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인류의 적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108144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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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1

허경영을 숭배하는게 아니라

인류문명과 싸워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성과 과학과 문명에 적대한게 본질입니다.

주술은 적대적인 태도로 돌아선 다음에 얻은 대항무기에 불과한 것


모든 사이비 집단의 공통점입니다.

사이비 교주에게 속은게 아니라 


인류문명에 대항하면 가슴이 웅장해진다는 거. 

왜 대항하는가?


원래 그렇게 합니다.

원시인이 수풀을 걸을 때는 뱀을 퇴치할 막대기가 있어야 합니다.


손에 도구가 쥐어져 있어야 안심이 되는 것이며

NO라고 말하는게 도구가 되는 것.


허경영에 YES 한 것이 아니라 인류문명에 NO 한 것.

NO는 쉽고 YES는 힘들다는 것.


사실은 인류문명에 초대받고 싶은데 

인사시켜 주는 사람이 없어서 한동훈처럼 밖에서 깐죽거리는 것 


밖에서 쪽수를 만들고 뭉쳐 있으면 초대받지 않을까 하는 것.

존재감을 만들어보자 이러는 거.



태양광 천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10901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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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1
한국은 절딴


비겁한 나경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10900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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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1

겁은 졸라리 많아. 

박근혜라면 벌써 결단을 내렸다.


남자 정치인은 패거리 눈치 보다가 소극적 행보로 망하거나 

마누라가 옆구리 찔러서 적극적 행보로 흥하는데 


나는 남편이 발목을 잡나?

나는 남편이 지은 죄가 많아 호구잡힌듯.



암컷들의 활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0161320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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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1

원래 모든 생명은 암컷으로 시작합니다. 

발생 중에 난소가 고환으로 바뀌면서 남성호르몬이 나오면 남성이 되는 거.


수컷은 암컷 중의 일부가 변이를 일으킨 것, 



국민혐오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023000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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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1

국민을 혐오하기 때문에 낯을 가리느라 아는 사람만 쓰는 거. 회사에서 외국이름 쓰게 하고 외국인만 임원으로 뽑는다는 회사도 있던데. 낯 가리기 패거리 행동.



더러운 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10824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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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1

나치의 피 트럼프. 



당선 나흘만에 자퇴… 대학 학생회장 ‘먹튀 논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1000515953?f...7LA9h7bN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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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3.12.21
반수 합격하면 학력세탁(?),
반수 떨어지면 학생회장 이력으로 스펙쌓기.
이게 요즘 세대 트랜드다.
무엇인가 참여할 때 기준은
돈이 되는가?
자기 취업에 이익인가?
인간이 욕망의 동물이니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고,
최근 취업이 어려우니 비난하기도 쉽지 않지만,
인생 50년 살아보니 새옹지마가 더 많더라.
내 이익 따지지 않고 최선을 다하다보면
어느샌가 세상의 중심에 설 수 있더라.
교육의 목적은 교육 그 자체, 인간 그 자체, 시대정신에 기반한 진보 그 자체다.
양다리 걸치는 그 학생이 오늘도 훌륭하게 일상을 살아내는 것보다 자기에게 그 가장 이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날이 오길 바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21.

사기 범죄자는 자퇴시켜야죠. 응당한 처분을 내려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23.12.21.

예. 입학자격이 없는 학생이지요. 규정만 있다면 그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준석철수 막상막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0164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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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0

어제는 철수 오늘은 준석 내일은 동훈 모레는 석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0.
스스로 크지 못 하고
언론이 가스라이팅으로 키워주니까
간이 배 밖으로 나와서
부끄럼도 모르고
그저 나 잘났다고 서로가 아주 가관도 아니지 않는가?


악기[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6Yv-vGNl4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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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20

그 악기의 조화가 세밑에 누군가에게 위안을 주고

어떤 악기의 담합과 독재는 

일년 내내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려서 아무 말도 못하게 하고

어떤 악기 그래도 끝까지 버텨내면서 

다음을 약속하고.....




재방송이야! 생방송이 아니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210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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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20

(전)검사가 대권 도전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처음 가는 첫길인가?

굥이 대선후보로써 국힘을 지휘한 것을 국민들이 다 보고 있었다.

