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조선일보의 3.1절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703084861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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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7

이것들이 일본 걱정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4]고볼매   2019.02.27.
아베의 대변지= 조베일보


카타르와 UAE도 한국에 구애경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710053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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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7

사우디와 이란이 심상치 않은데

카타르와 UAE도 각자 살 길을 찾아야지 암만.



기레기가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709553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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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7

남북해빙 무드에 

일본이 똥줄 타는건 당연한데


왜 일본인들의 심기를 우리가 관찰해야 하는 거지?

보도가치가 없는 것을 도대체 누구 보라고 보도하는 거지?


일본과 중국은 미국의 요주의 일급 견제대상

미국은 만만치 않은 일본과 중국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의도를 가지고 한국을 키우는 것이고.

중국도 질세라 한국에 구애경쟁을 펼치는데


갑자기 일본이 나타나서 

내가 조강지처인데 한국은 나를 버릴겨? 이러는 형국


일본이 웬 조강지처?

조강지처 아니고 웬수인데 일본 입장은 보도할 가치 없음이오.



토왜 나경원의 뿌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705001023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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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7

토왜도 나름 족보가 있구나



복마전 버닝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703015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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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7

대한민국이 만만하냐?



하노이 입성

원문기사 URL : http://naver.me/5FJdwg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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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2.27
거참 반세기만의 극적인 반전이 벌어지고 있군요.
영화보다 흥미진진한~


방시혁 축사 전문

원문기사 URL :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d=19916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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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9.02.26

BTS 기획자 방시혁의 서울대 축사전문입니다. 꿈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음악과 음악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에 대한 분노가 있었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2.26.
분노야말로 나의 에너지~


북한 석유 중국 약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616583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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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6

과거 미국도 옆치기 수법으로 

국유지 석유를 몰래 채굴해간 사건으로 난리가 난 일이 있지요.


석유가 나는 국유지 옆의 석유가 나지 않는 땅을 사들인 다음 

수평으로 굴착해서 기름을 빼갔는데 


나중에 국가에서 시추해보니 

장래를 위해 특별히 보존해둔 국유지 석유가 고갈되어 있었던 거지요. 


중국이 이 수법으로 북한 석유를 빼먹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석유는 전기시대로 바뀌기 전에 빨리 빼먹는게 정답.


30년 후에는 토카막과 수소로 에너지 해결하고

석유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시대가 될 수도.



차단대국은 곤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615502193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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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6

차단 1위 북한

차단 2위 중국

차단 3위 한국... 이건 곤란합니다.


도박사이트나 몰카사이트 아동포르노와 같은 범죄사이트를 차단하고 

단순 성인사이트는 차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것은 이웃나라와 보조를 맞추어 함께 가야지

이미 넷플릭스에서 성기노출이 자연스러운데 한국에서 어떻게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폐업하고 창업하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617224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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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6

벤처기업도 직원들의 이직률이 높지요.

30퍼센트는 여러가지 잡다한 이유로 그만둡니다. 


직장 상사가 괴롭힌다. 

미투를 해야겠거나 당하거나다.

기분이 울적해서 일할 마음이 안 난다.

동료가 뒷담화를 깐다.

다른 일에 도전해보고 싶다. 

경력을 쌓았으므로 연봉 더 받고 이직한다.

실수로 지각하게 되었는데 사과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계속 출근을 안했더니 짤렸다.

화장실에서 떵 싸는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창피하다.

연봉이 박하다.

부하직원이 말을 안 듣는다.


기타등등 이유는 십만가지 있습지요.

직업적으로 케어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심리상담이 필요한 거지요.


자영업도 비슷한 이유로 

왠지 변덕이 나서 그것을 해보고 싶어서.

업종을 갈아타면 잘 될 거 같아서.


어느 분야든 삼세번은 각오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2.26.
마교수님이 환생하신줄


중국으로 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612003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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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6

내년부터 북한통과 중국동북 여행하자



저도 돌리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611483648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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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6

돌려줘라 고마



맘카페가 난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610000016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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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6

참 가지가지 하는구만



김정은 출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611572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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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6

트럼프는 지각이냐?



치킨집과 유치원이 제일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6092404631?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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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6

어떻게 된게 이 나라는 

치킨집 프랜차이즈는 다 보수꼴통이고 


유치원 원장들도 다 보수꼴통이고

어쩌다 꼴통집합소가 되어버린 것인가?


