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쓰레기 영화 나라말싸미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3115160728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1

나랏말을 쌈 싸먹는 쓰레기 영화는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청연, 군함도, 엄복동과 함께 역사왜곡으로 망한 영화입니다.


왕 노릇 똑바로 하란 말입니다!

이건 보나마나 문재인에게 하는 소리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현강   2019.07.31.

현재까지 관객수가 5UBD라는군요.

UBD(엄복동)



아쉬운 넘이 이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113530135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1

에너지의 방향이 결정합니다.

수렴방향은 흥하고 확산방향이면 망합니다.


아쉬운 넘이 우물을 파고 우물을 파는 넘이 살아남습니다.

상대방을 필요로 하는 쪽이 이기고 상대방을 필요로 하지 않는 쪽이 집니다.


아쉬운 사람은 행하고 행하는 사람은 기술을 배우지만

배부른 사람은 행하지 않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기술을 잊어먹기 때문입니다.


이기는 군대는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기고

지는 군대는 우리 중대가 안 움직여도 이중대와 삼중대가 있잖아 하고 여유뷰리다가 집니다.


결론은 단기적으로 일본에 한 방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제흐름을 끊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한국 따라하기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11322515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1

촛불도 따라해야 인정



아베 도발의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1092101406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7.31

일본 내부의 민중을 상대로 한 권력투쟁.

메일을 보내는 4만명이 1억2천만을 지배코자 하는 본능적 도발.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31.
https://www.vop.co.kr/A00001424741.html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7.31.

제1권력 = 자본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7.31.

https://ja.m.wikipedia.org/wiki/日本会議国会議員懇談会


일본회의 회원이 약 4만명이고,

관련 단체인 일본회의 간담회는 회원 약 290명.

아베신조와 아소타로가 특별고문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31.
권력 잡은 자의 역쿠데타


범죄의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10934298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1

나쁜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그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며 


말려줄 사람이 없으면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교육에 의해 사회화 되어야 합니다.


교육은 학습을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관계를 맺지 못하고 겉도는 존재가 되는 순간 사고는 물리적으로 일어납니다.



가짜뉴스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106000665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1

염병하고 있구만.

괴뢰가 보낸 전리품 운운이 한국어라면 


문장이 어색해서 눈썰미 있는 사람은 금방 알아봅니다.


괴뢰가 보낸 전리품 - X

괴뢰로부터 빼앗은 전리품 - O 



세상은 맞춤옷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1082423696?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1

이래저래 어리광 다 받아주면 세상 망합니다.

불편해도 싸우면서 커가는 것이 인생.


세상은 모든 재료가 갖추어진 완벽한 식탁이 아닙니다.

스스로 밭에서 채소를 키운 자만이 밥상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리얼돌까지 갔다면 인생막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갈데까지 간 애들은 건드리는게 아니지요.


양아치가 여대생을 건드렸다면 사회가 발칵 뒤집히지만

창녀가 조폭에게 맞았다면 법이 구제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벌이는 일은 그들끼리 알아서 하게 놔두고

판도라의 상자 뚜껑을 열지 않는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국궁진력   2019.07.31.

"판도라의 상자 뚜껑을 열지 않는게 맞습니다."

이 부분이 조금 이해가 안되서 여쭙습니다. 

그들만의 리그로 두고 신경쓰지 마라 정도로 이해했는데, 

상자 뚜껑을 열지 말라는 말은 리얼돌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건지요? 

아니면 수입은 허하되 딱히 신경 쓸 일은 아니란 얘긴지요? 



조국이 싫은 검새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1050143208?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1

새야 새야 검새야 훨훨 날아가라. 너희나라 왜가리나라로.



원전2개규모의 새만금 태양광

원문기사 URL :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2121087001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7.31
한수원의 변신이 놀랍구려~


먹고살기 힘들어서 운동하는 친구를 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0165736608?f=m 
프로필 이미지
챠우  2019.07.30

GDP 2만불도 안 되는 거지 나라의 스타를 한국인이 짝사랑 하는게 더 웃기죠. 경제구조가 우크라이나 급이고, 포도주나 팔아먹고 겨우 사는 나라가 포르투갈.

한국인은 자신들의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몰라요. 아직도 기브미초콜렛 시절에 산다고 착각하는듯. 

호날두가 저러는 건 유럽 촌뜨기가 신문을 안 봐서 한국이 어떤 나라인줄 몰라서 그러는 거고.

미국만 해도 한국의 인기가 일본을 추월했는데, 포르투갈 사람들은 BTS도 모를듯.



축소지향의 영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019055506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0

한 번 축소지향으로 방어선이 정해지면 어디까지 축소할 건가?

한강 방어선? 금강 방어선? 턱도 없소이다.

낙동강 방어선까지 후퇴할밖에.



돼지섬의 귀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01636389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0

완전개방 해야지. 얼빠진 공무원들 같으니라고. 상징성이 큰 곳인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7.31.

