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계몽주의 오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3016010434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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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30

다 허튼소리입니다.

전형적인 계몽주의 오류에 해당합니다.


환경보호를 계몽할 의도로 거짓을 유포하는 거지요.

이스터 섬의 인구감소는 모아이 제작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모아이 운반과 나무 벌채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모아이는 나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20여명이 쉽게 운반할 수 있습니다.


모아이 섬의 몰락은 척박한 토질에 너무 많은 고구마와 토란을 재배했기 때문입니다.

농업이 발달한 지역에서 인구폭발과 대기근은 항상 일어나며 예외는 없습니다. 


1) 이스터섬의 자연적인 인구는 3천여명이 적당하다.

2) 과거 어떤 시기에 이스터섬 인구가 15000명 이상으로 증가한 이유는 농업발달 때문이다.

3) 이스터섬과 같은 대기근의 발생으로 인한 인구감소는 농업지역에서 예외없이 일어난다.

4) 고대사회에 농민은 경작하다가 토질이 나빠지면 이동을 하거나 삼포식 경작을 한다.

5) 인구가 증가하여 경작지가 부족하자 불을 지르고 화전을 일구었을 가능성이 있다.

6) 잉카와 마야는 지력약탈식 농업으로 황폐해져서 대기근으로 식인을 하게 되었다.


누구를 가르치려는 마음을 먹는 즉시 거짓이 시작됩니다.

그럴듯한 이야기는 대부분 거짓말로 보면 됩니다.


계몽주의 오류의 예

- 무능한 카톨릭 때문에 마녀가 돌아다닌다. 마녀사냥을 해야 한다. (인쇄술 보급으로 마녀서적이 대히트)

- 잔다르크는 그냥 얼빠진 소녀였으며 전쟁영웅이 아니었다.(계몽주의 지식인이 퍼뜨린 허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9.30.

원래 인류학은 유럽의 귀족들이 하던겁니다. 1%가 했던거란 말이죠.

세상이 민주화되고, 자본주의가 심화되면서, 학계에 인류학 지원자들은 거의 딴따라들이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좋은 혜안이 나올리 만무하죠. 인류학은 그 시대 최고들이 해야합니다. 미래사회를 예측할 툴이기 때문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7.10.01.
나무없이 모아이 옮기는 방법

https://youtu.be/iLDHVmwIsQ4


쳐죽일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www.crowdpapa.com/view/user/main/...c_sno=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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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30

노무현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30년 동안 때려줍시다. 한경오부터 쳐맞아랏!



케이블카 말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30143748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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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30

산책로나 만들어라.



고든 램지가 뭘 알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3010160623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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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30

칭따오 병맥주가 갑.. 필자의 경험상.

에일맥주나 스타우트는 강해서 많이 마시기 힘들고.

아사히니 기린은 별 맛이 없고

카스는 찬맛으로 먹는거.

대동강맥주는 없어서 못 마시고.

독일인들이 커다란 잔에 마시는건 어떤 맛인지 궁금할 뿐.



자전거 감옥 강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3014482674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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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30

이재오 감옥에 세발자전거 한 대 넣어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30.

이건

뭐? 이런 놈이 다 있노?

약하군!!-이재오

 



도착증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485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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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9.30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생길수 있는.

CCTV가 이렇게 많은데 잡힐거라 생각을 못한거 아니고.

나 좀 살려달라고, 일부러 걸린듯 하오.


병원에서 약먹고, 주변상황을 정리하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면 괜찮아지오.



이명박의 소행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1156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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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명박아 네가 버틸 근거가 뭔데? 알아서 한국을 떠라나. 감비아 추천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9.

명바기랑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다니

수치스러워서 차라리 자결을 하든지 명바기를 죽이든지 양자택일을 할 수밖에 없지요.


명바기랑 같은 하늘 아래 사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 이런 구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에너지가 더 강하게 결집하는 측이 승리하니


팽팽한 맞대결로 몰고가야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9.29.

SBS는 일베사진 올린 뉴스 제작자들을 어떻게 했나?

갑자기 궁금하네.

한두번도 아니고...



어떻게 알았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09270244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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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MB세력 일망타진이 

우리 목표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지?


귀신이 곡할 노릇이로다. 

그렇게 떠들어주면 우리야 고맙지. 


원래 공격측과 방어측이 적절히 힘의 균형을 이루어고

보기 좋게 어울려야 흥행성공이지.


이명박이 노무현 잡듯 일방적으로 패면

반발이 일어나 실패로 돌아가는 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09.29.

역시 옳으신 말씀입니다.

명바기 졸개 최시중 수하에 있는 한국 갤럽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졌다 요렇게 구라를 쳤는데

이유인즉슨 정치보복에 반대하는 중도층 영향이다 이렇게 떠들고 있더군요.


다른 기관에선 문 대통령 지지율 상승을 이야기하나 갤럽이 그렇게 이야기하는 걸로 볼 때


맹바기 패거리들의 입김이 미친 걸로 보이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오히려 적당한 반발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어제 해운대에 갔는데 센텀 쪽에서 점심을 먹다 티비 뉴스에서 김관진 출국금지 보도가 흘러나오니까


식당에서 밥 먹던 사람들이 일제히 긴장하는 눈치였습니다.


