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사법부 위의 김앤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513000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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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2.05

김앤장에 취직할려고 그랬나



신라식 이두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503061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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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2.05

원효선사 판비량론 조각에서 각필로 보이는 신라문자가 발견되었다 합니다.

생각보다 이두의 역사가 오래되어 보이고, 백제나 고구려도 비슷한 것이 있지 않을까 추론해 봅니다



토건마피아가 목빠지게 기다릴듯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5tgEWd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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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2.05
그래 시커먼 놈덜도 좋아해야 잔치지~


졸도의 전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510130261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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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5

마녀사냥의 원인이 된 사건이 있었지요.

여자들은 한 명이 졸도하면 그게 전염되어 


단체로 졸도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마녀가 군중을 향해 눈알을 부라리고 침을 뱉고 저주를 하면


놀라서 졸도하는 사람이 있는데

누군가 졸도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 일제히 졸도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마녀가 술법을 부렸다는 말이 나오면

빼박 마녀증거 확인 사형확정.


저혈압인 사람이 오래 서 있으면

뇌혈류 감소로 졸도확률이 증가합니다.



보나마나 개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509314482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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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5

원래 대륙의 서쪽이 따뜻하고 동쪽이 춥습니다.

첫째 지구가 도는 방향이 서에서 동이기 때문이고 


둘째는 해류의 이동 때문입니다.

북극의 추위는 해풍에 밀려 바다로 안 가고 육지를 타고 가는데 


그 때문에 해풍이 부는 서쪽이 따뜻하고 동쪽이 추운 것이며

동쪽 끝에는 해풍이 불기 때문에 동쪽 중에도 


바다와 거리가 있는 오미야콘이 영하 70도 찍는 것이고

해풍은 따듯한 바람을 몰고 오는데 그 이유는 


바다의 수온은 대류에 의해 전 세계의 바다가 같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한류와 난류의 차이가 있지만 


해류는 계속 움직여서 온도를 맞추려고 합니다.

그 해류와 함께 가는 해풍도 바다온도와 맞추어 따뜻합니다.


바다온도가 영하 70도까지 내려갈 수는 당연히 없지요.

찬물이 바닥으로 깔리고 따뜻한 물이 위로 솟구쳐 표면으로 올라오니까.


그 때문에 남쪽 따뜻한 난류가 대륙의 서쪽 연안을 타고 북극으로 올라갑니다. 

난류가 흐르고 해풍이 부는 곳은 따뜻한 것이고


지구가 서에서 동으로 돌기 때문에 대륙의 서쪽은 따뜻하고 동쪽은 추운데

동쪽도 끝단은 그나마 바다가 있어 덜 춥고 


내륙인 야쿠츠크의 오미야콘과 하바로프스크가 가장 춥지요. 

반대로 영국과 밴쿠버는 따뜻하고.



제자리 찾아가는 보수꼴통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501504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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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5

가짜 문재인 지지자가 빠지고 

기울어진 축구장이 원래대로 돌아간 거지요.


인간은 원래 안 바뀝니다.

바뀌었다고 말하면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그동안 쪽팔려서 숨어 있다가

이제 팔릴 쪽도 없다며 


얼굴에 철판 깔고 

살살 기어나오는 바퀴벌레들.




국토가 넓어졌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509370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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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5

대박이네. 여의도 100배 땅을 정복하다니.



구글 자율주행차 로봇 택시 운행

원문기사 URL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944319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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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8.12.05

기사가 너무 허접해서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일단 지켜봅시다



기자! 기사제목 잘 뽑자.

원문기사 URL :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2266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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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12.05

기사제목만 봐서는 한국인줄 알겠다.

제목에 프랑스라고 넣어주면 안되나!

기사 제목만 봐서는 한국상황인 줄 알겠다.


민주당는 긴장해야 한다.

민주당과 청와대를 좋아하는 언론은 없다.

조중동, 한겨레, 한국일보, 뉴스타파 등등 아군은 없다.

언론이 큰도둑은 잡을 생각은 없고

사소한 것에만 매달려서 작은도둑 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lian   2018.12.05.

기레기를 지나서 개레기 라는 용어까지...



우주강국으로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507591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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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8.12.05

위성발사 성공하니 기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8.12.05.
유럽과 미국은 더이상 위성에 투자 못합니다
중국과는 국제 신뢰의 덫이 있구요

멋집니다


문왕 잘하고 있소~

원문기사 URL : http://www.vop.co.kr/A000013583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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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8.12.05
이젠 북미화해만 되면~


김종필 개가 된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420120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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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4

비례대표제는 총재 1인이 

공천권을 휘두르는 반민주적 독재정치입니다.


김종필이 국민의 지지도 없이 

김대중 물먹이고 마음대로 휘두르는 몽니정치입니다.


왜 항상 다수가 소수에게 발목잡혀 끌려다녀야 합니까?

