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초강력 후레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WYsfOSY9vY&t=71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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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3

7분 30초 

드론에 달아서 띄우면 조명탄이 필요없겠소. 



국힘, 조용한 공천?

원문기사 URL :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3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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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03
입만 조용한 공천인가?
입틀막 조용한 공천인가?
기자가 시끄러운 상황을 기사화하지 않으면
조용한 공천인가?

조용한 공천이라고 주입시키연
국민은 조용한 공천이라고 믿는가?


북반구와 남반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7-h3FO-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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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3

내 그럴줄 알았다.

과거에 수도꼭지로 실험해 봤는데 손가락으로 탁 치면 원하는 방향으로 회전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4.03.03.

북반구와 남반구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게

물회오리의 회전방향은 매우 작은 요인으로도 방향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비효과처럼 초기의 미세한 차이가 눈덩이처럼 커져 전체의 흐름을 바꾸는 것.

다른 모든 조건이 같다면, (작지만) 지구 자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거죠.

근데 그걸 절대적인 요인이라고 하면 부적절하고요, 상대적일뿐입니다.

반면 태풍의 경우 전향력에 의해 회전방향이 항상 일정한데,

스케일이 크므로 태풍정도에 영향을 줄만한게 지구 자전밖에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걸 정확하게 말하려면 말을 길게 해야 하는데, 대부분 포기.

https://www.news1.kr/articles/?4570085#:~:text=%EC%9D%B4%EB%9F%B0%20%EC%A0%84%ED%96%A5%EB%A0%A5%EC%9D%80%20%EB%B6%81%EB%B0%98%EA%B5%AC%EC%97%90%EC%84%9C%EB%8A%94%20%EC%A7%84%ED%96%89%20%EB%B0%A9%ED%96%A5%EC%9D%98%20%EC%98%A4%EB%A5%B8%EC%AA%BD%EC%9C%BC%EB%A1%9C%2C%20%EB%82%A8%EB%B0%98%EA%B5%AC%EC%97%90%EC%84%9C%EB%8A%94,%EC%98%81%ED%96%A5%EC%9D%84%20%EB%B0%9B%EC%9C%BC%EB%A9%B4%20%EB%B6%81%EB%B0%98%EA%B5%AC%EC%97%90%EC%84%9C%EB%8A%94%20%EB%B0%98%EC%8B%9C%EA%B3%84%EB%B0%A9%ED%96%A5%EC%9C%BC%EB%A1%9C%2C%20%EB%82%A8%EB%B0%98%EA%B5%AC%EC%97%90%EC%84%9C%EB%8A%94%20%EC%8B%9C%EA%B3%84%EB%B0%A9%ED%96%A5%EC%9C%BC%EB%A1%9C%20%ED%9D%98%EB%9F%AC%EA%B0%84%EB%8B%A4.




인터페이스 혁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F9sWG4Byy8?si=qv04YSwqMZScBd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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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3.02

언제까지 키보드와 마우스를 쓴단 말이냐. 

이젠 조동아리로 조작할 수 있는 시대.

인공지능이 딱입니다. 

순시리를 시키면 되는데 왜 내가 하냐고, 

아몰랑.



영화 파묘 흥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ngqj4n3F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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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02

일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을 괴롭혔다.

하다하다 풍수까지 침략해서

한국의 산마다 쇠말뚝을 밖아서

민족의 정기를 끊겠다고 한 일제.

어렸을 때 명산에서 일제가 박아놓은 쇠말뚝을 

제거하는 뉴스가 나왔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02.

일제 쇠말뚝은 가짜입니다.

쇠말뚝은 일단 풍수에 없고 일본은 풍수가 없습니다.


쇠말뚝은 풍수도 아니고 무당들이 주술 목적으로 하는 짓이며

일제가 쇠말뚝을 박은 것은 없고 측량 목적이나 


625 전쟁, 기상관측, 등산로 개척 등 여러 이유로 박은 쇠말뚝이

어떤 바보에 의해 일제 쇠말뚝으로 둔갑한 것입니다. 


한국인들이 멍청하다는 증거일 뿐.

김영삼 시절 대대적으로 쇠말뚝 뽑기 한 적이 있지요. 나라망신 헛소동


일부는 일제강점기 토지조사 사업 당시 삼각점.

더 웃기는 것은 쇠말뚝으로 기를 끊는다는 이야기는 조선왕조 때도 있었다는 거. 


명나라 이여송과 왜구가 쇠말뚝을 박아 기를 끊었다고

주로 무당들이 수입 올리려고 지어내는 헛소리



친일 깡패 김두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21500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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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2

항일활동 기록은 전혀 없고 

하야시 졸개인 것은 사실. 


정신대 자원한 친일행적은 명확.