저도의 추억 ㅎㅎㅎ



두 달이면 된다고

원문기사 URL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4322076234 
프로필 이미지
솔숲길  2019.07.30

아베야 너네 망했다. 


“소재 업체 변경은 막말로 1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일입니다. 일본 소재업체가 더 곤경에 처하게 될 겁니다. 자기 복을 걷어 찬 겁니다. 한번 바꾸기도 힘들지만 다시 되돌리기도 힘듭니다. 오너가 다시 일본 업체 물건으로 돌리라고 하진 않을 거 아닙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7.31.

아베야 너네 망했다 -2


여름휴가 안 가도 좋다.

속이 다 후련하네요.



대칭이냐 보존이냐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cdn.ampproject.org/...e%3D610101 
프로필 이미지
kizuna  2019.07.30
직관적으로 혹은 수학적으로 당연히 존재해야 하는 대칭들이 있다. 놀랍게도 이런 대칭의 존재가 우주의 모습이 이래야 한다고 제약을 가한다는 말이다. 이제 물리학자들은 새로운 이론을 만들 때 대칭부터 고려한다. 필요하거나 반드시 있어야 하는 대칭의 목록을 만들고, 이러한 대칭에 부합하는 물리이론을 찾는 거다. 중력과 양자역학을 통일하려는 초끈이론이 정확히 이런 방식으로 연구되고 있다. ㅡ 본문에서

------------
상기 내용 중에서
"필요하거나 반드시 있어야 하는 대칭의 목록을 만들고..."
를 닫힌계의 설정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7.30.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만

닫힌계라는 말은 사건과 관계없는 

불필요한 중복과 혼잡을 논리적으로 제거한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우주공간에서의 방향전환을 예로 드는 이유는

우주공간은 방해자가 없기 때문에 사고실험이 쉽기 때문입니다.

닫혀 있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거지요.

시간과 공간이 없듯이 대칭이라는 것도 원래 없습니다.

에너지의 방향 곧 ->가 있을 뿐이지요.

에너지가 수렴방향 곧 -><-일 때에 한정해서 사건이 일어나므로

사건이 일어났다면 일단 그곳에 어떤 대칭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계에서 에너지의 방향이 -><-이면 외부에 대해 닫혀있는 거지요.

양자의 스핀에 따라 수학적으로 여러가지 꼴의 대칭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형태의 기본입자를 가정할 수 있다는게 초끈이론이라고 봅니다. 

스핀의 형태에 따라 에너지가 수렴방향이 될 수 있는 조건들을 찾아내는 거지요.


인간이 편의적으로 쓰는 용어일 뿐 

물질이고 공간이고 시간이고 대칭이고 다 없고

우주에는 순수하게 ->밖에 없으며 그냥 ->는 아무 것도 아니고

-><-로 계가 닫혀서 내부에 대칭을 이룰 때 사건은 시작되며

양자의 스핀이 갖는 형태에 따라 수학적으로 여러가지 꼴의 

기본입자가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가정할 수 있습니다.



실종자는 물가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01437014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0

공연히 땅속이나 잡풀이 우거진 

숲속을 수색해봤자 찾을 수 없습니다.


실종자가 어떤 이유로 현장을 이탈하지 않았다면 

사람이 있을만한 곳은 마실 물이 있는 하천변입니다.


일본의 실종자 찾기 전문가 할배를 수배해 올 수도 없고

폭우에 휩쓸려 하류로 떠내려가지 않았다면 


가까운 다른 계곡 주변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놀이 장소에서 마을쪽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면서


엉뚱한 계곡으로 올라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있을만한 곳에 있지 없을 곳에는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떡갈나무   2019.07.30.
2년전 조은누리 학생을 창리초 특수학급에서 만났습니다.
은누리야 제발 무사히... ㅠㅠ


거짓말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10923155040...yum1zrcmHE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0

딱 걸리면 딱 잡아떼면 되고

조금만 악질이 되면 인생이 쉬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7.30.
자손만대 친일파


피지컬 깡패는 당할 자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073005301944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0

강정호는 쉬면서 근육을 너무 키워서 망한 경우

추신수도 과거 홈런타자로 변신하려고 거구를 만들었다가 망해서 살을 뺐는데.


김신욱은 상체를 더 강화해서 보디밸런스를 잡아야 합니다.



황교안의 살 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004030085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0

나베 손잡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혐한서적 출판하면 베스트셀러는 따논 당상인뎅



뭘 좀 아는 일본(지식)인...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mod=news&a...dxno=35165 
프로필 이미지
kilian  2019.07.30

- 불량배들의 애국주의

- 정치뿐만 아니라 전 분야에서 급격히 ‘열화’되었다.

- 일본을 한국과 같은 주권국가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 일본은 민주주의에 대한 경험이 없다. 

- 중국은 일본 국력으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한반도는 어떻게 해볼 수 있다’라는 사고방식이 은연중 작동해



쳐죽일 친일파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7300442389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7.30

이것들은 인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