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도의 허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172440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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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동상대국 중국이 웃겠소이다.



평화가 착착 다가오고 있는 소식을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FmbGyZ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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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0.31

미국언론 아닌 세계의 언론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서
부러워하게 하고, 본받고 싶은 욕구가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기를~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11.01.

사이트에 달린 댓글들 보니

그동안 대립으로 해서 주룸잡던 자들이 많군요..

마치 원전을 안하게 되면, 그 동네들이 먼저 반발하듯이.

"다 귀찮어! 난 손가락총질이 더 만만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에어   2018.11.02.

언젠가부터 남북 회담장의 악수 사진에서 

손들이 건성으로 대고만 있는게 아니라 진짜로 잡고 있더라..



태국에서 인육국수

원문기사 URL : http://www.asiaone.com/asia/diners-make-...ian-ea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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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8.10.31

태국 방콕의 채식 전문식당에서 손님이 식사중 국수에서 갈은 고기를 발견하다.

그래서 당국에 신고했는데....

고기를 검사해보니 인육이더라...

경찰이 주방에 들이닥쳐 보니 주방 벽에는 사람 피가 뿌려져 있고 바닥에는 사람고기의 잔해가 널려져 있더라...

곧 식당 정화조에서 61세  남자의 뼈만 남은 시신이 발견되었는데....

시신은 식당에 자주 들렀던 손님이었는데 지난 10월 21일 식당에서 목격된 이후 실종상태였더라....

부검해보니 머리에는 둔기에 맞아생긴 상처가 있고 몸에는 수 개의 자창이 발견되었더라....

초동수사 결과 식당 사장이 이 손님의 시체를 요리해서 손님들에게 먹임으로써 시신을 유기하려고 했더라...

현재 사장은 수배중....


채식식당에서 음식에 갈은 고기를 넣으면 곧 들통이 날텐데 그렇게까지 멍청할 수가....

시신을 그대로 정화조에 유기했으면 정화조 청소하기 전까지는 들통 안 날텐데 살만 발라내서 채식식당에서 손님 먹는 국수에 넣다니?

나를 잡아달라고 사람들에게 광고하는 거?

기사가 그러니 뭐 저는 보이는대로 번역했는데 참 믿기지가 않는군요.




드러난 전력은 믿을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14334681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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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장난으로 트럼프 찍은 자들이 

정신 차리고 제대로 투표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샌더스 지지자들이 죄다 

트럼프 지지자였다는 본질을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민주당 까는 자들의 본심은 샌더스 지지자와 같습니다.

배신할 핑계를 찾고 있는 거지요.


이번 선거에도 여론조사가 포착하지 못하는 

밑바닥의 분노가 있을 것입니다.


분노한 여성표의 쏠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지요.



징벌 주장하는 자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14000828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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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죄다 군대 안 간 놈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한심한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13060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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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주먹 놔두고 입으로 싸우기냐?

대범하게 폭탄을 던지고 연발총을 갈겨야지 째째하기는.



올겨울 추울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0933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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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아무 근거없이 막 질러대는 거지요.

한동안 지구 온난화로 겨울이 따뜻하다고 예보했는데 

10년간 계속 예보가 빗나가니까 이제는 오기로 춥다고 예보하네요.

그냥 근거없이 떠드는 말에 불과합니다.

올겨울 날씨는 늦가을 태풍이 다수 북진했는지와 

11월에 시베리아에 폭설이 왔느냐가 결정합니다.

아직 11월이 안 되었으니 알 수 없지만 

태풍이 다수 올라갔기 때문에 덜 추울 수 있습니다.

겨울 날씨는 몇 년 간의 주기가 있는데

아직은 따뜻한 주기에 속해 있습니다.



이낙연밖에 없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09295653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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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김경수 .. 드루킹에 발목이 잡혀 있다. 

이재명 .. 김부선에 발목이 잡혀 있다.

