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민을 다 간첩으로 봤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4035033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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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1.14

비리가 끝도 없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다 파묻혀서 잊어일 사건들이다. 끝까지 규명해야 한다.

도처에 장희빈이 깔려 있다. 잘못해놓고 화를 내면서 나라걱정을 한다고 둘러댄다.


내년은 헌법전문에 나와 있는 삼일절 정신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남의 나라 힘으로 독립되어

청산하지 못했던 과거를 다 청산하고 새로운 백년으로 나아가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또

과거가 스멀스멀 기어나와 "안보"를 외치면 나라 말아먹는다.

지금은 지난 백년 과거청산작업 중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4.

들리는 말로는 특수활동비가 상납된 것이 아니라 국정원블랙요원들을 지원하는 돈이

흘러들어갔다는 말이 있다.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4.

4차산업시대로 나아가려 하는 지금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장희빈류의 무리들은 새로운 시대에 자신들이 맞는 사람들인지 좀 생각해 봐라!!



국회도 일좀 하그라

원문기사 URL : http://m.hani.co.kr/arti/opinion/because/8188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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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11.13
원전 위험, 교차감시를


봤노라 이것이 곧 국격이니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6052948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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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1.13
나라 안팎으로 난리가 났군요


안철수 또 배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9352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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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거 참 부끄러움을 모르는 철수구만.



이명박과 홍석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1337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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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둘이서 몰래 연애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7.11.14.

http://www.ddanzi.com/free/209936233


그래서 중앙이 나섰군.



수원 대학파 조폭 포착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16281884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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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이 놈은 범죄단체 조직죄로 사형을 때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1.13.
ㅎ빨리도 올리셨넹~
그를 희대의 역행보살 3인중에 하나로 꼽는 바이오.


자유한국당에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18075830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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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자유없는 감옥당으로 당명을 바꾸겠구나.

빼앗긴 금뺏지에게도 배식시간은 오는가?



이명박도 들어가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16311101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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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이명박 과연 귀국할 것인가,

스위스나 과테말라로 망명할 것인가? 그거시 문제로다. 

이시형이 아빠 대신 빵잽이 생활 해야 하나?



이란의 지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18030313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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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이란 산악지역은 예전부터 지진활동이 활발했는데.. 영화로도 나오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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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나무 사이로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11.13.
드라마로도 나왔었습니다.
그 유명한 태양의 후예. 드라마에서는 우르크라는 가상국가가 나오는데 이라크가 모티브라고.


금뺏지는 예약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17002604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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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그런다고 503호가 공천해주남? 

그래! 장겸아 잘해봐라. 네가 대장금이다.

열심히 준표 까서 진박신당 만들고 전국구 1번 받아라.



일본의 의식있는 시민들이 이 기사를 부러워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967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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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1.13
우익은 한국 비방하기 바쁘고

일본의 진보적 양심세력들은
일본에서 댓글공작은 일상화되어 있다면서 아베는 절대 처벌받지 않을 거라면서 부러워하는 중


비트코인이 뜨는 구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120609449?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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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아직은 70억 지구 인구의 

대략 5퍼센트 정도만 비트코인을 알고 있을텐데.

컴퓨터가 없는 시골 중국 아저씨, 인도 아저씨들은 

아직 비트코인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수단이 없다는 거.

재앙적인 대파멸은 모든 사람들이 접근할 수 있을 시점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5]국궁진력   2017.11.13.

오르락 내리락하겠지만, 여전히 장기적으로 상승 여력이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만...

마지막 "재앙적인 대파멸"의 의미는 결국 비트코인 (가상화폐)의 미래를 암울하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어떤 면에서 그러한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3.

저는 비트코인을 거래수단 보다는 황금과 같은 보물로 봅니다.

비트코인이 거래수단이 되면 국가에서 개입하므로 발전가능성이 없습니다.


물론 베네수엘라와 같이 화폐가 망한 나라나 북한처럼 이상한 짓을 하는 집단이나

현금이 사용금지된 도박에 쓴다거나 기타등등 범죄세력이 비트코인을 쓰겠지만 이는 일부고


예컨대 게임머니도 일종의 화폐라고 할 수는 있지만 그게 화폐가 아니잖아요.

부동산도 마찬가지인데 화폐기능을 갖고 있지만 그게 화폐가 아니므로 가치가 있습니다.


폰지사기와 같은 유형의 대폭등 이후 대파멸은 역사에 흔히 있었습니다.

튤립사건, 남부사건, 미시시피 사건, 월가의 대파멸 등이 알려져 있는데  


대부분 법과 제도가 정비되기 전에 통제수단이 없이 무분별하게 증권이 발행되다가

즉 그냥 종이를 마구잡이로 찍어내다가 가치가 없다는게 판명되어 파탄나게 됩니다.


비트코인이 거래수단으로는 별 의미가 없다고 보고 블록체인의 가능성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비트코인으로 거래를 하면 반드시 제재가 들어오는데 달러패권을 위협하면 그냥 둘까요?


거래소부터 박살을 내버릴 것인데 미국은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고 그냥 보물이기 때문에 안정성이 상당하다고 봅니다만 


앞으로는 주식회사가 주식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화폐를 주식처럼 발행한다든가

등의 다양한 형태로 블록체인이 발달할 것이며 이 흐름이 계속 유지되는 한


보물의 형태로 비트코인이 유지되겠지만 대놓고 화폐행세를 하면 누군가 칩니다.

달러 화폐가치를 흔들면 피해자가 생기고 그 때 비트코인은 멸망합니다.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하나는 비트코인 세력 안에서 채굴장이 반란군이 될 경우

즉 자기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을 계속하는 경우인데 중국이 요주의 대상.


