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1차원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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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2011.06.01

우주생성이론에서, 0차원 점이론에 이어 1차원 선이론(끈)이 나왔으니,

2차원 각이론, 3차원 입체이론, 4차원 밀도이론이 남은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6.01.

필요한건 발상의 전환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이 된다'는 원초적인 착각을 뒤엎지 않으면 안 되오.


진실로 말하면 큰 것이 쪼개져서 작은 것이 드러나는 것이오.

더 정확히 말하면 우주에는 큰 것만 있고 작은 것은 원초적으로 없소.


0,1,2,3,차원은 가상의 존재일 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소.

그럼 0,1,2,3차원은 뭐냐?


그것은 두 존재의 접촉점, 접촉선, 접촉각, 접촉입체이오.

즉 0,1,2,3,차원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고 


어떤 둘이 충돌할때 그 접촉점에서 나타나는 가상의 존재인 것이오.

우주는 0차원 혹은 1차원의 집적에 의해 탄생한 것이 아니라 4차원의 붕괴에 의해 탄생된 것이오.

 

두 마리 황소가 뿔로 박아서 교착되어 있는 상태를 우리는 입자라고 하고 물질이라고 하는 것이오.

왜 황소가 박았겠소?


좁은 공간 넓게 쓰려고 박은 것이오. 

그게 우주의 탄생 원인이오.




한국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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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6.01

한국의 미학이 드디어 세계에 알려지기 시작했소. 이러한 정원은 그냥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얼렁뚱땅 전시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선종불교와 유교주의 미학의 영향을 받은 것이오. 일본의 젠 스타일도 선종불교의 영향아래 생겨난 것인데 내용이 다르오.

 

일본은 인공적인 조형이고 실제 일본의 선사들은 정답을 외워갖고 다니며 인공적으로 선을 하오. 한국스님들은 인공을 최대한 배제하오. 문제는 21세기가 무엇을 요구하느냐요. 21세기는 한국의 선종불교와 더 가깝소.

 

한국의 유교주의 미학도 근본은 선종불교에서 나온 것인데 한국의 선비집이 흰색과 검은색을 위주로 하고 컬러를 배제하며 인공을 최대한 자제하되 한편으로 곡선을 배제하고 직선을 많이 쓰는 특징이 있소.

 

어떻소. 위 정원에서 에너지의 흐름에 따른 밀도의 균일함을 발견하였소? 일본식 정원은 인공을 가하므로 아무래도 불균일해질 수 밖에 없고 거슬리는, 시간을 정지시켜 놓은 듯한 답답한 장면이 나올 수 밖에 없소. 위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물레방아와 그 물의 흐름과 그 흐름의 입구와 출구를 찾아보기요. 물레방아가 돌아가며 사방에 균일하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소? 그것이 보이고 있소? 안 보인다면 공부를 더 하시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6.01.

오! 거슬리지 않는 푸근함. 너무 익숙해서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넘겼지만, 이제 이런 풍경을 보기 어려워진 지금 가슴 한켠을 두드리는 힘이 있음을 알게 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6.01.

작품을 감상하는 주인공인 사람이, 전시된 타인의 공간에 들어설 때 형성되는 긴장이, 어떻게 분산되어 균일한 밀도를 이끌어 내는가가 중요하오. 버려져 있는듯한 장군과, 검문소처럼 우뚝 막아선 항아리와, 시위(侍衛)하듯 서 있는 대숲과, 길을 인도하는듯한 등불이 목적지인 해우소와 한 줄에 꿰어진 채로 각자 역할을 나누어 긴장을 고루 분산시키고 있소. 그렇게 구조론의 물레방아는 바람소리를 내며 돌아가고 있는 것이오. 


그 결과로 관객은 금제된 타인의 공간 안으로 능숙하게 들어설 수 있소. 일본식 정원이라면 그 공간에 들어가면 편집증 있는 주인아저씨한테 혼난다는 경고를 받게 되는 점이 다르오.


만약 당신이 타인의 내면 안쪽 가장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고 싶다면 그 절차는 어떤 것인가? 반대로 당신이 타자를 당신의 안쪽 깊숙히 초대하고 싶다면 그 응당한 절차는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차나 한잔 들고 가게' 하고 무성의하게 요청한다고 해서 들어오는 것은 아니오. '어? 마루에서는 신발 벗어야 되는데' 따위 골칫거리 방해자들이 있는 것이오.


need라는 것은 강을 건너는데 징검다리에 돌 하나가 없어서 못 건너는 상태에서 마침 거북이가 떠올라 그 등을 밟고 건널 수 있게 되는 것이오. 예의 등잔과 항아리와 장군과 대숲은 그 need 역할을 하며 목적지인 해우소로 이끌고 있는 것이오. 작품과 관객 사이에 형성된 긴장의 전선에서 need를 해결하고 있느냐로 작품의 가치가 결정되오.