박원순 .. 각종 오바질로 함량미달을 들켰다.

안희정 .. 자연도태 되었다.

김부겸 .. 존재감 없다.

임종석 .. 집중적으로 두들겨 맞고 있는데 보여준건 없다.

조국 .. 무능의 표본에 인사 난맥상의 주범.


이낙연 .. 상식적인 판단력과 분별력을 갖고 있다.


똥오줌만 가릴줄 알면 되는데 

대부분 똥에다 오줌을 부어 들이마시는 수준입니다.



유대인들도 진보와 보수가 따로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017434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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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31

대체로 미국내 유대인은 진보, 이스라엘은 보수라 합니다.



조폭사건의 경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06015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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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피의자가 조폭이면 더 볼 것이 없습니다.

일본은 가라데 유단자가 일반인과 싸우면 무조건 


가라데 유단자의 유죄로 가기 때문에 가라데 유단자는

주먹다짐을 하기 전에 주먹을 내밀어 굳은 살을 보여줘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고 최배달 만화에 나왔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소.

일반인이 와라 하면 말이지만 조폭이 일루와라 하면 공갈입니다.


조폭이 위력을 가지고 있는 점이 판단의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피해자에게는 사실상 선택권이 없다는 거지요.




그나마 반도체 덕에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09304459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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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중국 반도체는 미국이 막아준다지. 



시골 텃세 무서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09030053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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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귀농텃세 요란해도 동영텃세만 한 텃세가 없지요.



파일노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09230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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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어디서 들은 이름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6]파일노리   2018.10.31.

접니다 ㅋㅋㅋ


이건이랑은 상관 없어요 ㅋㅋㅋ



평화가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08000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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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어야 하는데

평화가 불편한 사람이 너무 많구나.



광주는 끝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107105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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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1

21세기를 관통하는 그 무엇



트럼프, 미국 출생자 시민권부여 폐지 추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02144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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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40  2018.10.30
헌법까지 도달한 거 보아 최대 위기니 남북 종전 선언 빨리 하자


신호와 소음의 저자 네이트 실버의 선거예측

원문기사 URL : https://fivethirtye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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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0.30

신호와 소음의 저자 네이트 실버가 만들고 동료들과 같이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2석 정도 우위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챠우   2018.10.30.

네이트 실버가 그의 책에서 밝혔듯, 그가 사용하는 알고리즘은 베이즈추론이라고 해서 귀납추론의 일종입니다. 

즉 새로운 상황이 발생했을 땐 적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트럼프 당선 예측은 빗나갔었죠. 

대부분의 미국의 진보언론은 민주당 우위를 점친다는데, 네이트 실버가 이렇게 나오는 걸 보면 

아마도 역풍을 염두에 두는게 아닌가 싶네요. 트럼프 때 당했던 걸 만회하려는듯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0.30.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10.30.
상원을 제외한 하원, 주지사 등은 모두 민주당 우세군요


짐승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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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8.10.30
인간은 어디에 있나?


홍보탓 하기 전에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gBZZw5f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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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0.30

영화에 약점이 하나씩 있고

그래서 흥행이 안 될 것 같고


흥행이 안 될 것 같아서 무리수를 쓰고

무리수 때문에 더 흥행이 안 되는 악순환입니다.


'지구를 지켜라'를 두고 SF 스릴러라고 홍보하려니

홍콩영화가 날고 기던 절망적인 시대에 


한국관객 수준으로는 SF 스릴러라는 장르를 모를 것 같고

엄밀하게 말하면 감독이 영화 컨셉을 정하지 못하고


산만하게 가져간 잘못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다른 영화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입니다.


'불량공주 모모코'는 그냥 제목을 성의없이 지은 건데

일본영화가 다 그렇듯이 재미없는 영화라서


재미있어 보이려고 불량공주라는 표현을 쓴 것이며

관객들도 바보가 아닌지라


재미있어 보이려고 기를 쓴다? -> 재미없다.

