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베나레스 원반 옮기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kiAzyt20zw?si=Q4QQLWnpDL4KhZ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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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9.14

3개의 기둥에 옮기는데 걸리는 시간이 2의 64승인게

일초에 한번씩 옮기고 나면 우주의 종말이 온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9.14.

이 영상이었군요. 큰 수를 쉽게 해결하기.



광주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1819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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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지역주의 전면등장


죽일테면 죽여봐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V62idACELg?si=GKnas3tFyWBGGb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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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3.09.14

결기 넘치는 봉지욱 기자 옆에  있는 진중권은 영혼 없는 시체 같네



전국민이 봐야할 영화, 더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16420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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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14

더킹의 영화속 검사들이 역겨운가?

현실판 검사라인들이 더 한가?

이쯤이면 전국민이 더킹을 봐야하지 않을까?


역사는 기록에 살고 기록에 죽는다.

민주주의는 기록위에 세워졌다.

인간의 생각은 데이타라는 날것의 자료위에 건립되었다.

그러나 날것의 데이타를 없애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는 행동이 너무 떳떳한 나머지 떳떳해서 없는가?

기록이 남고 데이타가 남으면 

언제가 수사대상이 될 것이 같아서 없애는가?

도대체 왜 없애는가?



차두리가 감독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17293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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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명장병 걸린 한국. 그냥 포기하자. 

선수가 잘해서 이겨야지 감독이 잘해서 이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한 번은 그래도 되는데 두 번은 같은 짓을 하는게 아녀.

클린스만은 감독 하기 싫은 사람이고 차두리가 적임자일듯



어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15531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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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이젠 욕할 기운도 없다. 이런걸 노렸나.



바보 경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13384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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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멍청할 수록 돈을 버는 기괴한 풍경

다들 다투어 인간은 멍청하다에 돈을 걸고 있구만.


외계인이 이렇게 생겼다면 목뼈가 부러져 죽었을 것.

바보들 눈에는 그런게 직관적으로 안 보이는듯.

딱 보면 기분이 나빠지지 않나?



나라에 어른이 없으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14564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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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순수한 개판 그 자체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16000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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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이번 건으로 부산저축은행 수사도 백 퍼센트 확정



한국인들의 탈수산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11520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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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수산물은 손이 많이 가고 관리가 까다로운 음식

21세기에 수산물은 빈자와 부자의 음식으로 양극화 됩니다.


빈자는 손이 많이 가도 먹어야 되고 부자는 손이 많이 갈수록 더 좋아하고 

앞으로 수산물 양극화는 점점 심해질 것이고 일본 때문에 한국 수산업 총체적으로 망했습니다. 


안그래도 망할 위기에 결정타를 날린 것.

조선왕조 시대에는 연안어업으로 물고기를 대량으로 잡지 못해서 많이 못 먹었고 


수산물은 원양항해가 가능해진 20세기에 갑자기 히트한 음식입니다.

베이비붐 시대에 인구폭발을 감당해준 음식이 수산업



허언증 커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1200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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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사랑 좋아하네. 운명이 있을 뿐.

이들은 운명인 척 하고 싶었던게 운명.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무의식의 압박.

사회의 눈치를 보다가 빨려드는 거.



수소가 미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110318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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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시간이 걸려도 인류는 결국 수소로 가게 될 것이오.



김건희 20년지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318470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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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14

사설공화국이 되어간다.

굥 아는 사람 아니면 김건희 아는 사람 아니면

내각에 앉힐 사람이 없나?



의심의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1257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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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의심만 가지고 칼을 휘두르는게 바로 공산 전체주의 독재정권 야만행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14.

검찰특수활동비를 파고 있는 뉴스타파: https://www.youtube.com/watch?v=nMv12eV2Eac 



기시다의 선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06460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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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이게 다 명문대병 걸린 진중권 이준석 때문이다. 

외국물 먹은 자와 서울대 나온 자가 합작하면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다. 

한국인의 학벌숭배 정신병이 괴물 3총사를 만든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14.

현장을 무시하고 학벌교수만 받드는 이상한 사회.



악마 조응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09553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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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방어권 없는 교사에게 

갑질하는 학부모 두둔하는 조응천 악마의 취미살인


정권은 검찰 풀어 삼권분립 위반하고 헌법 파괴하는데 

조응천은 전쟁 안 하고 뭣 하고 있나?


이런 놈은 단매에 쳐 죽여야 합니다. 


교사에게 방어권이 없어서 나라가 이 지경인데

국회의 방어권을 포기하라는게 민주주의를 존중하는 자세입니까? 


검찰이 사법처리보다 총선용 언플 목적이라는 것은 천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갑질 학부모가 그냥 괴롭힐 목적으로 괴롭힌다는 것도 천하가 아는 사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14.

말로는 입으로 말로는 노무현, 노무현 하지만

서울대를 나오지 않고

정식스펙을 쌓지 않는 노무현과 이재명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현실.


검찰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데 대표는 사지에 내몰고

당안에서 내란을 만들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국민은 민주당내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검찰과 윤석열타도를 원하는 것 아닌가?


지금 검사들이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검사출긴 조응천은 '영화 더킹'의 현실반영비율이 

몇%라고 생각하는가?

더킹에 대해서 할말 없는가? 동종업계 출신으로 잘 알 것 같은 데........


민주당기득권은 당선을 위해서 입에 노무현이라는 이름을 달고 살지만

실제로는 기득권이 싫어하고 국민이 지지하는 이재명을 싫어하는 것 아닌가?


역사에 반역자라는 이럼을 아로새기고 싶은 사람은?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더니............




착취지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409493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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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4

만인이 만인을 쥐어짜는 악의 악순환 구조



한국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91318035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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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9.13

나라가 망하고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9.13.
지금 대통령은 이명박인가?
이명박시즌2인가?


역사에 전례없는 일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1350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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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13

지금 처음 가본 길을 간다.

시험에 들었다고 봐야한다.


그동안 역사에 전례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은

역사에 전례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서

기존의 문법이 아니라 

맘 가는데로(?) 하고 싶은데로 하기 때문일 것이다.

전례가 광해던가? 연산이던가?


지난 정치역사를 복기하고 

그 복기로 굥과 국힘의 행동을 예상할 수 있을까?

에이치가 2인자여서 '나죽었소'하고 자중하던가?

굥이 여소야대로 국민에게 불쌍하게 보여

의석수를 늘리려고 하는가?

아니면 국회에 몸을 움추리던가?

왕은 처벌할 수 없다는 자신감을 

지금 누가 만천하에 과시하고 있는가?


국힘이나 굥과 수박은 그냥 이재명이 사라져서

민주당이 와해되는 것이

그들의 집권에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전)검찰세력과 국힘은 이쪽의 죽음을 많이 봤다.


어쩌면 지금 이재명이 단식하는 틈을 노려서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을까?








인용보도하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03OeLUWqR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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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9.13

다른 언론사들에 경고하는 것인가?

인용보도하면 중징계를 내린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