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날개없는 선풍기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412n12349?mid=n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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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12

결국 15배의 바람을 낸다는 말은 사기였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4.13.

더 시원하다는 건 처음부터 믿기 어려웠소.

ㅎㅎㅎ 시원한건 디자인과 아이디어~

쬐끔 바람성능이 기존 선풍기보다 떨어진다해도~ 너무 비싸지만 않다면 샀을텐데~

 

 



일본 원전사고 7등급 확인

원문기사 URL : http://j.mp/ekGM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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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12

처음부터 7등급이었는데 일본이 속인 겁니다. 공산주의에 대한 반감으로 체르노빌 사고로 수만명 죽은 것처럼 국제사회가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체르노빌 사고와 같은 7등급이라고는 차마 말을 못한 거죠.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체르노빌은 59명 혹은 65명 정도 죽은 거고 수만명이 죽었다고 말하는건 러시아에 대한 편견이 작용한 것.. 이번 사고가 더 큰 재앙일지도 모릅니다. 


이런건 보이지 않는 피해가 더 크기 때문에 사망자 숫자로 논하는게 무의미하죠. 단순 사망자 숫자로 보면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화석연료가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건 인류의 문제해결 능력입니다. 문제를 문제로 인정해야 문제해결능력이 생긴다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12.

끝없는 사기질

끝은 죽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1.04.12.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60년대까지, 일본의 학술 논문은 세계를 주도했습니다.

그게, 메이지의 정신을 이어간거죠...본질은 자수성가시대의 세계화.

 

보수화의 극을달하면서, 토목시대로 넘어오고, 여기 핵발전소까지 옵니다.

어디로 갈지는 모르지만, 이대로의 일본은 안됩니다.

 

신의 입김을 목도하는군요.



한심한 민주당

원문기사 URL : http://j.mp/gZXY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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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12


어차피 이렇게 되게 되어 있는 것을 가지고 뭐하러 쓸데없이 헛힘을 쓰고, 감정 상하고, 그 때문에 생색도 못내고, 그러는지 원. 바보인가? 지금 순천에서도 기괴한 꼼수 부리고 있는데 이게 다 당에 어른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학규같은 거지새끼 데려와서 잘 하는 짓이다. 어휴!


출마는 이봉수가 했지만, 실제로는 천호선부터 문재인, 김정길, 이해찬 등 장관급 인재 20여명을 대표하고 있다는 사실을 민주당은 그렇게도 모르는가? 민주당이 참여당을 갈구는 것은 결국 이들 장관급 인재 20여명을 사람 취급 안 하는 거고, 그만큼 에너지를 위험한 곳에 쌓아놓는 거고, 그게 굴러다니다가 쏠리면 폭탄처럼 터지는 거고. 


민주당이 참여당을 대접하고 유시민을 야권 대선 주자 1위로 대접해야 이해찬, 김정길, 문재인, 천호선, 김두관 등이 저절로 살살 민주당으로 쏠리는 것이다. 이것이 정치의 자연스런 법칙. 유시민을 괄시하면 이들은 더 멀어진다. 민주당 이놈들은 기본적으로 산수가 안 되는 놈들이다. 1+1=2 이거 안 되남?


남자가 여자를 꼬셔도 먼저 관심있는 여자와 항상 붙어다니는 짝꿍을 대접한다. 그러면 여자와 짝꿍이 분열되어 빈틈이 생기고 그 빈틈을 파고드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12.

대갈빡이 욕심으로 가득찬 정상이 아닌 미친 쥐들이니 탄핵하고 사람죽이고 거지새끼랑 놀겠지요

사기도 머리가 돌아야 치는데 머리가 잘 돌지를 않으니...ㅉㅉㅉ

사기하면 일본쥐명바기가 종결자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12.

갑자기 똥영이의 쭈그러진 죽상이 생각나네 항상 죽상

똥영이 뒤에서 명바기가 태엽감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은 없다. 희망이

원문기사 URL : http://j.mp/gtcn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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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11
 
이사하라 망언록
 
 
• 할수만있다면 히틀러가되고싶다

• 한일합방은 조선인의 총의

• 북한이 중국에 통합되는 것이 최선이고, 한국이 반대할지라도 결국은 자신에게 이익이다.

