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관종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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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8

스마트시대의 명암

세계는 관종이 지배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2.08.
난 딴 놈을 부르려고 했는데
네가 설쳐서 1억마리의 정충을 물리치고 나오지 않았냐?
이게 다 네 업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수피아   2019.02.08.

영화 '가버나움'도 이런 내용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화였군요...



안티 나탈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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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2019.02.08

태어난 것에 대한 자각을 5살때 부터 고민 이후 삶의 고통으로 "생의 지불 비용을 부모에게 청구"

그의 주장을 보면 부모라도 목을 꺽어 버릴 기세다. 그러나, 결국 돈문제로 귀결 되는게...찝찝하다.

재벌의 아들로 태어나 평생을 쾌락에 쩔다 갔으면 하는 바램이 보이는 건 왜지?


* 자살방지센터 센터장으로 취임 시키면 상담자들이 귀찮아서 자살 안할 정도로 변화 시킬 힘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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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디트의 주장

"첫째, 인간은 스스로 생식 활동을 포기해야 한다. 그렇다고 당장 자살하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자연스럽게 자식을 갖지 않고 자연사 하는 삶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안티나탈리즘.JPG



이상한 낚시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2080816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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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8

최호성의 PGA 풍어



원격폭탄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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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8

미래는 AI가 지배하는 끔찍한 세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9.02.08.

국방TV, 방위사업청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 클립이 없어서, 국산화 벤치마킹 모델이리라 짐작되는 미국 개발사 동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미국쪽 홍보 영상은 '아군이 쓴다', '감시관측병이 판단한다'는 전제로 안전은 부각시키면서 끔찍함을 희석시키고 싶겠지만, 결국 감시와 판단을 AI에게 맡겨버리는게 야전에서 더 쉽고 편리할 것이므로...

개발사는 지뢰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서, 미군 제식으로 채택되던 시기에 지뢰 mine이란 어휘 대신에 탄약(폭탄) munition이란 용어를 사용했으리라 짐작해봅니다.



기억력이 고작 2년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809300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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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2.08

속이는 사람도 문제이지만

계속 속아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똑같은 수법으로 속이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모든 언론이 무능해도 자한당에는 관대하니까

자한당이 무능을 먹고 지지율이 오르는 것이다.


박근혜 탄핵에 일조했던 그때 그 사람들이

다시 표를 달라고 하는 자유한국당이 변한 것이 없는데도

지지율이 오르다니 잊을 수 없는 일이다.


언론의 입맛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

그 이면을 봐야 한다.




박지원은 개그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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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8

목포는 김홍걸입니다.



영국의 멸망징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803041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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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8

인종주의는 스페인의 레콩키스타로부터 시작되었지요.

마녀사냥 열풍도 비슷한 시기에 스페인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아프리카 무어인의 지배를 받던 스페인이 독립하자 콤플렉스 발동

순혈주의를 주장하며 무어인과 유태인을 쫓아내고 마녀사냥에 인종청소를 실시한게


무적함대 스페인의 몰락으로 이어지고 이 병이 프랑스마저 오염시키고 

독일까지 유행한 것이 히틀러와 나치의 인종청소입니다.


언제나 인구의 이동에 의해서만 경제가 발전합니다.

사람의 이동이 없는 자가발전 내부개혁은 백퍼센트 실패합니다.


왕안석의 개혁이나 청나라의 양무운동이나 원래 안 되는 겁니다.

한때 소련이 철의 장막을 치고 영국 공산당과 연결하여 


영국의 기술만 빼먹겠다고 시도한 적이 있지만 대개 실패합니다.

물론 그것도 부분적인 성과는 있겠지만 한계가 분명하다는 거지요.


일본과 중국의 받기만 하고 주지는 않겠다는 얌체경제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다 같이 살든가 둘 다 죽든가이지 너는 죽고 나만 살기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반미 반일에 골몰하는 한국의 고립주의 순혈주의 정신승리 진보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부작용 없이 시행착오 없이 알맹이만 빼먹는 진보는 물리학과 맞지 않습니다.


모든 좋은 것은 나쁜 것과 함께 오는 것이며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연하게 전진해야 하는 것입니다.


