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귀족학교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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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7

잘했군 잘했어



쳐죽일 자한당 패거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061956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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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7

자한당 패거리가 생사람 500명을 살해했군요.



배신의 금태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0703105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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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7

얼굴도 이철희와 닮은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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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 쓰는 넘은 독자에게 아부하는 쓰레기



조국털이가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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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7

100군데 압수수색 해봐라. 윤석열 집도 압수수색 해봐라.



악마 박찬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070908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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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7

박찬종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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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손가락질 하는 것도 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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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역시 천재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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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7

바보설과 천재설을 오가는 박근혜


김정남 망명-참수작전 실행-김정은 사망-비상계엄실시-남북통합대통령 박근혜 당선

이런 히틀러급 망상은 오직 박근혜만 할 수 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르네   2019.11.07.
작계 5015 실행은 미국 허락없이는 안될건데?


어리석은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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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7

약점있는 집단이 이미지 세탁하려고

겉만 멀쩡하고 속은 부실한 사람을 데려와서 


공멸하는 법칙에 스스로 뛰어들고 있다니.

네티즌이 이자스민에 화를 내는 것은 


아 이것들이 이장석놀음을 하고 있네 하고 

본능적으로 본질을 알아채기 때문.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프레임 걸리면 무한폭주 시작.

네티즌은 이자스민은 이미 떴고 유명세를 해먹은 만큼 


받아내야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것.

정치판 프레임 싸움에서 상징성이 있을 뿐 


대표성이 없는 허당을 데려와서 장식용으로 쓰려고 했다면

그런 쓰레기 당은 망하는게 정당



트럼프의 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0701465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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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7

가는구나. 가을에



조국없으니 검찰개혁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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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11.06
누군가 조국없이 검찰개혁이 안 되냐고 했다.
조국 물러나면 김오수가 이어받아서 뭐좀 하는가 했는데
검찰 출신 김오수가 뭐 하겠는가?

사건전자배당은 언제하냐? 김오수


키움의 법칙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9110615012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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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6

1) 약점이 있는 오너가 이미지 세탁을 위해 얼굴마담을 데려온다.

2) 얼굴마담은 대원군이 세력 없는 민씨집안 이용하듯 겉은 멀쩡하되 속은 부실한 사람을 선택한다.

3) 얼굴마담은 자기가 이용당하는 것을 알고 방어행동을 한다.

4) 둘이 함께 공멸한다.


여자에 축구감독인 임은주를 데려올 때 네티즌들은 다들 충격받았다.

이런 속 보이는 등신 짓을 하다니. 얍삽하기가 이장석과 맞먹는구나.


임은주도 자기가 이용당하는 사실을 알고 초반부터 냅다 사고쳐서 열흘만에 짤린다.

짜를 명분이 없으니 실권없는 부사장 지위를 줘서 물먹인다.


물 먹은 임은주가 보복할 방법을 연구하다 폭로전을 시작한다.

반대편에서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임은주도 엮어서 역폭로전을 한다.


이전투구에 이넘저놈 다 죽고 허민이 지갑을 줍는다.

허민 역시 이장석의 뒷수작에 방패막이로 이용하려고 데려왔지만 속은 허민이 더 엉큼하다.


허민은 아주 키움구단을 통째 삼키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고 네티즌은 다 이 사실을 알았다.

허민은 고양원더스 시절부터 이상한 사기꾼스러운 행각을 벌이곤 했다.


사기꾼 이장석과 왕사기꾼 허민이 사기대결 들어가준다.

네티즌은 입을 모아 말했다. 임은주는 그렇다쳐도 허민은 안 된다고.


교활한 허민은 임은주를 조종하여 이장석 라인을 찍어내고 

이장석 라인을 이용하여 임은주도 찍어내고 자기 친구 손혁을 앉혔으며


장정석은 어리버리 하다가 그냥 유탄 맞았다고 네티즌은 의심하고 있다.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네티즌은 한결같이 말했다.


임은주를 데려올 때 이장석이 이미지 세탁하려고 괴상한 짓을 하는구나.

