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홍종학 통과시켜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9180257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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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도덕군자는 아니지만 파렴치범도 아니다.

재능이 있으면 도덕적 하자가 있어도 쓰는게 보수인데


능력을 강조하는 보수가 왜 홍종학을 반대하냐고?

도덕장사로 먹고 사는 진보가 반대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교복 폐지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6350564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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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교복 때문에 국민 아이큐 떨어집니다.

소통지능이 낮아져서 점점 바보가 됩니다.


비싼 옷이 문제가 된다면 교육을 통해 

위화감을 조장하는 비싼 옷은 못 입고 오게 가르치면 됩니다.


도덕수업시간에 그런거 안 가르치고 무얼 가르치나요?

학생부 평가에 복장행동 다 넣어야죠.


수업중 총기난사, 짙은 화장, 오갸루 행동, 성매매행동

비싼 외제옷, 하이힐, 수업중 통화, 칼부림, 교무실 습격, 교장구타 


이런건 적절히 평가를 해서 점수를 깎아야 합니다.

누드 등교, 고무신 등교, 짚신 등교 이런 것도 점수를 깎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7.11.13.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실행과정에서 수많은 난관에 부딪힙니다. 

비싼 옷 입고 오지 말라고 하면 이게 학생인권침해라고 민원을 제기합니다.

가격은 얼마로 할 것이냐, 왜 비싸다고 하냐, 외국에는 그런 사례가 있냐면서 시비를 겁니다.

학교의 결정에 권위가 없습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가 협의과정을 거칠 수 있으나

다른 학교 일이 과중하니 그것을 감당하려는데 무리가 갑니다. 복잡한 협의과정을 견디기에는

교사들의 마인드도 닫혀있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3.

교복을 강요하는게 인권침해지요.

민원을 넣으면 점수를 더 깎으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7.11.13.

네. 교복은 저도 반대입니다. 

21세기에 교복이 웬말입니까? 

민원으로 점수 깎으면 문제가 더 커집니다. 깎아서도 안되는거구요. 

현재 학교는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요구에 대해 제어할 힘이 없습니다.

들어주든 안들어주든 계속 시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동렬님 뵙고 깊이 말씀 나누고 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결국 현재의 학교 모델 자체가 에너지를 끌어오기 힘든 구조로 된 부분도 크고..

동기부여나 외부 에너지를 얻어오는 것은 둘째치고 교사의 수업과 생활지도가 침해당하기 쉬운 상태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3.

교복을 반대하려고 하면 그 정도 해야 합니다.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된다고 말씀하시려면 교복 찬성하는게 맞죠.

뭐든 근본적으로 엎어버려야지 주어진 한계 안에서는 원래 답이 없는 겁니다. 

물론 제가 당장 교복폐지가 현실성이 있다는게 아니라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가 그렇다는 겁니다.

민원 들어오면 당연히 점수 깎아야 합니다. 현행 제도 안에서 그게 가능하다는 말이 아니라

교육의 원리가 그렇다는 거에요. 부모가 간섭하면 그게 교육이 아니지요.

제가 가끔 하는 이야기, 중국 오지의 지저분한 교실, 그거 교육이 아니라고 제가 말합니다.

당장 돈이 없어서 그런걸 어떡하냐 이런 현실적인 한계를 논하면 안 되는 거고

근데 그거 교육이 아닙니다. 현실은 현실이고 교육은 교육인 거죠.

당장 어떻게 하라는 말이 아니라 적어도 뭐가 교육인지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교복 입히는건 교육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학부모가 항의하는 것도 교육이 아닙니다.



동원력으로 승부한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6052948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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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근대전쟁은 총칼싸움에 기사들의 대결

현대전쟁은 자본싸움에 평민들의 대결

미래전쟁은 문화전쟁에 총동원력 대결


어린이와 장애인, 노약자를 비롯한 그 사회의 

가장 낮은 사람들간의 대결에서 이겨야 진짜 승리입니다.


문재인은 표나지 않게 국민을 교양하고 있는 것.