철도공사장에서 노동했음.


해방후 반민특위에 걸려서 처형될 뻔했는데

이범석이 우익깡패 양성하려고 살려준 거. 



다이어트는 가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KT3u6eS4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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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2

대부분 다이어트를 가장한 시간 때우기. 진지하지 않음.

나보다 걷는 속도가 느리면 다이어트가 아님. 


먹는 것은 탄수화물 하나만 금지하면 되고 지방은 유익함.

모든 일상생활은 뛰듯이 걷는 속도로 움직여야 함.


나한테 맡겨주면 모든 사람을 다이어트를 성공시켜 줌

조건은 말을 들을 것. 하라는대로 안 하면 방법이 없음.


1. 하루 2시간 속보로 걷기.

2. 탄수화물 거의 금지.

3. 모든 일상생활 속보로 움직이기.

4. 식사시간 10분 이내(5분이 적당)

5. 하루 두끼 식사. 아침은 안 먹는게 좋음


이 다섯가지만 지켜도 다이어트 될듯.

식사는 당근, 양파, 양배추, 무, 배추, 고구마, 어묵, 달걀 정도.


야채를 삶아서 먹는게 좋음, 경험한 바로.

카레, 된장, 사골국물에 야채를 삶아 먹으면 됨.


샐러드를 생으로 먹는건 솔직히 이해 안됨. 염소도 아니고.

채식주의는 불필요. 인간은 원래 육식동물이고 


만병의 근원은 탄수화물 폭탄

인간은 신체구조가 원래 탄수화물 처리를 잘 못하는 동물.


추가사항.. 배달 금지, 직접 요리, 직접 장보기, 직접 설거지, 직접 분리수거

식사에 관해 다른 사람에게 전혀 의지하지 않기. 


검색해 본 바에 의하면 신진대사, 기초대사는 다 헛소리고

요요가 오는 이유는 쉽게 살을 뺐기 때문에 다시 빼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일종의 중독현상이며 도박중독과 같음

한 번 돈을 따봤으니 언제든 돈 따고 그만두면 된다는 생각.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살이 안찐다는 사람을 보기도 했고

먹방 하는 사람은 어떻게 체중관리가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고 


미심쩍은 데가 있으나 과학적으로는 그렇다고 함.

다른 이유는 없고 오로지 많이 먹어서 살이 찐다고.



브라질보다 못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20959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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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2

룰라가 웃는다. 굥굥 죽겠지. 



이런 것은 안된다고 말했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20645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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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2

구글 글래스도 그렇고 눈을 가리는 것은 다 안됨. 

왜?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자연은 4차원인데 여기서 차원을 낮추는 것만 됨. 


문자>음성>영상>HMD 순으로 차원이 올라갈수록 실사용을 안함

이런 것은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알 수 있는데 


사람들이 이걸 모른다는 것은 생각을 안한다는 증거

막연히 애플이니까 되겠지 하는 거지 진지하게 생각한 사람 없음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시계, 카메라, 후렛쉬, 거울, 지도, 아이팟, 라디오 등 굉장히 많은 것이 망하고 

죄다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왔는데 웨어러블은 이걸 도로 밖으로 꺼내겠다고 하니 넌센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4.03.02.

일방도구로는 신문보다 유튜브를 선호하는 게 뚜렷합니다.

기술이 없어서 신문을 봤었지, 사람들이 글자를 좋아해서 신문을 본 건 아니었습니다.


한편 낮은 차원, 가령 문자의 경우 다룰 수 있는 정보의 량이 영상보다 훨씬 적은데, 

이게 소통에서 유리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문자를 보내면 언제나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문자는 일견 불편한 도구입니다.

그럼에도 소통도구로의 영상, 음성, 문자는 상황에 따라 선호가 다릅니다.

어려운 얘기를 할 때 영상이 좋고, 문자는 프로토콜이 분명하게 정해져있을 때, 즉 용어를 사용할 때 좋죠.

학술문서는 여전히 문서와 정지 이미지만을 이용해 생산.

이게 전통 때문인 것 같지는 않고, 정보의 프로토콜 때문인듯.

약속이 있어야 오해가 없으니깐.


정리하면, 파격은 영상이 유리하고 안전은 문자가 유리한데,

그렇담 각자는 상황에 따른 용도가 따로 있다고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



전 인사비서관은 군대를 갔다왔나?

원문기사 URL : https://namu.wiki/w/%EC%9D%B4%EC%9B%90%EB%AA%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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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01
대통령실이 민정수석을 없애고
인사비서관으로 임명한 전 검사는
군대경력이 왜 나무위키에 없나?
설마 40대인데 군대를 안 갔다온 것은 아닐까?