허민을 영입할 때 이장석이 이미지 세탁을 세게 하려고 괴상+괴상한 짓을 하는구나.


이건 아니지 이건 아니지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결과는 한 치의 어김이 없이 모두가 예상한대로 흘러가 버렸다.


누가 잘못했을까? 바지고용 이장석? 정치폭로 임은주?

능구렁이 십단 허민? 바지사장 장정석? 


그 누구도 잘못한게 아니다. 그런데 보통 이렇게 된다.

명성황후도 그렇고 김종인도 그렇고 윤석열도 그렇고 오바하다가 공멸하더라.


약점 있는 사람이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겉은 멀쩡해도 속은 부실한 사람을 데려와서 함께 망하는 법칙.

겉도 멀쩡하고 속도 알찬 사람을 데려오면 그 사람이 권력을 잡고


겉도 썩었고 속도 썩은 사람을 데려오는 황교안의 박찬주 영입은 초장부터 실패고

언제나 그렇듯이 이상적인 해결책은 없는 법이며


인간은 실패할지 뻔히 알면서 그 길로 들어가는 동물이더라.

김대중의 김종필 영입도 절반의 성공, 공화당의 트럼프 영입도 반쪽짜리.


동교동의 노무현 영입은 결과적으로 성공했지만 

문제는 동교동이 노무현을 약점있는 반쪽짜리로 착각했다는 거.


동교동 - 흥선군이 민씨며느리 맞듯이 노무현은 독자 세력이 없어 이용해먹을 수 있지.

그런데 노무현은 이용당하지 않았고 겉만 번지르르한 빈껍데기 바보 노무현을 영입했는데


알고보니 속이 알찬 진짜배기 노무현이었어. 세상에 이런 황당한 일이.

후단협의 입장 - 바보 노무현이라고 영입했는데 바보가 아니잖아. 반품이닷.


나는 임은주나 허민의 정치술을 비판하려는 것이 아니다.

세상이 보통 이렇게 돌아간다는 거. 이미지 세탁하려고 약점있지만 겉만 번드레한 


안철수같은 쓰레기를 비싸게 쳐주고 사들인다는 것.

안철수를 주문했는데 노무현이 오면 그것도 곤란하다는 것.


감당을 못하니깐. 선택은 두 가지뿐 

쓰레기를 주워와서 공멸하거나 아니면 진짜배기를 주워와서 권력을 뺏기거나.


진짜배기를 주워와서 권력을 내주고 순순히 물러나는게 맞지만 

보통은 동교동처럼 진짜배기 앞에서 당황해버려.


작은 그릇에 큰 그릇을 담을 수 없고

소인배가 대인배를 감당할 수 없고 


바른 판단을 한 사람은 김대중 한 사람뿐.

대부분은 실수로 바른 판단을 하면 더 당황해서 난리 부르스.


과연 한국인은 그 수준으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가질 자격이 있을까?

자기가 찍어서 당선시켜 놓고도 자기부정하는게 인간.


혹시나 싶어서 찍어줬더니 역시 아니네. <- 이 대사를 치고 싶은게 못난 대중.

혹시나 싶어서 찍어줬더니 과연 잘하네. <- 이 대사는 절대로 치고 싶지 않은게 대중.


왜냐하면 과연 잘하면 판에 끼이는 자기 역할은?

뭐라도 트집을 잡아야 이철희 개놈처럼 마이크 한 번 잡아보는 거지.


소인배는 나쁜 선택을 하고 후회하거나

좋은 선택을 하고 감당 못해서 더 후회하거나다.


소인배의 선택은 어떤 경우에도 후회일 뿐이라는게 인생의 비극.

이장석은 감옥에서 임은주 이 배신자, 허민 저 새끼 배신할 줄 내가 알았는데 내가 미쳤어.


이러고 있다는게 소인배의 신세한탄 법칙.

지가 똥줄이 타서 긴급피난으로 영입해놓고 궁시렁거리는게 인간.





