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광주전남의원의 전북홀대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216292841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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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0.12

헛발질해도 꼬박꼬박 월급은 나오니까 열심히 씹어대는 것이다.

헛발질할 때마다 월급을 깍으면 저러지 않을 텐데말이다.


국민의당은 "대행"체제가 문제라고 하지만

기쎈 이용주 등 검사출신이 비판하는 거 봐서는

공수처 반발로 읽혀진다.


기쎈 김경진이나 이용주 등 검사출신은 쉽게 공수처에 찬성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친정집편 들어주고 쉽겠지!!


그나저나 김동철은 주호영 만나서 바른당과 정책개발 이런 비슷한 것 한다고 하는데

바른당은 홍준표하고 합당 저울질하는 데 바른당 따라서 자유한국당 안 가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0.12.

검사출신은 공수처를 엄청 싫어하겠지.

검찰조직의 수장을 검찰에서 스스로 뽑자고 팝케스트 나와서 헛소리하던

YTN에 자주 나왔던 김광삼변호사도 검찰출신이다.

검찰이 스스로 총창 뽑아서 검찰운영하면 아주 볼만하겠다.

박근혜 검찰보다 더 코메디가 될 것이다.


이용주

김경진

지켜보고 있다.



박근혜 세월호 조작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216120849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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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2

진짜 청문회를 열어서 지겨운 상판을 봐야 하남? 



이효리는 알겠는데 이승엽은 왜?

원문기사 URL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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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2

같은 이씨라서 질투하는겨?\

이씨 문중의 짱은 이명박이라구. 이런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10.12.
김제동 절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0.12.

승짱 정보도 꽉 쥐고 있다는 과시욕~



울돌목에 보물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211260566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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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2

무쇠솥이 세 개나 있네요.

머구리배 잠수부들이 다 털어간줄 알았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10.12.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글고보니 학익진도 깔때기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0.12.

당연히



안철수 호는 달라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118573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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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2

이퇴계, 이율곡 하듯이

호는 성 뒤에 붙여 부르는데 

오늘부터 안달라진이라고 불러다오.



한수원 마피아 처단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210112708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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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2

문민통제를 벗어나 

국가 안에 또다른 국가를 만들고

사설권력에 취해 있는 추악한 무리들 



난 이 통합 찬성일세.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209310454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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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2

안철수 어쩌는가 보게.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10.12.
또 달라졌어요 찍겠죠. ㅎㅎㅎ


기부하지 맙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206250414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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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2

세금 잘 내는게 최선의 기부입니다.

기부가 권력놀음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은 주는 자가 지배하는 것.

선의로 기부하는 것은 선의로 권력을 누리는 것.


받는 사람은 그렇게 길들여지는 것이고 길들여지면 당합니다.

선의로 하는 착한 권력놀음이 성립이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물론 갑작스럽게 재난을 당한다거나 

공공의료 체계가 확립되어 있지 않다거나 할 때


자신도 언제인가 돌발상황을 만나 피해를 입을 수 있을 때

내가 어려울 때 도움받기 위해 남을 돕는 것은 괜찮지만


가능하다면 그것도 국가에서 세금으로 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엎드려서 받는 도움은 안 주는게 정답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슈에   2017.10.12.
탈세해놓고 기부로 생색내는 놈들을 잡아야죠.


법으로 해결못하니까 정치로 엎는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209430497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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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2

박근혜가 대통령이면 이런건 묻히지요.

법으로 해결이 안 되니까 정치로 엎는 거고 


정치가 할 일은 문제해결 못하는 법을 개정하는 거.

처벌조항이 없으니까 군인들이 멋대로 나대는 거.


그러니까 투표를 잘해야지 

법이 다 해결해줄걸로 믿으면 안 됩니다.




쳐죽일 서민 기생충

원문기사 URL : http://seomin.khan.kr/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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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2

이게 전형적인 향원놀음입니다.

치명적인 것은 이 모든 사태의 본질은 


권력투쟁이라는걸 모른다는 거.

