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의식은 어디에 있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cienceon.hani.co.kr/53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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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7.26
의식의 위치는 입자적 관점에서 보면 답이 안 나옵니다.
관계적 관점으로 봐야죠.

인간의 의식은 일하는 존재입니다. 근데 일하려면 에너지가 있어야 합니다. 포도당 말하는거 아닙니다. 기름 넣는다고 차가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목적지가 정해지면 움직입니다. 그럼 뇌의 동기인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

밖에서 오겠죠. 결국 뇌의 동기는 바깥과의 관계에서 오는 겁니다. 이때 대칭되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밖과 안이겠죠. 밖은 내가 지금 보고있는 것일 테고, 혹은 집단에서 포지션정보일 수도 있죠. 안이라면 해마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메모리의 단기기억소가 연산장치 역할을 한다고 보는 거죠.

결론적으로 의식은 어디에 '있는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성립한다'라고 말해야 한다는 겁니다. 연산이라함은 서로다른 두 가지를 비교하는 겁니다. 바깥의 대상을 보더라도 그걸 보는 건 보는게 아닙니다. 어쩌라고. 안의 것과 비교해야 보는 거죠. 안에 있는건 장기기억일 테고요.

문제는 인간이 밤이 되면 눈을 감는 겁니다. 바깥의 정보가 차단됩니다. 어 근데 꿈은 꾸네요. 대뇌피질의 정보들 사이에서 연산이 시작된 겁니다.

결론 의식은 낮에는 밖에서, 밤에는 안에서 성립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7.26.
모바일에서는 수정이 안 되는데, 제발 수정 좀 되게 해주세요.

해마가 연산이란 걸 하려면 두개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이 두개를 어디에서 조달하느냐가 뇌과학의 핵심입니다. 밖에서만, 밖과 안에서, 안에서만 하는 식으로 두개는 조달된다고 하면 말이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해마는 단기기억장치라고 불리는데, 저는 cpu에 캐시 메모리가 있듯이 두뇌에도 그런게 있다고 보는 겁니다. 자주 쓰는 건 곁에 두고 쓰는 겁니다.

일단 해마에서 정보를 처리하고 나면 피드백이 날아갑니다. 1사이클이 완성되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07.26.

PC화면으로 보기를 클릭하면 수정이 됩니다.

우하귀에 버튼이 있습니다.




인도중국 전쟁 해봐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13510574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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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한국산 무기나 팔아먹게.



문제는 황교익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14530416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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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음식은 혼자 먹어야 제 맛이지

여럿이 먹으면 밥이 콧구멍으로 들어갑니다.


여럿이서 분위기로 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음식 칼럼니스트가 그런 소리 하면 곤란한 거지요.


역사상의 위대한 인물들은 죄다 혼밥족입니다.


이순신 - 혼밥족

세종대왕 - 혼밥족

강감찬 - 혼밥족

을지문덕 - 혼밥족

추사 - 혼밥족

다산 - 혼밥족

퇴계 - 혼밥족

율곡 - 혼밥족

화담 - 혼밥족


왜냐하면 조선시대 양반은 원래 혼밥 먹었으니까요.

조선시대는 다 개다리 밥상에 혼자 먹었어요.


조선시대밥상-e1394800332386.jpg


겸상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사람들이 퍼뜨린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26.

제목이 "[인터뷰] 황교익 "'혼밥'으로 내모는 자본 횡포 직시하려 했다"인데,

사이비 느낌이 납니다.

"자본횡포" 이 단어만 들으면 자본은 꼭 공공의 적 같죠.

역사시대이래 자본주의 시대가 아닌적은 없습니다.


황교익은 한국의 주택문제를 이야기할 때 한국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을 따라간다고

설파한 경제학자와 전문가와 똑같은 사람입니다.

모르교의 교주인 것 입니다.


남들이 비판하기 좋아하는 일본 따라가기, 자본의 횡포 이런 쉬운 말로

대중의 생각을 붙잡아 두고

다른 문제점을 못 찾게하죠.

자본의 횡포하면 얼마나 쉽게 문제가 풀립니까?


황교익은 "정신적인 태만"상태입니다.



공사구분 못하면 그만둬야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1226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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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딸이 중한 것은 맞는데 

그러니까 정치는 그만둬야지. 


정치는 자기 목숨 내놓은 사람들만 하는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27.

변명보고서- F

그럼에도 불구하고 딸 졸업식 대신 국회에 출석했다면 - D


부끄럽고 미안해서 아무말도 못했다면 - C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면 - B

의원직을 자진 사퇴했다면 - A



국민연금의 운용의 예

원문기사 URL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726000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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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7.26

국민연금 운용을 잘해서 현재에 65세부터 지급하는 연금을 60세부터

지급했으면 좋겠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을 해도 기술의 변화를 따라가기 힘든 요즘

평생직장을 가진 노동자는 드물다.

그러니 국민연금이  연금을 잘 운용해서 노후 좀 책임져 주라.