• 중국인은 흉악범죄를 일으키는 유전자가 있다

• 난징대학살은 중국인의 거짓말

• 토쿄에선 삼국인(한국,북한,중국)이 범죄를 일으키고 다니며 유사시엔 그들을 제압할 훈련을 해야한다.

• 베이징올림픽은 히틀러의 베를린올림픽과 비슷하며 보이콧해야한다

• 한국 식민통치는 부드러웠고 공평했다 

• 할머니가 사는건 인류문명이 가져온것중 가장 유해한것. 생식능력을 잃은 여자가 사는건 무의미한일이고 심각한 폐혜를 초래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1.

일본이 보수화 될수록 한국도 영향을 받아 보수화 되는 것은 명백함. 일본의 보수경향은 주변국이 민폐가 확실. 북한, 중국도 민폐.

프로필 이미지 [레벨:2]영산홍   2011.04.11.

원전 수십기를 싸질러 놓은은 건 자민당이지만 민주당이 덤탱이 ㅜㅜ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4.11.

어젯밤에도 역겨움에 체해 토했는데 또 토할 것 같다.

체력단련에 힘써야지.....

일본인이 아닌 걸 다행으로 알아야 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12.

이명박 이건희 신격호가 잘 사는 이유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12.

일본은 2차대전 이후로 그동안 특별히 국제 사회가 간섭(관여)해야할 명분이 없었고, 일본사회를 선진사회 혹은 모범(?)사회로 통칭하였기에 일본의 모순이 드러나지 않았던것.

그러나 일본사회는 세계적인 시류를 타고 그냥 쭉 흘러오다보니 뭔가 그럴듯 해 보였던 것..

그러나 일본사회는 본질적으로 바뀐게 없었다는 것. 단지 경제력과 기술(?)로 포장되어 일본사회의 본질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것. 겉에 모두 주눅이 들어서 알아서 기어왔던 것.

특히 한국은 잃어버린 시간의 겝을 메꾸느라 그저 일본을 쫒아가기 바빴던 것이나 이번에 지진으로 인해 일본사회를 다시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것.

일본사회가 세계에 노출이 되어버린 것. 현미경과 돋보기를 들고 일본 사회를 다시 볼 수 있게 된 것.

그 자체가 일본에게는 치명타가 된 것, 일본이 100년전과 달라진 것이 없었다는 것에서...

한편으로 인간 자체는 이렇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에서 어떤 원시성도 느껴지지만...

또 한편으론 인간 개개인들이 수준이 높아진다 하더라도 공동체의 수준을 향상시키지 못하면 진보했다고 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도...

일본인 개개인들이 세계적 수준을 가졌다 한다 할지라도 일본의 공동체 수준을 끌어 올리지 못했으므로 역시 일본은 100년전에서 별로 나아진 것이 없다는 것.

일본인들의 모순은 그들 사회의 공동체에 너무 종속되어 있다는 것. 그 종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 그리고 그 종속이 정치로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는 것. 일본인들 스스로 이 상황을 보아도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살았는지 의문이 들지 않을까...? 일본인은 천년전의 쓰나미도 그 방식으로 극복해 내었을 것이나...인간은 대체로 어려우면 협동을 하게된다고 보는데 ...그 자체만을 가지고 인간의 철학이 향상되었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을 듯...

 

일본사회와 정치가 보여준 사례로 인해서 선진국의 수준이 사실은 생각보다 높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것과, 인간이 그렇게 크게 진보한 것은 아니라는 것에서 단지 과학과 통신의 발달이 인간을 조금은 포장해 주었다는 것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드러난 사실이 인간을 진보하게 한다는 것과 동시에 공동체 수준이 향상되지 못하고 문제해결 능력이 상승하지 못하면 공동체의 수준이 낮아지므로 결국 그 안에 있는 인간은 결국 진보했다해도 진보하지 않은 것과 같게 되는 것. 

그래서 인간의 진보는 공동체의 진보를 이루어내야만 하는 필연성이 여기에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래도 일본 사태를 보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이들은 한국인들이라고 생각되네요.

^^; 클났네..가뜩이나 일본과 중국을 무시하는 한국인들 습성이 더 견고해지게 되었네요. 한편으론 자신감이겠으나 이것이 한국사회의 성숙과 깨달음으로 연결되어 정신적인 성숙이 일어나기를 ...... 