권력 일부를 산업세력에게 양보하고 대신 

축을 장악하고 밸런스를 따라가는 것이 정답입니다.



한국당 걱정해주는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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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8

한심한 놈들.

참 구차하게 사는구나.



반도체는 한국이 독주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807550381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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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8

제가 향후 10년은 부분적인 호황과 불황은 있어도

한국의 산업 주도권은 큰 걱정이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만.


반도체라는 것이 공장만 짓는다고 쏟아져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온도 습도 등 미묘한 부분이 공정에 영향을 미치므로 


시험생산 과정에 경험 많은 할아버지가 필요합니다.

중국이 지금 투자하면 10년 후에 뭔가 결실이 나올 것인데


그사이에 한국은 격차를 벌려놓아야 합니다.

그래도 중국이 따라오면 장비와 부품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그럭저럭 20년은 한국이 반도체로 밥 먹고 살수 있으며

그 이후에 어찌될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숙직을 폐지하면 되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803012989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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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8

머리가 나쁜 건가 아니면 숙직 핑계로 밤에 혼자 남아서 무슨 수작을 벌이려는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9.02.08.
생활형 야간 민원은 지자체 담당이라 국가부처에서 공무원이 야간에 출동할 민원은 없습니다.
기껏해야 단골손님인 취객의 욕받이 역할만 하죠.

보안과 통신 기술이 발달한 지금은 숙직을 없애는게 답입니다


미래는 디스토피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807002606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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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8

중국에 의해 세계는 황폐해질 지어다.



자한당은 역풍이 무서워서 말도 제대로 못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7101006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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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2.07

대선불복이라고 말하고 싶으나

(자한당 몇몇은 대선불복이라고 이야기 하고있고)

지난 주말 리얼미터의 문대통령지지율이 50%가 넘어가니

대선불복이라는 말은 쏙 뺀다.

자한당처럼 인생쉽게 사는 곳 없다.

자한당이 어려움에 빠지면

박근혜만 애타게 부르면 되고

문재인 지지자가 결집할 것 같으면

대선불복은 아니라고 하고...

이렇게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데도

지지율이 조금 올라가니

콧대가 하늘 높은 줄 모른다.


대한민국에서 다들 바쁘게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보다는 더 먼미래가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열심히하는데

자유한국당은 인생사는 게 너무 쉬워서

박근혜만 찾는다.

참 자유한국당 인생 쉽다.




기자가 제목가지고 장난치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71657521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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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2.07

기자가 뽑은 제목만 보면

전문성 없이 소설 쓰는 소설가를 차관으로 앉힌 줄 알겠다.

기자가 계속 이렇게 자유한국당을 도와 줄 수록

자유한국당이 전문성을 키우지 못하고

무능한 언론에 의지하여

박근혜의 그늘에만 안주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정치가 박근혜를 그리워하는 것 말고

뭐가 더 있나?

박근혜의 그늘 밖으로 1cm도 벗어나기 싫어하는 무리가

자유한국당이다.



망할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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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7

아직 정권의 힘이 떨어지지 않았소.

예타면제 같은 카드로 판도를 흔들어 버릴 수 있다구.



넥플릭스 킹덤!!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20190207081458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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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2019.02.07

좀비 물을 조선시대 배경으로 쓴 낯선 주제이나, 

조선시대 아름다운 배경과 배우들의 사용 소품의 퀄리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모자(쓰게)로 시작된 관심이 관련 소품의 퀄리티가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소품하나 바꿨을 뿐인데" ㅎㅎ 농담이 심상치 않게 들린다. 

그나저나 네플릭스의 플랫폼은 유튜브와 양대 산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넘어서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2.07.

조선의 아름다움은 선과 조화다.

국토의 70%가 산인 곳에서

산과 건물의 조화

산과 옷의 색감의 조화


산과 산의 물결치는 선

처마와 저고리와 버선의 선





일자리 8만개 날려버린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710060533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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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7

자신이 뿌린 악의 씨앗을

자신의 손으로 거두어 가겠다는 지하의 박정희가 수를 쓴 것인가? 