그렇게 디자인의 세훈이라는 자의 입을 꿰매버리고 있소. 디자인에 디자도 모르는 세훈이가 감히 디자인 타령을.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6.01.

아~ '똥장군' 

너무나 당당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군요



금고양이에게 경제생선을 맡기다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p=a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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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1.06.01

금감원이면 경제계의 검사요, 감독이요, 경찰인데...

은퇴하면 피감독기관의 감사를 맡고, 전관예우가 필요없는 실세로서 군림하였구나.

금감원의 경제권력독점문제는 예전부터 지적되었는데, 해결되지 못하는 이유는 뭔지...



멋진 백제 투구

원문기사 URL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p=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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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6.01

고구려 찰갑은 벽화에서, 신라찰갑은 고구려와 같은 것이 발굴, 가야판갑과 신라판갑도 발굴, 이번에 백제판갑이 발굴.. 기술적으로는 고구려 찰갑이 가장 앞선 것이오. 신라는 고구려 영향을 받아 판갑에서 찰갑으로 바꾼듯. 서양식 갑옷인 판갑은 철퇴나 노궁에 약점이 있소. 몽고병의 500미터 날아가는 강궁은 서양 기사의 판갑을 우습게 뚫어버림. 판갑 입다가 망한 것이 곤충과 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6.01.

오~ 찰갑 판갑 그렇군요

 

많은 관절

지네

자바라

붕어비늘

어쨌든 물처럼 유연함이 좋군요

바다로 갈 수 밖에 없는 강물처럼



대낮 버스안 여중생 성추행에 승객들 모른척 '충격'

원문기사 URL : http://goo.gl/Feo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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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2011.06.01

오늘 뉴스였죠.. 근데.. 저 승객들을 비난하지 않고, 그렇게 방관하게 만든 법과 사회를 욕하는 댓글들이 많더군요.


아래 링크는 이와 비슷한 상황에서 도와줘서 패가망신(감옥에 가거나), 죽은 예들 몇 개를 모은 사이트이네요... 

http://yhpdoit-society.blogspot.com/2011/05/blog-post_23.html


어쨌든 성추행이나 성폭행의 경우 친고죄가 적용되는데.. 이 것이라도 개정되면 좀 나아질 텐데..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의사표시를 안해서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법이 바뀔 기미가 안보이네요... 암담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juseen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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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이나 성폭행은 주로 권력관계 안에서 발생합니다... 그런데 만약 법이 개정된다면 웃기는 상황이 무수하게 발생하겠죠..아마도 여성부도 현 상황의 존치를 원할걸요.



바보와 사람의 차이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amp;p=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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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5.31

바보들은 미네르바의 도발이 국가의 위신을 실추시켰다고 주장한다. 그 나라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니 그 나라는 집안단속도 안될 정도로 형편없군..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명국가의 시민들은 그 나라에 정부에 반대하는 자가 없는 것을 보고 더 당황한다. 왜냐하면 그런 한심한 꼬락서니들은 그 문명국가 시민들도 신물이 날 정도로 겼었기 때문이다.


*** 바보생각 - 잘 사는 나라 사람들은 의견충돌 없이 합리적으로 잘 결정할 것이다.

*** 서구국가 시민 생각 - 미친 꼴통 조중동 사이코 쥐박이가 우리 유럽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니군.


그렇다. 미친 또라이들은 서구 유럽국가에 더 많다. 그들의 역사는 또라이들을 물리쳐온 역사다. 또라이계의 중흥조 베를루스코니가 특별한 예는 아니다.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6.01.

바보 = 일제 식민지 노예근성에 세뇌되어 3.1절에 광화문에서 성조기를 흔드는 가스통 할배와 그의 쥐무리들

사람 =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는 촛불들

 



이명박 괜히 5조 날렸다.

원문기사 URL : http://j.mp/iw75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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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5.31

이유는? 다른거 없음. 무조건 노무현 대통령과 반대로 가는 청개구리 심보 때문.

 

노무현 시절 : 저환율 정책으로 한국인들이 일본 동경 거리를 주름잡으며 싹쓸이 쇼핑했다.