 



정답 좀 알려주

원문기사 URL : http://j.mp/e0nH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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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11

통념상으로는 2가 맞는거 같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1.04.11.

288 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1.

왜 288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1.04.11.

*는 생략 가능하오.  사칙연산 순서는 첫번째 ( )  두번째 * / 순서대로 먼저 세번째 + - 순서대로요.

해서 48/2*(9+3)=24*12=28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1.04.11.

댓글 확인 후 2

생략된 곱셈을 먼저.

프로필 이미지 [레벨:1]윔블던   2011.04.11.

생략되었다고 우선권을 갖지는 않습니다.

 

곱셈과 나눗셈이 연달아 나올 경우 해석에 오해의 여지가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들과 계산기들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연산하는 규칙을 따릅니다.

 

물론, 이 규칙이라는 건 머리 속에 든 연산을 쓰는 기호로 표현하고

다시 쓰인 기호를 머리 속으로 옮겨 오는 "해석" 과정에 관한 일종의 문법이며

수학 많이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합의를 통해 관례로 굳어진 것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11.

나열된 차례대로 계산하면 288 ...나눗셈 -> 곱셈 -> 덧셈

해결 순서대로 계산하면 2..........  덧셈 -> 곱셈 -> 나눗셈

                                                           곱셈 -> 덧셈 -> 나눗셈

.............덧셈과 곱셈은 순서에 별 상관이 없는 듯 하오.

.......보통은 가로안의 것을 간략하게 해결을 먼저 하기 때문에...2는 가로안의 것을 해결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편리한듯 하고, 그리고 나눠 버리면 될 듯하오. 아무래도 덧셈과 곱셈이 친하고, 나눗셈과 뺄셈이 친한듯하여...경계를 가른다 하면..나눗셈에서 나눠서 계산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듯...  48은 이미 정리되어 있으니 2(9+3)를 하나로 묶어서 간략하게 정리를 먼저해주고 나누면 되지 않을까...하는데....

 

그런데..288은 나눗셈 기호를 무색하게 할 정도 숫자가 커져 버렸으니...나눗셈이 아니라 곱셈이 되어버린 듯..^^;...뻥튀기가 되었네요. 만약에 이 두 계산법으로 무엇인가를 건축하거나 만든다면 어떤 차이가 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1.

공학용 계산기에는 error라고 나오고 구글계산기에는 288이라고 나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1.

중요한건 일관성이 지켜지고 있는가이오.

*를 생략했는데 이걸 다른 계산에서, 예컨대 파이라든가 sin이라든가 따위에 

공통적으로 이 규칙을 따르고 있는가이오.

*를 생략한건 이유가 있을텐데 의도를 가지고 생략했느냐이오.

상식적으로 보면 *를 생략한건 먼저 계산하라는 의도가 아니겠소?

48/2(9+3)에서 괄호안을 먼저 계산하도록 되어 있으니

괄호안이 12이므로 2(12)가 되는데 이 경우 괄호가 필요없으므로

48/24가 되고 따라서 2가 되는 것이며

그게 아니라면 그에 따라 괄호를 씌우든 *를 넣든 해야할거 아니냐 말이오.

어쨌든 공학용 계산기에 error라고 나온다면 문제가 있는건 분명하오.

그냥 288이다 먹통들아 하고 화낼 일은 아니라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1.

어쨌든 '내가 맞다 이 먹통들아' 하고 화내는 사람들은 공학용 계산기 에러부터 바로잡고 와서 큰소리쳐야 할듯.

계산기 에러를 발견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한 성과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1.04.11.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num=837573&table=cmu_yu02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11.

링크된 곳의 얘기는  2 앞에 중괄호가 빠졌기 때문에 2를 괄호를 해결하는데 쓰는 것이 아니라 48을 나누는데 먼저 쓰인다는 얘기인것 같네요.

 

하지만 중괄호가 없다해도...

보통 괄호를 해결하면. 2(9+3) -> 2(12) ....바로 곱셈으로 연결이 되어 버리기에...곱셈을 먼저 해결해야 되기에 24가 나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1.04.11.

생략된 * 먼저라고 말하는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4.11.

48/2(3+9)에서...