PNG가 싼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0618171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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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9.11.06
러시아산 천연가스 우리는 언제 써보나?
정은아 철좀 들어라.


갑질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0619582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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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6

조국 때려주고는 자기네가 집권 여당인줄 착각하고 있는 거.



꼴통 자한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0619380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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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6

바보만 당선되는 곳



천재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061135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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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6

최순실 참모의 손자병법에 의하면


1) 오방낭의 저주로 김정은을 죽인다. 

2) 급변사태를 발표하고 남한에 계엄령을 선포한다.

3) 남한에 망명한 김정남을 북한에 잠입시켜 북한 대통령으로 삼는다.

4) 황교안 혹은 어떤 대타를 대통령 앉히고 박근혜는 초대 통일대통령 겸 총통에 등극한다.

5) 그래서 집권초에 야심찬 통일대박론을 발표했다.


이상은 필자의 추리. 그렇게 만든 계엄령 초안을 촛불때 써먹은 거.

히틀러급 천재만 한다는 망상장애 환자 박근혜와 최순실.


잘못 알려진 사실 - 최태민, 최순실이 박근혜의 정신을 지배했다.

새로 밝혀진 진실 - 박정희가 기독교계를 장악할 목적으로 옛 친구 최태민을 박근혜에 붙여주었는데

김재규만 이러한 내막을 몰랐고 최태민과 최순실은 대를 이어 교주 박근혜를 숭배했다. 

박근혜는 신기가 있어서 어마어마한 아이디어를 내놓곤 한다. 

북한급변사태 , 김정남 옹립, 통일대통령은 최순실 혼자 아이디어가 아니다.

이런 또라이 중에 상또라이 망상은 오직 교주님만 할 수 있다.

부하가 이런 건방진 아이디어 내놓다가는 맞아죽는다.

왜냐면 윗사람이 이 부하 아이디어가 말이 되느냐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거든.

그때 다들 미친 소리 한다고 그 놈을 찾아내서 쳐죽여라고 말하거든.

그런데 박근혜가 이런 개소리를 하면 왠지 말되는듯한 느낌. 

집단 최면술에 걸리는 것이 바로 라즈니쉬 효과.



찬주실패 광훈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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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6

총선승리 자유우파 대단결을 위해 개독황제 전광훈을 자한당 대선후보로 영입하자.



이명박의 전리품 종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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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6

조중동을 탈탈 털어서 이명박의 잔재를 깨끗하게 씻어내자.



오랑우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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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6

오랑오랑 사람이 우탄우탄 숲에 살았대요. 더 많은 이미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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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은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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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6

조잡한 작품이 다수이긴 하지만 

지역 명물은 못 되어도 이정표 역할이라도 하려면 


눈길을 끄는 형태가 될 수밖에.

포항의 꽁치는 고래꼬리로 오해되는 게 오히려 성공이지.


난 저거 보고 무슨 대포알이 거꾸로 박힌 줄 알았지.

박격포탄이 불발탄으로 남아있나 싶었어.


그래도 지역 이정표가 되니까 들인 돈값은 하고 있다고.

아 대포알이 보이니까 구룡포에 다 왔구나 하고 알게 된다고.


꽁치보다는 고래가 낫고 고래보다는 대포알이 낫지.

무슨 625때 장사상륙작전 학도병 전적지인 줄 알았잖어. 


왕 대포알이 해변에 박혀 있다는거 생각하면 기분이 좋지.

저거 철거 주장하는 넘은 보나마나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한데 공무원이나 괴롭히자는 민원충이여.

세종시 공무원들 잡아가는 저승사자 활개짓도 좋잖아. 


함흥차사보다 저성차사가 더 계급이 높다고.

괴기한 분위기를 낳는다면 망외의 성공인 거지.


작품이라는게 원래 여불때기로 의도치 않게 터진다고.

세상에 계획대로 되는 일이 하나라도 있간.


그저 예술에 무지한 인터넷 워리어들의 개소리지.

안좋은 작품이 없는데 어떻게 좋은 작품이 나오겠냐고.


고창의 노란 문어도 외계괴물같고 좋잖아.

