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거대 늑대 복제 가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06453168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제보당의 괴수를 비롯하여

유럽에는 늑대를 닮은 거대 괴수 전설이 많습니다.

개는 복제가 되니까 잘 하면 복제할 수 있을듯.


8f3518e70e991e48cf.jpg 


 4c0f5241ddf647f.jpg




외교가 가장 중요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03374694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박근혜 이동식 변기통이나 닦던 자들이 시비질을 하고 있어 참.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6.14.

노르웨이가 ==  노는 나라로 보이냐?

딴나라당 답지 않네



직장이 강남에만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04422943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강남출근이 힘들면 직장을 옮기면 되재요. 왜 강남이 기준인거야?



트럼프의 친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074234389?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밀당을 할 줄 알아야 장사꾼이지.

자기 체면만 생각하는 정치꾼들에게 사로잡혀 망치지 말고

이제는 성과를 내야 할 때.



화성의 모래언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0929541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3

다운로드.jpg


화성인들이 지구인들보다 디자인 실력이 좋군요.


20190613092954639juvm.jpg



김정은 조의 표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2150535447?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2

김일성 죽었을 때

김영삼이 똘짓 하는 바람에 

남북관계가 30년 후퇴했지요. 

상식도 예의도 없는 넘들.



천안문 30년, 이젠 탱크가 안 통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2110132479?f=m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6.12
시진핑 실각, 중국분열 시동


사회에 대한 타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1220032090?d=y 
프로필 이미지
눈마  2019.06.12

예전에는 동네 형들이 기강을 잡아줬는데,

공부좀 한다고, 들떠서, 희희락락하는군요.


10대때는 공산주의자였고, 20대에는 낭만주의로 빠졌다가, 30대에 타락주의자였는데, 40대가  되니 역사에 대한 책무가 무겁게 다가옵니다. 인생 별거 없다는 생각과, 해질녁의 조급함이 다가오면서, 어떤 원형에 대한 포즈를 갖고 있는가가, 역사의 무게 처럼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대치동 학원강사 따위가  대접받는 시대에, 무엇을 아이들에게 가르쳐야할까요.



호들갑 박지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2093336572?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2

가만 있는게 돕는 것인데 왜 방정맞은 입을 놀릴까? 분위기 파악 안 되나?



권력중독 개독목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117060849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2

쥐구멍 속에서 찍찍거리며 작은 권력에 집착하는 쓰레기들 많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6.13.

목사's 빤스를 입에 물고 있는 신도들은 이제, 목사의 충견들이 됐고 ,

빤스 목사 역시  정년 없는 평생 직장 & 팬들 확보도 됐으니

어정쩡한 교안이를 볼모-잡아--->>>  큰 돈, 정치판에 투자 해 보는 거지!!





피파 결승을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media.daum.net/sports/video/39930927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2

인생에 이런 일이 몇 번이나 있겠는가?

2002년의 행복 이후 17년 만이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6]Nomad   2019.06.12.
동렬님은 주로 야구 이야기를 하셔서 축구에는 그리 흥미가 없으신 줄 알았는데 축구도 보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살고 싶은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2085705186?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2

잔뜩 벌여놓고 수습은 못하지.

하나라도 해결해야 재선이 있다.



당신이 필요합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uffingtonpost.kr/2015/06/14...3T2fjjZAzs 
프로필 이미지
눈마  2019.06.12

언어는 간결하고 정확하게.



대도 조세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117223300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1

훔칠 수 있기 때문에 훔치는 것입니다.

사건은 기승전결로 가고 기를 하면 승으로 받고 전으로 벌리고 결은 어느새 감옥행.



쳐죽일 중앙일보 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119493194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1

사람인 양 밥은 먹고 다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9.06.11.

노무현 정부의 세종 행정수도 이전에는, 중앙일간지 간부들과 행정고위직들이 저녁에 만나서 술주접 떠는걸 방지한 효과도 생겼습니다. 그때 그시절 종로청사 시절에는 기생집 전전하며 고위직들과 술마시고 했겠죠...


그때를 그리워 하는 일간지 간부들. 



합리적인 판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1173531450?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1

간만에 명판결이 나왔군요. 차 세워놓고 경찰 부른 대리기사는 업무방해로 처벌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챠우   2019.06.11.

판사가 음주운전하면 범죄라는 고정된 정의를 따르지 않고, 긴급피난이라는 현장 맥락에 따라 유연하고 적극적으로 판결했네요. 


예전에 무조건 교통 신호를 지켜야 하냐 아니면 상황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하냐로 논쟁한 적이 있었는데, 사실 상황에 따라서 대처하는 게 맞죠. 물론 맥락을 판단할 수 없는 대다수 인간은 신호를 지키는 게 맞지만. 암것도 모르는 어린이한테 맥락에 맞게 판단하라고 할 수는 없으므로.



화석이 널려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1094101795?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1

멕시코에 화석 주우러 가봐야겠네요.

사진을 자세히 보니 크게 보이도록 세팅한 착시사진


프로필 이미지 [레벨:9]구석기   2019.06.11.

광각 근접으로 찍으면 크기가 과장되나 봅니다. 몇 매 더 찾아보았습니다.




엘솔데푸에블라 6울 9일 기사 link text

구글 이미지 검색어: mamut totimehuacan



한국당은 기생충 정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111360212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1

기생충이 맨정신으로는 제 입으로 기생충이라고 고백하지 못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6.12.

목사가 전도사님을 가지고 노네!!

ㅎㅎㅎ


고맙데이----------

교활이는 챙피하나 - 말도 못하고,


저 뚱뎅이목사-는

딴나라당 표만 잡아 묵네-


감사!!



자한당의 이완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1110636539?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1

공천권 틀어쥔 근혜순실이 어리버리 하니 벼라별 놈이 다 해쳐먹으려고 달려들었구나.



이희호여사 유언 공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1110335419?f=p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6.11

한겨레 신문은 이씨라고 쓰는지 봅시다.

멜라니아 한테는 여사라고 꼬박꼬박 존칭을 붙여주더만.


64362900_2613136225366214_3919555672219320320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