역시 만만하게 보이면 죽는다


지지를 하든 반대를 하던


결국 정치세력은 힘을 보여주어야 하고


계속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확실한 시그널을 과시해야 합니다.


동렬님 말씀대로


노무현하고 사인을 했는데 몇 달 후 맹바기가 다 뒤집어엎고 이런 일이 생겨선 절대 안 되는 일이지요.


적폐당 지지자와 적폐 청산론자들이 반반인 부산에서


할베들도 별 소리 못하는데


여하튼 만만히 보이면 죽습니다. 더욱 강력하게 몰아붙여야 하는데


결국 청와대나 민주당 지도부가 여론을 잘 경청한다면


구조론의 올바른 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30.

스스로

명바기=보수=우리

라 ----  카네


"도와주소" 라 카네

힘이 딸리네 ,  그지?

ㅋㅋㅋ 



가난한 일베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07525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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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가련하도다. 중생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9.30.

 간절한 마음으로 , 정은이에게

" 제발 쫌 도와달라" 는

차칸---할배---애국보수

눈물겹다 정말!!



김성태를 처단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08332068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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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한의사라는 

정체불명의 말을 허용하면 안 됩니다. 


굳이 말하면 한방사죠.

의자 앞에 다른 글자가 붙을 수 없습니다.


의사가 아니면 의사가 아닌 거죠.

예컨대 와인이면 와인이지 


딸기와인 토마토와인 라이스와인 이런건 없습니다. 

프랑스 정부에서 인정을 안해요. 


이건 수백 년 전에 정해진 규칙입니다.

언어가 당당해야 합니다.


한방병원이라고 하면 안 되고 한방원이라고 해야합니다. 

의약분업을 하는 마당에 


병은 의사에게, 

민간요법은 한방사에게.  



북한의 무능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09130190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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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북한이 잘하는건

잘하려고 마음먹었기 때문입니다.


사전에 준비된 것만 잘하지

돌발상황에 대처하지 못하는게 공산주의죠. 


자본주의는 상대적으로 의사결정구조가 다원화 되어

돌발상황에 더 잘 대처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석기 패거리가 통진당을 접수한 것은

접수하려고 작정하고 용의주도하게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이명박근혜에 한 방 맞고 뻗어버린 것은

그런 리스크에 대비하는 자세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리스크에 대비하지 않는게 공산주의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비효율적이거든요.


재벌도 리스크에 대비를 못하고 망하는데

그래도 자본주의는 하나가 망하면 반사이익으로 살아남는 거지요.


삼성이 잘해서 잘된게 아니고 소니가 망하니까 이익을 본 거.

대우가 망하고 기아가 망하니까 몽구차가 이득을 본 거죠.


공산주의 - 준비된 것은 잘하지만 리스크에 대비하지 못해 멸망.

자본주의 - 워낙 망하지만 어쩌다 살아남은게 반사이익으로 흥행.



모나리자 근육누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08473108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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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모델이 남자였는가벼. 아마도.



예절이 폭력을 이기는 날까지

원문기사 URL :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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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09.29

지구상에 테러와 총기사고

교양을 잊은 거친 말이 오갈 때,

우리는 문화와 예절로

세계에 보여주면 어떨까?



인사하고 감옥가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05035891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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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김경준의 복수가 시작되었다.



공무원을 더 뽑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9060157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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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일은 나누면 되고 예산은 늘리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9.29.

상부구조인 국가가 나서야 할 건입니다.


국가에서 총액인건비 제도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수의 상한선을 제한하고 있거든요.

지자체장의 무분별한 정실 채용을 막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만 이런 사태에는 유연성이 없죠.



너무 했다 중령이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20123706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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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총을 달란다고 주면 안 되는 거죠.

중령은 영창 가는게 맞고 초병도 잘못한 겁니다.



거짓말이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1754040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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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현장에 제 3의 인물이 있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29.

금방 탄로날 것을 ㅉㅉㅉ

소시오?



기치료 명인 등판이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16312989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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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9

503호 할매한테 치료해봐라. 생중계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9.29.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인데....

다들 쉽게 늘씬 이쁘지고 싶고,

다들 쉽게 건강해지고 싶어 한다.


그런 욕심의 깊이 만큼에 거짓과 사기와 협잡이 기생하는 것.



역사 확율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20240422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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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9.28

'계란으로 바위치기다'라고 말했지만 저는 계란의 힘을 믿었다"며 "그리고 계란의 힘은 증명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CpGAb3bj_Lk



노아의 홍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928175119934?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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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9.28

빙하기종결 이전의 문명이 있다는건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는 거죠. 


흑해의 수몰과정을 지켜본 거.

빙하기 때 해수면이 낮아서 흑해의 물이 거의 말랐다고.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 상승으로 

지중해 바닷물이 흑해로 쏟아져 들어왔으며


순식간에 터키 북쪽 흑해 해안지역이 잠겨버렸음.

흑해연안에 살던 주민 입장에서는 엄청난 홍수가 난 거.


해수면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자 일단의 무리가

큰 배를 건조하여 탈출했을 수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09.29.

저도 왠지 사실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