48/{2(3+9)}와 (중괄호를 넣어 준 것과)
48/2*12라는 수식(중괄호 없이 곱셈부호 넣어준 것과)

 

...원 문제에서는 곱셈부호가 생략되어 있고, 보통 괄호 바로 밖에 있는 것은 모두 곱셈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은 괄호안의 것을 괄호 밖의 것과 곱해주라는 의미인데... 그러면 덧셈먼저 그 다음이 곱셈 그다음이 나눗셈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굳이 원 문제에 곱셈부호를 넣어서 나눗셈과 덧셈을 대치시키고나서 곱해주는 이유가 뭘까요?

만약에 곱셉부호를 넣어준 방식대로 게산한다면 48/2*9+3  이렇게 괄호를 넣지 않아도 288이 나오게 하는데에는 아무 하자가 없는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4.11.

이런 시국에 박현천 님은 어디에 계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1.

자꾸 2다, 288이다 하고

목청 높이는 사람은 본질의 이해가 안된 사람임.

 

중요한건 일관성.. 과연 다른 계산할때도 일관되게 그렇게 적용을 하느냐.

그렇다면 계산기부터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근데 계산기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하나는 에러로 나오는 경우고

 

하나는 계산기가 임의로 식을 바꾸는 건데

구글 계산기는 계산기가 직접 식을 바꾸므로 신뢰할 수 없고

 

그렇다면 에러로 봐야 하는데

만약 에러라면 역시 기존의 수학교육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임

 

수학은 애초에 무오류가 되도록 세팅해야 하므로.

룰을 바꿔서 *기호 생략을 불허해야 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4.11.

‘48÷2(9+3)’…... 정답: 벚꽃 피는 소리!^^ 48은 활짝 핀 벚꽃모양,  ÷는 새순 돋는 나뭇가지, 

2는 벚꽃 두송이 벌다,  (는 이파리,  9는 꽃봉우리,  +는 나뭇가지,  3은 벚꽃 떨어지네,  )는

역시 이파리! 하여 벚꽃 피는 소리! 이 풀이는 구조적으로 손색이 없음을 밝힘! 쾅쾅쾅!^^

프로필 이미지 [레벨:1]윔블던   2011.04.11.

(참고로 저는 물리학 전공자로 평소에 수학 많이 씁니다)

 

몇몇 분들이 잘 지적하신 것처럼 이 문제는 수학 "표기법" 문제입니다. 

구글 계산기나 미적분도 할 줄 아는 전문가용 "계산기"인 Mathematica 등에서는 

수식이 주어지면 다음과 같은 "해석" 과정을 거칩니다. 


48÷2(9+3) >>> 48/2*(9+3) >>> (48/2)*(9+3) = 288 . 

제멋대로 해석은 결코 아니고 미리 치밀하게 짜여진 알고리듬을 따라 가는 겁니다. 

물론,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겠죠.  


48÷2(9+3) >>> 48/2*(9+3) >>> 48/(2*(9+3)) = 2 . 

 

제가 아는 범위의 대부분 수학자, 물리학자 등 사람들과 이미 예를 든 계산기들은 

모두 두 해석 중 앞의 해석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학자들이 사회적 약속을 통해 정한 규칙을 컴퓨터 알고리듬으로 입력해 놓은 결과입니다. 

동렬님이 테스트해 보신 공학용 계산기가 에러 메시지를 내 놨다면 

그 계산기에 내장된 알고리듬은 그만큼 치밀하지 못하다는 말이지요. 

 

일반인들도 학교 수학 시간에 일종의 "수식 해석(번역)" 알고리듬을 공부하긴 하지만 

곱하기 기호 생략 등의 관례가 오남용될 경우 발생하는 오해를 어떻게 해소할 지에 대해 

완벽하게 모든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보지는 않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수식으로 밥먹고 사는 수학자 물리학자들은 이와 같은 문제를 보면 

"오해의 소지 없게 처음부터 문제를 잘 내지 그랬어?"라는 반응을 우선 보이고, 

굳이 애초에 쓰여진 문제를 놓고 풀라고 강요하면 

"학계에서 표준으로 삼는 규칙에 따라 해석하면 답은 이거다"라고 답할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꼬치가리   2011.04.11.

고지식한 방식으로 풀이를 하는 학생들 중에 이런 답안을 종종 봅니다:

 

어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A= x + y

B=2A

......

