.

새들은 원래 단식기가 있어서 다이어트를 해야 몸이 날씬해지고 다리가 길어집니다.

어미 학은 새끼가 일정한 정도 크면 먹이를 주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동물은 단식기간이 있는데 인간은 사시사철 먹이를 줘서 고양이를 학대한다는 거지요.


인간도 원래 겨울에 음식을 먹지 않고 겨울잠을 자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일부 인디언 중에 겨울에 음식을 먹어서 부족민 전체가 당뇨병에 걸린 일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는 스탠딩 개그 하는 코미디언들이 이런 문제를 지적하는데 

한국은 코미디가 망해서 지적하는 사람도 없고 

논객이니 평론가니 하는 자들은 정치인이 다 되어서 자기 이미지 관리나 하고 있고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뭘 하든 조절이 되어야 합니다.

적당히 하면 되는데 인간들이 스스로 멈추지를 못해요.

일종의 핑크 플라맹고 현상이라는 말이지요.

아 그때 그시절 우리가 좀 오버했지. 단체로 미쳤지. 하는 흑역사.



지역혐오 조선일보

원문기사 URL :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23021000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1

일본에서 배운 혐한기술로 혐호남 선동 중인 조선일보 토종왜구



LH 미분양 고가매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LeROYYnkxU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1.31

분위기 따라 가는 것이다.

1월초에 굥이 미분양매입을 언급하니

국정원영분위기가 세금으로 건설사 살릴려고

고가에 미분양 매입하는 쪽으로 가는가 보다라고 공기업장이 생각하고

공기업이 세금들여서 비싸게 매입하는 것 아닌가?


원희룡은 굥을 감사할 수 있나?

미분양매입을 먼저 얘기한 사람이 누구인가?



멸망불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10705058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1

종교는 다 똑같구나.



무슨 이유가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2300595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1

원래 다 그렇지. 배운게 없는데.

김연경도 폭력 이슈 많은데 다 눈감아줬지.

야구선수 안우진은 털고 김연경은 성역이니까  



승자의 발길질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77463.html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1.30

점칠승리몽둥이로 마구잡이로 때리는가? 주어 없다.

점칠승리가 신이 권한을 부여했다고 생각하나?




교안영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12431205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0

정치 수준이 날로 퇴행



소인배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news.oasisfeed.com/detail?object...R1M5k2L2e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0

돈이 최고다 하는 폭언은 

돈 없는 사람을 괄시하여 고통을 주려는 것.


타인에게 굳이 고통을 주려고 하는 이유는


1. 상대를 자극하여 반응을 끌어내려는 소인배의 관종본능

2. 상대방에게 고통을 준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이코패스 

3. 과거 자신이 돈이 없어서 고통을 당한데 대해 복수하려는 심리


인간은 원래 권력을 추구하는 동물

돈은 권력을 획득하는 다양한 방법 중에 하나.

친구를 사귀어도 되고 출세를 해도 되고 자녀를 얻어도 되고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굳이 돈에 집착하는 것은 다른 모든 분야에서 자신감을 잃었기 때문.


구조론으로 보면 권력은 기능이므로 

인간은 사회와 톱니가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을 원하고 

그것은 자신이 사회적 기능을 획득하는 방법으로 가능한 것이며 

돈은 기능의 상실에 따른 불안감을 보상하는 수단 중에 하나.


하여간 원래 예쁜 얼굴을 고쳐도 

굳이 혐오감을 느끼도록 장애가 있는듯이 보이게 고치는 이유는?


1. 그게 예쁘다고 믿는 정신착란

2. 성형외과 병원 판촉전략의 승리

3. 그걸 말해주는 평론가와 사회적 공론장의 부재


어쩌다 한 번 보면 사흘간 재수가 없음. 나만 그런지는 몰것음.

눈만 크게 그려놓은 순정만화를 못 보는 것은 나만 그런 건지 몰것음. 


하는 것은 좋은데 적당히 좀 하자는 거.

그런 것을 말해주는 평론가와 공론의 장이 필요함.


뭐든 갈데까지 가지 말고 조절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구조론의 결론.

아줌마 파마도 좋지만 전 국민의 아줌마군단화 이건 아니잖아.


