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민주당 때리면 민주당 강해진다.

원문기사 URL : http://theminjoo.kr/briefingDetail.do?bd_seq=59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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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구조론에서 주장하는 의사결정비용의 법칙.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인원이 증가할수록 하방경직성이 나타나지요.


바람이 가지끝을 건드릴지언정 그럴수록 뿌리는 더 깊이 내려가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1.06.

덕분에 당선됬심다.

3당에 감사드린다.  ㅎㅎㅎ



지역주의 세력의 종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127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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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구조론으로 보면 

상호작용 총량이 결정합니다.


지금 상호작용 총량이 증가하고 있는 곳은 

IT로 뜨는 서울과 굴뚝산업이 위기인 PK 두 곳입니다.


대구, 경북은 배가 불러서 한가해졌고

충청은 세종시 업고 잘 나가는 서울에 붙으며 


호남은 서해안시대로 나가지 않으면 한가해집니다.

호남정치인 중에 서해안시대의 비전을 제시하는 이가 없으니 


대구경북과 손잡고 같이 한가해질 밖에. 

호남의 서해안이나 PK의 남해안이나 같은 해양세력인데


해양세력이 해양세력과 손잡고 미래를 제시해야 하는 판에

대구경북에 많은 농부들과 같은 농부 마인드로 주저앉아서 지역텃세나 열심.


한가한 안동양반 의성양반 흉내나 내는 판이라

과연 호남이 언제까지 그렇게 한가해도 되는 곳인가?


제주에 불어온 중국바람이 서해안에 상륙하는 것은 금방인데

왜 불어오는 서풍에 대비하지 않고 사드모시기에 열심인 새눌에 아부하는지


지도책을 딱 펼쳐놓고 보면 한국의 서해바다가 

중국의 동중국해와 이어지는게 안 보이는감?


대황해경제권전략 이런걸 내놔야 먹고 살 판인데

구례농부, 익산농부 마인드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니.


해양호남굴기전략 왜 이런걸 언급하지 않나?

바다를 옆에 끼고 바다를 무서워하면 미래가 없음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촉촉   2017.01.05.
저들은 김홍걸 말마따나 지역주의가 아니었다면
분명히 새누리했을 자들입니다.

토색질이나 일삼는 지방토호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요.

아마도 안철수 지금 하늘이 노랄겁니다.
자업자득이지요.

한마디로 저들은 정치세력이 아니라
야쿠자에 다름 아닙니다.


김기춘 조윤선 딱걸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450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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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국가를 마피아 패밀리처럼 운영한 개자슥들



이 바둑은 그 바둑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ibric.org/myboard/read.php?Bo...;id=27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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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1.05

인간이 생각하는 바둑과 알파고가 생각하는 바둑은 다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05.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면

미국이 중국의 인해전술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을 대중화하고 있을까?


일본의 종신직에는 파트타임직으로

중국의 인해전술에는 인공지능으로 대체하는

미국의 아시아 전략




적전분열이라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1012335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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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누가 적인데?

사드는 미국이 단돈 10조원으로
중국으로 하여금 방어에 500조를 쓰게 만드는 악질행동.

중국은 500조를 손해보게된 만큼 최소 50조원어치는 한국을 때릴 거.



문재인의 불호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1382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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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지금 대한민국은 따끔하게 야단을 맞아야 합니다.

일단 새누리부터 5백방씩 맞자구. 국민의당은 뒤에 줄서고.



법흥왕의 함안관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094046599?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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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이사부를 시켜 제해권을 틀어쥐고 가야인들이 왜구와 연결되지 못하게 단속했군요.



죽은 청와대가 까부는구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095702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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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죽은 것이 산 것을 어찌 이기랴. 



웃기는 변호사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1100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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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헌재를 농락하려드는구만.

법원에 대드는 이렇게 성의없는 변호는 첨봤수.



기름장어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1006036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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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새해만 되면 이곳저곳에 기름 처바르고 다녔군.



정호성이 충신이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00180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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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공을 세울 기회가 왔다.



주호영, 주승용 이름 좀 갈아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09035905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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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쌍둥이냐?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된다. 새눌호영, 궁물승용 이게 맞지.



기이한 취미생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20403906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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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2만원 벌어서 재벌될 리는 없고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쇳등에 역할로 쾌감을 느끼는 거지요.


최순실처럼.. 대한민국 갖고 노는 재미가 쏠쏠.

돈 빼돌려 떼부자 되겠다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저런 바보를 이대에 넣어서 졸업시켰다는 거사가 더 쾌감.

이대를 바보 만들고 교육부를 바보 만들고 대한민국을 바보 만드는 재미가 짜릿.



모일수록 도토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093405329?RIGHT_COMM=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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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인물이 크는 것은 

이렇게 키워주는 바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집단의 의사결정을 어렵게 하는 자들 덕분에 

집단의 의사결정을 쉽게 해서 성공하는 거지요.



유관순 언니는 투표를 못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509550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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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5

이런걸로 선진국 좀 해보자. 남들이 부러워하게.



한완상이 바른말 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08560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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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답답한 아저씨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건 뭐 어느 한 지점 막히는 데가 없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04.

"촛불시민명예혁명" 

작명력도 좋으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1.04.

촛불에게 "노벨무혈혁명상"을........


2013년인가 2012년 이후에 아랍의 봄이후 정치혁명이 완성된 나라는 없다.

또 미국이 중동에서 전쟁을 계속 하는 한

난민이 유럽으로 유입되므로 반 난민정서와 테레 위험에 따라

유럽은 오른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니 지구상에 남은 민주주의는 한곳 밖에 없다.

한국이 세계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로 남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박근혜가 탄핵되고 정말로 정권이양이 일어난다면

이제는 한국이 세계에 민주주의를 수출해야할 의무를 지게되는 지도 모른다.


아뭏튼 촛불의 이런 숭고한 가치를 인정하여

노벨위원회는 촛불에게 상을 줘야 한다.


진보교육감들만 믿는다.



김정은 자아비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1506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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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박그네도 자아비판 좀 해봐라.



풍찬노숙 안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1529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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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america0.jpg


손학규 토굴보다 좋은 다리밑 노숙.. 강추.. 자동차가 안 다니는 폐교를 활용할 것. 시골에 많음. 새다리 옆에 헌다리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1.04.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1.05.

전기는 어떻게?



노동시간을 줄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145702...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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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도널드 트럼프나 마린 르펜 등 각국의 극우파들이 말하듯 자유무역과 세계화가 일자리를 뺏어가는 주요 원인은 아니라는 말이다." - 경향신문이 갑자기 태도를 바꾼듯. 그동안은 자유무역과 세계화가 일자리를 빼앗는다고 말하지 않았던가?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닫힌계를 지구로 잡으면 총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거기서 중국이 몫을 가져가면 그만큼 미국의 몫은 줄어듭니다.

경쟁력이 있는 나라는 세계화를 지지하고 없는 나라는 반대합니다.


당연한 거죠.

서울이 잘 되면 지방은 안 되는 거고


중국이 잘 되면 미국은 시골 되는 거고

제로섬이라는 말입니다.


하여간 기사본문은 여러가지로 모순되는데

포드가 노동시간만큼 소비시간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핵심입니다.


상호작용 총량증가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거죠.

일방작용은 절대멸망입니다.


경제성장의 조건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나라가 그 조건의 혜택을 볼 수는 없습니다.


결국은 전쟁이라는 말이지요.

모두가 잘 되는 방법은 없지만 이기는 방법은 있습니다. 




맨발의 사나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1041340348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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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1.04

용감한 분이군요. 발시릴텐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