48  ÷ B = 48 ÷ 2A = 48 ÷ 2(x + y)

여기서   x = 9, y = 2 이므로

48 ÷ 2(x + y)  = 48  ÷ 2(9 + 3) = 48  ÷ 2(12) =  48  ÷ 24 = 2

 

고로,  2가 답이라고 하는 경우입니다.

 

한편, 288이라고 답이 나오는 경우는 이런 경우입니다.

48  ÷ 2 * (B/2) = 48  ÷2 * A = 48  ÷ 2 * (x + y) = 48  ÷ 2 * 12 = 288

 

따라서, 전자의 경우는 풀이과정을 나무랄 수가 없겠으나,

후자의 경우에는 만일 2라는 답을 적었다면 계산 과정에서 실수를 한 것이라고 지적할 수 밖에 없겠네요.

 

후자와 같은 학생이 와서 억울하다며(실수를 인정하며...?) 따진다면야.... ㅎㅎ

앞으로는 실수하지 말라는 충고와 함께 일부 감점 또는 구제를 할 수도 있겠네요.

 

전자의 경우는 답안지에서 종종 발견되는 경우.^^.

 

p.s. 계산기에서 에러가 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분명한 증거!

       계산기를 고치거나, 아니면 이런 연산과정을 표준화 하거나 해야겠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1.


뭐 다들 자칭 전문가이긴 하지만

'생략된 부분이 우선권을 갖는다는 관례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고

현행교과서도 대부분 그 관례(생략된 부분이 우선권을 갖는다는)대로 되어 있다고도 하고

그러므로 관례를 받아들인 출제자의 의도에 따라서 2가 맞다고도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계의 기술원칙인 288과는 충돌한다는데 

그렇다면 현행교과서와 관례(어느 관례가 진짜인지 알 수 없지만)

그리고 학계의 기술원칙이 전부 잘못되었다는 말인데

왜 고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1.04.11.

발제자는 288이 답이라고 했답니다.

http://m.inven.co.kr/powerbbs/powerbbs/php?come%20idx=2034&l=120892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노매드   2011.04.11.
곱셈기호 생략했다고 먼저 계산하라고 써있는 교과서는 기억에 없소. 곱셈과 나눗셈은 우선 순위가 같기 때문에 순서대로 하는 것이 맞소. 공학계산기가 오류를 낸건 그 계산기가 연산기호 생략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이유로 생각됨. 그 계산기의 특성일뿐 이로 인해 수학표기 문제가 좌우되지는 않는다고 생각됨. 그 계산기를 사용할 때 곱셈기호를 넣어 주면 의미에 지장이 없다고 봄.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노매드   2011.04.11.
그런데 그 교과서의 관례라는 것이 궁금하네요. 그런 관례가 진짜 있다면 문제고. 아마 무슨 오해가 아닐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1.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athematics&no=87082&page=9&bbs=



아마 이런걸 두고 관례라고 하는듯.

이와 비슷한것이 계속 발굴되고 있는데 이런게 다 오류라면 교과서가 상당히 오류일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4.11.

정확한 세팅의 원칙을 가르치지 않는 경우 수학은 학생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좌절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단지 저런 문제의 경우 뿐 아니라 실제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경우.. 경험... 그런데 그 판정을 제대로 내리는 교사도 없는 그런 엉터리 경우가 있다.

딸아이가 수학시험에서 한개를 틀려 정답으로 고쳐오라는 숙제를 가져왔기에 함께 본적이 있었는데

분명히 딸아이는 맞게 푼것이었다.

일부 참고서에서 어렵게 낸 문제 유형 중 하나였는데 학원을 다니며 기계적으로 그 문제를 푼 아이들은 정답처리가 되었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지 않고 스스로 추리해서 푼 딸아이는  오답처리가 된 것이다.

그런데 그 문제의 지문에 조사가 잘못 표기 되어서 결국 딸 아이가 맞는 답을 써 낸것.

장문의 문제 풀이를 해서 담임교사에게 보내고..

아이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제대로 아이들에게 설명을 해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교사는 아이들에게는 제대로 된 문제풀이 방법을 설명하지 않고

그냥 그 문제를 모두 정답처리 해 버린 것.

정말 무책임한 수학교육이었다.

평소 아이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기에 내 아이가 백점을 맞고 안 맞고가 문제가 아니라

여러 아이들의 수학사고체계에 혼란을 갖게 되는 경우가 안타까웠던 것인데...