(전)검사가 인사를 해서
인사가 하나같이 말이 많았나?
인사가 하나같이 이상했는 데
그 인사에 대한 보은으로 국힘 양지로 갔는가?

결혼하는 데 굥이 중매까지 섰으면 굥이
아버지같은 존재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01.
서울지검장도 굥라인이구만.
요새 서울지검장이 시끄럽다고 하더만
그 사람은 굥라인 아닌줄 알았더니 굥라인이구만.
잠깐 시끄러웠던 것은 약속대련이었나?


할배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916173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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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1

꼰대당



동이족은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ubft3LNp4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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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1

동이에 족을 붙여서 동이족이라는 해괴한 신조어를 만들면 무식함을 들키는 거지요. 

중국문명은 요하의 홍산문화로 시작되고 이들은 서쪽에서 온 이주민이며 우리민족과는 무관합니다.


이들이 황하로 흘러들어가서 황하문명을 만들었는데 그 중심은 화산입니다. 화하족의 성립이지요. 

이들이 다시 동쪽으로 슬슬 기어나왔는데 동쪽의 산동반도를 동이라고 불렀습니다.


결론적으로 중국문명은 서역에서 온 것이며 고비사막을 건너 직통으로 온 것이 아니라 

북쪽 시베리아를 거쳐왔다가 남하해서 요하를 거쳐 황하상류로 갔다가 다시 동쪽으로 기어나온 것.


다른 흐름도 물론 있었지만 옥을 숭배하는 중국인의 특징은 홍산문화에서 시작된듯. 

용에 대한 신앙이 생긴 것도 이들이 몽골 고원에서 공룡화석을 보고 온 거.


용이 별자리와 연결되는 것도 서양에서 온 사상. 오방색도 서쪽에서 중국으로 유입된 것.

이들은 수렵 채집이었으며 벼농사는 하지도 않았음. 6천년 전 신석기 시대. 




이정후 좀 아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11250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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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1

공부를 많이 하는듯



이재명 까더니 꼴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medigatenews.com/news/2678790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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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1

윤석열에 충성한 댓가가 이거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01.


진보는 활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11640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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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1

보수는 침묵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01.
조용한 정치는 입틀막으로 부터?


자위대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030150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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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4.03.01

어휴 



왼손잡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113430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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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1
수수께끼가 풀렸네.


인간은 동시에 두 개를 못 하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rotWQeXbzcc?si=JXRzkkbiuOdm7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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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3.01

대신 어떤 것과 그것에 속하는 걸 하는 건 가능.
일론머스크가 로켓도 쏘고 차도 만들 수 있는 이유.

중공업이라는 측면에서 비슷비슷하거든. 
반면 도지코인과 트위터는 조졌고.

물론 마케팅 정도록 생각한다면 납득.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921114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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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9

윤나불



중국 용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61340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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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2.29

화석이 용 아이디어의 근원입니다.

원래 아이디어가 그냥 안 생깁니다.


용이 실존한 생물이라는 말은 그냥 하는 소리입니다.

옛날 사람도 용이 무엇인지 잘 모르니까 어디서 주워듣고 떠들어댄 거.


용의 특징.. 

1. 뿔이 있다. 트리케라톱스

2. 등에 삼각형 비늘이 있다. 스테고사우루스

3. 머리부터 꼬리까지 매우 길다. 초식공룡 수장룡 

4. 다리가 짧고 다리 간격이 길다. (몸 길이가 길기 때문에 다리가 짧게 느껴짐)

5. 날개 비슷한 것이 있다. 익룡

6. 비늘이 있다. 

7. 신체균형이 안 맞아 육상에 살 수 없다. 물속에 산다면는 다리가 필요없다. 날수 없어 공중에도 살 수 없다.


여러 공룡화석들에서 조금식 따모은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그냥 생기는 법은 절대로 없소.


몽고 사막에는 화석이 곳곳에 굴러다니므로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는 생각입니다. 

신체구조가 모순되어 육상에서도 물에서도 공중에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옛날 사람들도 알았습니다.


용이 물이 산다는 이야기는 불교와 함께 들어온 인도의 나가와 헷갈린 것.

나가는 용 비슷하게 생겼지만 발도 없고 뿔도 없음. 용이 아닌 뱀.


용은 별자리로 박혀서 비를 내리게 하는 걸로 설정되었기 때문에 하늘에 있어야 하는데

인간의 눈에 잘 띄지 않으려면 물 속에서 하늘로 올라갔다는 설정이 먹히는 거.


물속의 용왕, 이무기, 승천은 모두 불교가 전해진 후 각색된 거.

갑골문이 쓰인 거북이 등껍질을 용골이라고 판매한 것을 보면 화석이 용이 실재한 증거로 믿은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2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29.

33.jpg


지장룡 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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