그깟 허연 쭈꾸미를 누가 좋아하겠느냐고?


가격만 비싸고 먹을 것도 졸라리 없다고.

꺼먼 먹물이나 먹게 되는 게 그것도 짜고 쓰다고.


고창하면 황토, 황토색깔 조형물이 키치다운 매력이 있잖아.

쓸데없이 어깨 힘주는 조형물보다 초딩수준으로 놀아주는게 낫다구.


인제 마릴린 먼로는 확실히 안좋아.

만들거면 크게 만들지 작게 만들어서 이정표 구실도 못해.


저건 그냥 고딩 졸업전시회 습작이여.

군위 대추는 대추같지 않고 토마토 같은게 성공이지.


일단 저런 것은 도로가에 있으면 눈에 띄어 지역을 기억한다고.

전주에 가면 호남제일문이 딱 있어서 아 여기가 전주구나 하고 알아채지.


안동에도 비슷한 관문을 짝퉁으로 만들어 놨는데 하여간 지역 이정표가 있어야 혀.

조선시대에도 영남제일관 호남제일문 이런  경쟁이 있었다고.


김제 백룡은 소품인데 시비할게 따로 있지 소품을 시비하면 어쩌나?

할 일이 더럽게도 없는 자들이라고.


시비하자면 도로가에 큼지막하게 만든 백 억짜리 조형물을 건드리라고.

체육공원에 있는 작은 것을 시비할 바에야


전국에 많은 아무도 쓰지 않는 가로 체육시설

무슨 노인들 팔운동 하는 기구.. 그게 왜 논 가운데 있냐고?


아마 전국에 수천 군데가 될 걸.

도저히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만 그게 있어.


왜? 그걸 설치할 자투리 땅이 그곳에 있으니까.

사대강 수변시설도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습지에만 있어.


꼭 모기 많고 벌레 많고 습해서 사람이 안 찾는 지역에만 돈을 퍼부어.

왜? 사람이 찾는 땅은 이미 개발이 되어 주변에 뭔가가 있어서 공사하기가 어려워.


공사하기 좋은 곳을 공사하니까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지.

고성에 지겟군 아저씨도 적어도 도로가에 있다면 이정표는 된다고.


원래 마을 입구에 있는 장승이 소원 빈다고 들어주는게 아냐.

그냥 마을에 다 왔구나 하고 알려주는 역할만 하면 되는 거라고.


예술을 조또 모르는 인터넷 워리어들 개똥같은 소리는 한 귀로 흘려들으라고.

가끔 너무 황소를 실제 황소같이 만들어서 운전자를 놀래키는 것은 안 좋다고.


도로가에 황소가 떼로 출몰하다니 하고 급브레이크를 밟게 되잖아.

해가 넘어가고 어둑하면 헷갈린다고.


홍성에서 간월도 가다가 갈산터널 지나자마자 소떼가 나타나.

하여간 이런 지자체 돈낭비 시비는 매번 재탕하는 뉴스잖아.


괴산 세계최대 가마솥은 왜 뺏냐고.

그것도 가마솥 같지 않게 생겨서 문제지 이정표는 된다고.


아 저게 보이니 괴산에 왔구나 하는 느낌만 주면 되는 거라고.

가마솥의 핵심은 솥뚜껑이라고. 뚜껑을 제대로 만들었어야지.


매번 재탕되는 조형물 조잡뉴스. 

실을 기사가 없으면 땜빵용으로 내는 기사.



조선일보도 버렸교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06014549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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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6

조선일보는 안철수를 영입하고 싶은 것인가? 

오세훈을 띄우고 싶은 것인가? 홍정욱을 만져볼 생각인가? 


나경원을 믿어볼 참인가? 조국때리기가 부메랑이 될지는 생각을 못했나?

거짓 승리에 따른 착시현상만큼 나쁜 것은 없다네.



지능이 떨어지는 황희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110606004323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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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11.06

이명박정희에게 속을 정도면 아이큐가 일단 두 자리수일텐데 또 어떤 변덕을 부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