돌이켜보니 알게 모르게 그런 일을 당한게 여러번 있었던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1.

DC 수학갤에서 2라는 증거를 많이 수집해놨는데

수집된 증거가 많으니까 관례라는듯.

그렇다면 그게 다 엉터리라는 거.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죄 엉터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4.12.

국어 문장해석이 필요한 지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숫자와 기호로만 이루어진 간단한 문제에 이렇게 논란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됨.

어릴 때 수학을 워낙 좋아하지 않아서 문제 풀이에 대해 뭐라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게 논란이 된다는 자체가 실망스럽다. 간단하게 판정이 나야되는 거 아닌가.

뭐야... 그 동안 속았던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2.

정리..

DC수학갤 등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이 밤새 벌어졌는데

대략 흐름을 보면 대다수 수학전문가들의 결론은 288이라는거고 

교과서나 EBS동영상강의 등에 관례적으로 2라는 답이 많이 나와있다는 거고

[생략된 X를 살리면 생략된(?) 괄호가 생겨난다고 주장]

결론은 잘못된 교과서를 바꿔야 한다는 거.


결론.. 

수학의 엄밀성이란 사실 위태롭기 짝이 없는 것이며

계산을 해보고 쓸모가 인정되면 누군가가 이의를 제기하기까지는 그냥 쓰는 거고

누가 이의를 제기하면 대략 짜깁기를 해서 얼버무리고 가는 거고

수학은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는 것.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0]나이뿌   2011.04.12.

답은 288이 맞습니다.  2(9+3)이 붙어 있다고 한 묶음으로 먼저 계산하면 안됩니다. 사실 / 기호가 헛갈리게 만든 주범인데, 이게 일종의 분수를 표기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여기서 / 는 분수의 표현이 아닙니다. 분수라면 정확히 분모와 분자를 아래와 위로 표기해야 합니다. 여기서 / 는 단지 % 기호이고, 곱셈과 나눗셈은 앞에서부터 순차적으로 계산해야 맞습니다.  이렇게 하면 조금 더 간명해집니다.  48/2(9+3) = 48/2(12) 여기서 괄호 안은 항이 하나이므로 괄호를 그냥 없앨 수 있습니다. 그러면 48/2  12 이 되고 48%2*12가 되어 288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노매드   2011.04.12.

그런 관례가 있었다니 상당히 충격적이군요.

여태까지 그런 다른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사안이 있었다니.



다다익선

원문기사 URL : http://j.mp/gn5w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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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10

처음 17억이라더니 점점 늘어서 .. 64억.. 내일은 백억찍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4]신과 하나됨   2011.04.11.

그런데 전 아직도 사건의 전모가 이해가 안가는데.. 왜 신고를 한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11.

신고는 그 포크레인 기사가 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12.

ㅋㅋ 드뎌 백억 찍었네



쥐박의 성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kukmi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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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1.04.10

MB독도발언 기사, 40만 댓글 달성을 눈앞에 두었소. 문희준은 군대 갔다오면서 비호감 벗어났는데 쥐박이도 군대나 가라.



명바기의 기름값 인하가 낳은 것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cluster_l...p;nil_i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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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08

독재로 인한 결정은 명바기가 말하는 근본적인 대책과는 거리가 멀다.

유류세도 비싸고, 국제유가와 연동은 커녕, 늦게 내리고 빨리 올리는 기름값도 문제다.

기름값 내리는게 가능할까?

자가용 안타기 운동이라도 대대적으로 해야 뭐가 달라질테지.

하긴, 기름값이 매년 오르는 이유에 물가상승률이란 요소를 집어넣고,

국제유가와의 연동을 고려해서 합리적으로 올렸으면 좋겠다.

름값만 정유사들이 계속 장난을 치는 것인지,

아니면 이러한 국제가격 변동과 국내가격의 괴리가 광범위하게 전체 사업에 만연해 있는 것이고, 그게 당연한 상술인지...   



모터쇼와 초등학생.

원문기사 URL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fnnew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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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08

뭐가 문제지?

그럼 모터쇼에 여자 모델들이 선다는 것 자체가 이미 넌센스인데,

초등학생이 모터쇼 관람하는게 무슨 문제인가? 다들 관심있는게 보일텐데...

 

그럼 아예 18금으로 할까?



