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가족주의냐 개인주의냐

원문기사 URL :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dtype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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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9.01.03

 장경섭 교수 신간안내 인터뷰 기사인데, 의외로 현재의 가정과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 날카롭게 비판한는군요.

결론은 국가의 사회보장시스템이 문제라는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9.01.03.
바꾸어 생각하면
이거 돈봇다리를 풀 수 있는 좋은 명분입니다.
잘 푸는 방법을 찾는 놈을 승진시키겠다고 하면
복지부동 관료들이 머리 싸매고 덤빌겁니다.


달 뒷면 답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14075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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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깃발은 꽂지 말아야 양반이지.



검찰은 수산관도 스폰이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s://media.daum.net/photo-viewer?cid=...3132029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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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9.01.03

검찰의 힘이 얼마나다 대단하면

수사관 조차 스폰이 있나?

나는 검사만 수사관이 있는 줄 알았다.



신재민 공무원 모텔에서 숨 쉰 채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13141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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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숨은 쉬지만 이미 오래전에 죽은 자.

이명박근혜 앞에서는 입도 뻥긋 못하던 쥐새끼들이 제철 만난 듯 날뛰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9.01.03.

공무원생황을 3년근무하고 퇴사한 자의 말을

대서특필해 주는 기자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9.01.03.
임기가 3년반이나 남았는데 벌레들이 알아서 일찍 일찍 기어나와들 주시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챠우   2019.01.03.

"국가 부도의 날" 영화 보고 삘받았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알타(ㅡ)   2019.01.03.

개인 부도에 날로 바뀌어야 할듯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8]cintamani   2019.01.03.

조중동들이 벌써 프레임짜기에 들어갔군요.



야만의 시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05060590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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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그저 사람을 죽이고 싶어서 죽인 거지요.

상대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하여 무슨 짓이든 하는게 인간.


리더에 의해 통제되지 않으면 반드시 폭주합니다.

리더가 없으면 불안해지고 불안해지면 반드시 상대의 반응을 시험합니다.


히틀러 어린이나 뭇솔리니 꼬마 그리고 

일본의 전범들에게는 자신을 이끌어줄 리더가 필요했던 거지요.


지성의 시스템이 리더 역할을 하지만 

언론도 없고 철학자도 없고 조상도 없고 종교도 없으면 폭주는 당연한 일.



가지가지 하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11022998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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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웃긴 공무원 같으니라고.



하나의 중국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09482166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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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키신저의 협잡한 결과.

고르바초프의 등장으로 사라진 이야기.



눈사람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310233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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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3

신기한 천체네요.



우병우의 귀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219044196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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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2

우병우의 개들이 아직도 사법부를 장악하고 있구나. 흉악한 도적이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1.03.
이것이 도적떼들의 의리인가 미련함인가?

시치미라도 뚝 따고 있든가. ㅆㅂ



한국식 나이셈법의 문제는?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2140352196?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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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2

나이를 질문하니까 세는 나이가 있는 거지요.

남의 나이를 물어보지 않으면 되는데


남의 나이를 구태여 알고 있으려니까 

세기 편하게 일제히 나이를 먹을 수밖에.


본질을 논하지 않고 변죽만 올리는 기사입니다.

본질은 나이 기준으로 따지는 존댓말



영화평론가라는 이름의 개들

원문기사 URL : https://movie.v.daum.net/v/201901021040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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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2

PMC  더 벙커 망했는데 평론가들은 칭찬일색


훈장 수여감. 단, 어지러운 건 각자 몫
개용철 (씨네21(★★★★)

소재에서 스타일까지 한국 영화에서 보기 힘든 신선한 면모
개동진 (★★★)

볼 것 안 볼 것 잘 가리는 전지적 디지털 시점
개형국 (씨네21(★★★☆)

미션 임파서브로맨스
개현수 (씨네21(★★★☆)

준수한 기술적 완성도. 사람잡는 스펙터클
개소미 (씨네21(★★★☆)

더 '생존' 라이브, 브레이크 타임이 필요할지도
개은영 (무비스트(★★★☆)

무대를 지하 벙커로 옮긴 ‘더 사투 라이브’
- 개남웅 (씨네21(★★★☆)

정교한 촬영, 뒤숭숭한 이야기
박평식 (씨네21(★★☆)

용감한 시도엔 박수, 캐릭터 구축은 아쉬움
- 개은선 (★★★)

‘이야기’ 보다, ‘형식’
- 개시우 (★★★☆)

한국 액션 영화의 기술적 성취
- 개지혜 (★★★☆)


평론가 11명 중에 사람은 하나도 없고 

그나마 개를 면한 이가 딱 한 명 박평식.


뭐 돈 먹은 거지요.


보통은 평론가들이 짜게 주고 

네티즌이 호평하는데 이건 정반대.


그렇다고 예술영화도 아니고.



미국은 유태인 하수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1193808375?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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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1.02
지구촌이 헤매고 있소.


문통 신년인사 전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21119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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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19.01.02

전략] 하지만 경제정책의 기조와 큰 틀을 바꾸는 일입니다. 시간이 걸리고, 논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보지 못한 길이어서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정부도 미처 예상하지 못하고, 살펴보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왜 또 내일을 기다려야 하느냐는 뼈아픈 목소리도 들립니다. 우리 경제를 바꾸는 이 길은 그러나, 반드시 가야하는 길입니다.

!! 꼭! 갑시다~~



옴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2105414810?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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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2

일본도 나름 새해 벽두부터 분발하고 있구나. 그래봤자 역주행이지만.



정은이도 분발해라

원문기사 URL :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epl/490894/4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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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2

동남아 등지에서 가장 인기있는 한국인 젊은이 김정은.

그러나 손흥민에게 곧 추월될듯.



아라뱃길 명박추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2050604766?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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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2

사업비 3조원은 사실상 이명박의 선거운동 비용입니다.

당장추징이 정답



국채는 미리 발행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1225817943?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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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1
임기말에 급전 필요해도 자한당에 줄서는 공뭔개들 땜에 안돼.
김동연이 좀 알더만.


경제정책의 본질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118561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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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1

트럼프가 깽판 치는 바람에 

갑작스런 불경기가 길어지고 있지만


큰 틀에서 수출전선은 이상이 없습니다.

액면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심리는 얼어붙은게 맞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킬 수 없는 법을 만들어 

잠재적 범법자를 양산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업주들이 이전부터 법을 안 지켰다는 거지요.

준법정신이 투철한 독일도 동유럽의 가난한 밀입국자를 


월 70만원에 고용하는 편법을 저지른다는데

한국의 영세업주들이 법을 지킬 리가 없지요.


최저임금부터 주 52시간까지 편법과 탈법이 난무하게 되고

법을 안 지키면 양심에 찔리고 


찔리면 아프고 아프면 자한당을 찍습니다.

이러한 본질에 대응해야 합니다.


지킬 수 있는 법을 만들고 지키도록 유도해야 하는데

정 안 되면 지자체에 부담을 넘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


지자체장이 알아서 하라고 하면 

경상도 공장은 경상도 공장주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젊은이는 더 서울로 몰릴테고 서울시민은 민주당 찍고.

이거 민주당에 유리하잖아.



태국의 코미디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116450317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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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1

70억 인류가 궁뎅을 봤는데


images.jpg



이순자의 권력의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101171850760?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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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1.01

바보만 모아도 신당창당이 거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