한겨레처럼 목에 힘 주고 권력을 휘두르며 가르치지 않는 거죠.



나치가 지배하는 폴란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300544958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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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3

폴란드식 태극기 집회가 성황이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1.13.
이번 순례에 폴란드 빼길 잘 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13.
불가촉천민이 불가시천민을 차별


명박이를 잡아들이랍신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20150219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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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2

딱 걸렸고만.



녹조를 막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21084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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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2

수온이 일정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녹조가 안 생깁니다.

내수면 태양광 발전은 하천의 녹조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법이 됩니다.



이란은 민주주의 선거체제군요..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FNYOSK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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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11.12

그런데도 미국이 독재왕정에 편파적인 건
자기 스스로 신의를 파괴하는 짓..
미국 망할 날이 머지 않았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12.

이 나라 1979년 회교혁명 전에는 매우 자유분방한 나라였는데 회교혁명이 오랫동안 서구화되었던 이 나라의 민주주의적 절차 전체를 무효로 돌리진 못했던 것이죠


사우디는 어떻게 보면 필리핀처럼 부족화된 채로 근대화를 맞았고 이란은 고대 페르시아 제국부터 강력한 중앙집권 국가체제가 오랫동안 존속했던 곳입니다. 이란 사람들이 아랍 사람들을 멸시하는 것도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이란의 회교혁명은 팔레비 정권의 부패와 중동 세계를 작살낸 서방 세계에 대한 반감 그리고 이 지역에서의 힘의 공백이 원인이 있다 생각합니다.


이란은 구 소련과 국경을 맞대고 있었는데 소련에서 독립했지만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와 맞대고 있는데 소련의 압력을 절대 무시할 수 없었던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1979년 공교롭게도 소련은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했고

미소 힘겨루기 연장선상하에 구조적으로 이란에서 반미 회교혁명이 촉발한 바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련의 압력이 이란의 내부모순의 불만 고조에 따른 체제 균열 스트레스를 낳았고 이것이 폭발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3.

중동의 전쟁의 배후에는 미국이 있습니다.

미국의 메이저 석유회사의 요구를 거절 할 수 없는 미국과 트럼프.

부시가 집권할 때는 석유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오마바집권한 후에 셰일오일로 가격이 떨어졌는데 요새 다시 석유가격이 오르려고 하는 것은

사우디와 미국의 뒷거래가 있다고 봐야합니다.

석유의 가격이 올라가야 엑슨모빌등 미국의 석유회사들이 이익을 볼 수 있고

사우디도 부의 원천인 석유값이 올라가 국부가 올라갑니다.


전쟁은 물자의 자유로운 이동을 막고 물자의 가격을 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사우디와 미국이 노리는 것일 수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미국만 강력하고 민주주의를 원하며

타국이 강력해지고 민주주의가 잘 돌아가는 것을 원천적으로 막아서

그 나라가 세력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미국이 사우디를 지원하는 것에는 이란의 석유가 시장에 풀리는 것을 방지하고

독재국가는 1당이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빠르고 힘으로 국민을 눌러주면 쉽게 국민이 제압되므로

미국이라는 나라는 항상 독재국가를 뒤에서 지지해 주었습니다.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이것을 잘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지금 중동의 전쟁을 원할 것입니다.

석유의 값의 상승을 위하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3.

유엔사무총장은 지금 아센참석차 동남아에 있다고 하는 데

사우디와 이란의 선전포고성 말이 왔다갔다하는데도

성명발표를 안하고 조용합니다.


전쟁으로 인한 난민발생과 난민 아동이 늘어날 텐데

전쟁을 미연에 방지해야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데도

유엔은 조용하면서

이번 미얀마의 학살만 얘기하는데

미얀마에는 미국이 신경 쓸 석유가 없고

중동에는 모든 산업의 원료인 석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석유는 지구 삶의 대부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나마 중동의 전쟁가능성에 발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프랑스입니다.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사람들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003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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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2017.11.12

머리굴려서 내놓는 수단이 간담회나 페미니즘 기사랍니다.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

정치주간지가 정치면이 재미가 없는데 뭘 어떡하라는 것인지. 대중은 과감한 칼질을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영원히 정신 못 차릴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2.