삼성의 거수기 노릇같은 거나 하지말고

주식투자와 기타 투자 등을 잘해서 연금수령기 좀 앞당겨주라.

직장인은 40세부터 불안하다.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전자, SK 등 대기업은 한국인노동자 일하고

한국노동자는 월급받고 이들의 주식을 대부분 소유한 외국인은 배당받고

주식가격 상승으로 또 이익을 번다. 물론 월급보다 휠씬 많은 투자이익을 주주들이 가져간다.

한국인이 일을 하고 투자이익은 외국인이 가져가는 구조...


주식을 꼭 나쁘게만 보지 말고, 국민연금이 잘 투자해서

60세 이후에 국민들 노후 걱정 좀 없게 해주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7.26.
국민연금은 국가 산업에 견인차 역할을 하는
주식을 대거 매입해서 주식시장에 신뢰를 주어야
한다


문무일은 일단 아웃

원문기사 URL : http://www.veritas.kr/news/2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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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대통령을 조롱할 목적의 한시를 읊어놓고 아직도 사표 안 쓰는 강심장이네.

야당의 주문을 받았다고 태연하게 제 입으로 말하는건 야당과 내통했다는 증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7.26.
윗사람이 겸손 할 때 더 공손해야지 무일아.
엉길 생각부터 하면 쓰겄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7.26.
야당 믿고 떡검총장이 게기는 사태

영부인도 청주 수해지역에서 일손 거드는
주변에 바위있다면 한번씩 올라서 반성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26.

검찰총창은 꼭 검찰청에 있는 사람만 해야하는 건가?

법을 알 수 없으니 말할 수 없지만,

문무일이란 사람이 검찰총창이 되었다면

국방부처럼 검찰의 윗기수에도 그만큼 인물이 없다는 반증이 될 수 있다.

(김경진이 속으로 쾌재를 부루고 있겠다.

썰전에 검찰이야기만 하더만... 자기집 고향이라고...)


문무일은 네트즌들이 항상 감시해야 할 대상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7.27.

촛불의 요구가 뭣이었는지 전혀 감을 못잡는 인간!

이런 멍청이를 데리고 검찰을 개혁한다? ㅎㅎㅎ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부끄런 줄도 몰라서 좋기는 하것다마는 ㅎㅎㅎ



땡볕만 피하면 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102607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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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서울시 그늘막 좋소.



개를 다루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09185257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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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개를 맞닥드리면 

절대 시선을 떼지 말아야 합니다.


정면으로 응시해도 안 되고 

곁눈질로 바라보되 무관심한 척하고 태연해야 합니다.


도망가면 쫓아오는 게 개죠.

정면으로 노려보면 공격한다는 사인.


곁눈질로 보면 서로간에 예를 갖추는 것.

사람이 흥분하면 개도 흥분하므로 태연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개의 모든 행동에 조금씩 반응을 해야 합니다.

개가 움직이면 사람도 움직여야 합니다.


가만이 있으면 호기심을 가지고 달려들기 때문에

슬쩍 등을 돌리고 피하는척하되 그게 자연스러워야 하는 거죠.


공원에서 맞닥들인 개들을 관찰해보면 알 수 있는 게

난 너를 무시하고 내 갈길 간다는 사인을 서로 교환합니다.


1) 도망가지 않는다.

2) 큰 소리나 큰 동작을 하지 않는다.

3) 개를 정면으로 쳐다보지 않는다.

4) 개의 모든 행동에 몸으로 대응행동을 한다.

5) 등을 비스듬히 돌리고 곁눈질로 보며 내 갈 길 간다는 사인을 보낸다.


예절이 있다는 거죠.

문제는 묶어 키워서 예절을 배우지 못한 개가 많다는 거.



쳐죽일 이경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00420814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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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이런 쓰레기와 놀아난 추미애는 사퇴하라.



색깔이 다른 네모를 찾아보세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418380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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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7.07.26

222.jpg


재밌구려.



이용득 원래 나쁜 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203060603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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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업무시간에 효도관광 다닌 그넘

박정희에 충성한 어용노총 출신이니 당연히 나쁜 놈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07.26.

http://www.ddanzi.com/free/193499419


참. 할 말이 없군요.



목숨 걸고 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01035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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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이 판국에 추미애는 새누리 이경규와 놀러다녔다고?

예능출연 핑계로 외유 나간 금뺏지 전원 짤라야 합니다.



반역자 서경덕을 쳐죽여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01065534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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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개인의 명성을 탐하느라 

터무니없는 모험주의로 국가에 해를 끼치는 


전형적인 쓰레기입니다.

더럽기로는 거의 이덕일이죠.


국뽕팔이 하는 놈들은 

일단 매국노라고 보면 됩니다.


국가의 대외적인 평판과 이미지 

국제사회에서의 지위를 추락시키는 그네급 반역자입니다.


저런 류의 사진은 거의 대부분 가짜입니다.

중국인을 조선인이라고 속인다거나 하는 식입니다.


저같은 문외한도 저게 가짜라는걸 아는데

대학교수가 몰랐다는게 말이 됩니까?