이명박 시절 : 고환율 정책으로 중국인들이 서울 명동 거리를 주름잡으며 싹쓸이 쇼핑한다.

 

 1년에 환율 때문에 5조씩 날려먹고 있으니, 5년에 25조 이상 천문학적으로 날려먹고, 사대강에 30조 퍼붓고 모자라서 사대강 수변신도시로 또 추가로 30조 더 날려먹고 경인운하 등등 날려먹은 합이 100조를 넘어가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6.01.

그 돈들을 명바기가 상당히 쳐먹었고 있다는 것



미군이 춘천에 핵탄두 버렸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kukmi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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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5.31

이거 주워다가 이란에 팔면 얼마나 받겠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4]juseen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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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ywork.tistory.com/675

프로필 이미지 [레벨:7]꼬레아   2011.06.01.

베트남과 COREA에는 이런 것들이 아직도 엄청 많을 것이다



가시없는 고슴도치

원문기사 URL : http://j.mp/iNLU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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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5.31

가족에게 버림받은 충격 때문에 동료를 피하는게 아니라, 노출된 맨살이 동료 고슴도치의 가시에 찔릴까봐서지. 참. 가족에게 버림받았다고 해석하는건 억지임.


프로필 이미지 [레벨:3]EUROBEAT   2011.05.31.

기자..나부랭이들은..드라마를..쓰고..싶어하니깐요...



정신 번쩍 차리게 하는 사람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11105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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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5.31

사람들 다들 눈치나 보며 대충 사는 거지.. 세상이 다 그렇지.. 하는 쥐박이같은 생각에 빠져 있을 때 '너나 그렇지 다 그렇진 않아' 하고 일갈 해 주는 그런 사람이 좋더라. 눈높이를 높여주는 사람. 더 높은 가치를 바라보게 하는 사람. 노무현, 김기덕, 임재범은 그런 사람이다. 


멋지고 당당하게, 쿨하게, 선이 굵은, 강한 임팩트의, 우뚝한, 된장 뚝배기같은, 진국의 .. 눈동자 풀린 신신애 표정으로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타령..' 하지 마라. 임재범 범눈 보고 오줌 싼다. 


http://kinimage.naver.net/storage/upload/2010/07/5/12549308_1280145530.jpg


오만원권 지폐 뒷면의 매화그림 같은, 백자 달 항아리 같은, 매서운 기개와 푸근한 덩어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김대성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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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이 굵다라는건 질차원의 이야기인데,  정치를 해도, 영화를 해도, 음악을 해도,  

 자체에 매몰되지 않고, 새 영역을 개척한다. 

  원래부터 그랬어. 정치를 잘해서 그리된게 아니고 영화를 잘찍어서 그리된게 아니고 목소리가 좋아서 그리된게 아니지.



김기덕 칸느인터뷰 원문

원문기사 URL : http://festival-cannes.canalplus.fr/fest...hare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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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2011.05.30

영화감독 한 명이 대한민국 전체와 맞서있는 느낌이오.

MB씨와 맞대고 있는 트루맛쇼의 김재환 감독도 그렇고..

이런 것이 사는 맛 아니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5.30.

굉장한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오리   2011.05.30.

누가 술레뽕 나비뇽  좀 번역좀 해봐

프로필 이미지 [레벨:1]taegom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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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이 필요하오. 자막이..

다른분들은 모두 프랑스어 알아들으시나보오...  T.T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르페   2011.05.30.

자막은 필요없소. 끝부분의 분노와 탄식만 건져도 80% 성공!



뭐 그렇게 어렵게 이야기하는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p;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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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1.05.30

간단한 문제 아닌가?

집권해서 북한하고 거래할 생각이 있으면 3대세습문제는 거론할 수 없는 것이고,

집권내지 연합으로 정권에 참여하여 북과 상대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면 비판하던 말던 자유이고.

내가 보기에 진보신당은 집권세력이 되는데는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인다.

내 기억으로 박근혜도 북한 후계문제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한 적이 없다. 하기야 자기도 박정희 딸이기도 하지만.

 

민노당도 진짜 종북의식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그것과 상관 없이 집권할 생각이 있다면 북의 세습 문제는 거론이 거의 불가능한 문제다. 북의 3대 세습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100% 확실한 예측이 있다면 모를까?

3대세습을 공개 비판하고 진짜로 3대 세습이 된 후에 북한과 무슨일을 조금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냐고 한마디 해주면 끝나는 일 아닌가? 대화 채널 만드는데만 몇 배 이상의 대가를 치러야할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5.30.