또 하나는 미국이 작심하고 비트코인을 치는 경우인데 다른 가상화폐를 띄울 목적이라든가

블랙스완은 언제든지 출현할 수 있으므로 백퍼센트 믿을 수는 없지요.


저는 비트코인을 화폐로 보지 않기 때문에 비관적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금이 현찰을 보완하듯이 화폐의 보완재로 기능하면 그만인 거죠.



영국 박근혜 퇴출임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10411913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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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괴상한 목걸이에 올림머리.

짙은 화장까지 완전 박그네 복제판



이명박의 사기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18461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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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입술에 열심히 침을 바르고 거짓말을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13.

전생에 최소 독사거나
조선에 원한을 품고 뒤진 풍신수길이거나



남방으로 진출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9390342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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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작은 중국이 있네. 다음 시장은 인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13.
인도네시아에 가보니 일본차밖에 안 보이더군요
아닌게아니라 일본차와 그 계열사 시장점유율이 97%에 이른다고 합니다
일본업체들이 지독한 진입장벽 설치

이걸 깨고 들어가면 양수겸장입니다

시장확대와 일본견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3.

인도네시아는 핸들이 오른쪽이라서 한국 중고차가 못들어가는 거지요.



김진태도 잡아넣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9243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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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사형폐지된 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오라질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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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진 왜놈



이재오 까부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9210267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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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너는 안 달려들어갈줄 알고 막 지껄이는 거냐?

원래 부하부터 잡아넣고 그 다음 윗선을 치는 거다.



홍종학 통과시켜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9180257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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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도덕군자는 아니지만 파렴치범도 아니다.

재능이 있으면 도덕적 하자가 있어도 쓰는게 보수인데


능력을 강조하는 보수가 왜 홍종학을 반대하냐고?

도덕장사로 먹고 사는 진보가 반대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교복 폐지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6350564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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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교복 때문에 국민 아이큐 떨어집니다.

소통지능이 낮아져서 점점 바보가 됩니다.


비싼 옷이 문제가 된다면 교육을 통해 

위화감을 조장하는 비싼 옷은 못 입고 오게 가르치면 됩니다.


도덕수업시간에 그런거 안 가르치고 무얼 가르치나요?

학생부 평가에 복장행동 다 넣어야죠.


수업중 총기난사, 짙은 화장, 오갸루 행동, 성매매행동

비싼 외제옷, 하이힐, 수업중 통화, 칼부림, 교무실 습격, 교장구타 


이런건 적절히 평가를 해서 점수를 깎아야 합니다.

누드 등교, 고무신 등교, 짚신 등교 이런 것도 점수를 깎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7.11.13.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실행과정에서 수많은 난관에 부딪힙니다. 

비싼 옷 입고 오지 말라고 하면 이게 학생인권침해라고 민원을 제기합니다.

가격은 얼마로 할 것이냐, 왜 비싸다고 하냐, 외국에는 그런 사례가 있냐면서 시비를 겁니다.

학교의 결정에 권위가 없습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가 협의과정을 거칠 수 있으나

다른 학교 일이 과중하니 그것을 감당하려는데 무리가 갑니다. 복잡한 협의과정을 견디기에는

교사들의 마인드도 닫혀있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3.

교복을 강요하는게 인권침해지요.

민원을 넣으면 점수를 더 깎으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7.11.13.

네. 교복은 저도 반대입니다. 

21세기에 교복이 웬말입니까? 

민원으로 점수 깎으면 문제가 더 커집니다. 깎아서도 안되는거구요. 

현재 학교는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요구에 대해 제어할 힘이 없습니다.

들어주든 안들어주든 계속 시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동렬님 뵙고 깊이 말씀 나누고 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결국 현재의 학교 모델 자체가 에너지를 끌어오기 힘든 구조로 된 부분도 크고..

동기부여나 외부 에너지를 얻어오는 것은 둘째치고 교사의 수업과 생활지도가 침해당하기 쉬운 상태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3.

교복을 반대하려고 하면 그 정도 해야 합니다.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고 말씀하시려면 교복 찬성하는게 맞죠.

뭐든 근본적으로 엎어버려야지 주어진 한계 안에서는 원래 답이 없는 겁니다. 

물론 제가 당장 교복폐지가 현실성이 있다는게 아니라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가 그렇다는 겁니다.

민원 들어오면 당연히 점수 깎아야 합니다. 현행 제도 안에서 그게 가능하다는 말이 아니라

교육의 원리가 그렇다는 거에요. 부모가 간섭하면 그게 교육이 아니지요.

제가 가끔 하는 이야기, 중국 오지의 지저분한 교실, 그거 교육이 아니라고 제가 말합니다.

당장 돈이 없어서 그런걸 어떡하냐 이런 현실적인 한계를 논하면 안 되는 거고

근데 그거 교육이 아닙니다. 현실은 현실이고 교육은 교육인 거죠.

당장 어떻게 하라는 말이 아니라 적어도 뭐가 교육인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교복 입히는건 교육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학부모가 항의하는 것도 교육이 아닙니다.



동원력으로 승부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6052948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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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근대전쟁은 총칼싸움에 기사들의 대결

현대전쟁은 자본싸움에 평민들의 대결

미래전쟁은 문화전쟁에 총동원력 대결


어린이와 장애인, 노약자를 비롯한 그 사회의 

가장 낮은 사람들간의 대결에서 이겨야 진짜 승리입니다.


문재인은 표나지 않게 국민을 교양하고 있는 것.

한겨레처럼 목에 힘 주고 권력을 휘두르며 가르치지 않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