노무현이 진보에 반하는 이라크 파병하고 


FTA 하고 신당 만들어서 분열정치를 했기 때문에 

지지세력이 이반해서 망했다는게 서민의 주장이죠. 


말은 그럴듯 하지만 언제나 팩트로 속이는게 진보의 고질병입니다.

이라크파병, 미군이탈, 박근혜집권은 정해진 궤도입니다.


반대로 이라크 파병과 FTA 진전이 있었기에 문재인 집권이 있는 거죠.

정치는 전쟁이며 그 전쟁의 총알은 돈과 일자리인데 


진보의 입에서 총알이 나와주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요.

진보와 보수의 싸움이 아니라 누가 국민 최대다수를 동원하는가 하는


동원능력의 승부이며 노무현과 문재인은 보수 일부를 달고가는 것이며

더 많은 숫자의 국민을 동원하는 쪽이 이기는게 민주주의입니다.


그 말은 두 갈래 길에서 한 갈래 길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권력구조를 촘촘하게 조직해 가는게 진짜 진보라는 말이지요.


여성도 장애인도 지방사람도 외노자도 조선족도 동성애자도

모두 동원구조 안으로 촘촘하게 끌어들여 배치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역시 외교와 돈벌이가 주축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진보가 동원할 수 있는 것은 학생들 뿐인데 걔네들 투표 안하잖아요.


투표해야 동원이지 투표 안 하면 동원 아니며 총을 들지 않으면 전쟁이 아닙니다.

절대다수를 동원하지 못하는 진보는 가짜 진보이며 


그들은 진보 안에서 내부 권력투쟁에 골몰하는 것입니다.

왜 문빠가 한경오를 치느냐고요? 노빠라고 안 하고 문빠라고 하는게 특이하네요.


성삼문 등 사육신이 왜 죽었을까요? 그들은 쿠데타 세력이었습니다.

쿠데타는 또다른 쿠데타를 부르지요. 수양대군은 버겁고 만만한 왕으로 가자.


한 번 쿠데타에 참여한 자들이 또한 번 쿠데타 하려다가 망한게 사육신입니다.

왜? 자기들이 권력을 독점하기 위해. 이건 우리의 상식과 다릅니다.


정치의 본질은 권력쟁탈이 아니라 권력조직입니다.

권력쟁탈은 적의 권력을 가져오는 것이고 권력조직은 아의 권력을 촘촘하게 짜는 것입니다.


권력을 빼앗아온 다음에는 서열정리 들어가 준다는 거죠.

한경오를 조져서 서열을 확실하게 깨닫게 해주는 겁니다.


그 방법은 빌어먹을 향원들을 쳐죽이는 거지요.

서민의 마지막 말에 주목해야 합니다.


왜 노무현 실패를 외치는 걸까요?

노무현이 촌놈이기 때문입니다.


촌놈은 전염병과 같아서 인간을 흥분시킵니다.

권력이라고 말하면 되는데 왜 광기라고 할까요?


권력이라고 말하면 진실이 드러나버리잖아요.

광기라고 해야 애매하게 되지요.


치명적인 것은 권력조직을 못하는 바보들은 권력쟁탈을 반복한다는 겁니다.

예컨대 정의당이든 통진당이든 조직을 만들었는데 지도부가 조직장악을 못해요.


그 경우 당을 둘로 쪼개고 이라운드를 벌이는데 조직쟁탈을 한 번 더 반복합니다.

이걸 무한반복하는 거지요. 근데 자기네가 권력조직을 못한다는 사실을 몰라요.


권력쟁탈 다음에 수순대로 권력조직에 들어가는 것이며 조직장악을 위한

서열정리 단계는 반드시 필요한 조치이며 한경오를 두들겨서 길들여놔야 합니다.



십알단과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12144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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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0.12

명바기 그네는 우리 역사에서 지워야 할겨. 곁다리로 명바기와 안철수 커넥션도 한번 까발려보자.



여왕을 처단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119162224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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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1

인종주의 시대의 더러운 유물

인종의 우월성을 상징하는 존재가 여왕

일본 왕도 없어져야 합니다.