정신차릴 생각이 있다면 한겨레 떠났지요.

인간은 곧 죽어도 권력을 추구하는 동물입니다.

바보들에게는 강자에 대들기보다 약자를 지배하기가 쉽습니다.

적폐를 치는 전쟁보다는 사이비종교가 그러하듯이

어리버리한 아줌마나 찾아보는게 한겨레 방식입니다.

세계와의 큰 싸움에 나서지 않고 골목을 기웃대며

작은 풀꽃의 미소를 찾아다니는 한 미래가 없습니다.

트럼프를 치기보다는 강아지를 쓰다듬는게 쉬운 권력행사입니다.

본질은 한중일과 서구의 천년싸움인데 

한겨레는 주구장창 강아지똥 이야기만 하는 거죠.

왜냐하면 강아지똥이 제일 만만하니까. 



걱정되네요 -_-

원문기사 URL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238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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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11.12
철수와 인수는 천천히 보내는게 좋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7.11.12.

나그네님의 노고가 결실을 맺었네요.

나그네님이 총장을 맡아야 하는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11.12.

ㅎㅎ 저는 안되요~ 로마 가기 바빠서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11.13.
한국 사학의 횡포는 젊은 소장파 학자들에게도 치명타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혹이라도 고통을 함께했을 가족들도 같이 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1.13.

철수와 인수, 그리고 홍-김동주의 자한당을 적절히 보호해주는 것이 생태계 균형유지에 필요할 것인데....



수출만 잘되는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18565520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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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2

내수가 잘되어야 국가 총력전이죠.
수출은 엘리트 싸움에 불과하고 하층민까치 


총력전으로 이기려면 내수도 잘해야 합니다.

한국과 일본이 프로야구로 대결하되


베스트 멤버 9명으로 대결하면 엇비슷하지만

2군에 3군까지 내려가면서 대결하면 백전백패입니다.


한국 꼴찌팀과 일본 꼴찌팀이 대결하면

한국이 백 대 빵으로 깨진다는 말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Quantum   2017.11.12.
중산층과 저소득층의 소득을 강화해야 한다는게 그냥 도덕이나 정의감 이런게 아니라, 내수 활성화시키고 상호작용 증진시키고 약한고리 강화시키고 적극적 소비 주체로 만들고
이런 역할이 있는데, 그간의 대한민국은 선진국 따라잡고 수출로 커오느라 이런 부분들을 소홀히 한 듯 합니다. 앞으로는 중산층, 저소득층 소득을 강화해서 인터렉션이 더 늘어나게 하면 좋을 듯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1.13.

소득주도성장으로

양극화 해소와 아울러 기본소득 제고를 통한 후생복지적 포용국가 구현!


야당들이 이정도만 뻘짓을 계속해주면 ㅎㅎㅎ

20-30년은 내다보고 복지국가를 설계해야것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냥(아나키)   2017.11.12.
수출주도 경제성장 환상에서 벗어나,
내수소비 경기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때 입니다ㆍ


문재인 지지율은 견조한 상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15572212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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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2

80퍼센트는 진짜 지지율
70퍼센트 나오는 리얼미터는 선거에 맞춰 조정한 지지율
선거와 상관없는 조사는 일시적 쏠림을 반영하는게 맞죠.




문재인의 재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134810776?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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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2

니들이 문재인을 오해한거야.

문재인은 중단없는 전진 이런거 좋아해.


다른 방향으로 박정희와 비슷해.

박정희가 총칼깡패라면 문재인은 문민깡패야.


박정희가 총칼로 인권을 유린했다면

문재인은 참으로 거짓을 쳐죽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2.

유일하게 적폐청산 진도 안 나가는 곳은 법원.

야당의원의 아들인 판사가 몰카를 찍었는 데

뭉개고 있다는 법원.

그 야당의원 아들 때문에 국민은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법원사람들은 아주 편안한가 보다.


대법원장님이 바뀌었는데도

그쪽은 다 자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11.12.

