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젠 시치미도 안 떼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715390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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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8

눈알 부라리며 인상만 쓰네.



알바니아 이탈리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809072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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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8

직선으로 100킬로 거리. 한일은 대마도 빼고 200킬로



위험한 인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AJL2CiLBG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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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8

생존이 급하다



인류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808204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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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8

이것은 자발적 테러인가?



개판민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720431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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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신문 보기가 겁나는 세상



기레기 돌려까기 기술봐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717320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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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전여옥한테 돌려까기 과외받았냐?

지들이 하고싶은 말을 돌려 하는거 봐라.



인간이 아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72233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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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구토, 환멸, 비참



대낮에 서울도심 범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8eWEk_w-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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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17
서울시내가 대낮에도 강력 범죄가 계속된다.
공권력이 다 어디로갔길래 대낮에 수도서울에서 민생치안을 막지 못 하나?

범죄자들사이에서 경찰들이 물경찰로 소문이 났나?
아니면 경찰들이 다른 곳으로 동원되어
민생치안을 막을 경찰이 부족하나?

범죄자들이 전검사정권을 무서워하지 않나?

그 옛날 대낮에 부녀자가 납치되는 시절로 되돌아 가나?


판타지라도 좋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WBbGtzI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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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8.17

누가 만드냐에 따라서 

염력이 되기도 하고 무빙이 되기도 하고 그런 거지

연상호 감독은 강풀과 비슷한데

본질을 놓치고 있어.

강풀은 도구를 사용하는데 

그 도구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에서 정보가 형성된다는 것이라네

사람들이 극장에 가게 만드려면 두 가지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말

아는 것을 드러내라, 그리고 모르는 것을 암시하라.

연상호의 부산행이 여기에 해당하는 게 아이러니

하여간 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섞어야 한다는 거지.

근데 뻔한 게 특이한 게 되려면

관점이 들어가야 한다네.

그래서 그의 많은 작품들이 인칭을 즐겨쓴다네.

만화니깐 가능한 것이기도 하고.

소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있잖아.

이게 강풀의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하나의 원칙이라네.

강풀은 뻔한 스토리를 쥐어짜는 맛을 아는 사람

이병헌 감독도 이 분야에서 유명한데

최근 드림에서 미끄러져부러.



망고가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6180408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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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흥하는구나. 외국은 한 개 50원 한국은 8천원



이해 안 되는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714231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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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댓글보면 은행을 가야지 왜 판매점을 가느냐고

기사가 주작이라는데 은행을 가야하는데 모르고 판매점에 오니까

판매점 주인도 빠져나갈 구멍이 있어서 사기친거 아닌가 참.


1. 은행을 가야하는데 판매점을 갔으므로 기사가 주작이다.

2. 은행을 가야하는데 판매점에 오니까 판매점 주인이 사기를 치지.

(은행을 안갔다는 것은 고객이 3등인 사실을 모른다는 거)



스포츠는 스포츠로 끝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61938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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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정치를 끌어들이는 자가 악당이다. 



미친 돈 낭비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711240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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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500억씩 해먹는 것은 모르쇠.

밥값 충분히 하고도 이익을 남긴 괴산 명물 5억 솥단지는 밟아죽이기. 


그게 김영환 국힘 정치공작인지도 모르고 부화뇌동하는 네티즌들

기네스북에 안올려주면 괴산북 만들면 되지 왜 남의 나라 책에 이름 올리려고 기를 쓰냐? 미친 사대주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17.

박근혜는 경찰옷 바꾸고

굥은 민방위옷 바꾸고.


할 수 있는게 옷 바꾸는 것.

민방위옷색을 바꾸는 것을

전국토를 오징어게임으로 만들려고하나?



검사의 인간사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710090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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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그냥 사람을 많이 죽여보고 싶었어요. 


담당검사는 당혹사 제작진의 취재에 따르면 불미스러운 일로 검사 옷을 벗었고, 이후 변호사법 위반으로 변호사 자격도 정지된 것으로 확인된다.[나무위키]



기본이 안된 굥정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7100957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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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1. 그늘을 왜 안 만들었나? 

열 차단이 되는 초대형 타프를 쳤어야지.

햇볕이 그냥 통과하는 텐트는 의미가 없음.