이런 사악한 짓에 한겨레가 가담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 지성은 죽고 없는 겁니다.

국민이 내 손으로 직접 뽑지 않는 대표는 대표가 아닙니다.



고래싸움 새우행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416550913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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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4

대칭의 축을 차지하는 자가 다 먹습니다.



민주당도 정신차려야 하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411290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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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4

이상한 놈들은 반드시 이상한 짓을 하더군요.



가짜뉴스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4164052577?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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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8.12.04

16세기 인쇄술을 발달로 가장 흥한 건

마녀감별법에 관한 책들이고


21세기 정보 혁명으로 흥한 것은

가짜 뉴스들임



변두리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414510288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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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4

증오는 바보들이 손쉽게 권력을 쥐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소인배의 반엘리트주의, 반지성주의가 음모론 숭상, 괴력난신 추종으로 나타납니다. 



LNG선 수주 싹쓸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415112565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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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4

셰일가스 시대에 앞으로 LNG선 일감은 더욱 늘어날듯 합니다만.



킬러로봇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4142605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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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4

혁신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일단 시도는 해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4141436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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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4

원래 단번에 안 됩니다.

시행착오를 겁내지 말고 덤벼야 합니다.


1차대전 때 영국이 전차 400대를 전선에 투입하자 바로 박살이 났습니다. 

장갑이 허술하고 덩치만 큰 전차는 포병의 좋은 먹잇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레기들은 영국 전차의 압승이라며 거짓기사를 썼습니다.

왜냐하면 기레기들은 저만치 뒤에 있었기 때문에 


전차가 안개를 뚫고 독일군 참호로 달려가는 것만 봤지

전차가 독일군 포병의 밥이 되는 것은 못봤기 때문입니다.


전차가 독일군 참호를 짓밟는 광경을 보고 흥분해서 

바로 기사를 써서 신문을 인쇄하기 바빴던 것입니다.


영국의 모든 신문에는 전차부대가 독일군 참호를 짓밟아 승리했다고 났고

삽시간에 모든 영국인이 전차병에 걸려버린 것입니다.


길거리에는 전차 장난감이 불티나게 팔렸고

연극단도 전차를 주제로 연극을 공연하는 판이었습니다.


전차는 생긴게 뒤뚱해서 너무나 매력적인 홍보수단이었던 것입니다.

전국적인 모금운동이 벌어져 순식간에 거금이 모였고 


전차 400대를 다시 제작해서 전선에 투입했는데 이번에는 기세좋게 10킬로를 전진했지만

뒤에 따라오기로 되어 있던 기병이 자욱한 안개 속에서 3시간을 대기하는 바람에


이번에도 역시 전멸을 면치 못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기자들은 10킬로를 전진하는 것을 자기 눈으로 봤기 때문에


압승했다고 허위보도를 했고 이번에도 전 영국이 흥분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미제전차 포함 수천대를 투입했는데 


이번에는 보병과 협조가 잘 되어서 압승을 했습니다.

처음 제시한 방향은 옳았지만 전술을 다듬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대부분의 신무기가 처음에는 적응장애를 일으킵니다. 

프랑스도 기관총을 제작해놓고 보불전쟁 때 써먹지 못했습니다.


기관총을 대포라고 생각해서 포병에 배치했기 때문에 할 일이 없었습니다.

기관총은 보병이 가지고 다니며 십자포화를 퍼부어야 하는데 그런 전술이 없었지요.


전술을 완성하려면 두 번의 패배를 각오해야 합니다.

한 번 패배했다고 포기하고 신무기를 버리는게 어리석은 경우입니다.


프랑스는 독일의 판저보다 우수한 전차를 만들어 놓고도

마지노선이 없는 벨기에 지역에 투입해서 적의 진격을 저지하는 용도로 썼기 때문에


기동력이 떨어져서 망한 경우입니다.

전차는 수비가 아니라 공격무기입니다.


공격부대에 있어야 하는데 수비부대에 준데다가

속도가 느려터졌는데다가 수비부대는 지역을 이탈하면 안 되므로


같은 프랑스군끼리 협동이 안 되고 각자 자기 지역만 지키다가 포위되어 망한 거지요.

아무리 좋은 무기가 있어도 사용법을 훈련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독일군이 진격할 때 측면을 때리면 되는데 그 간단한 것을 못한 겁니다.

전차를 수비무기라고 생각하고 각자 자기 담당지역을 지키려고 했기 때문에.


프랑스는 독일을 침략할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방어에만 신경쓴 것이며

언제라도 그렇듯이 공격이 최선의 방어인데 프랑스는 방어가 방어지 하다가 망한거.



강도들의 권리주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120404030142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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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12.04

바가지 범죄자들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참.

세상이 변하는 것을 어떻게 막어?


사회의 다른 분야도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언제까지 떠먹여주는 공짜밥에 의존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