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최성해 죽음 임박

원문기사 URL : http://www.mhj21.com/sub_read.html?uid=12462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30

생긴 것부터 사기꾼.

후견인 잃은 중권이는 짤리나?



꾸지람 들은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4063823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30

석열이는 머리가 석두냐? 눈치가 없네. 날도 더운데 옷이나 벗으시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09.30.

선출직은 선거에 의해 국민의 선택을 받았으니 임기 동안 공무담임권을 열심히 행사하고서 다시 ' 표의 심판'을 받는 것이 마땅하며, 임명직의 경우 국민이 뽑은 대통령, 시도민이 뽑은 시도지사와 시장・군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마따한 도리이다. 거기서 다른 선택을 한다면 이미 임명직 공무원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이고 사표를 내고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 : 윤석열은 옷벗고 로펌 취업하든가 사무실이나 차려라..



성직자들이 나섰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2472813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30

세습개독 빼고 다 나왔네요.



소금 맞은 미꾸라지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0124472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30

오늘 점심은 나갱 추어탕이 제격이구나.



반역자 최성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1117417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30

고졸 가짜 총장이라는 사실을 들킬까봐

자한당과 짜고 치다가 결국 들켜버렸군요. 



개독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085534497?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30

연쇄살인범이 일부러 

스타킹과 팬티로 시그니처를 남겨서


연쇄살인이라는 확인도장을 박는 것은 

인류의 존재를 의식하고 인류와 게임을 벌여서 


이겨보이고 싶은 욕망 때문입니다. 

인류의 어떤 약점 혹은 급소를 봤다는 거지요.


자신을 마루따로 써서 실험함으로써

무의식적으로 인류에 기여하고 싶은 것.


개독의 본질도 같습니다.

하느님을 이겨보이고 싶은 혹은 


하느님의 주의를 끌어보고 싶은 욕망이지요.

하느님이 자신만 특별히 봐준다는 증거를 만들어보고 싶어서 


아니면 말고 심리로 도박을 하는 것입니다.

명성교회 세습개독도 같습니다.


하느님이 다른 목사의 세습은 허용하지 않지만

자기만 특별히 귀여워해서 세습을 허용할지 모른다는 망상.


만약 하느님이 자신에게만 특별히 권세를 허용한다면

남의 기도는 생까고 내기도만 특별히 들어준다면?


혹시 모르잖아 하고 그런 도박을 하는 거지요.

아니면 말고 되면 특별히 선택받았으니 기분 째지고.



죽을 떡을 먹은 떡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09132916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30

떡이 목구멍에 넘어가더냐?



이대로 총선까지 가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0857195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30

검찰개혁은 총선승리로 완수한다.



탄핵 도미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074130837?f=m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30
임박 트럼프


연쇄살인범의 심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300700402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30

국가와 국민을 이겨먹고 싶기 때문에.

범죄가 쾌감을 주는게 아니라 죄의식이 역설적으로 쾌감을 주는 거지요.

잡힐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잡히지 않았다는 안도감으로 변하면서 쾌감을 증폭시키는 것.

범죄자가 사인(시그니처) 행동을 하는 이유는 역시 잡히고 싶은 열망 때문.

나잡아 봐라 하고 게임을 거는 행동입니다. 

잡힐 수 있는 단서를 남겨놨는데도 안잡혔다는게 쾌감을 증폭시키는 장치입니다.

석방되면 어떤 형태로든 사회와 국민을 공격하고 시스템을 상대로 게임을 걸어올 자입니다.



최성해는 언제 수사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9222603069?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30

개검아. 지금이 떡 돌릴 상황이냐? 



예멘 내전 중 최근에 사우디를 향한 드론 공격 이후부터 대략적인 진행상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9133305137 
프로필 이미지
현강  2019.09.30

9.14 사우디 주요 석유 시설 두 곳 피격. 예멘의 후티 반군이 자기네 소행이라고 밝힘.

9.16 사우디와 미국이 피격 주체로 이란을 지목. 

9.19 사우디를 필두로 한 아랍연합군이 예멘 후티 반군을 보복 공습(일단 요번건에 대한 최소 분풀이는 해야한다는 사우디).

9.20 동시에 미국이 사우디에 추가 파병 승인.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에게 휴전 제안(이제 서로 좀 쉬자).

9.24 사우디가 예멘 반군 또 보복 공습(사우디의 의중은 추가적인 석유 시설 공습은 미군 증원으로 어느정도 안심되니, 후티 반군이 더더 얻어맞아도 참아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나서야 휴전 제안에 응하겠다는 것이었던 듯).

9.25 예멘 후티 반군의 재차 휴전 제안.