저런 사진들이 거의 가짜라는 말 나온게 1980년대입니다.

30년 전부터 널리 거짓말로 알려진 


일제 쇠말뚝을 아직도 믿는 바보가 있긴 하지요.

거짓말 하면 지는 겁니다.



TV조선을 수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06410472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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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탈북자가 버젓이 방송에 나오면

북한에 있는 가족들이 어떻게 될지는 생각은 안해봤을까요?


탈북자가 방송에 나올 때는 북한으로부터 보장을 받았다는 거죠.

북한으로부터 보장을 받았다면 그게 간첩인 거죠.


탈북자 반은 북한에서 관리하고 있을 겁니다.

북한과 접촉했다면 곧 간첩입니다.


탈북자들은 남한에 올때 몸값을 올리기 위해

경력을 속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남한을 적대시합니다.


거짓말을 계속 하다보면 저절로 그렇게 되는 거지요.

물론 다 그런게 아니고 그런 자들이 그런 거지만.



멍청한 명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605020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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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6

사람이 안 가는 습하고 더운 곳에만 공원을 만들어 놓으니

그곳에는 풀을 베어도 일주일 만에 밀림이 되고 말죠.



엔트로피 확산이 주범

원문기사 URL : http://newbc.kr/bbs/board.php?bo_table=news2&wr_id=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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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2017.07.26
즉 권력의 전면화.
SNS는 그걸 상징하는 거.
출판 등 모든 혁명과 같은 맥락.
그 과정에서 '신문'귀족의 축출.
결국은 계의 균일화.


김학철 또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520164020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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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5

준표는 좋겠다. 복제본이 많아서.



문무일 수상하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518031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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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5

지금이 한시나 읊조리고 있을만치 한가한 때인가?

그 한시 가르쳐준 선배는 김진태고 너는 새누리 꼬붕인가?


대통령을 조롱하려고 읊어댄 한시라는건 누구나 알겠는데.

같은 문씨라고 아주 맞먹으려고 드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25.

국민의당의 김경진과 이용주의원이

속으로 콧노래를 부르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둘 다 검찰개혁 반대자로 보여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7.26.
문재인 대통령 고충만 할까?

검총 따위가 맞먹으려 하다니

국민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딱검이 말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7.26.

검찰개혁을 제일 덜 방해할 놈이라고 뽑아놨더니, 임명하자 마자 바로 대드네요.

비글들은 목줄이 답입니다.



덩케르크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517050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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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5

제가 팟캐스트에서 주장한 바와 비슷하네요.

괴링의 공군이 공을 세우도록 해주기 위해서 


히틀러가 고의로 육군의 활약을 막았다는 거.

이걸 이해하려면 근본 전쟁의 철학을 알아야 합니다.


왜 전쟁을 하는가 하는 본질의 문제입니다.

독일 육군의 상층부는 여전히 귀족이 차지하고 있고


귀족들은 전부 외국과 혼혈입니다.

귀족들은 대개 다른 나라의 왕족이라는 말이지요.


귀족들은 순수한 게르만족이 아니고

히틀러 관점에서 보면 열등한 잡종입니다. 


귀족이 평민을 까는 논리는 이런 것입니다.

너희 열등한 평민들은 타고난 겁쟁이라서 


등을 보이고 대오를 이탈하여 도망가기 때문에 

창의적인 전술을 구사하면 절대로 안 되고 


무조건 대오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구.

포탄이 비오듯 쏟아져서 전멸하는 한이 있더라도


뛰어가거나 등을 보이거나 하면 안 되고 군악대에 맞춰서 

줄을 서서 걸어가야 하는 거야. 절대 뛰지마. 뛰면 총살이야.


귀족우월 평민열등의 논리입니다.

이에 대한 히틀러의 논리는 귀족잡종 평민순종입니다.


유태인과 집시가 더러운 이유는 혼혈이기 때문이며

귀족들은 다 다른나라 왕족이라 혼혈이므로 더러운 것이지요.


귀족은 고지식한 전투를 하지만 평민은 창의적인 전투를 한다구.

이걸 보여주려면 구프러시아 귀족이 잡고 있는 육군보다 


평민이 먹고 있는 공군이 활약을 해줘야 해.

이렇나 본질을 양보할 수 없기 때문에 히틀러는 이길 수 없는 전쟁입니다.




이게 다 추미애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72516245868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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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7.25

군기 안 잡나?

민주당 도의원은 사퇴했다는데 추미애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7.25.

추미애 제발 집안 단속 합시다.

예능나올 때는 두가지 아닙니까?

대통령을 준비하거나

은퇴하고 지난 일을 정리할 때.

현역국회의원 그리고 본인도

예능 그만 나오고

풀린 나사 조이고

무뎌딘 무기를 날카롭게 만들고

일을 합십다.!! 일을.....

지난대통령선거할 때 빨리빨리 돌아간

시스템을 다시 한번 생각하십시오.


국민은 말은 안하지만 다 보고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7.26.

미----쳐 ㅆ  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