그렇게 북을 배려할 이유는 전혀 없소. 나중 집권하고 북한과 대화하기 위한 사전포석으로 미리 장애물을 피해간다는건 정치원리에 맞지 않소.

 

그건 구조론적으로 '위하여'가 되기 때문이오. 각자가 처한 객관적인 조건 즉 '의하여'를 드러내지 않으면 안 되오.

 

나는 뭐 이정희를 비판할 생각이 전혀 없지만(이정희도 민노당 내부에서의 입장이 있으니까 그 점을 배려해서.) 우리가 북을 비판한다고 해서 북이 그걸 빌미로 삼아 대화를 거부할 이유는 없소. 왜냐하면 남은 남대로의 내재적인 입장이 있으니까. 북도 남의 내부적인 입장을 배려할 필요가 있으니까.

 

내가 이 시점에서 이정희의 입장을 배려하는건 정치공학적인 관점에서이오. 진보신당이 애초에 이정희를까고 자당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 목적으로 장애물을 만들었다고 보기 때문이오. 즉 진보신당은 통합에 있어서 진정성이 없는 것이오.

 

결론적으로 우리가 공식적인 관계에서 북을 배려할 필요가 있지만, 정치란 것은 송두율이 말했듯이 구조주의 관점에 따라 내재적인 질서가 존중되어야 하니까. 그러한 배려도 객관적인 형세를 드러내고 난 다음의 일이오.

 

북한의 3대세습은 객관적으로 잘못된 것이고, 북한의 약점이며, 북한이 새로 저지른 일이오. 즉 북한이 스스로 핵장벽에 이어 대화의 장벽을 하나 더 만들었는데, 그 점을 짚고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도 이상하다는 말이오.

 

지금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통합협상을 하는데, 그런 문제를 명문화 하자며 들고나오는 것도 이상하지만, 이 점에서 이정희의 곤란한 입장을 이해는 하지만, '결코 북한비판은 할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그게 무슨 대단한 원칙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집권을 포기한 것이오. 민노당이 스스로 집권의 장애물을 만드는 것이오.

 

이정희는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원칙운운하지만 내가 보기엔 민노당 내 일부 꼴통들을 설득할 자신감 부족, 및 협상력 부족이오. 지도자라면 결단할 때는 결단해야 하오.

 

북한을 배려하는 것도 국민의 승인아래 국민이 하는 것이지 정당이 일방적으로 그걸 정해서 요까지는 되고 요이상은 안되고 하며 선을 긋는다는 것도 터무니없소.(그걸 선을 그어 굳이 명문화 하라는 것도 터무니없고.) 

 

융통성도 필요하지만 미리 융통해버리면 곤란하오. 그 반대이오. 진정으로 융통성을 발휘하는 사람은 미리 조건을 까다롭게 해 놓고 전혀 융통성없이 깐깐하게 하다가(마치 노무현의 원칙처럼) 결정적일 때 한 번 봐주는 것이오.

 

늘 봐주고, 늘 양보하고, 늘 배려하는 것은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키는 뻘짓이오.

 

결론적으로 정말 집권의지가 있다면 민노당은 북한을 비판해야 하오. 그 방법이 진보신당이 요구한 유치한 자구표현 명문화일 필요는 없지만, 다른 방법으로라도 한 번은 거쳐가야 할 길이오. 진보신당의 압박에 의해 굴욕적으로 북한을 비판하는 모양새가 될 이유는 없지만, 민노당이 스스로 극복하고 갈 문제라는 말이오.

 

북한 스스로 정도를 버렸는데 이런 기회가 잘 없소. 진보신당이 민노당에게 잘못 쓴 굴레를 벗을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고 볼 수도 있소.

 

북한과의 대화는 서로 배짱이 맞아야 되는 거지, 미리 양보하고 배려하고.. 전혀 아니오. 양보할 의지가 있을수록 양보하지 말아야 하고, 배려할 의지가 있을수록 배려하지 말아야 하오.

 

집권당이 되려면 북한보다 남한 국민을 더 배려하는게 맞소.

 



댓글들이 다소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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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2011.05.30

뭐 예상은 했지만 증오심에 사로 잡힌 사람들이 많구료.

이성을 잡고 있는 사람들도 꽤 있지만.

우리가 MB한테 저러고 있는 것은 아닌가 되돌아 보게도 하지만.