1m65도 야구 하나요?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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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07

류현진, 이대호만 생각했는데...

이 신인류는 무엇인고?

키커야 농구 잘하는 것에 딴지를 건 타이론 보거스 160.

힘이 좋아야 잘 때리는 야구에 루저 선수 김선빈165

 

 



동북리도 아닌 서남표가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719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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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07

들들 볶을 줄만 알지, 실력있는 친구들끼리의 협력이 불가능한 구조.

내 스스로 나 자신의 성취에 만족할수 없게 만드는 서열식 학점구조.

 

실패를 통해서 배우게 못하게 하고, 빈약한 성공에 성공을 쌓다보니,  결국은 조합요소 빈곤으로 인간파탄에 이르는구려.

인간에게 망신을 줘서 옭죄는 것 보다 인간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자부심을 줘서 자동적 성장구조를 만드는 것이

교육인데, 떠먹이고 쥐어짜는 교육으로 카이스트 인재들을 삶의 비관자로 만들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1.04.08.

그렇다고,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처럼 해주면...응석받이로 자라게되는 확율이 높구...뭐, 서울대 출신 고시 패스자들이야, 더 응석받이지만...

 

연구 중심대학이라면, 대학원이 잘되어야하는데, 그럴려면, 똑똑한 인도나 중국인재들을 끌어들이는게 더 유리하고, 엄한 학부생들 들들 볶을게 아니라...

 

딴 전공은 모르겠지만, 공학쪽은 미적분학, 미분방정식, 물리 1,2 공학수학, 기본통계, 프로그래밍, 이런 과목들은, 협력구조나, 그룹스터디가 가능하고...기초가 좋으면, 응용은 솔직히 알아서들 하는거구...

 

학부때부터, 대학원실험실 따라다니는거...대부분은 노가다 하다가, 세월보내게 되고, 그보다는, 세계여행이라든가. 오히려, 군생활이 더 삶에는 좋지 않을까.

 

그리고, 서총장 자신은, 늙어버린 교포학자. 구시대의 폭주기관차. 스스로도 부정할수 없을듯. 서총장체제로 가는 카이스트의 의견체제를 부정하는건 아니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4]신과 하나됨   2011.04.08.

무한경쟁, 무한희생

프로필 이미지 [레벨:19]이상우   2011.04.08.

극단 경쟁, 극단선택(YTN)



김대중 노무현 유시민

원문기사 URL : http://news.nate.com/view/20110407n0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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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7

 

김대중 대통령에게 가해졌던 온갖 모함, 노무현 대통령에게 가해졌던 온갖 모함, 그리고 지금 유시민에게 가해지고 있는 온갖 모함의 본질은 같다. 원래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중간계들은 한 넘만 패는게 맞다. 민초들은 한 넘만 밀어주는게 맞다. 역사는 하나의 키를 가지고 판 전체를 조율하는 것이 맞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하나에 집중되고, 맞아도 한 넘이 맞고 크더라도 한 넘이 큰다.

 

심지어 이 법칙은 김영삼이나 이명박에게도 적용된다. 그 하나가 되어 핵심을 잡으면 집중타를 맞아도 안 죽는다. 심지어 잘못을 저질러도 안 죽는다. 맹박이처럼 지겹게 안 죽는다.

 

그것은 사건의 기승전결 중에서 승 단계에 이르렀을 때다. 포지션을 잘 관찰하면 생문이 있고 사문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생문에 들어서면 맞을수록 살고 사문에 들어서면 안 맞아도 죽는다.

 

정치의 본질은 집단의 의사결정이며 의사결정을 용이하게 하는 방향으로 에너지가 가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문제는 옳고 그르고를 떠나 의사결정의 난맥상에 있다. 이번에도 역시 민주당 지도부는 한 것이 없다. 이번에 뜬 것은 문재인이다.

 

민주당이 못한 일을 문재인 나서니까 되네. 이건 민주당에 치명타다. 의사결정을 못하는 그룹은 여든 야든 옳든 그르든 막론하고 무조건 팽된다.

 

왜? 잘하면? 밀어준다. 잘못하면? 증거수집해두었다가 나중에 대항카드 만든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대항수단이 있으냐다. 대항수단이 있으면 잘못해도 일단 기회를 주고 지켜본다. 대항수단이 없으면? 관심 끊는다.