양심선언하면 교통사고로 죽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122013928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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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1

이런 분을 우리가 잘 보호해야 합니다만 걱정되네요.



이명박과 안철수는 무슨 관계냐?

원문기사 URL : https://twitter.com/kihone17/status/9179...04/vide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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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0.11

2012년 대선 당시 십알단 윤정훈 목사 녹취: "국정원은 안철수가 대선에 나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한테 '안철수 쪽으로 가라' 그래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국정원이 막판에 다시 '박근혜 쪽으로 가라' 해서 (박근혜 쪽으로) 왔다"


제가 MB 아바타입니까? 맞나보네.



고종탓 명성황후탓이 식민사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117362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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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1

조선이 망한 이유는

정조가 외교를 포기하고 

청국의 반속국 노릇을 했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했는지로 판단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상무공단의아침   2017.10.11.

이태진 교수는 너무 고종을 좋은 쪽으로만 봤네요.


고종의 중전 민씨는 모든 주요 요직을 민씨 일가에게 독점하게 하고

국고를 탕진하고

조선왕조 시스템의 핵심이 글잘하는 사람이 과거를 통해 국정에 참여하는 것인데

매관매직으로 조선의 시스템을 마비시켰습니다.


그것을 고종은 용인하였구요.


중전민씨의 매관매직으로 고을수령들이 백성의 고혈을 짜내서

동학농민혁명의 발단이 되었는데

동학농민혁명에 대해서 고종 스스로 제압하거나 타협하지 못하고

외세인 왜나라를 불러들였을 때

그 지점이 실질적으로 조선왕조가 망한 시점입니다.


대한제국은 이름만 제국이지

동학혁명후 청왜전쟁에서 왜가 승리하자

왜가 조선의 종주국이 더이상 청나라인 것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얼떨결에 청 황제와 동격이 되어야 해서

고종이 왕에서 황제로 승격한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0.11.

조선의 시스템 붕괴는 정조의 세도정치부터 시작합니다.

왕이 한사람에게 권한을 주고 뒤로 물러났으나

다행이 상업이 발달해 왠지 정조가 정치를 잘한 느낌.

홍국영을 보이는 실세로 내 세우는 것.

박근혜가 떠오릅니다.

그리고 순조부터 한 가문에 권력을 주고 왕은 허수아비로 남아

그 가문의 힘아래 묻힙니다.

이때에 이미 조선은 망하고 이름만 유지한 나라입니다.


조선이 망하는 데 원인제공은 정조

그 망하는 결과를 바라보며 통탄한 왕은 고종입니다.

고종은 결과 측에 선 힘없는 나라의 왕 이었뿐입니다.


이미 서구와 일본이 근대의 무기로 식민지를 만들고 있는데

과거의 낡은 시스템인 조선의 고종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조선을 망하는 데 원인제공은 정조입니다.



한심한 이상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11616188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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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1

명박에게 얻어맞고

그네부하 졸개하고 

철수놈의 시다바리 

그놈팔자 기괴하다. 



성매매는 범죄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113124593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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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1

마광수처럼 헬렐레 해 있을 상황이 아닙니다.

섹스와 폭력은 필연적으로 함께 가는 것입니다.


음주운전을 해도 사고가 안 나면 괜찮은데 사고가 나고

성매매를 해도 사고가 안 나면 괜찮은데 사고가 나는게 문제이죠.



전두환 잔당 토벌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11145823714?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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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0.11

벌써 40년 세월이 흘렀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17.10.11.

찢으라고?!



한번씩 봐주세요

원문기사 URL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01108004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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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0.11

아이 캔 스피크!


프로필 이미지 [레벨:9]윤이상   2017.11.24.
이 포스트를 보고 메모해 두었다가 오늘에서야 보게 되었네요. 좋은 내용입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중력파의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00320144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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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10.11

공간의 밀도 차가 파도를 만들고, 그 신호가 우주의 더 많은 정보를 건네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