59분대통령이 지금 처음 있는 일인가?

대선후보테 마이크 잡으면 안 놓는닫고 한 것을 모르른 사람들이 있는가?


에이치의 행동이 이미 재방송이고 

지금 국민들은 검사들의 성적표를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

연예인의 영향력은 팬층에 미치만

대통령의 영향력은 리더의 영향력은 온 국민에 두루두루 다 미친다는 것을 (전)검사들은 모르는가?


군인들이 약 30년 집권했으니 검사들은 영구집권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2.20.

한동훈 “모든 길은 처음엔 길 아니었다." 

모든 도둑놈들도 처음엔 도둑이 아니었지. 한번 도둑질에 맛을 들이자 영원한 도둑놈이 되었지. 



나치를 다시 위대하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0133938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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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0

그거 모르는 미국인이 있나?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미국 백인 절대 다수가 독일계인데 왜 유태인에게 끌려다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0.

대한민국에는 나치추종자 없는가?



떡볶이 고문 당하기 싫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1917310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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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0

이재용이 사비로 붙인듯



반란수괴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011490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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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0
윤럼프는?


한동훈은 윤씨를 위한 소모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011140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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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0

농사꾼은 굶어 죽어도 내년에 농사지을 씨보리 서 말은 머리맡에 두고 굶어죽는다고 했는데 아껴둘 대선후보를 급하다고 소모품으로 막 던지는구나. 못 먹어도 고. 묻고 더블로 가. 도박정치의 말로는 뻔하지.




반란범 트럼프

원문기사 URL : https://m.ajunews.com/view/2023122009293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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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3.12.20
한국에도 있지


왕은 단두대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01032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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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0

21세기에 왕이 있다는게 말이 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0.

국가가 윤씨집안의 놀이터가 된 것 아닌가?



바보들이 모르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0074857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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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0

유권자는 유권자의 편이다.

이념장사는 조중동이 자기 입지를 세우려고 국민을 갈라치기 하는 것이다.


이념은 사람을 모으는 동원기술에 불과하다.

사람을 모은 다음에는 총을 주어야 한다.


총은 구체적인 물리적 도구여야 하며 신분상승으로 이어져야 한다. 

유권자가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인맥이다. 그것은 영향력 있는 그룹에 드는 것이다. 


예전에는 신문을 읽기만 하면 자신이 영향력 있는 그룹의 일원이라고 여겼다.

바보들이 조중동을 보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그 다음은 대졸학력과 인터넷과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신분상승의 동아줄이 내려오고 교체되는 것이며 그 줄을 잡으려고 한다.


유권자가 필요로 하는 것은 정치권을 틀어쥐고 움직일 수 있는 지렛대다.

바보들은 자신이 콘테스트 무대에 나온 후보이며 쇼를 잘하면 점수가 올라가서 픽업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권자가 원하는 것은 목줄이 매여 있느냐, 재갈이 물려져 있느냐다. 

여성 관객은 잘 생기고 힘이 세고 카리스마가 있으며 순종적인 남자 하인을 원한다.  


영화 무사에서 정우성이 분한 여솔 캐릭터다.

여성은 약자이고 보호자를 원하며 보호자는 강력해야 하고 그러면서도 순종적이어야 한다.


유권자 역시 약자다. 

유권자는 강한 지도자를 원하면서도 순종적인 지도자를 원한다. 


적에게는 강하고 내게는 약한 지도자를 원한다.

좋은 지도자라도 정서적으로 내편이 아니면 등을 돌린다. 


내자식이라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타자라는 느낌이 들면 바로 아웃이다.


문제는 인간이 YES를 할줄 모른다는 점이다.

인간은 뇌구조가 긍정을 할줄 모른다.


부정을 못한다는 말도 있지만 그것은 혼자 있을 때다.

둘만 되면 긍정을 못하는게 인간이다. 


막대기의 한쪽 끝을 쥐고 지렛대로 쓰려고 하는 상황이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면 그걸 받아칠 궁리만 하는게 인간의 뇌구조다.


그러나 가족이 되면 부모는 자식의 말을 긍정한다.