참여정부 때도 우리들은 창작적 패러디로 놀려 댈 때 저들은 노무현 사격 표적지를 그리고 머리에 총알을 박아 넣겠다는 원초적 저주를 하곤 했었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5]노매드   2011.05.30.

댓글들이 오전과 비교하면 다소 차분해진 것 같소. 오히려 이성적 의견이 더 많은 것 같이도 보이고. 자세히 다 본건 아닌데 그런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4]juseen   201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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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 저랬던것 같소...



바람 쓰나미 전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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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5.30

물만 쓰나미가 아니라 바람도 쓰나미구료. 



분리수거의 바른 예

원문기사 URL : http://j.mp/jWps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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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5.30

쓸모없는 물건은 MB버리듯 내버리는게 현명



나가수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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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5.30

삼국지의 진정한 주인공은 관우의 미학. 삼국지의 작가는 구라의 유비. 삼국지의 미남은 장비, 원소, 여포, 삼국지의 장수는 조운, 장료, 여몽, 삼국지의 모사는 가후, 제갈량, 순욱,


프로필 이미지 [레벨:19]이상우   2011.05.30.

어제 옥주현이 1,7위 남았을 때 관중반응보고 나서 본인이 1위임을 직감했음에도 거짓뿌렁 소심 드립칠때 알아봤다.

이건 BMK를 완전히 엿먹이는 행위였음.  평소에는 모르겠으나 이번에는 정말 가식이 레알 소름 돋음.

이제 부터는 1,7위만 남겨놓고 하는 것은 의미없음.  123위 먼저 뽑고, 4567위 뽑는 식이어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5.30.

N가수는 S피디 밥.

S피디는 M사장 밥.

M사장은 M박이 밥.

M박이는 S건희 밥.

 

이소라가 선택한 곡은 주먹이 운다.

국민 평가단의 평가가 곧 있을 수 있소.

 

역사 평가단의 평가는 받드시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5.30.

옥주현. 일등할 줄 알았다.

당연히 어떻하면 대중을 움직이는지 제일  잘 알지.

대중이 속아넘어간 꼴. 안티까지 옥주현에게 드라마를 실어주었구나.

혹시 제목이 이렇게 바뀌는게 아닐까?

 "너나 나가수해라~"

 

가창력 하나 있다고 진짜 가수되나?

 

철저히 체제순응형 인간으로 가창력 하난 좋고~

뭐가 돈되는 길인지~ 뭐가 살아남는 길인지 가장  잘 아는 자.

철저히 그 길을 걸은 자.

 

그게 꼭 나쁘다는 것만은 아니지만,

적어도 예술가 가수라면

자기 음악과 색깔로 세상과 맞짱뜰 용기와 행동,역사를 가지고 있어야 하지.

 

 



40시간만에 구조된 개

원문기사 URL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4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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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5.29

살리고자 하는 사람, 죽이고자 하는 사람.



예술가들의 대안공간_정다방 프로젝트

원문기사 URL : http://changtle.com/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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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2011.05.27

새로운 구조론연구소 아지트요. 강남에 바탕소가 있고, 강서에 정다방이 있소. 

이제 강북과 강동지역만 남았소.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3]불멸   2011.05.27.

먼저 일어나는 결례를 범했습니다..이해바라옵고..강동지역아지트는 제가 알아보도록 하겠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바라   2011.05.27.

사진으로 찍으니 더욱 멋이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5.27.

밤 샐 뻔 했소. 좋터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5.27.

스타일이 마음에 드네요.

예술가들의 대안공간이라..좋네요

우리나라도 점차로 예술가들이 어떤 득립적인 공간들을 오픈 할 수 있다는 것에서 좋아 보입니다.

비싸지는 혹은 깔끔한 인테리어에 밀려나는 것 같아 한편으론 ^^;짠하기도 하지만,

어디서든 뭔가를 시작 할 수 있다는 것..숨쉴 공간을 창출한다는 것은 좋은 것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6]태곰   2011.05.28.

조만간 경기북부에도 구조론 캠프하나 마련해야지요... ㅎㅎㅎ



꼼수의 대마왕이 큰 꼬리 밟히려나

원문기사 URL : http://blog.naver.com/twinhead1986?Redir...011425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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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1.05.27

콩농사가 풍작이 되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05.27.

뭔가 대박의 스멜이...



어디가나 있는 마이너리그 소동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sisa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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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1.05.27

일본해군 깃발을 모방한게 웃겼소. 사람이 마이너리그에 푹 빠진다는건 메이저리그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는 것. 잘못된걸 해서 문제인 것이 아니라 더 좋은걸 못본다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