 

민주당의 문제는 대항수단이 없다는 거다. 왜? 의사결정구조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시민이 잘못하면? 유시민을 패면 된다.

 

민주당이 잘못하면? 누굴 패리? 손학규? 얘는 한나라당이고 민주당하고 아무 상관없는 먹튀인데. 패봤자 허무할 뿐. 민주당의 차기주자인 안희정 이광재 송영길 천정배? 이들은 아직 책임이 없지. 정동영? 얘는 민주당 비주류지. 박지원? 이 양반은 정체가 모호하지. 누굴 탓하고 누굴 패겠는가? 민주당은 패려고 해도 팰 대상이 없다. 이 경우 맞지도 않지만 뜨지도 못한다.

 



한국에 안 온게 다행

원문기사 URL : http://j.mp/eY5k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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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7

재난 10종 세트 받은 신혼부부



이 외국인 아저씨 멋진데.

원문기사 URL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p=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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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1.04.07

한명의 깨인 인간과 동물들을 보느거 같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7.

사람이 원숭이 무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 원숭이 한 마리를 사람의 세계로 끌어내는 것이 더 잼있소.



죽음앞에 당당한 사람은 누구?

원문기사 URL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w=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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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07

당장 내일 죽을 것을 전제하고 나서야 오늘 뭘할지를 알 것.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07.

한마디로 능력없으면 죽으라는 말이죠

이런 싸가지 없는 말을 대통령이라는 자가 함부로 하지요

그래서 대통령이 아니라 대갈통입니다

쥐대갈통

프로필 이미지 [레벨:19]이상우   2011.04.07.

내가 농사해봐서 아는데...

내가 차타봐서 아는데...

내가 대학다녀봐서 아는데...

 

이런 소리 안하면 다행.



이매방

원문기사 URL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407009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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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4.07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고...

 

 

좌우간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더라.

 

그 자체를 좋아하고 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이 좋더라.

 

솔직하게 자신의 것을 세상에 내어놓는 사람이 좋더라.

 

 

난, 그런 사람이 좋더라.



“신공항 백지화 여론몰이 배후에 청와대 있었다”

원문기사 URL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716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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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4.06

사기쳐서 대통령되어서, 사기쳐서 수습하는구만...



20년 전의 사람 사는 세상

원문기사 URL : http://www.knowhow.or.kr/foundation_stor...=9995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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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6

무려 20년 전, 1992년 12월 2일에 사인한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 사인을 만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오리   2011.04.06.

멋진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갈 수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4.07.

사인은 92년 발견

노통의 마음은 이미 오래전부터겠지요



민주당이 정신을 차렸군.

원문기사 URL : http://j.mp/fTar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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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4.06

정세균 때는 이런거 잘 타협이 되었는데, 딴나라 손씨가 입양되면서 개판, 정동영이라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 김대중 대통령이 이기택에게 당권 양보하고 지분 내준 것은 자기 자신의 정치적 자산이 있기 때문. 손씨는 뭐 가진게 없으니 내놓을 것도 없고, 아쉬울 것도 없고, 어차피 남의 집구석 일이라, 바지사장 신세. 될대로 대라, 이판사판 하다가 유풍이 불거같으니까 수그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4.06.

차곡차곡 쌓아온 자기 이야기가 있어야 지분도 있고, 나눠줄 거리도 있고 그렇지. 이건 뭐 당나라에서 굴러들어온 넘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4.06.

김해을 단일화 하는 과정에서 민주당의 원안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참여당의 존재의 이유' 와 직결되는 문제라는 것을 다들 왜 모를까? 다시말해서 학규는 시민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었다는 거...

분당을은 단일화 왜 안하냐는 시민의 말 한마디에 학규 움찔 했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4.06.

유시민이 분당에 맞출마해서 학규야 너죽고 나죽자 하고 한판 붙어줘야 정신차릴 넘인데 그만하기 다행이지. 하여간 이번에 단일화가 된 것도 민주당 지도부 넘들은 다 반대하는데, 문재인이 중재해서 성사된듯. 김해에 출마할 민주당 곽진업은 어차피 다음 총선도 고려해야 하니까. 이번에 곽진업 양보하면 다음 공천은 좋은 자리로 밀어줘야할듯. 전국구도 있고. 대선에 기여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