꼼수로 뒷돈 빼돌리는 장사는 

치킨집 프랜차이즈와 유치원이 제일 쉽다는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2.26.
치킨집, 비유가 재미있네요~


북한의 열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61008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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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6

에너지라는 황소 등에 

한 번 올라타면 마음대로 내릴 수 없습니다.


거침없는 폭주가 시작되는 거지요.

북한은 에너지를 발견하고 흥분한 것입니다. 


과거 한국은 일본을 우습게 보았습니다.

이차대전에 잿더미 된 일본 까불지마 이런 식이지요.


소수 엘리트만 한국전쟁을 발판으로 일어선 일본이 

도쿄 올림픽 이후 트랜지스터 팔아 밥 먹는다는 사실을 안 것.


한국인들이 일본이 좀 하는구나 하고 알게된 것은 80년대 이후.

북한사람들이 한국이 좀 하는구나 하고 알게된 것은 2000년대 이후.


1980년대 중반까지 남북한 경제수준은 비슷했고

미국 달러로 계산해야 남한이 앞서지 러시아 루블화로 계산하면 다른 거. 


북한이 통일에 관심없는 이유는 남한이 가난하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한이 부유하다면 뭔가 빼먹을게 있고 계산이 서고 머리가 팍팍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소매치기가 부자의 지갑을 봐버린 이상 가만 있을 수는 없지요.

북한 주민들은 봐버린 것이며 이제 막을 수단은 없습니다.


문명과 처음 접촉한 부족민의 외침이 기억나는군요.

내가 봤어. 내가 봤다구. 내가 봤는걸.


한 번 봐버린 이상 나누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옷가지를 내놓으라고 말하지는 않고 


내가 봤어. 내가 봤는데 이제 어떻게 수습할래 하고 

상대방의 대응을 추궁한다는게 각별한 점. 


한 번 봐버리면 상황종료.   

이후 에너지의 낙차를 따라가며 물리학에 지배되는 것입니다.



달라이라마를 뵙다.

원문기사 URL : http://m.cafe.daum.net/earthlifesilkroad...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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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2.26
'또다른 새로운 UN' 을 만드는 일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이 방의 주인이신 김동렬선생님과 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9.02.26.

축하 드립니다. 

나중에 모임에 나오셔서 그동안의 이야기를 듣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2.26.

그러지요~

아마 다음주에 가능할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2.26.
http://m.bulkyo2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61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9.02.26.
달라이 라마가 뭔 대단한 사람이라고
뵙다는 존칭을 쓰는지.
그리고 절하지 말라고 구조론연구소 늘 하는 말인데
예법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좀 씁쓸하네요.
교수라는분이 좀 비굴해보여 엘리트라는 생각이 안드네요.
남 따라하지 말고 자신만의 그 무엇을 보여 주세요.


보 해체 서두를 일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516161854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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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5

원래 민주주의는

소수가 반대하면 합의될 때까지 기다리는 겁니다. 


환경단체가 말하는 철거편익은 40년 걸려 나타나는 거지요.

4대강은 국민합의 없이 강행한 이명박 잘못이죠. 


반대자가 있는데 복수하듯 서둘러 해체할 일은 아닙니다.

일단 시범사업으로 보로 인해 경관이 나빠진  


한 두개만 돌출된 지상부를 부분해체하고 

나머지는 수문을 열어두거나 홍수와 가뭄에 따라 조절하는게 정답.


특히 반대가 많은 지역은 

지들이 알아서 하도록 놔두는게 민주주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2.26.

동의합니다 ^.^!



김칠두의 도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170600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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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5

거 참 십년 후에 나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9.02.25.
최근 스타워즈 라스트제다이의 루크 스카이워커 비슷~


손석희 죽이기 음모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22515311069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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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2.25

1) 모종의 검은 세력이 견인기사를 사주했다.

2) 일이 커지자 견인기사에게 책임을 미루고 꼬리자르기를 시전했다.

3) 배후를 추궁당하게 된 견인기사는 증언번복으로 통장을 까지 않게 되었다.

4) 견인기사에게 최초 거짓증언을 사주한 어둠의 세력은 누구인가?

5) 끄나풀 김웅기자 외에 거대한 세력이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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