유권자는 저 인간이 자식의 입장에서 부모의 말을 받아치는지 


부모 입장에서 자식의 말을 긍정하는지 주목하는 것이다.

긍정할줄 아는 사람이 정치인의 자격이 있다.


그것은 특별히 훈련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막대기의 가운데를 쥐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초선과 무선이 사고치는 이유는 이들이 긍정하는 훈련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혼자가 되면 부정을 못하고 둘이 되면 긍정을 못하는 반쪽짜리 인간이 대부분이다.


명문대 나오면 뭐하냐 인간이 안 되었는데.

사람이 된다는 것은 훈련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라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000510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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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0

이걸 못 알아본다는건 말이 안 되지.



검사가 경제를 아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2006000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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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20

한국만 어렵다던데. 



정선카지노는 잘 되고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economy/finance/art...05200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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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2.20

신조어가 신대륙인지 사람들은 신조어만 들으면

죄다 그쪽만 쳐다보고 불나방처럼 달려든다.

이런 현상이 가장 심한 곳이 금융과 정치쪽 아닌가?


금융은 기본이 투기이고 겜블링이다.

특히 경제성장율이 낮은 지금상황에서는 말이다.

사진한장으로 주가가 뛰는 것은 경제성장으로 인한 자본성장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금융이 투자가 되려면 경제성장율이 뒷받침 되어야한다.


가격의 끝단과 상단을 정해놓고 일정기간 운영하여 조건을 충족시키면

은행금리보다 더 높은 금리를 준다는 미끼.

끝단과 상단을 정해 놓은 것 자체가 겜블링이다.

단지 은행이라는 깔끔한 장소에서 누구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장소이기때문에

사람들이 모를 뿐 아닌가?


가격의 상단과 끝단 이런 말을 하면 없어보이니까

낙인 낙아웃이라는 말을 넣어서 마치 els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특별한 상품에 가입하여 미래가 보장된다는 상승기분을 느끼게 하는 것.

이게 비단 과거 몇년전일이 아니라 2008년 금융위기 후에 있었던 일이지만

은행이 이런 상품을 계속 파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차피 손실은 els상품을 사는 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이고

은행은 중개수수료만 받고 상품만 회전시키면 되는 것 아닌가?


자본주의 아버지라고 하지만 그 시대에 아직 자본을 발견하지 못한 애덤스미스가

윤리철학자이면서 정치경제학자이면서 도덕감정론을 쓴 이유는

기본적으로 경제활동은 인간관찰이고 시스템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 시스템을 돌리는 사람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정부가 조합장같은 역할을 하면서 투기를 조장하여 가계빛을 올려놓고

둔춘주공을 살려주면 모든 아파트현장을 살려줄거라고 믿은 건설사들도 있지 않았겠는가? 아니야?

거품을 빼야 건설사도 다른 방향을 생각하는 데

거품을 유지시켜주면 정부가 건설사들의 든든한 백이라고 믿지 않겠는가? 대마불사하면서..


거품제거시기를 놓치고 문제를 계속 크게 만들고 있는 부동산은 

문재인시기처럼 저금리도 아닌데 고금리시기에 거품을 만드는 원리도

국민주거안정이 아니라 투기 및 겜블링처럼 흘러가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20.

민주주의는 자원배분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구성원의 동의하에 이뤄지는 자원배분이다.


(전)검사정부나 보수정부가 들어서면

기득권을 위하여 세금을 깍아주고 

기득권을 위하여 자원을 배분하고


진보정부가 들어서면 

자원배분은 중산층 강화 하는 곳에 쓰인다.


그러나 식민정부가 들어서면

아일랜드은 유럽이 다 겪는 감자역병(?)에 

국민의 1/8가량이 굶어 죽지만

다른 유럽은 같은 감자역병으로 건재한 것은

아일랜드 식량배분이 아일랜드 국민이 굶어죽는데도

식민정부 영국으로 가기 때문이고


식민지 호남평야에서 쌀농사를 지어도

쌀밥을 먹지 못하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것은

식량이 군산항을 통해서 일본으로 가기 때문이다.


자원배분을 어떻게 할 것이고

이 자원배분은 누가 하는가?

권력을 잡은 정부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