법원행정처 인사가 11월 되어서 이루어졌습니다. 조금 기다리시면 신호가 올 겁니다.



의사결정 못하는 중국보다 더 못하는 인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100545452?f=m&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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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  2017.11.12

원래 인도란 없는데 인도를 형성하려면 공화주의가 필요


인도 아대륙 서브컨티넨트인데도 구석 변방국처럼 극단적 자유주의


극단적인 자유주의로 막대한 의사결정 비용 소요 카스트도 남아있고



호랑이 앞에 선 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124536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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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7.11.12
너 떨고 있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11.12.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순간 쥐의 운명은 결정되었죠.



방위분담금 얘기 안 나온 것은 문대통령의 평택기지 방문 때문인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11090436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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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1.12

평택미군기지는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고 하는데

92%를 한국측이 부담하고 미국측이 8%만 부담했다고

이번에 뉴스가 나와서 처음 알았다.


문대통령이 평택에 간 것은

트럼프가 선거기간동안 한국의 방위분담금을 올려야 한다고 했는데

막상 평택기지를 와서 보니 대부분 한국자본으로 지어여져서

이번 국빈방문기간 동안

트럼프가 방위분담금 얘기를 안 한 것이 아닌가 그냥 짐작해 본다.


문대통령의 평택방문도 이런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사발   2017.11.12.

나머지 8%도 주한미군 방위비분담금에서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한국사람들이 다 지어준 거...


거기다가 이사비용까지 한국에서 모두 부담했으니 이건 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2.

다른 말이지만

미국은 덕수궁옆 미대사관을 한국에 돌려줄 맘 없나?

미국대사관은 도처에 여러군데 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 샤이니 민호가 멜라니아와

정동미국대사관에 행사를 할 때 보니

정동미국대사관은 덕수궁 부속 건물로 보인다.

우리 문화재인데

나라가 어려울 때 미국이 점유하여

대사관으로 쓰여 남의 나라 땅이 되었다.

미국 대사관 다른 곳에 알아보고

왜만하면 한국측에 돌려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덕수궁을 완벽하게 복원했으면 좋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11.12.

저도 같은 생각..근처 갈때마다 화가 나더군요.



이명박과 함께 보조를 맞추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10023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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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1.12

민주노총이 지지했던 이명박이

수사범위가 좁혀오니

같은 위기를 느끼나?



기분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tennis/366089/36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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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7.11.12

한국이 하면 1등할 수 있다.

10년의 광고카피 세계1등. again


준우승자는 표정관리 안되고

체격도 정현이 더 좋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2.

정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해 보여서 좋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11.12.

여기까지가 험난해보였다.

이겼다!

이제 이를 눈치챈 예비자원들이 폭발적으로 쏟아져나올 것!


다들 어렵다고 했었지?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11.12.
'정현'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11.12.

수정했습니다. ^^



일베도 토벌해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07001875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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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2

국정원 돈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죠. 보나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6]부루   2017.11.12.

여러 사람들이 하는 말이 대선 후 젊은 일베충들은 상당수가 떠나고 늙은 틀딱들이 일베를 한다고 하더군요.



집값거품 꺾인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06301256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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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2

한국은 주요 선진국 중에서 

집값을 가장 잘 관리해온 나라인데


IMF라든가 리먼브라더스 파산 등 

외부적 요인이 개입해서 시장을 교란한 거죠.


노무현은 IMF 착시때문에 혼란했고

이명박은 리먼브라더스 파산의 혜택을 입었죠.


IMF로 과도하게 집값이 억눌러져 있다가 

경기가 살아나자 갑자기 폭발한 거.


박근혜는 대책없이 집을 때려지었는데

문재인이 혜택을 입을 차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11.12.

야 타이밍 기가 막히네요. 죽써서 개주면서 늘 한탄했는데,




한중대합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111200291862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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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11.12

중국이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과거 영삼이처럼 허세부릴 때가 아니죠.

3만불 될때까지 언제든 위기는 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11.12.

이 사진은 집에 걸어두면 중국사람들 말대로 복이 왕창 떨어질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