솔직히 BTS 멤버의 똑같은 머리 모양도 공포영화의 한 장면 같음.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BTS를 봤다면 크게 영감을 얻어 저거다 하고 신작을 찍었을 거.



소인배의 권력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52du9Sg1qq?f=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0

문제는 그 권력의 칼끝이 자기 자신을 향한다는 거.

자기통제나 타인통제나 본질은 같음.


남을 괴롭히지 못하므로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행동.

남을 괴롭히는 이유는 남의 반응을 끌어내서 그걸로 자기 행동의 근거를 조달하려는 것.


자신을 괴롭히는 이유는 자신의 반응을 끌어내서 그것으로 자기 행동의 근거를 마련하려는 것.

자신을 쥐어짤 수 있는 최대한까지 쥐어짜는 행동.


집에 폐지 쌓아놓는 할머니나 규칙 쌓아놓는 언니나 똑같음.


개.. 비좁은 개굴을 파서 안정감을 느낀다.

양과 소.. 양떼와 소떼 사이에 끼어 있으면 안정감을 느낀다.

폐지할머니.. 집을 폐지와 쓰레기로 꽉 채워서 안정감을 느낀다.

돈병철.. 집을 돈으로 꽉 채워서 안정감을 느낀다.

조폭.. 허세와 명품과 처세로 꽉 채워서 안정감을 느낀다.

강박증.. 규칙을 24시간 꽉 채워서 안정감을 느낀다.  

굥박증.. 하루라도 사고를 치지 않으면 불안하다. 



거지 세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12142648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0

이런 때 뿔을 세우면 바로 대선 따놓는 건데.

근혜도 명박과 대치해서 뜬 거 몰라?



일본은 혐한 한국은 자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1042020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0

윤석열의 본질은 자기혐오. 절망과 깽판. 저주와 패악질. 

그 이유는 상대방의 반응을 끌어내려는 동물적 본능.



국민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13010560964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1.30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루프양자중력이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PA0K2oiHYu 
프로필 이미지
ahmoo  2023.01.30

점점 시공간 자체에 대한 연구로 옮아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구조론 최신 원고를 보내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1.30.

"하지만 루프 이론에서는 시간 변수 t가 없습니다. 루프 이론에서는 측정가능한 절대적 시간은 의미가 없으며 각 사건의 상호작용만 남습니다."


'사건'이라는 표현을 쓰네요. 

이 글에 영향을 준 영어로 된 원문이 있다면 

거기서는 어떤 영어 단어를 우리말 사건으로 옮겼다는겨?


시공간이 없다는 것은 초딩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건 개념을 도입하는 즉시 물질과 공간과 시간은 사라집니다. 


구조론의 방향전환.. 루프와 닮았지 않나요? 

방향을 전환하면 닫힌 선이 되고 닫힌 선은 루프.


루프가 한 점에 물려 있는 그림도 구조론과 통합니다.

구조론의 점선각체계는 모두 부피가 없이 한 점에 물려 있습니다.


수학의 면.. 너비가 있다.

수학의 입체.. 부피가 있다.


너비나 부피는 관측자인 인간 기준이고 자연의 사실과는 무관한 인간 입장입니다.

조또 그런거 없음. 그러나 관측하면 그렇게 보일 수는 있음.


구조론의 점.. 한 점이 자기 자신에 잡혀 있다.

구조론의 선.. 한 점이 꼭지점에 잡혀 있다.

구조론의 각.. 두 선이 꼭지점에 잡혀 있다.

구조론의 체.. 두 각이 꼭지점에 잡혀 있다.

구조론의 계.. 두 체가 꼭지점에 잡혀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3.01.30.

일단 해당 저자의 책에서는 저 문장이 등장하지 않습니다.(방금 찾아 봄)
유튜버가 영상 만들다가 떠올린 단어인듯.
원문(한국어판)에는
"최근 기초물리학에서는 공간과 시간의 존재를 제외한 새로운 세계관이 정착되고 있다. 오래전 과학적 세계관에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개념이 사라졌던 것처럼, 관용적인 공간과 시간의 개념 역시 기초물리학의 범위 안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물체들" 간의 관계라는 개념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이다."
라고 나옵니다. 물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