베네수웰라 마두로의 선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710461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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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2019.02.07

베네수웰라 마두로의 선택!! 
원조 폐쇄!!

그렇게 죽어가는 것이다. 



진화의 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7094603446?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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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7

북극곰은 온난화 되어도 

불곰의 먹이를 먹고 살아납니다.


북극은 날씨가 추워서 산천이 그냥 천연 냉장고와 같습니다.

모든 영양소가 소멸되지 않고 어떻게든 보존됩니다.


그러므로 북극곰 일부는 먹이가 부족할 때 남쪽으로 내려와서 

불곰처럼 생활하다 북극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고맙다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711254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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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7

죽은 박근혜가 물귀신이 되어 산 자한당을 팀킬하는구나.

자한당이 외연확장 못하도록 명박산성 뺨치는 그네산성을 쌓는구나.


언제나 그렇듯이 골수파가 등장해서 내전에서 이기고 외전에서 지는 거.

노인들이 득세하여 세대대결로 몰아가면 자한당은 망하는 것.


트럼프는 과감하게 팽창주의에서 고립주의로 공화당의 방향을 틀어서 승리했는데

자한당 겁쟁이들은 그네여왕 앞에 순종적이어서 방향전환을 못하니 멸망이 예약된 거.


나름 개혁파인 유승민이 외교는 좌로 틀고 경제는 우로 틀어야 자한당이 집권하는데

거꾸로 외교는 핵무장 고립주의로 가고 경제는 반대로 복지우선 좌향좌로 틀어서 멸망.


1+1=2라는 간단한 산수가 안 되는 놈들은 답이 없습니다요.

경제+외교=집권 이게 어려운가요?


경제는 이미 챙긴 떡이고 외교는 앞으로 챙길 떡인데

경제는 우로 가서 이미 획득한 떡을 챙기고 


외교는 좌로 가서 북한떡 중국떡 베트남떡까지 챙겨야 하는데

경제는 좌로 가서 이미 챙긴 떡을 젊은이에게 양보하고 


외교는 우로 가서 일본 미국에 퍼주고 뭐하는 짓이여?

민주당은 까탈스러운 젊은이를 포섭해야 하므로 원래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이고


자한당은 노인들 표를 먹는 것이라 너무 쉬운 길인데 그것도 못해. 

민주당이 새 친구를 사귀는 연애라면 자한당은 이미 사귄 친구와 나눠먹는 건데


상식적으로 새로 사귀는 연애가 어렵지 이미 챙긴 것을 나눠먹기가 어렵나?

민주당은 미래를 대비하여 어려운 길을 가므로 원래 쉽지 않은 것이며


자한당은 미래 생각 안 하고 쉬운 길을 가는 건데 

바보 트럼프도 하는 것을 자한당 멍청이들은 왜 못할까? 


정답 - 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다.

자기 계획이 없고 남의 아이디어에 뒤통수 칠 연구만 하므로 내전에만 골몰하는 것입니다.


원래 한 번 스탠스가 꼬이면 몇 십년 헤매는게 역사의 항상 있는 일입니다.

박정희가 대대손손 보수의 미래를 막아두었지요.



축을 장악해야 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0709472448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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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07

자연이든 문명이든 역사든

먼저 계를 이루어 외부 에너지를 획득하고 


다음 대칭을 조직하고 축을 틀어서 

내부의 모순을 외부로 배출하며 진보하는 것입니다.


평등이 없으면 계를 이루지 못하므로 

외부의 에너지가 내부로 유입되지 않아서 망하고

 

평등에만 머물러 있으면 축을 틀지 못하므로

대칭의 교착상태에서 탈출하지 못합니다.


공간의 대칭을 시간의 호응으로 

처리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자 순리입니다.


선악이든 정사邪이든 진보/보수든 

흑백논리에 이분법적 사고로 막혀서 교착되는게 보통입니다.


서로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고함을 지르고 목청을 높일 뿐 움직여서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진보와 보수의 대립도 공간의 교착을 시간의 호응으로 타개하는게 정답입니다.

그러려면 세상의 모든 것이 에너지의 결에 달려있고 


생산력의 증대 및 상호작용의 증가에 달려 있고 

일의 우선순의 지정에 달려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