재미가 없으니까 재미있다고 떠들지.


이 영화 잼이있다니깐요 진짜라니깐요 이러면 누가 영화를 보겠냐고.

솔직하게 갔어도 흥행은 망했을 영화이며


수입사가 혹시나 하고 한 번 도박을 걸어봤는데 

그런 꼼수에 대한 관객의 괘씸죄로 더 망한 경우입니다.


이퀄리브리엄.. 철학적인 영화인데

철학 하면 이미 따분한 거 철학 말만 들어도 잠이 오네.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는 사회에 대한 비판?

사회비판? 운동권? 보나마나 재미없네. 


즉 이 영화는 당시 주윤발의 홍콩영화만 영화로 아는 

한국관객 수준으로 볼 때 어떻게 설명하든 외면당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영화이며 그때만 해도 새로운 영화는 당연히 외면.

혹은 외면될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수입사가 자포자기자멸한 경우죠.


'후궁 : 제왕의 첩'은 홍보가 잘못된게 아니라 왜곡된 경우.

영화를 왜곡해서 관객을 속이고 흥행에 성공한 거지.


그러므로 다른 다섯 편과 반대로 꼼수가 먹힌 경우입니다.

다른 영화 - 망할거 같아서 꼼수 부리다 더 망해.

 

'스카우트' 역시 그때까지만 해도 

광주를 정면으로 다루어 흥행한 경우가 없음이오.


흥행이 안될 것으로 예상되어 그런 짓을 한 것이고.

'지구를 지켜라'는 솔직히 장준환이 산만했던 거.


홍보도 잘못했지만 영화 자체도 지나치게 사회비판을 집어넣어 

사회비판=흥행멸망.. 그러므로 그걸 감추기 위해 


사회비판이 아니라 사회긍정인 척하는 영화사의 속임수.

'판의 미로' 역시 호러영화 관객이 많지 않다고 본 


수입사의 왜곡이 멸망을 재촉한 경우이지요.

이들 영화들이 망한 이유는


영화가 망할 만한 요소가 하나 이상 있고 

그걸 의식해서 속임수를 쓰려다가 


영화를 오해하고 잘못 들어온 관객의 악평으로 더 망한 케이스입니다.

그러므로 망하더라도 관객을 속이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


그러나 관객을 속여서 흥행한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냥 망하면 관객 잘못이지만


속이다가 망하면 영화도 망하고 

감독도 욕을 먹고 이중으로 손해.


당시만 해도 단관개봉 시절이 막 끝나던 시점이라

장르영화에 대한 인식이 없었습니다.


복합상영관이 대세가 되자 

장르영화가 발을 붙일 수 있게 된 거지요.


주인공 이름부터 병구.. 병든 맹구

병든 맹구에게 뭘 기대하겠어요? 


감독부터 영화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영화사는 더 자신감이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8.10.30.

링크된 영화중에 개인적으로 본 영화는 지구를 지켜라와 스카우트 두편인데..

두편 다 보셔도 후회는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지켜라는 유명한 만큼 본인이 따로 첨언할건 없는거 같고..


스카우트는 개인적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영화인데 광주를 정면으로 다뤘다기보단 박정희에서부터 광주로 상징되는 1970년대에서 1980년도 까지의 시대적인 분위기와 그 시대적 공기속에서의 청춘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다룬 영화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야구 영화인거 같고 코미디인데 보고나면 야구영화도 아니고 코미디도 아닙니다. 

임창정말고 이 배역을 제대로 소화할 수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명연기를 보여줍니다.

최소한 택시 운전사보단 잘 만든 영화라고 봅니다.

생각나는 영화속 키워드 - 이소룡, 전두환, 선동렬(고등학생) 그리고 광주.



시비걸 게 따로 있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030104403010?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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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0.30

새만금 10%도 안쓴다잖아~

원전4기 대체한다니까 마피아들한테 상납받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