9.27 사우디, 예멘 반군 휴전 제의 일부 수용(사우디가 사상 첫 관광비자 발급한 걸로 보아 잠시라도 휴전할 마음이 들긴 했던 듯)

9.28 돌연 예멘 후티 반군이 내전 발발 이래 최대 규모의 공격 성공으로 사우디 장병 포함 수천명의 적군 포로를 잡았다고 주장(!?). 이에 대하여 아직까지 사우디의 입장 표명은 없음.


예멘 반군 내에서도 서로 세력이 갈렸다기보다는, 자신들이 드론이라는 효율 좋은 무기를 손에 넣었는데도 사우디가 너무 기세등등한 태도를 보이니까 이참에 사우디 기세를 쫌 더 눌러놓으려고 하는 걸지도요. 그러고보니 이번 유엔 총회에서 미국과 이란은 여전히 투닥거렸네요. 사우디는 드론 폭격으로 아람코 상장 지연되어서 씩씩거리고 있고요.


중동 분쟁이 해결이 안 될수록 이란은 석유 수출 못해서 손해, 사우디도 석유 시설 파괴 당해서 손해, 미국은 셰일오일의 세력 확장으로 에너지 경쟁력 강화. 하지만 이러다 불똥이 미국 본토로 튀어서 테러라도 당하게 된다면 그 땐 처참.





-수정-

9.29 예멘 후티 반군이 다시 발표하길, 적군 포로를 잡았다는 작전은 8월 25부터 3일간 실행되었다네요. 그렇다면 예멘 내전이 휴전에 들어가는 건 맞는 모양새인데 휴전할 때 하더라도 기는 좀 잡야겠다는 의도인 듯 합니다. 혹은 내부 결속 의도. 어쩐지 국제유가가 포로 뉴스 이후에도 별로 움직이지 않는다 싶었더니.



대구 촛불

원문기사 URL :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TB1Qxaa-mQ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9.29
대구에서 최봉태변호사의 명연설입니다~
최변호사는 일제징용공 위안부 소송의 승소를 이끈 분입니다.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eTB1Qxaa-mQ


조국가족의 족적은 다 조사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9154201932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9.29

검찰이 현미경을 가지고 조국가족이 걸어갔던 곳은

다 조사할 모양이다.

이러다가는 내년 총선이 아니라 다음 대선까지 조국가족만 수사하겠다.


검찰당이 일이 많다고 하소연하는 것은

이런 일에 검사를 동원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다른 곳은 사건이 없나보다.

다른 곳은 너무 평화로워서 조국가족만 수사하나보다.


조국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엉뚱한 일은 하는 것은 아닌가? 



자한당은 언제 조사하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913221695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9.29

왜 자한당은 놔두고

주변만 뒤지냐?

검찰은 자한당 형님에 충성하는 건가?



문무일도 검찰개혁에 찬성했으나 때가 되니 반발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929135603495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9.09.29

검찰말을 누가 믿나?

검찰당은 꼬박꼬박 메세지를 내는데.


문무일도 임기초에 검찰개혁에 찬성한다고 했다가

임기말에 검경수사권 조정한다니까

출장 도중에 귀국해서 반발했다.


윤석렬보다 약해 보이는 문무일도 검찰개혁에 반발하는 데

지금 기자와 한몸이 된 검찰의 말을 누가 믿나?


검찰개혁에 찬성한다면 검찰총장을 검찰이 아니라

민간변호사가 할 수 있도록 한다면 0.1% 믿어 주겠다.


검찰의 거짓말을 20년 지켜봤다.





어제의 함성

원문기사 URL : https://www.facebook.com/groups/69055723...423542118/ 
프로필 이미지
수원나그네  2019.09.29
쓸만한 동영상


검사를 수사하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709251205065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28
죄다 도둑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8.
경찰이 검찰을 수사하라.


나라는 국민이 구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m-nocutnews-co-kr.cdn.ampproject...20%251%24s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28
검찰이든 군부든 패거리는 나서지 마라.


촛불이 백만

원문기사 URL : https://gallery.v.daum.net/p/viewer/1798723/NGkK0JdpC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9.09.28
대단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9.28.
윤석렬 자진 사퇴해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8.
지치지 말자.
검찰을 개혁해야 다시는 헌정사의 비극이 오지 않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9.28.
이 시국 윤석열은 검찰 독려차원에서 떡돌렸다고.

지난 1달동안 전국민을 밤새도록 잠못자게 하고
뉴스 검색하느라 데이타 평소보다 몇배로 초과하게 해놓고
지금 떡이 목으로 넘어가냐?

공감능력이라고는 0프로인 사람.
정말 검찰에 데이터비용을 청구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나나난나   2019.09.28.
제가 방금 나왔는데 정말 족히 100만은 됩니다.

지난번 박근혜 탄핵 집회 3주차의 그 인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19.09.28.

검찰개혁! 조국수호! 


이번에야 말로 검찰개혁 이뤄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이제는   2019.09.28.
시민들의 분노와 위력을 절감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