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네옴시티 웃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0100016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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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0
한심한


독재의 유혹 인간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011235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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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0
다 그렇지. 지성은 힘들어


사악한 YTN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0105106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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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0

미디어 장악하면 선거 집니다.

명망가 동원하면 선거 집니다.

축구장 기울이면 선거 집니다.


지난 대선은 우리가 여당이었기 때문에 축구장이 기울어도 우리 책임이지만

지금 총선은 우리가 야당이므로 축구장을 기울인 책임은 국힘당에 있습니다.  



전문가 좋아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010000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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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0

대한민국에 전문가는 없다. 기레기가 원하는대로 말해주는 아구팔이가 존재할 뿐이다. 전문가라면 근거를 가지고 말해야지. 20대 21대와 비교해서 어느 지역구가 어떻게 되었다는 근거 제시가 없이 막연히 언론이 만들어낸 비명횡사 어쩌구 호재 악재 따위 개소리뿐. 윤석열은 저지른 악행이 백 개가 넘는다. 에너지보존의 법칙에 의해 그 두들겨 맞은 상처가 어디 안 간다. 



노무현 죽인 유창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009240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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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0

이 똥개가 아직 살아있네. 

샤이 보수라니 보수가 왜 수줍음을 타냐? 

한국에서 보수는 언제나 적극적으로 발언해 왔어. 

오히려 샤이 진보가 있지. 

미디어의 이재명 조국 악마화 장난질에 질려서 침묵한게 샤이 진보.

샤이 진보냐 샤이 보수냐는 누가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느냐가 결정하는 거. 



최악이 차악 행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009052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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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0

부풀린 머리나 정리해라. 김건희냐?

왜 권력 근처에만 가면 머리를 부풀려서 

보는 사람을 부담스럽게 하는지 모르겠소. 

내가 예민한 건가? 

한뚜껑과 나경원 부풀린 머리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소.

김봉남 머리에 보드마카 칠한 것도 신경 쓰여서 고생했는데. 



문재인 죽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010004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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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0

누구 하나는 죽을텐데 누가 죽을지 보자. 



미디어가 만든 괴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008113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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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0

이명박근혜 다 드라마가 빨아주었지. 홍준표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10.
안철수도 드라마가 빨아주지 않았던가?
교수출신대통령으로.


조국 광화문 1만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22094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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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0

한동훈 청계천 1천명. 



이상돈 똥 찾는 개 주제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100733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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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10
덜 나쁜 강도가 자기라고 자랑


죽은 자식 가발을 만져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223703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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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4.10

열심히도 빨아대네



역시 강정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2135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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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강정호의 지면반력은 구조론에서 늘 말하던 것이지요.

체중을 땅으로 보냈다가 되돌아오는 힘을 이용할 때 한 점을 도출해야 합니다. 

일점의 도출까지 강정호가 아는지 모르지만 머리를 배트와 가깝게 하라는 것을 보면 어렴풋이 아는듯. 

인간형 로봇이 한 다리로 서야 한다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청계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21013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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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군인도 쿠데타 한 다음에는 민간인 복장으로 갈아입는데 한동훈은 아직도 검사 행세. 박정희가 총 들고 다니더냐? 



흉악한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21301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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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이 사진을 숨기는 이유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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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4]달근   2024.04.09.

유튜브에서 보고 오랜만에 정치 연설을 듣고 울컥했네요



전기차는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181404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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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보조금 없이 가격경쟁에서 가솔린차를 추월할 때가 전기차 발명일



출구조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153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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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마음만 먹으면 백 퍼센트 추적 가능합니다.

법적으로 허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간의 행동에는 패턴이 있어요. 



나경원 조국 짝사랑 실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14491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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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그랬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4.04.09.

80년대 서울대 법대 동기시절부터 짝사랑했을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9.

일제부역자들이 생각난다.

그들은 지조가 아니라 시류에 따라 행동을 뿐이다.

히틀러가 유럽을 흔들자 유럽부대들이 동남아에서

본국으로 송환된 틈을 타

동남아빈집을 쉽게 접수한 일본을 보고 

일본이 잘해서 그러는 줄 알고 

많은 한반도지식인들이 친일부역자가 되었다.

그래야 먹고 살만 한다고 생각했으니까.

그 중에 김활란도 일본이 동남아를 접수한자

흥분한 것 아닐까 상상해본다.


지금은 나경원은 조국이 대세라서 조국을 언급하나?


국힘에 의리가 어디가 있고

지조가 어디에 있는가?

그냥 시류에 따라 힘있는 곳에 붙는거지....




국민을 분열시킨 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053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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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4.09

대선때 반중을 외치며 남여분열 및 세대간의 분열을 누가 시켰는가?

언론을 믿고 정치를 하지마라.

왜 툭하면 울어?


하버드 나오면 아무렇게나 정치해도 되는가?

정치가 쉬워?




예상은 했지만, 대국민 사과문도 베낀 쥴 리제야 알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16000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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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4.09

거니나 개혁신당이나. 

국민의 심판대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9.

오리지널은 어디에 있는가?



퇴계 욕은 내가 했는데 엉뚱한데 가서 화풀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40915225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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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4.09

역사 책을 조금 읽어본 사람은 퇴계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잘 알지.

퇴계가 집중적으로 연구한게 300명 되는 집안 종놈들로 어찌 해서 노예 숫자 불리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4.09.

퇴계 일대기를 보면 그냥 영남에서 농성한 사람이 아닌가 상상할때가 많다.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현직으로 뛰어들어야지

뒤에서 상소문 한번씩 올리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것은

정의당과 방식이 비슷한가?