2. 밥을 왜 안 줬나? 물과 얼음은 왜 부족했나? 



3. 화장실과 샤워장을 왜 제대로 안 만들었나?



4. 서문시장에는 왜 갔나? 

잼버리를 대구 서문시장에 모여서 니들끼리 했나?



5. 갈대를 밀고 잔디를 덮어야 했는데 왜 안했나? 



3개월 안에 전부 해결가능한 내용. 

윤석열이 현장에 한 번만 다녀갔어도 해결되는 내용

(윤씨가 야영 경험이 있다고 치고.. 하긴 병역기피자가 뭘 알겠어?)



선거에는 북풍이 최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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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8.17

선거전에 북에서 남으로 공격해달라는 뉘앙스의 북풍공작이 있었다.

이제는 북쪽에 연락책이 없어서 일본에 선거전에 오염수 방류해달라고 애원하나?


보수가 가오도 없고 배너도 없고 비전은 더더욱 없고.....

참으로 한심한 집단이 도대체 어디냐?



인간은 민주주의를 원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704201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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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강자에 의해 민주화 당할 뿐.

최선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최악을 방지해야 하는데


최선을 추구하려 로또를 긁으므로 최악이 되는 것입니다.

최악을 방지해봤자 차악이 아닌가 하고 되물을텐데


나머지는 자력으로 해결하든가 외부에서 물이 들어오든가.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이 끊기니까 인간이 지옥도를 펼치는 거.


형과 동생이 싸우지 않는 것은 부모의 강요에 의한 것

부모가 없으면 당연히 형제가 반목하고 갈라서는게 정상.


민주주의 부모는 국제사회.

한국은 주변에 국제사회가 사실상 없어. 중립기어 없는 자동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17.

남 걱정할 때가 아니다.

한국도 만만치 않다. 

시계 초스피드로 뒤로간다.

이제 겪어보지못한 속도로 뒤로 가니

멀미가 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냥 등신들로 밝혀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703570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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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이석배, 김현탁, 김인기
황화구리 성질 몰랐냐?
알면서 고의로 속였나?

결론은 자의반 타의반



거짓말 이동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706161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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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어휴


사기범죄 방치하는 한동훈 일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151735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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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8.17

1. LK99라는 물질을 이석배가 만들었는가? 

결론.. 순수한 Pb9Cu(PO4)6O 결정을 만들었다는 증거가 없다. 그냥 불순물을 가지고 와서 LK99라고 우긴다.

성공 가능성 .. 1 퍼센트.


2. Pb9Cu(PO4)6O에 초전도성이 있는가? 

결론.. 초전도성은 관측된 바 없다. 초전도성이 없다.

성공 가능성 .. 1퍼센트


3. 불순물이 섞인 부분적인 초전도체를 만들었는가?

결론.. 마이스너 효과가 없다. 부분적인 초전도체도 만들어지지 않았다.

성공 가능성 1 퍼센트


4. 1차원 초전도체라는 개념이 성립하는가? 

결론 .. 3차원이 아니면 초전도성이 없다. 만들어져도 실용성이 없다. 상용화가 안 된다.

성공 가능성 1퍼센트


5. 0차원 초전도체는 왜 만들지 않는가?

결론.. 내부에 0차원 초전도 점이 박혀있다고 우겨보시든가. 

0차원이 더 쉬운데 1차원을 주장하는 이유는? 0차원은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1차원도 쓸모가 없다.

성공 가능성 1 퍼센트


이 다섯 개의 난관을 모두 돌파할 확률은?

0.01*0.01*0.01*0.01*0.01=0.0000000001 퍼센트 정도. 

백억 분의 1의 확률

 

lk99를 제대로 만들었을 가능성 곱하기

lk99에 초전도성이 있을 가능성 곱하기

돈이 되는 마이스너 효과가 있을 가능성 곱하기(그냥 초전도만 가지고는 거의 돈이 안됨)

추가적인 기술개발로 상용화가 될 가능성 곱하기

1차원을 평면에 증착하여 3차원으로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곱하면

완전성공 확률은 대략 백억 분의 1로 계산됨.


부분성공이나 제한적인 성공, 혹은 유의미한 성과의 확률은 백 분의 1 정도.

즉 이런 소동이 백번쯤 일어나면 그래도 뭔가 하나는 건진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