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버스 댓글보면 시민은 대만족 기레기는 대 불만

오고 있군요~

한국의 면접 - 이 사람이 운동만 하고 도무지 배운게 없으니 써먹을 데가 없네. 취직시켜줄 수 없어.

선진국의 면접 - 이 사람이 운동을 해봤으니 기본적인 심신수양이 되어 있겠네. 극기훈련이 되어 있어. 팀플레이도 할 줄 알고. 의리가 있어. 선발하자구.

체육이 기본에 더하여 남들에게 없는 플러스알파가 되어야 하는데 

기본을 빼고 체육만 했으니 스포츠가 인생을 건 도박이 되어버렸습니다.

도박에 들어간 밑천을 날리게 되었으니 피해자들이 고통을 호소할 수단이 없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썩고 곪아 터진 거지요.

클린턴 = 셧다운은 야당 책임이다. 성공

트럼프 = 셧다운은 야당 책임이다. 실패.

영화도 속편은 망하는게 보통이고 뭐든 
속 보이게 똑같은 짓을 반복하면 망하는게 당연.

왜? 클린턴 시절은 백악관과 야당의 교착상태에서 

심판 역할을 맡은 국민에게 권력이 간 거.

트럼프 시절은 백악관과 야당의 교착상태에서 

트럼프 단독주연에 국민은 안중에 없음이오.

왜냐하면 방향을 틀어야 주인공이 되는데 

지금 상태에서 국민이 틀 수 있는 방향이 없는 거.

클린턴 시절 - 국민이 개입해서 국민을 볼모로 잡은 야당을 응징한다.

트럼프 시절 - 국민이 개입해서 국민을 볼모로 잡은 트럼프를 응징한다. 

클린턴 시절처럼 국민이 야당을 응징하면 국민이 방향을 튼게 아니지.

왜냐하면 국민이 야당을 응징할 줄 알고 트럼프가 기획을 했으니깐.

이런 식으로 따라쟁이 정치하다가 망한 사람이 안철수

박근혜가 공주병으로 당선되었으니까 나는 왕자병으로 당선되어야징.

이런 식으로 국민의 예상범위 안에서 정치를 하면 망합니다.

예상을 깨고 레벨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진짜지요.

한 명 타는데 20명분 요금을 내는구만. 자리를 많이 차지해도 다섯 명 정도 앉을자리일텐데.

선한 의도를 가지고 하는 일은 잘못이 있어도 면책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위험합니다.

“논란이 심화한 상황에서 제가 이대로 물러나면 케어라는 단체는 끝나 버린다”.. 여차하면 통장을 들고 튀어버리겠다는 협박입니다. 행간을 읽을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숨은 전제라는 말씀.

비상사태로 가는가?

범국가적으로 엘리트 체육은 폐기하는게 정답

카스트로의 유엔총회에서 있었던 4시간 29분짜리 연설기록을 깨려고 체력단련중

뭐든 뒤집어 보세.

위아래 양쪽에서 삼겹살 굽는 그릴도 인기라던데.

전기밥솥도 사방에서 가열해보공.

거울 이용해서 뒤로 가는 자전거도 만들어 보공.

3천만원도 아니고 31억이나 들었다고?

당적 이탈하는 비례대표 의원들에 대한 대책도...

반도체 아니라도 먹고 살 먹거리가 널려있네요.

전기차 시장확대는 석유값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석유값이 오르면 전기차 시장은 팽창한다.

석유값이 떨어지면 전기차 시장은 축소된다.

전기차 덕분에 석유값은 50~70불 사이에서 안정되고

전기차 시장은 전체 자동차 시장의 20~30퍼센트를 점유할듯.

큰게임 많이 해본 선수라 좀 다르네요.

중국과 조 1,2위 결정전 이기는게 대진운이 좋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중국전 이후로 4번 이기지 못하면 우승도 못할테니... 

이런 꼴이 나죠.

대구경북 지자체는 절반이 조폭일걸요. 반달이라고 해야 하나.

베트남이 정답

독일도 힘있는 나라에만 과거사를 사과했다.

독일이 아프리카 국가에 과거사를 사과했다는 뉴스를 본적이 없다.

그리스는 독일의 경제에 기여하는 면이 적거나

EU에 보탬이 적어서 독일이 그리스에 한 과거사를 외면한 것일 수 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일뿐만 아니라

고종서거 100년 되는 해이기도 하다.

많는 사람들이 3.1운동을 기억하 때

독립선언문작성, 33인 등은 기억해도

고종의 장례를 기억하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현재의 명칭이 1919년 상해임시정부가

대한제국의 "제"를 "민"으로 바꾼 것이며

태극기를 처음 사용한 것도 고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