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고 있습니다요.

정치구단은 이쪽저쪽 왔다갔다해야

이름을 얻을 수 있는 말인가?

박지원이 내년이면 78이다.

이해찬은 불출마선언했다.

박지원은 정계은퇴선언해야 한다.

전두환, 노태우, 나경원, 자유한국당, 태극기부대, 조중동, 이명박, 박근혜는

민주주의자를 억압했지만 억압받은 민주주의자들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서

가장 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

고문,  언론탄압, 생떼, 거짓정보, 감시 등으로 민주주의를 탄압하고

민주정부가 들어와서는 시스템안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고

전두환은 전직대통령이라고 경호도 받고 기자가 한마디 하니 "왜그래"라고 화도 낸다.

전두환, 노태우, 나경원, 자유한국당, 태극기부대, 조중동, 이명박, 박근혜는

지금이 아주 좋은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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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한 말이 소란 스러운데

자유한국당 당대표는 어디에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황교안얼굴은 배부른 자의 얼굴이다.

뭐 하나 애타게 갖고 싶은 얼굴이 아니다.

사측과 대결하고 정부와 대결하고 한총과 대결하고 비정규직과 대결하고 

전방위적으로 대결하고 싶은 권력집착만 버리면 서로 상생하고 윈윈할 수 있습니다.

당장은 전기차가 뜨겠지만 한계가 명백하고

10년 앞을 내다본다면 답은 수소경제이며 이것이 바로 비전입니다.

큰 틀에서의 방향제시는 보이지 않는 많은 부수적 효과를 끌어내곤 합니다. 

수소경제의 비전을 제시할 때 정치적 안정도 따라온다는 거지요.

나는 이쁘기 때문에 무슨 말이든 허용된다구. 

이 정도 공들여 화장했으면 성의를 보인 셈이니 용서해 주겠지.

내리막 끝 오르막 시작.

일본은 300조원 짜리 후쿠시마 뒷치닥거리나 잘해라.

하는 짓이 양아치네요.

신사 어쩌구 하더라만 과거 이야기고

엘리트주의 빈곤이 문제입니다.

길거리에 공공장소 불법점유 불법건조물 방치하는 해병대 조직범죄단 새끼들부터 처단하자.

이참에 완벽소탕 가즈아.

태양이고 영도자이신 이덕선님은 또 뭐야?

참 가지가지 하는구만유.

뭐라고하면 사유재산권 및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누군가는 난리치겠죠?

강용석 (1969년생) / 변희재 (1974년생) / 김준교 (1982년생)

그 외에도 이름들이 많은가본데.

어휴. 이것들이 문재인을 물로보고 나대는가 본데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김무성 당대표시절 마약쟁이 김무성 아들의 변호사가 최교일이었다고.

김무성아들 변호 후에 공천을 받았다고.

이명박과 같은 지역, 대학교 출신이라는 최교일은

이명박아들은 마약을 했는지 안 했는지 알 수도 있겠다.

이러고도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은

그쪽이 범죄자집단이라서 범죄자에 관대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범죄가 하나이면 빠른 파악으로 문제제기를 하는 데

범죄가 너무 많아서 그냥 저 집단은 그런 집단인가보다 하고

범죄에 관용을 베푸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